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본사는 오스트리아 푸슐암제라는 곳에 속했다. 푸슐암제의 인근 도시가 잘츠부르크다. 잘츠부르크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고향이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 장소인 오스트리아의 관광 도시다. 아울러 2011/12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연고지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1933년 창단되었으며 본래 팀명은 SV 잘츠부르크였다. 2005년 레드불의 지원을 받으면서 팀명과 유니폼에 스폰서 이름이 붙으며 브랜드 이미지가 변화했다. 홈구장은 레드불 아레나이며 유로 2008 본선 개최 장소 중 하나였던 3만 명 규모의 축구장이다.

 

[사진=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선수들 (C) 레드불 콘텐츠풀 홈페이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의 신흥 명문으로 거듭나다

레드불은 익스트림 스포츠, 모터 스포츠를 후원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축구에도 관심이 많다. 축구는 전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 2005년부터 SV 잘츠부르크를 지원했으며 이듬해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 속한 메트로스타스(지금의 뉴욕 레드불스. 티에리 앙리 현 소속팀)를 매각했다.

그 외에 독일 4부리그에 속한 RB 라이프치히, 브라질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 세리에A2의 레드불 브라질, 가나 디비전1 리그 존 3B에 있는 레드불 가나를 운영 중이다. 다섯 축구 팀의 엠블럼에는 레드불 로고가 삽입됐다.

 

 

 

특히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자국 축구팀이라는 상징성이 있다. SV 잘츠부르크 시절에는 UEFA컵(지금의 유로파리그) 준우승 1회(1993/94시즌), 정규리그 우승 3회(1993/94, 1994/95, 1996/97시즌)를 이루었으나 90년대 중반을 벗어나면서 침체기를 맞이했다. 2006/07시즌 정규리그 제패 이전까지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으며 1997/98, 2003/04시즌 이외에는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할 만큼 팀 전력이 떨어졌다. 여기에 재정적인 어려움까지 겹치면서 팀의 위상이 점점 하락했다.

 

[사진=2011/12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 세리머니 사진 (C)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페이스북]

하지만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변신한 2005/06시즌부터 달라졌다. 재정이 좋아지면서 공격적인 선수 영입에 탄력이 붙었다. 2005년 여름 이적시장 당시 독일 최고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플레이어였던 알렉산더 치클러, 토마스 링케를 동시에 영입했다. 치클러와 링케는 전성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오스트리아 무대에 진출했으나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전력에 적잖은 공헌을 했다. 2005/06시즌 정규리그 준우승, 2006/07시즌 정규리그 우승 멤버로 활약했던 것. 두 선수와 같은 시기에 등장한 22세 영건 마르크 얀코는 2005/06시즌 17경기에서 11골 넣으며 치클러와 함께 팀 공격을 짊어지는 신선함을 연출했다.

 

 

 

2005/06시즌이 끝난 뒤에는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출신의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독일 축구의 영웅 로타어 마테우스를 각각 총감독과 감독으로 동시에 계약하여 시선을 끌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대표로 활약했던 니코 코바치, 박지성-이영표와 함께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당시 스위스의 특급 유망주 요한 폰란텐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분주한 전력 보강을 통해 오스트리아 No.1이 되겠다는 노력은 2006/07시즌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10년 만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

그 이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08/09, 2009/10, 2011/12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을 달성한 것. 레드불의 지원을 받은 이후 7시즌 중의 4시즌을 우승하며 오스트리아의 신흥 명문으로 발돋움했다. 올 시즌에는 26라운드까지 2위를 기록하며(3월 24일 기준 14승9무3패) 강팀의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알렉산더 지클러의 현역 시절 모습 (C)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페이스북]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출신의 스타들

축구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팀에 많은 골을 안겨줄 공격수가 필요하다. 그런 이치처럼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지금까지 골잡이 효과로 재미를 봤다. 2000년대 중후반 오스트리아의 강팀으로 도약했을 무렵에는 독일 출신 공격수 치클러 활약이 눈부셨다. 2006/07시즌 29경기 22골, 2007/08시즌 29경기 16골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달성했다. 특히 2006/07시즌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우승했던 시기였다.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한 물간 공격수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오스트리아 무대의 1인자로 떠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사진=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시절의 마르크 얀코 (C) 레드불 콘텐츠풀 홈페이지]

