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블로드(http://www.blod.co.kr) 를 통해 <황기순의 다이와> 개업식 이벤트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황기순의 다이와>는 개그맨 황기순씨가 운영하는 신개념 치킨 프랜차이즈입니다. 그동안 TV 브라운관 속에서 접했던 황기순씨의 모습을 오랜만에 보고 싶었고, 평소에 좋아했던 치킨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싶었고,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황기순의 다이와>는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 3번 출구에서 200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근처에 아파트들이 많은데다 빌딩숲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편리한 이점이 있습니다.
더욱이 많은 사람들이 치킨을 좋아하기 때문에,
<황기순의 다이와>가 대박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다음달에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이 벌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 선수들의 붉은 열정과 월드컵에 대한 감동을 <황기순의 다이와>에서 느끼신다면 좋은 추억을 만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드컵 이후에는 2010/1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같은 굵직한 스포츠 경기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황기순의 다이와>를 찾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황기순의 다이와>가 도착했을 때, 삐에로가 있었습니다.


<황기순의 다이와>매장에 처음 들어갔을 때,
나뭇잎 때문에 매장이 아담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에어컨바람까지 시원하게 나왔으니, 지상낙원에서 음식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다음 뷰, 레뷰를 통해 접했던 유명 블로거분들을 만나 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황기순의 다이와 스페셜 세트입니다.
35,000원인데 후라이드&양념 치킨, 소시지, 베이컨, 감자 튀김, 과일 등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아주 푸짐하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양념통닭 입니다.
한때 후라이드를 즐겨 먹었는데,
요즘에는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다보니 양념통닭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양념맛이 매콤하서 일상 생활속에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 이었어요.


물론 후라이드 치킨도 먹었습니다.


편식하지 않기 위해서, 과일을 많이 섭취했습니다.
그동안 치킨을 먹으면서 콜라, 무까지 같이 먹어야 했는데,
이제는 과일까지 함께 먹으니까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골뱅이 무침도 맛있었습니다. 술 안주로 딱이죠.


해물 누룽지탕의 모습입니다.
많은 양이 있는데 가격이 15,000원 입니다. 정말 싸더군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물 누룽지탕을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구수한 짬뽕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조개 안에 껍데기가 들어갔습니다.
먹어보니까 맛있었어요.
치킨집에서 해산물까지 먹으니까 기분이 색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계셨던 분들도 해물 누룽지탕이 맛있다고 하더군요.
<황기순의 다이와>의 명물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네요.
시중에서 먹기 힘든 요리를 먹으니까 충전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블로거들이 치킨을 정복하는 순간 이었습니다.
다들 먹성이 좋으셔서 치킨이 금방 떨어지더군요.
치킨이 정말 맛있었어요.


<황기순의 다이와>에서는 젓가락과 포크가 테이블 옆쪽 서랍에 있습니다.
그동안 일반 식당에 가면 테이블 가운데 혹은 구석쪽에 젓가락과 포크가 있는데,
여러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황기순의 다이와>에서는 사람들이 편안한 식사를 하기 위해 실용적인 센스를 했습니다.


황기순씨가 저희들 앞에서 인사를 하셨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블로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황기순씨.
특히 저의 헤어스타일에 대해서 재미있는 농담을 해주시더군요.
저의 헤어스타일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최근에 머리를 잘랐다는 것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손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황기순씨.


앗~이게 누구야.

김학도씨 입니다. TV에서 많이 봤던 분이죠. 그 옆에는 김정렬씨 입니다.


어느 블로거 분이 김정렬-김학도씨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어느 블로거분이 찍은 김정렬씨 사진입니다. 표정이 익살스럽죠.


김정렬씨는 매장 앞에서 김학도씨 및 지인분과 함께 막걸리와 소주, 맥주, 골뱅이 무침을 드셨습니다.
매장 앞에 음식을 드셔서,
길거리를 지나시는 분들이 김정렬씨를 알아보시더군요. 
앞으로 연예인들이 <황기순의 다이와> 매장 앞에서 음식을 먹으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황기순의 다이와>가 연예인 마케팅을 하면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것이고, 매상도 높아질 것 같네요. 연예인 마케팅이라면, 단순히 연예인이 방문하면 되니까요.
 

매장 앞에 있는 치킨들의 모습입니다.


모두 다 뜯어먹고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하악하악~


콤비네이션 피자도 먹었습니다.
그동안 치킨과 피자를 함께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황기순의 다이와>에서 맘껏 즐겼습니다.


