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관련주, 창투사 그리고 플래닛 랩스
스페이스X 상장 관련주, 창투사 그리고 플래닛 랩스
-2026년 국내외 주식시장 최대의 관심사, 이미 관련 종목들 급등 나오는 중...눌릴 때가 기회?
-역대 최대 IPO(기업공개) 가능성 높은 스페이스X, 사우디 아람코 기록 넘을까?
스페이스X 상장 관련주 한국 및 미국 종목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커질 것입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가 이끄는 미국의 항공우주 기업으로서 오는 6월 상장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상장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얼마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IPO 신청서 제출했습니다. 재무정보 공개 없이 준비하다가 추후 공개 S-1 제출하며 기업 정보 오픈 예정인 방식입니다. 언젠가 공개 S-1 제출 나오면 스페이스X 상장 임박 신호로 보시면 됩니다. 그 시점에 관련 종목들 주가 변동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변동이 무조건 상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혹시나 제출서에 안좋은 내용이 있다면 하락 가능성도 봐야 합니다. 일단 현 시점에서는 해당 기업의 상장 기대감이 무르익는 중입니다.
*이 포스팅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하시는 분에게 있습니다.

지난 2026년 1분기 우주항공 섹터가 강했던 것은 많은 분들이 잘 아실 겁니다. 스페이스X 상장 관련주 종목들의 오름세 때문입니다. 만약 해당 기업이 미국증시에 상장할 경우 사우디 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2019년, 29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 IPO 달성할 가능성 높습니다. 최대 750억 달러(약 113조 원) 규모라고 합니다. 기업가치는 최대 1조 7,500억 달러(약 2,600조 원) 가능성 있으나 미국 블롬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대 2조 달러(약 3,022조 원)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만약 2조 달러를 넘으면 미국 빅테크 7대 기업 중에서는 여섯 번째로 높은 기록입니다. 이 기업의 기업가치가 미국 빅테크와 맞먹는 수준이 됩니다. 이렇다 보니 해당 기업과 관련된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올해 초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1. 미래에셋벤처투자, 스페이스X에 투자했던 기업(Ft.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상장 관련주 한국 종목 중에서는 창투사 두 기업이 눈에 띕니다. 대표적인 기업이 미래에셋벤처투자입니다.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사로서 올해 1분기 10% 이상의 상승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이었던 3월 25일 30% 상한가 달성했습니다. 2월 3일 상한가에 이어 또 달성한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미래에셋그룹은 2022년과 2023년 스페이스X에 총 약 2억 7,800억 달러(약 4,000억 원 ~ 4,189억 원) 규모로 투자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약 2,000억 원, 미래에셋벤처투자 약 40억 원 투자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투자 규모가 매우 높으나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입니다. 미래에셋벤처투자의 경우 시가총액이 적은 특성상 무게가 가볍습니다. 주가 변동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스페이스X 기업 가치가 커지면 미래에셋벤처투자의 가치도 높아지며 언젠가 상장에 따른 차익 기대감이 커집니다.
2. 아주IB투자, 3월 25일 상한가 달성했던 기업
스페이스X 상장 관련주 또 다른 창투사 기업입니다. 지난 2023년 미국 현지 법인 솔라스타 벤처스의 특수목적법인(SPC) 통해서 스페이스X에 투자했습니다. 참고로 투자 금액은 현재까지 비공개로 파악됩니다. 이 종목도 미래에셋벤처투자처럼 지난 3월 25일 상한가 기록을 냈습니다.
따라서 스페이스X 관련주 창투사 두 기업을 봐야 합니다. 과거에 투자했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으로 최근 상한가 달성했거나 높은 상승이 나온 날 있었으며, 만약 해당 기업이 상장 이후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견줄말한 시가총액이 나오면 창투사 두 기업의 차익이 어마어마할 가능성 높습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최근 시세. 3월 25일 30% 상한가 달성 이후로 변동이 심해졌습니다. 3월 25일과 26일, 27일에 29.80%, 4.62%, 15.22% 올랐으나 그 이후에는 크게 빠지다가 다시 회복하고, 빠지다가 회복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보다 변동이 더 큽니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 규모가 서로 다른 특성상, 무게가 가벼운 종목의 변동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슈팅이 나올 때 크게 오를 수 있으나 반대로 크게 빠지기도 합니다. / 사진 (C) 토스 앱
3. 플래닛 랩스, 4월 2일 16.8% 상승 의미는?
스페이스X 상장 관련주 미국 기업 플래닛 랩스가 있습니다. 위성 이미징 회사로서 날마다 지구 전체를 촬영하고, 그 데이터를 구독 형식으로 판매하여 매출 달성하는 형식입니다. 이 기업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고객으로서 미국 국방주, 정보기관 등이 있습니다. 국가 단위로 계약하므로 안정적 매출 실현 가능합니다. 이러한 해당 기업의 활동에 있어서 우주 발사체가 필요합니다. 미국의 발사체 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이 스페이스X 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스페이스X와 플래닛 랩스는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됩니다.
특히 4월 2일 16.8% 상승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스페이스X 관련주 미국 기업으로 거론되었던 로켓랩(3.3% 상승) AST 스페이스모바일(10.2% 상승)도 함께 올랐습니다. 이는 미국에서도 해당 기업의 상장 기대감이 무르익었던 뜻입니다.
4. 로켓랩, AST 스페이스모바일...경쟁자인데 관련주로 엮이는 이유
어쩌면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우주항공 산업 활성화 기대감이 있습니다. 해당 기업의 시가총액이 기대보다 더 높게 나올 경우 관련 기업들이 키 맞추기 형태로 오를지 모를 긍정적 시나리오가 있을 것입니다. 로켓랩은 발사체 기업으로서 스페이스X와 경쟁을 펼친다면 ,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위성 서비스에서 경쟁력이 있으며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경쟁하는 관계입니다. 키 맞추기라는 기대감이 있으나 한편으로는 경쟁 기업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X 관련주 창투사 두 기업 최근 주가 흐름. 큰 틀에서 봤을 때 주가 흐름이 계속 높아지는 중입니다. 지금까지의 추세를 놓고 보면, 쉬어가는 구간이 오히려 다음 상승을 위한 매집 시기였습니다. 다만, RSI 70 넘으면 과매수 구간에 도달하므로 두 종목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물론 이 글에서는 두 종목 투자 권유하는 목적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미 최근에 급등 나온 종목들이라 투자 여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 사진 (C) 토스 앱


플래닛 랩스 스페이스X 관련주 미국 기업으로 거론되는 중입니다. 올해 1분기 내내 60일선과 120일선이 계속 올랐습니다. 볼린저 밴드 상단에 닿으면 20일 선 밑으로 빠지거나 또는 지지를 받으면서 다음 슈팅이 나오는 흐름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종목은 지금 신규 진입이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국증시가 지금보다 안좋을 때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장이 무너지면 종목들도 영향 받을 것입니다. 물론 이럴 때는 지수 위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종목은 비록 적자 규모가 높아지는 중이나 오히려 주가 오름세 계속되는 이유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 사진 (C) 토스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