그 이후에는 오스트리아 공격수 얀코의 활약이 눈부셨다. 2008/09시즌 34경기에서 39골 퍼부으며 득점왕에 오른 것과 동시에 소속팀 우승을 이끌었다. 이때의 활약을 계기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풀럼, 버밍엄 시티(현 챔피언십 소속)의 영입 관심을 받게 됐다. 2010년 네덜란드의 FC 트벤테로 둥지를 틀었으며 포르투갈 명문 FC 포르투를 거쳐 현재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야콥 얀처(현 디나모 모스크바) 스테판 마이어호퍼(현 FC 쾰른)가 공동 득점왕(14골)에 오르며 팀의 우승을 공헌했다. 특히 마이어호퍼의 키는 202cm이며 축구에서 흔치 않은 2m대의 거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좋아하는 축구팬에게는 소맨 초이라는 카메룬 국적 미드필더가 낯익을 것이다. 초이는 2010/11, 2011/12시즌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활약했으며 다부진 피지컬(190cm, 88kg)과 강력한 몸싸움을 자랑했던 인물이다. 이전 소속팀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서 2008/09, 2009/1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연패 멤버로 위상을 떨쳤다.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는 구자철-지동원이 속한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했다.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2006년 12월 일본 수비수 미야모토 츠네야스, 브라질에서 일본으로 귀화한 윙백 알레산드로 산토스를 영입했던 전례가 있다. SV 잘츠부르크 시절이었던 2005년 2월에는 한국의 날쌘돌이 서정원을 영입하며 국내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정원은 SV 잘츠부르크에서 2골 넣었으며 그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SV리트로 이적했다. 현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 감독을 맡고 있다.

 

FC 바젤, 셀틱을 롤 모델로 삼아라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무대를 평정했으나 유럽 대항전에서는 이렇다 할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 2005년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에 진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에서는 룩셈부르크의 F91 두델랑게와의 두 경기 접전 끝에 원정 다득점 열세로 3차 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유로파리그에서는 32강 진출(2009/10, 2011/12시즌)이 최고 성적이었다. 오스트리아의 UEFA 리그 랭킹이 16위임을 고려할 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뚜렷한 업적을 달성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신흥 명문에 만족하지 않고 유럽 대항전에서 오스트리아 축구를 빛내야 한다. 특히 오스트리아 이웃 나라인 스위스의 FC 바젤을 롤 모델로 삼아야 한다. 우리들에게 박주호 소속팀으로 익숙한 FC 바젤은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32강 조별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한 것이 16강 진출의 원동력이 됐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서는 8강에 올랐다. (3월 24일 기준) 지난 두 시즌 선전을 통해 유럽 대항전에서 무시할 수 없는 팀으로 거듭났다.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의 최대 이변은 셀틱이 FC 바르셀로나를 홈에서 2-1로 제압한 것이다.(32강 조별리그) 셀틱은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명문이나 지난 몇 년 간 유럽 대항전 행보가 지지부진했다. 이 때문에 스코틀랜드의 UEFA 리그 랭킹이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현재 24위) 더욱이 FC 바르셀로나가 속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UEFA 리그 랭킹 1위다. 셀틱의 FC 바르셀로나전 승리가 충격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FC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지구촌 축구팬들에게 인지도를 높이려면 올 시즌의 셀틱처럼 유럽 대항전에서 강팀을 이기는 이변을 연출할 필요가 있다. 과연 FC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유럽 대항전에서 두각을 떨칠지 앞으로가 주목된다.

본 포스팅은 레드불닷컴 기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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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랫동안 좋아했던 일본인 가수 중에 하나가 5인조 혼성 댄스 그룹 TRF 입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일본의 유명 그룹으로서 한국의 J-POP 마니아들에게 익숙합니다.(오래전부터 J-POP을 들었던 분들에게는) TRF는 사운드 크리에이터 1명, 메인 보컬 1명, 댄서 3명이 하나의 팀을 이루며 신나는 음악과 현란한 춤솜씨로 관객들을 흥겹게 합니다.