테이블에 표기된 <황기순의 다이와> 로고 입니다.


매장 옆쪽에도 로고가 보이네요.


그리고 화채가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과일들이 나와서, 화채가 정말 맛있더군요.


과일이 푸짐하게 들어있죠.


화채를 한 그릇 먹었는데, 여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후식으로는 화채가 최고에요.

그리고 블로거분들과 함께 <황기순의 다이와>를 떠날 때,
황기순씨에게 "대박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황기순씨가 웃으면서 좋아하시고, 헤어스타일에 대한 농담을 하시더군요.
 
사람들과 함께 가볍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황기순의 다이와> 화이팅...!!!

 

Posted by 나이스블루

 

월드컵하면 떠오르는 것이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영광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붉은옷을 입고 서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를 외치는 전율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월드컵은 붉은옷을 입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를 통해서 ALL THE REDS 티셔츠를 접했습니다.
ALL THE REDS 티셔츠는,
K리그 서포터즈 연합이 한국 국가 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 차원에서 제작된 옷입니다.
그래서 ALL THE REDS 캠페인은 '패션그룹 형지'가 후원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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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를 통해서 받은 ALL THE REDS 티셔츠입니다.

K리그 서포터즈 연합이 티셔츠를 제작한 이유는 월드컵도 있지만,
"헬로! 풋볼(HELLO! FOOTBALL)"을 모토로
K리그 서포터즈와 대한민국 모든 축구팬이 함께하는 축구 문화 저변 확대 켐페인을 위해서입니다.
축구를 가장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이상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붉은 옷을 제작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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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ALL THE REDS"라는 문구가 매력적입니다.
모두가 레즈(붉은 전사들)이 되자는 메시지인데,
한국 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하자는 뜻으로도 해석 될 수 있습니다.

문구 부터가 촌철살인처럼 마음속에 와닿았습니다.
옷의 컨셉을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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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REDS 티셔츠의 앞면입니다.
패션그룹형지의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있죠.
그리고 앞에 있는 카라는 왼쪽이 오른쪽을 겹치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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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반팔의 특징은, 카라가 잘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옷을 못입게 됩니다.

하지만 ALL THE REDS 티셔츠는 그런 단점이 없습니다.
제가 옷을 계속 잡아당겼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일반 면이 아닌,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 옷이기 때문에 재질이 늘어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카라 부근을 테두리로 꿰메져있기 때문에
옷이 늘어날 염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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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에는 태극기가 새겨졌습니다.
한국인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옷입니다.
한국 대표팀의 성원을 위하여 태극기까지 새기는 ALL THE REDS 티셔츠의 센스가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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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앞면 하단부 오른쪽에는 K리그 서포터즈 연합의 '헬로!풋볼' 배너가 새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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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REDS 티셔츠의 가장 큰 장점은
옆구리쪽이 촘촘하게 구멍이 났습니다.

신체에서 분비되는 땀을 흡수시키고 쾌적함을 위해 구멍이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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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쪽 구멍은 실제 유니폼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어느 모 K리그 팀 선수용 유니폼을 보면,
그 유니폼 옆구리쪽에도 구멍이 있습니다.

더운 날씨속에서
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면서 보송보송한 몸 상태를 느끼고,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옷의 기능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외부의 시원한 공기가 느껴지는 기능성을 지닌 옷이 최고죠.
ALL THE REDS 티셔츠가 그런 옷입니다.

한마디로, ALL THR REDS 티셔츠는,
선수 유니폼을 입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붉은 옷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ALL THE REDS 티셔츠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 '삼각편대'라는 말이 반갑습니다. 축구에서 삼각편대라는 말이 자주 쓰이기 때문이죠. K리그의 인기구단 수원 삼성은 2000년대 초반 '고데로 트리오(고종수-데니스-산드로)'라는 공격 삼각편대를 앞세워 '아름다운 축구'를 펼치며 축구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더니 K리그 흥행의 대표 키워드로 거듭났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우승팀 브라질은 호나우두-히바우두-호나우지뉴로 짜인 '3R'로 불리는 삼각편대의 경이적인 공격력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습니다.

유럽 축구에서도 삼각편대가 대세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007/08시즌 루니-호날두-테베즈가 중심이 되는 삼각편대의 가공할 화력을 앞세워 프리미어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FC 바르셀로나는 2008/09시즌 'HEM 트리오(앙리-에토-메시)'로 짜인 삼각편대의 출중한 공격력에 힘입어 유로피언 트레블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인터 밀란은 에토-밀리토-스네이데르, 바이에른 뮌헨은 로번-올리치-슈바인슈타이거로 짜인 삼각편대를 앞세워 유럽 제패애 나설 전망입니다.

