코스모로보틱스 공모주 수요예측 결과, 균등 및 특징은?
코스모로보틱스 공모주 수요예측 결과, 균등 및 특징은?
-의료 및 재활 분야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글로벌 경쟁사 중에서 FDA(미국) CE(유럽) 인증 취득한 업체 6곳 중에 한 곳
-해당 종목은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계좌 중에 한 곳 중에서 청약 신청 가능...온라인 청약 시 수수료 2,000원(NH, 유진) 3,000원(유안타)...NH 나무증권 나무멤버스 가입자는 수수료 무료
코스모로보틱스 공모주 수요예측 결과 지난 4월 24일에 나왔습니다. 해당 종목은 의료 및 재활 분야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입니다. 저의 기억속으로는 2020년대 이후 기준으로 로봇주 상장했을 때 인기가 높았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상장 당시 흥행했습니다. 이 종목도 그럴 가능성 높습니다. 이번 수요예측 통해서 기관들의 반응이 좋은 종목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 청약자 입장에서는 균등 1주라도 더 받고 싶어할 것입니다. 해당 종목은 청약 신청 가능한 증권사가 세 곳입니다. 중복 신청 불가능하므로 어느 증권사가 과연 자신의 균등 배정에 유리한지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하시는 분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철저한 공모주 포스팅입니다.

코스모로보틱스 공모주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통해서 청약 신청 가능합니다. 2016년 설립된 해당 기업은 유아기부터 노년기를 아우르는 '전 세대 재활로봇 라인업' 보유했습니다. 재활 훈련 및 보행, 근력 보조 목적의 로봇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및 유럽 통합규격인증마크(CE) 획득했던 유일한 국내 기업입니다. 글로벌 경쟁사 중에서 FDA 인증 및 CE 획득했던 기업이 총 6곳인데 한국에서는 해당 기업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향후 미국 및 유럽 시장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총 47개(인증 완료 47개, 진행 중 5개) 인증 기반이 있으며, 2025년 매출액 중에 86%는 해외에서 발생했습니다.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의 성장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해당 기업의 가치가 과연 올라갈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코스모로보틱스 수요예측 결과 나왔습니다. 기관 경쟁률 1,140.11대 1 나왔습니다. 기관들의 참여 건수는 2,257건이며 6개월 확약 217건, 3개월 확약 602건, 1개월 확약 362건, 15일 확약 500건, 미확약 576건 입니다. 따라서 의무보유확약 참여건수 기준 74.48%, 수량 기준 73.03% 입니다. 수요예측 결과가 매우 좋습니다. 의무보유확약 70% 넘었으며 3개월 확약 비중이 다른 기간들에 비해 더 높습니다. 이 종목을 좋게 바라보는 기관이 많습니다. 이 종목의 희망 공모가 밴드 5,300원 ~ 6,000원이었는데 수요예측 잘 나오면서 최종 공모가 금액은 상단 6,000원 확정됐습니다.
이 회사가 적자 기업임에도 기관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이유는 아마도 미국 FDA 인증 및 유럽 CE 획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과 유럽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글로벌 경쟁사 중에서도 두 곳의 인증을 취득한 업체는 6곳 뿐입니다. 한국의 코스모로보틱스 포함하여 미국 업체 2곳, 일본/캐나다/프랑스 1곳 씩 있습니다. 향후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의 규모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커질 경우 이 회사의 매출액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기관들이 그 기대감을 보면서 이 회사를 좋게 바라본 것 같아 보입니다.

사진 (C) DART 공식 홈페이지
코스모로보틱스 공모주 최종 공모가 6,000원입니다. 1만 원 미만 종목이라 상장 첫 날에 변동성이 클 수도 있습니다. 이 종목의 수요예측이 잘 나왔다는 점에서 상방쪽으로 슈팅이 얼마나 나와줄지 개인적인 기대감을 가집니다.(시장 상황이 뒷받침한다면) 상장 이후 시가총액 1,927억 원입니다. 2천억 원대 미만이라 무게가 무거운 편은 아닙니다.
일반청약자 입장에서는 코스모로보틱스 균등 1주 배정 여부가 신경쓰일 겁니다. 주관사 세 곳의 청약물량 살펴보면 NH투자증권 및 유진투자증권 417,000주 씩, 유안타증권 208,500주 됩니다. 그동안 공모주 청약 활발했던 NH투자증권 쪽으로 청약건수가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진투자증권 균등 배정이 유리할 것 같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만약 유진투자증권 계좌 없는 분은 4월 26일 일요일까지 개설하셔야 합니다. 이는 유안타증권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면 NH투자증권 계좌 청약기간에도 개설 가능합니다.
코스모로보틱스 공모주 청약 일정 및 균등 비례 수량
청약일 : 4월 27일(월) ~ 28일(화)
환불일 : 4월 30일(목)
상장일 : 5월 11일(월, 단독 상장 예정)
주관사 :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일반 청약자 주식 수 : 417,000주(NH, 유진) 208,500주(유안타)
균등 및 비례 수량 : 208,500주 씩(NH, 유진) 104,250주 씩(유안타)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 : 32.06%
유사기업 PER : 47.45배
환매청구권 : 있음(상장일로부터 3개월까지)
기술특례상장 기업 : A, BBB 등급
최종 공모가 : 6,000원
청약증거금 : 30,000원(NH, 유진) 60,000원(유안타) / NH, 유진 청약 수량 : 10주, 유안타 청약 수량 : 20주, 청약증거금률 50%
공모금액 : 공모주식(4,170,000주) x 공모가(6,000원) = 250.2억 원
-신주모집 100%
시가총액 : 상장예정 주식 수(32,108,906주) x 공모가(6,000원) = 1,926.5억 원
이 종목의 무게는 무난합니다. 특히 최종 공모가 1만 원 미만이라 상장 첫 날 기관의 수급이 나타날 경우 슈팅이 어디까지 오를지 기대됩니다. 다만, 적자 기업임을 참고해야 합니다. 근래 코스닥에서 로봇주 시장 분위기가 잠잠한 편인데, 이 종목의 상장일인 5월 11일 즈음에는 어떤 추이를 나타낼지 주목할 부분입니다.



사진 (C) DART 공식 홈페이지
코스모로보틱스 공모주 균등 경쟁률 주관사마다 차이가 과연 있을지 주목됩니다. 인지도만을 놓고 보면 NH투자증권에 시선이 가기 쉬우나 유진투자증권과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이 같습니다. 균등에서 유진투자증권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반청약자 중에서 4월 26일까지 유진투자증권 계좌개설하신 분이 많이 늘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세 증권사의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을 합치면 1,042,500주가 되는데 1인당 균등 배정 수량 1주 이상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청약자들이 NH투자증권으로 몰릴 경우 해당 증권사는 1인당 균등 배정 수량 1주 배정이 아닌 1주 추첨이 될 가능성 잠재적으로 열려있습니다.


사진 (C) 나무증권 앱
코스모로보틱스 공모주 주관사 세 곳입니다. 최소 청약증거금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3만 원이라면 유안타증권 6만 원입니다. 공모 일정 살펴보면 청약일과 환불일 사이가 이틀 간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환불일과 상장일 사이의 간격이 깁니다. 5월 초가 아닌 5월 11일 상장 예정입니다. 아마도 5월 초에 연휴가 있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종목의 최종 공모가 6,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