특히 사운드 크리에이터를 맡는 DJ KOO는 TRF의 리더이자 DJ로서 믹싱 같은 기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신명나는 음악을 들려줍니다. 즉흥적인 멜로디로 다른 멤버들이 무대에서 아름다운 노래와 화끈한 댄스를 선보이는 토대를 마련해주죠. 개인적으로 TRF 음악이 쉽게 질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지금도 유투브 등을 통해 TRF의 라이브 영상을 봅니다. 음악을 즐겁게 듣고 싶은데 있어서 DJ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TRF를 통해 느낍니다.

오는 18일 목요일 서울 강남에 소재한 클럽 부띠끄에서는 세계적인 DJ 대회 레드불 쓰리스타일(Thre3style) 2차 국내 예선전이 진행됩니다. 지난달 14일 쇼케이스, 지난 4일 1차 국내 예선전에 이어 이번에는 2차 예선에 돌입합니다. 레드불 쓰리스타일은 클럽 DJ들이 15분 동안 3개의 장르나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믹싱하여 실력을 겨루는 DJ 대회로서 레드불이 후원 및 진행합니다. 주로 힙합, 하우스, 테크노 같은 음악을 통해 믹스 세트를 구성하게 되죠.

레드불 쓰리스타일은 2008년 캐나다 토론토의 한 클럽에서 로컬 이벤트로 시작한 것이 시초가 됐습니다. 그 후 2010년부터 국제 대회로 성장하면서 매년마다 월드 파이널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2010년 프랑스 파리 대회에서는 카르베, 2011년 캐나다 벤쿠버 대회에서는 헤드스핀, 2012년 미국 시카고 대회에서는 포 컬러 잭(이상 미국 국적)이 우승했습니다. 올해 9월에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월드 파이널 대회가 펼쳐지며 한국을 비롯한 약 20개국의 DJ가 참가합니다. 월드 파이널 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 DJ를 뽑는 것이 레드불 쓰리스타일 국내 예선의 목적입니다.

특히 2차 국내 예선전은 결승전에 진출할 DJ를 뽑는 마지막 일정입니다. 결승전에는 8명의 DJ가 참가하며 월드 파이널 대회 진출을 위한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2차 국내 예선전에 참가할 DJ들의 동기부여가 클 수 밖에 없죠. 수준 높은 디제잉 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2차 국내 예선전의 심사 위원은 DJ 4 Play, DJ DGURU, DJ SMOOD 입니다. 심사 기준은 기술, 독창성 및 창의력(이상 30점) 음악 선곡, 관객들의 반응 및 무대 장악 능력(이상 20점) 입니다. 아무리 디제잉을 잘해도 관객들의 반응이 좋지 않으면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든 것이 레드불 쓰리스타일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드불 쓰리스타일 2차 국내 예선전은 4월 18일 목요일에 서울 강남에서 펼쳐지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강남은 서울에서 직장인들이 많은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직장인은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업무 및 인간 관계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개인 시간이 주어지는 평일 저녁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게 되죠. '주말에 즐겨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으나 주말을 기다려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반면 레드불 쓰리스타일 2차 국내 예선전은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목요일 저녁에 클럽 파티 분위기를 즐기면서 금요일 업무를 마치면 꿀맛같은 주말이 다가옵니다.

행사장을 찾는 관객이라면 신나는 클럽 파티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할 DJ들이 사람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 열정적인 디제잉 실력을 발휘할 것이 분명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클럽 행사들이 진행되겠지만, 레드불 쓰리스타일은 국제적인 DJ 대회라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세계 최정상급 DJ를 뽑는 대회죠. 한국에서 펼쳐지는 예선과 국내 결승전은 중요성이 큽니다. 관객들의 흥이 높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4월 18일 저녁 강남에서 클럽 파티의 즐거운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레드불 쓰리스타일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레드불 쓰리스타일 2차 국내 예선전 게스트 신청 : http://redbullthre3sty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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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5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저녁노을* 2013.04.15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신날 것 같으네요.

    잘 보고갑니다.

  3. NNK의 성공 2013.04.15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신나보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4. 귀여운걸 2013.04.16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생생한 사진을 보니 저두 모르게 어깨가 들썩들썩~~
    신나는 클럽 파티 분위기에 푹 빠져갑니다^^

 

지난 3일 수요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중인 '서울모터쇼 2013'에 다녀왔습니다. 2년 전 서울모터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2013년에도 킨텍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평일 낮에 방문했습니다.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기 위해서였죠. 어떠한 불편함 없이 여유롭게 서울모터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울모터쇼 전시장 내부에 들어갔더니 자동차 관련 부스들이 있었습니다.

