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쓰기 전에, '내가 왜 커피를 먹는걸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매점에서 판매했던 캔커피를 먹으며 쌀쌀했던 추위를 달랬던 시절이 문득 떠오릅니다. 공부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졸음에서 벗어나려는 목적도 있었죠. 그 시절부터 커피를 음미하면서 지금까지 즐기는 것 같습니다. 커피 특유의 진한 맛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죠. 어떠한 일을 하다가 일정한 시점이 되면 항상 찾는 것이 커피 입니다. 캔커피, 자판기 커피, 봉지 커피, 전문점 커피 등을 통해서 먹을 수 있으니 그 방법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커피의 맛은 각기 다르다는 점입니다. 사람의 기호에 따라 프림이나 설탕을 한 스푼 더 넣거나 뺄 수 있고, 때로는 설탕 없는 블랙 커피를 먹을때가 있습니다. 달콤한 맛과 쓴맛이 서로 교차되죠.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어떤 커피는 단풍나무의 진액으로 만들어진 감미료를 넣으며 떫은 맛을 냅니다. 그리고 깔끔하면서 오리지널틱한 원두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죠. 그래서 사람들이 커피를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저는 위드블로그( http://www.withblog.net )를 통해서 맥심커피 리뷰를 쓰게 됐습니다. <맥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커피> 말입니다. 진한 정통 원두커피로서, 다른 기계를 이용하지 않고 편리하게 원두커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전문점에 가면 기계를 통해서 커피를 우려내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맥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커피는 그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신이 임의로 뜨거운 물을 이용해서 커피를 섭취하게 됩니다. 어떤 스타일의 커피인지 호기심이 들었죠.


멕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 커피는 무언가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신선함'을 안겨줍니다. 원두커피를 새로운 형태로 먹을 수 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죠. 커피 포장 내용물 안에 있는 종이를 통해 컵에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편리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 접했던 커피를 먹는 방식과 차이가 있죠. 신선함에 있어서는 종결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커피 박스 가운데에는 무언가의 틈이 있습니다. 단순한 박스이지만 그 속에서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게 됩니다.


남은 커피 봉지들이 밑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세워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틈을 안쪽으로 접어서 빼면 커피 봉지들이 가지런히 정돈 될 수 있죠. 외관상으로 편리합니다.


맥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 커피의 봉지 모습 입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작더군요. 건전지 AA 사이즈 2개 세로 크기에서 약간 큽니다. 봉지 뒷쪽에는 사용법이 그림으로 안내되어 있죠.


봉지에서 꺼낸 커피 내용물 티백입니다. 종이의 접혀진 부분을 이용해서 커피를 먹을 수 있어요.


티백을 개봉했더니 원두커피 재료들이 있더군요.


봉지에 표기된 사용방법을 보면서, 티백을 접어보기로 했습니다. 접는 것이 쉬었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가운데 부분에 뜨거운 물만 부으면 커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편리하죠. 


티백에 뜨거운 물을 붓는 모습 입니다. 한마디로 '핸드 드립 커피'가 되는 것이죠.


맥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 커피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맛이 생각보다 쓰지 않았습니다. 마치 아메리카노 커피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죠. 사람의 기호마다 다르겠지만, 굳이 설탕을 넣을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맛이 깊고 진해서 좋았어요.


비스켓과 함께 먹어봤습니다. 다른 음식과 잘 어울리더군요. 맥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 커피는 특히 직장인 분들에게 어울리는 식품 같습니다. 커피가 날이 갈수록 진화한다는 생각에 그저 기쁘기만 합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 설날에 아버지에게 이러한 말을 들었습니다. "너도 이제 결혼해야지"라고 말입니다. 올해 나이가 만27세인데, 어느덧 20대 후반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20대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미 결혼한 친구들도 있지만 저는 아직까지 솔로남입니다. 이제는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왔습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 친구와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건실한 가정을 꾸리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배우자와 평생 사랑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정의 발전을 도모하고 삶의 행복을 키울 수 있는 '신혼의 보금자리'가 필요하죠. 신혼집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말입니다. 특히 신혼가구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죠. 그래서 국내 최대 토털 홈인테리어 쇼핑공간으로 손꼽히는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서울 송파구 삼전동)을 찾았습니다.