[사진=삼성 파브 3DTV의 모델로 발탁 된 이청용-박지성-박주영 (C)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samsung.com/sec)]

그리고 삼성전자는 최근 '삼성 파브(PAVV) 3DTV'를 출시하며 대중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단순한 칼라TV에서 벗어나 3D의 고품격 화질과 입체감, 영상의 미를 만끽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TV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직접 남아공에서 축구를 보는 것 같은 짜릿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의 2D 화면으로 축구를 볼 때는 소위 말하는 딱딱한 화질 때문에 현장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경기보다 생동감이 떨어진 상태에서 봐야하는 답답함을 참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 파브 3DTV의 입체 영상을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 파브 3DTV의 에이스는 삼각편대 입니다. 고속 액정 패널, 하이퍼리얼 엔진, 스피드 백라이트라는 삼성 파브만이 가진 세 가지의 핵심 기술을 앞세워 대중들에게 삶의 기쁨을 제공한 것이죠. 고속 액정 패널을 통해 깨끗한 3D 화면을 볼 수 있게 됐고, 삼성 파브가 자체 개발한 하이퍼리얼 엔진은 칼라와 명암을 조절하는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합니다. 스피드 백라이트는 LED 광원 밝기 조절 속도를 2배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글의 서두에 언급했던 축구의 삼각편대와 똑같은 기능을 하는 셈입니다.

[동영상=삼성 파브 3DTV CF 프리킥편 (C) 삼성 파브]

삼각편대는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을 꿈꾸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국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으로 짜인 대표팀의 삼각편대가 최근 삼성 파브 모델로 발탁되었기 때문입니다. 세 선수의 존재감은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삼성 파브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대표팀에도 삼각편대가 있고, 삼성 파브 3DTV도 삼각편대가 있기 때문에 서로의 코드가 서로 일치합니다. 그래서 세 선수는 최근 삼성 파브 3DTV CF에 출연해 대중들의 열렬한 호응을 끌고 있습니다.

삼성 파브 3DTV CF는 총 2가지의 버젼이 전파를 타고 있습니다. 프리킥편에서는 박주영이 아르헨티나 선수와의 몸싸움 경합 과정에서 태클로 공을 빼내며 상대팀의 공세를 막았습니다. 그래서 박지성과 이청용이 프리킥 벽을 형성하는데, 3DTV를 통해 아르헨티나전을 시청하는 축구팬이 TV안으로 빨리 들어오라고 손으로 제스쳐를 취하는 얼굴 표정이 경력 20년 베테랑 탤런트를 뺨칠 정도로 리얼합니다. 3DTV로 축구 선수의 표정 및 행동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특징을 CF에서 그대로 표현한 것이죠.

그 장면에 이어 아르헨티나 3번 선수인 에밀리아노 인수아를 모델로 삼은 선수가 거실에서 직접 프리킥을 찹니다. TV 안으로 들어온 축구팬이 박지성-이청용과 함께 프리킥 벽을 형성하며 슛을 대기하는데, 인수아의 프리킥이 한국의 프리킥 벽 윗쪽으로 향하는 순간에 공을 바라보는 박지성의 비장한 표정이 CF에 잡힙니다. 실점을 막아내기 위해 이를 악물며 골문 쪽으로 달려가는 박지성의 의지는 세계 TV 1인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삼성 파브 3DTV의 역동성을 상징합니다. 그러면서 '3D 입체 영상으로 진짜에 더 다가서다'는 CF의 나레이션은 삼성 파브 3DTV의 진보를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삼성 파브 3DTV CF 선수교체편 (C) 삼성 파브]

선수교체편에서는 박주영이 아르헨티나 선수와의 공중볼 경합에서 높은 점프와 정확한 헤딩 타점을 앞세워 공을 따내는데 성공합니다. 그 공이 근처에 있던 이청용에게 향하면서 한국이 공격을 펼칩니다. 이청용은 아르헨티나 진영으로 돌파하는 상황에서 상대 선수의 깊은 태클을 받고 그라운드에 쓰러지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선수교체 장면이 흥미롭습니다. 이청용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간 쪽이 벤치가 아닌 축구팬이 3DTV를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가정집 거실입니다. TV 안에서 아르헨티나와 경기하던 이청용이 밖으로 직접 걸어나오면서 박지성과 교체 된 것이죠.