부스 뒤에는 현대 트럭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이싱걸이 있네요.

현대 트럭 레이싱걸

또 다른 모델분이 포즈를 취했습니다.

빨간색 스포츠카가 정말 예뻤습니다. 제가 운전해보고 싶은 차량중에 하나입니다.

2년 전에는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는 남성 모델이 있었습니다.

쉐보레는 2014시즌부터 맨유의 유니폼 스폰서를 맡게 되죠.

레이싱걸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저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합니다.

 레드불 이미지가 새겨진 차량을 봤습니다.

서울모터쇼 레이싱걸이 포즈를 취한 장면

차량 위에 자전거 2대가 있네요. '캠핑용 콘셉트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량이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오는 5월 슈퍼 GT 올스타, 10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알리는 홍보가 진행됐습니다. 언젠가 영암에서 자동차 경주를 보고 싶네요.

자동차 경주의 대세는 레드불 레이싱팀이죠...^^

레이싱걸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

모터쇼의 꽃은 레이싱걸임을 실감합니다.

경치 좋은 곳에서 드라이브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인피니티쪽에서는 레드불 레이싱팀 용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레드불 레이싱팀의 드라이버가 착용하는 의상

 서울모터쇼에서는 다양한 자동차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레이싱걸 사진 입니다.

   

평일 낮 서울모터쇼를 방문해서 좋았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인파가 붐비지 않은 것만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2014년 부산 모터쇼, 2015년 서울 모터쇼는 시간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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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지 2013.04.0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역시 평일 낮 시간대가 둘러보기에는 최적인 것 같아요~ ㅎㅎ

  2. 1221 2013.04.07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 블로거님께서 자동차 포스팅을??? 멋진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일은 문화 생활을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거나, 커피점에서 책을 읽거나, 경기장에서 스포츠를 관전하는 것이 문화 생활의 기본적인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활동적인 문화 생활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직접 스포츠에 참여하거나 공연장에서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겠지요. 이렇게 문화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경제력이 좋은 국가일수록 육체적인 활동을 하는 문화가 발달되어 있죠.

[사진=레드불이 지난해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주최했던 스케이트보드 대회 '레드불 Skate Generation 2012'의 모습 (C) redbullcontentpool.com]

에너지 음료 브랜드 <레드불>은 익스트림 스포츠, 공연, 클럽파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대한 후원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삶의 기운을 충전할 것 같은 레드불의 매력이 역동적인 문화와 결합하면서 사람들에게 시원한 브랜드로 각인됐습니다. 레드불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레드불과 계약한 스케이트 보더 최재승 (C)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redbull.com)]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이 인기 스포츠를 후원하거나 직접 팀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K리그 클래식의 경우 기업구단과 시도민구단의 대표적인 차이점으로 재정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스포츠에서 기업의 영향력이 큽니다. 반면 레드불은 다릅니다. 인기 스포츠보다는 레드불이라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스포츠를 향한 후원과 행사 진행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레드불하면 익스트림 스포츠 입니다. 그 중에서 스케이트보드를 빼놓을 수 없지요. 레드불은 지난해 12월 한국인 스케이트보더 최재승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최재승은 지난해 5월 동대문 컬트에서 펼쳐진 레드불 로컬 히어로 베스트 트릭 대회에서 두각을 떨쳤고, 그 해 7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레드불 밤 더 라인 2012에서 한국인 최초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레드불과 계약하며 대회 참가 후원, 훈련 장비 및 선수 활동 보조비 등을 받게 됐습니다.

스케이트보드는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고난이도의 스킬과 창의적인 퍼포먼스, 재치있는 몸놀림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끕니다. 묘기를 부리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서는 동네를 가볍게 돌아다닐 수 있는 일종의 이동수단으로 쓰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즐겨 이용했던 싱싱카처럼 말입니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동네에서 자신의 기호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근래에는 취미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유명 연예인과 관련된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스케이트보드를 취미 삼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레드불 BC One Cypher South Korea 2012에서 우승했던 한국의 비보이 Differ (C) redbullcontentpool.com]

레드불이 주최하는 공연하면 비보이 배틀이 떠오릅니다. 지난해 6월 2일 서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 '레드불 BC One Cypher South Korea 2012'에서는 약 1,400여명 이상의 관객이 현장을 찾아 비보이들의 춤을 봤습니다. 이 대회는 레드불 BC One 한국 예선전으로서 비보이들이 1대1 배틀을 통해 최종 승자를 결정짓는 목적이 있으나 사실상 공연 이었습니다. 관객 입장에서 비보이들의 현란한 춤을 바라보며 그들의 끼와 열정, 다이나믹한 기운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었죠.