이청용은 땀으로 범벅된 상태에서 3DTV를 통해 경기를 지켜보는 남녀 커플 축구팬들과 함께 쇼파에 앉아 한국 대표팀 경기를 시청합니다. 그래서 남자 축구팬이 건네준 물컵을 받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3DTV와 현장의 거리감이 없다는 것을 삼성 파브 3DTV CF가 상징합니다. 그러더니 축구 중계를 하는 아나운서가 "왼발 슛~ 골"이라고 외치는 순간, 이청용은 두 팔를 하늘 위로 치켜들고 점프하며 환호합니다. 그래서 다시 TV 안으로 들어가 한국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프리킥편과 선수교체 CF의 마지막 부분에는 "3D 입체 영상으로 진짜에 더 다가서다"는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삼성 파브 3DTV로 박지성-박주영-이청용으로 짜인 삼각편대가 안겨주는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기쁨과 환희를 국민들이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음을 뜻합니다. 박지성-박주영-이청용은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끌 대표팀의 에이스이기 때문에 국민적인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삼각편대가 남아공에서 승전보를 전해준다면 국민들의 붉은 열광이 뜨거워질 것이고 삼성 파브 3DTV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친숙해질 것입니다.

박지성은 남아공 월드컵이 현역 선수로 뛰는 마지막 월드컵으로써 대표팀 주장의 사명감을 앞세워 한국 16강 진출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박주영은 4년 전 독일 월드컵에서의 부진을 뒤로하고 AS 모나코에서 다져진 우수한 타겟 역량을 바탕으로 상대 선수와의 공중볼 경합에서 우세를 점하여 한국의 결정적 공격 기회를 마련할 것입니다. 이청용은 재치있는 드리블 돌파를 통해 한국 공격의 활력소 역할을 맡아 대표팀 경기를 지켜보는 국민들이 축구를 보는 재미를 흥미 진진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세 선수가 삼각편대라는 키워드로 조화를 이루는 한국 대표팀의 든든함에서 삼성 파브 3DTV의 역동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얼마전 레뷰(Revu, http://www.revu.co.kr)를 통해서 피자헛 시삭권에 당첨 되었습니다.
그래서 피자헛의 더 스페셜(The Special) 시리즈 중에 하나인 '까망베르 피자'를 먹게 되었습니다.
더 스페셜 시리즈는 까망베르 피자 외에도 크림치킨피자, 바질씨푸드피자, 데미그라스비프피자, 갈릭토마토피자, 다섯 가지 종료로써 미디엄 사이즈로 각 15,900원에 판매됩니다.


까망베르 피자는 까방베르치즈를 통으로 올린 고급스럽고 풍부한 치즈의 맛을 자랑한답니다.
모짜렐라 치즈, 베이컨, 까망베르 치즈가 서로 어우러지며 치즈의 부드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자를 가까이에서 찍어 봤습니다.
베이컨이 적절하게 있어서 치즈외에도 고기의 느낌이 가미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자가 치즈로 덮여 있으니까 먹음직스럽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느껴지더군요.


베이컨을 가까이에서 찍어 봤습니다.
치즈와 베이컨의 조합이 참으로 매력적 이었습니다.
평소에 치즈와 고기의 조합을 상상한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베이컨 말고,
감자 모양처럼 튀어나온 부분 보이시죠?
저게 바로 모짜렐르 치즈입니다.
피자에 통으로 올려놓으니까, 일반 치즈와는 다른 깊이 있는 맛이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감자인 줄 알았는데, 먹고 나니까 치즈였습니다.



한 조각 떼어 먹었습니다.
까망베르 치즈가 넓게 퍼져 있어서, 재료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치즈 파우더를 뿌려서 먹는 센스를 냈어요...^^ 맛이 2배로 커집니다.