[사진=레드불 Thre3Sstyle 2012 한국 결승전이 펼쳐진 모습 (C) redbullcontentpool.com]

'레드불 Thre3style(쓰리스타일)'은 레드불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클럽파티로 꼽힙니다. 15분 동안 힙합, 하우스, 테크노 같은 장르의 음악을 믹싱해서 최고의 클럽파티를 만드는 DJ를 가립니다. 기술, 독창성 및 창의력, 음악 선곡, 관객들의 반응이나 무대 장악 능력 같은 요소들이 평가 기준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관객들은 DJ들의 음악 믹싱을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흔히 클럽하면 음주와 연관되기 쉽지만, 쓰리스타일은 레드불 행사로서 클럽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거리감을 좁힐 수 있습니다. 레드불과 함께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죠. 그것도 손을 흔들고 춤을 추면서 말입니다. 젊은 분들 취향에 알맞은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밖에 레드불이 후원 및 진행하는 문화 활동들이 여럿 있습니다. 올해도 뜻깊은 행사들을 진행하겠죠. 평소 레드불을 좋아했던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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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리오넬 메시에 열광합니다. 메시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도약한 과정보다는 그가 4년 연속 세계 No.1을 지켰던 업적이 더 놀라우니까요. 특히 지난해에는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걸쳐 91골 터뜨리며 한 해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2012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결정타로 작용했죠. 1등이라는 달콤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매년마다 발전된 경기력을 과시한 것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이름을 떨쳤던 원동력이 됐습니다.

삼성전자의 TV도 마찬가지 입니다. 7년 연속 세계판매 1위를 기록했던 비결은 한마디로 좋은 제품들을 꾸준히 생산했습니다. 소비자는 TV 같은 전자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돈을 지출합니다. 당연히 퀄리티가 뛰어난 제품을 선택하겠죠. 그만큼 삼성전자의 TV를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TV의 성능만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 시대의 변화에 맞게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소비자들의 편리한 일상 생활 추구를 도모했습니다. 방송을 눈으로 보는 개념의 TV가 이제는 삼성 스마트TV의 등장에 의해 진화하게 됐습니다.

지난 19일 저녁 서울 강남역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는 '2013 삼성전자 S'데이, 스마트TV 블로거데이'가 진행됐습니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신제품을 블로거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이었죠. 지난해 2월에도 삼성 스마트TV 신제품을 선보이는 블로거데이가 개최되었는데 2013년형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기대됐습니다.

삼성 스마트TV 블로거데이는 행사 시작전부터 많은 블로거들이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의 새로운 기능을 접하기 위해 제품 홍보 공간에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알고 지냈던 블로거분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55, 60, 65, 75인치 삼성 스마트TV가 진열된 모습.

 에볼루션 키트를 소개하는 홍보 공간.

스마트 터치 리모콘과 함께 진열 된 에볼루션 키트(Evoluion Kit)는 스마트TV를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일반 TV의 단점을 해소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 TV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예전의 제품이 되지만, 스마트TV에 에볼루션 키트를 장착하면 TV를 새롭게 구입하지 않아도 마치 최신 제품을 이용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 빠른 속도로 즐기고, 최신 콘텐츠를 바로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는 (1) 온 티비(On TV) (2) 영화&TV 다시보기 (3) 앱스(Apps) (4) 소셜(Social) (5) 사진, 동영상과 음악 같은 5개 화면의 스마트 허브로 구성됐습니다. 스마트 허브를 통하여 1대의 TV로 마치 5대의 TV처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죠.

특히 영화&TV 다시보기가 마음에 들더군요. 저는 특정 시간에 TV 프로그램을 몰아서 보는 성향입니다. 예전에 놓쳤던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휴식을 즐기죠. 평소 컴퓨터를 많이 다루는 만큼 TV를 자주 시청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기능이 유용합니다.