피자하면 피클을 빼놓을 수 없겠죠.
피클과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지금까지, 피자헛 '까망베르 피자' 리뷰였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어렸을적 생각이었지만, 성인이 되면 멋진 집과 자동차를 가지는 것과 더불어 좋은 배우자와 사랑을 나누며 TV 드라마의 러브 스토리 같은 인생을 보낼거라 생각했습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어른들의 가르침속에 공부만 열심히 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며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무리 공부에 매달려도 다른 경쟁자들 때문에 좋은 등 수를 받기 힘들었고, 학교 시험 및 수능에 변별력을 요구하는 문제는 저의 머릿속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많이 틀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는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더라도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명문대라는 개념이 존재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수 밖에 없고, 명문대를 나오더라도 취업이 힘든 구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비정규직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20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 같은 젊은이들을 '88만원 세대'라고 규정짓습니다. 물론 외국도 실업 및 취업 문제로 고민하지만, 어느 대학교 출신이냐에 따라 취업이 결정되는 흐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사진=다음 블로거 무터킨더님(박성숙님)이 독일 교육에 대해서 작성한 <꼴찌도 행복한 교실> (C) 효리사랑]

누군가는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척도는 대학이다"라고 말입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하루 3~5시간 취침하면서 공부에 매달리고, 비좁은 교실에 앉아 주입식 교육을 12년 동안 들었고, 1등을 칭찬하고 꼴찌에게 벌을 주는 환경에 적응했고, 심지어 두발 제한에 과잉 체벌까지 일삼는 우리의 교육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엘리트 교육을 지향하는 한국 교육의 문제점 아닌지요. 선진국의 교육 시스템이 88만원 세대인 저의 입장에서 부러운 이유입니다.


[사진=지난 19일 북 포럼 인터넷 방송에서 강연하셨던 무터킨더님(박성숙님) (C) 효리사랑]

독일 교육은 꼴찌도 행복하다

언젠가부터 독일 교육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무터킨더님(박성숙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기적으로 독일 교육 정보 및 누리꾼들과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죠. 그런데 한국의 교육 현실과 달리 독일의 교육은 '행복'이라는 컨셉이 가득했다는 느낌입니다. 초등학생들은 저녁 7시만 되면 잠자리에 들고, 예습을 하지 않아도 되고, 과외가 활발하지 않은데다 영재교육이 거의 없고, 전 과목 다 잘할 필요 없고, 공부보다 인격을 중요시하고, 대학교 못가도 성공하는 독일의 현실이 부러웠기 때문입니다.

무터킨더님이 최근에 발간한 <꼴찌도 행복한 교실>이라는 책은 한국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1998년 남편과 함께 독일로 떠난 뒤, 현재 초등학교와 김나지옴에 다니는 두 아이를 키운 무터킨더님이 작성한 '성찰의 교육체험기'가 섬세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편성 됐습니다. 그런데 '꼴찌도 행복한 교실'이라는 제목이 눈에 띱니다. '1등 아니면 다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우리나라의 현실과 대조되는 타이틀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독일의 교육이 1등 위주가 아닌, 1등과 꼴찌의 우열을 가리기보다 '함께 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교육은 중하위권 학생 위주로 진행되며 참고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적표에 등수가 나오지 않고 그것조차 알려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국은 100점 만점이지만 독일의 점수 체계는 1~6점이며 1점이 가장 좋은 점수입니다. 독일 교사들은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의 수업 태도와 수준까지 평가하기 때문에 시험 성적만으로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1점은 한 반에서 1~2명에 불과하고 2점이 가장 이상적인 점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독일 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할 때 2점을 가장 선호한답니다. 1점 지원자는 지나친 경쟁으로 동료와 어울리기 어려워 조직의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독일이 지식 이전에 인격 교육을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지식만 쌓는 지성인을 원하지 않는 풍토가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인격이 동반되지 않는 것을 싫어하며 학교에서도 그런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환경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1등이든 부자든 가리지 않습니다. '오로지 1등을 해야 한다'는 한국 교육의 환경과 뚜렷히 대조됩니다. 시험을 보면 틀린 문제 갯수대로 회초리를 맞는 것이 한국 교육의 현실이기 때문이죠. 요즘에는 예전처럼 1등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 사교육에 매달리거나 하루종일 공부에 집중하는 환경을 미루어보면 예전과 환경이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격 이전에 지식 쌓기에 주력하는 한국 교육에서는 꼴찌가 외면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면서 골치 아팠던 것은, 시험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변별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아무리 교과서를 봐도 문제를 변형해서 출제하면(속된말로 꼬아서 내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안했다'는 꾸지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해도 선생님에게 배우지 않은 문제가 출제되면 답을 못찾습니다. 그런데 독일은 변별력을 기르는 문제를 1~2개 끼워도 감점을 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저학년이라면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 출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습은 다른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꺾는 행위이자 선생님을 무시하는 행위로 여기기 때문에 학교에서 사절한다고 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균등한 조건에서 교육 받을 수 있는 것이 독일 교육의 장점이기 때문이죠. 과외는 상위권 학생 보다는 5~6점으로 낙제 가능성이 있는 꼴찌 학생이 받으며 전교에서 1~2명 꼴이랍니다. 수업이 중하위권 학생 수준에 맞춰서 진행되기 때문에 특별한 영재교육이 거의 없답니다. 독일의 꼴찌가 우리나라 꼴찌보다 행복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이유죠.




[동영상=무터킨더님은 독일 교육과 한국 교육의 핵심적인 차이는 '경쟁이 적고 많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 자세한 이야기가 주어집니다. (C) 효리사랑]

독일 교육, 경쟁보다 창의성을 강조

그런데 우리나라 교육에서는 1등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성격에 따른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가 학창 시절을 보내면서 살펴봤던 1등 학생 중에 일부가 그런 케이스 였습니다. 왜나하면 1등도 1등 사이에서의 경쟁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반에서 1등하더라도 전교 성적이 1등이 아니라면 선생님의 쓴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 예로, 제가 중3때 항상 반에서 1등한 친구가 있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성적표를 보더니 "너는 왜 전교 등수가 항상 4등이야?"라며 반 아이들 앞에서 화를 냈습니다. 담임 선생님 입장에서는 반 1등에 만족하지 않도록 채찍을 줬지만, 1등 친구는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시험에서 1등을 하더라도 다음 시험에서 다른 아이들에게 1등을 내주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공부에 매달립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과의 경쟁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는 나날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죠. 꼴찌와 중위권 학생도 등수 올리기를 위해 경쟁을 펼치지만 1등도 경쟁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경쟁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그런 교육은 최고를 가리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거야'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문제는 이것이 과열되면서 학생들이 적잖은 학습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사교육에 의지하는 부정적 영향을 초래 합니다. 그리고 1등과 꼴찌 사이의 괴리감이 생겨 친구들과의 친밀감을 유지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독일은 경쟁보다는 창의성을 중요시합니다. 경쟁이 있으면 창의성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이 무터킨더님의 지론이기 때문입니다. 무터킨더님은 지난 19일 북 포럼 인터넷 방송을 통해 "독일어 시험 같은 경우, 하나의 우화를 써야 한다. 교사의 점수 항목을 보면 '이 우화가 재미있나?'라고 표기되어 있다. 재미있으면 1점, 재미없으면 3점 이런식이다. 이것이 나중에 대학 입학에 반영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연습용으로 숙제할 수 있어도 시험에서 채점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창의성이 나오기 힘든거다"라며 경쟁을 강조하는 한국 교육과 창의성을 중요시하는 독일 교육의 차이점을 언급했습니다.

독일이 경쟁을 강조하지 않는 이유는 경쟁 교육 시스템 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가 배출되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존재하던 시절의 독일 기술 및 학문은 세계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었는데 '주입식 교육'으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주입식 교육은 정신적인 발달 이전에 단순 암기와 지식만을 추구하는 교육이며 사고의 깊이가 없는 학생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독일은 히틀러라는 위험한 독재자의 등장으로 역사적인 잘못을 범하자, 경쟁을 배제하는 교육 시스템으로 변화했습니다. 그래서 독일은 사고의 깊이와 인성을 중요시하는 교육 시스템을 강조했고 경쟁보다 창의성에 초점을 두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명문대라는 개념을 없애고 대학의 평준화를 유도했는데 그것이 성공했습니다.

경쟁을 중요시하지 않는 독일 교육이 부러운 이유는 성적에 따라 학생을 차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성적을 중요시하는 것과 달리, 독일은 지덕체를 모두 겸비한 학생을 길러내는 목표를 두면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경쟁 및 주입식 교육을 배제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끼리의 상식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생활하는 삶을 가치있게 생각하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유도하는것이 독일 교육의 특징입니다. 경쟁보다 세상의 눈을 높이는 독일의 학생들은 행복한 사람들 같습니다.

저는 한국 교육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 10년 뒤에는 어느 한 가정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자식 세대에서는 <꼴찌도 행복한 교실>이라는 무터킨더님의 책 제목 처럼, 성적 경쟁이라는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활짝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성적에 지나치게 강조해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을 했고, 제가 인식을 변화해야 아이가 지덕체를 겸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울러 이 세상을 함께 공존하는 우리들은 한국이 강조하는 엘리트 교육 속에서 성장했지만 교실에 있는 학생들 모두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손들이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들이 그 환경을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꼴찌도 행복한 교실>은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질 타이밍이 가까워질 것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