앞으로는 본방보다는 재방 개념의 방송 콘텐츠가 유행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즐길 문화 활동이 예전보다 다양화되면서 '본방을 사수해야 한다'는 개념이 확고하지 않게 됐습니다. 본방을 놓쳐도 나중에 재방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점차 조성되고 있으니까요. 또는 자신이 특정 프로그램을 열렬히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영화&TV 다시보기를 통해 여러차례 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블TV 재방송 시간을 기다릴 필요 없게 되죠. 삼성 스마트TV의 영화&TV 다시보기 도입은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안겨줄 것입니다.

[동영상]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시연 동영상입니다. 2012년형보다 디테일하게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영화배우를 키워드로 하면 그녀가 출연한 영화 목록이 나옵니다. B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그 영화에 대한 정보가 화면에 뜹니다. 이 영화에 어떤 영화 배우가 출연했는지를 알 수 있죠. 그리고 "내일 저녁 C채널에서 하는 드라마 보여줘"라고 외치면 그 채널의 드라마들이 목록 형태로 화면에 뜹니다. 그 외 등등 유용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다목적홀에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삼성 스마트TV 광고모델 현빈이 등장했습니다. 

삼성전자의 TV가 7년 연속 세계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현빈이 화면에 등장했습니다. 모션 인식에 대해서 설명을 하더군요.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의 모션 인식은 5개의 카테고리를 마치 책을 넘기듯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자신이 컴퓨터를 틀었을 때 포털에서 메일을 확인하고 뉴스를 보고 싶다면 단번에 뉴스 섹션으로 이동하는 그런 기능과 유사합니다. 번거로운 과정을 줄일 수 있어서 편리하죠.

에볼루션 키트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주목하실 겁니다. 블로거 데이에서는 에볼루션 키트 장착 이후에 2012년형 UI가 2013년형으로 새롭게 바뀌는 모습이 시연됐습니다.

다음 순서는 샌드아트 공연입니다. 어느 작가분이 직접 샌드아트를 선보였더군요. 삼성 스마트TV와 관련된 여러가지 작품들이 실시간으로 완성됐습니다.

샌드아트 작품들입니다. 퀄리티가 정말 놀랍더군요.

제가 작년에 삼성 스마트TV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스마트TV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댓글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판매량은 꽤 높았던 것으로 압니다. 삼성전자 TV가 7년 연속 세계판매 1위를 기록했던 원동력이 되었겠죠. 올해는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가 등장했습니다. 판매량에서 증명하듯 삼성 스마트TV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에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명승은 대표는 강연에서 "스마트TV는 복잡해도 쓸 사람은 쓴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TV에 대해서 생소한 분이라면 TV의 진화가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전자 제품을 구입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접하고 싶어 합니다. 가격이 비싼 스마트폰이 잘 팔리는 것 처럼 말입니다. 3년 전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등장했을 무렵에는 일부 언론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를 내보냈습니다.(아마도 유료 앱 때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뜨거워졌고 이제는 사람들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스마트TV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중에 진열된 TV가 기존 TV와 다를 바 없다면 사람들은 비싼 돈을 들이며 구입하고 싶어하지 않을 겁니다. 새로움이 없으니까요. 전자 제품이 거듭 진화한 것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TV의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에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죠. 또한 명승은 대표 강연에 따르면 TV 교체주기가 짧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전자 제품을 다루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명승은 대표는 "TV는 본방사수보다 VOD로 소비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미 포스팅 앞에서 설명을 했지만 사람들이 본방을 시청하는 비중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우리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점점 많아졌으나 하루 24시간 체제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인기 TV 프로가 아니면 예전처럼 본방을 고집할 필요가 없게 되었죠. 저녁 7시 예능 프로그램, 8시 드라마, 9시 뉴스를 보는 개념보다는 TV 다시보기의 재방송을 통해서 특정 프로그램을 몰아서 보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그랬듯, 스마트TV도 우리들의 삶을 점차 바꾸어 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겠지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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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ewport 2013.02.22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여행가면 일급호텔엔 최신형 삼성,LG TV 가 ,, 오래된 B&B에는 중국산, 오래된 일제 TV가 걸려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