잠실직매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du:space'였습니다. 한샘에서 최근에 듀스페이스라는 신혼 인테리어 브랜드를 출시했죠. 듀스페이스는 한샘이 추구하는 컨셉 내에서는 '둘이 하나되는 공간'을 말합니다. 두 사람이 만들어 갈 새로운 공간의 시작을 위해서 가구를 배치할 공간을 어떻게 꾸미고 활용할지 제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신혼 부부의 취향을 고려하거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결혼 경험자들에 의하면, 예비 부부들은 가구 배치 및 공간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면서 충돌하는 잠재적 문제점을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혼수장면 과정에서 서로 원하는 물품이 다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신혼기에는 서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의견 대립이 결코 반갑지 않죠. 그래서 듀스페이스가 나름의 어드바이스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구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상품들까지 포함해서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혼 부부가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공간 스타일을 추구하도록 패키지를 강화했습니다.


매장 직원분이 위치한 곳은 '오가닉 그린' 입니다. 오트밑 가죽침대를 비롯 오가닉 테이블 램프, 오가닉 이불 풀세트Q, 3단 서랍장 등을 볼 수 있었죠. 패키지로 구매하면 여러가지 가구들을 일일이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느끼지 않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 바쁜 예비 부부들에게는 신혼집을 꾸밀 때 패키지가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럭스 바이올릿'이라는 공간은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반 위에 와인잔이 진열되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럭셔리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가죽침대가 블랙브라운 칼라이기 때문에 가구의 독특함을 연출합니다. 그리고 침대 크기가 넓습니다. 여유있게 취침할 수 있는 안락한 느낌을 가져다주죠. 2단 협탁 같은 경우에는 노트북이나 핸드폰 충전 같은 배선을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공간을 깨끗하게 꾸밀 수 있는 장점까지 부여됩니다.


'모던 블랙' 공간은 신혼집과 유사하게 전시 되었습니다. 가죽침대 이외에도 여러가지 가구들을 함께 배치하면서 실용적인 느낌을 전해줍니다. 특히 침대 헤드 각도가 인상적입니다. 저곳에 몸을 기대면서 독서를 하거나 침대 앞쪽에 있는 TV(신혼집에 따라 다르겠지만)를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각도에 대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헤드쪽이 푹신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침대 헤드가 블랙 빛깔이기 때문에 '모던 블랙'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을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공간은 '팝핑 오렌지' 입니다. 신혼집답게 발랄하다는 느낌을 전해주죠. 이불에 도트 무늬가 들어갔기 때문인지 '젊음'의 활력을 전해줍니다. 여러가지 수납 공간 및 화이트 계열의 램프, 미니 화장대 등이 전시되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화장대 같은 경우에는 상판을 닫으면 독서를 하거나 공부할 수 있도록 다목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옆에 램프가 있기 때문에 독서 및 공부가 가능하죠. 화장을 많이 하는 여성분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스위트 핑크(왼쪽)', '컴포트 브라운(오른쪽)' 공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늑하고 은은한 느낌을 전해주죠. 드레스룸과 함께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스위트 핑크가 요구르트처럼 달콤하면 컴포트 브라운은 청량음료처럼 일상의 갈증을 풀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위트 핑크는 여성, 컴포트 브라운은 남성분이 선호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스마트수납'이라는 이름의 수납 공간도 인상 깊었습니다. 공간을 집약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죠. 이불장, 가바정리함, 드레스 커버, 속옷 정리, 스커트&바지 걸이, 2단 스커트 걸이, 2단 벨트 걸이, 2단 넥타이 걸이, 간이옷걸이를 걸어두는 기능이 한꺼번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굳이 옷장을 이것 저것 구입해서 늘리는 것 보다는 스마트박스가 더 편리하다는 실용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장에는 거실이 배치된 공간이 마련 되었습니다. 소파-사이드테이블-미니스툴-미니책장 같은 여러가지 물품들이 유기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니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거실이 잘 꾸며졌어요.


작은방도 마련 되었습니다. 왼쪽은 드레스룸 이었습니다. 집이 깨끗하려면 옷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드레스룸이 그 기능을 도맡고 있죠. 코너형 시스템헹거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다양한 서랍장으로 접는 옷과 악세사리 수납을 위해서, 협탁을 통해 머리맡 수납이 가능하도록 연출했습니다. 매장에서는 별도로 침대까지 나열했습니다. 집에 손님이 찾아오면 여분의 취침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을 키우기 위한 차원에서 침대를 들여놓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간 활용의 좋은 예라 할 수 있죠.


매장 지하 1층에서는 수면존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매트리스와 베개를 통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바쁜 일상 생활속에서 지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상품 같습니다. 집은 휴식을 취하면서 내일을 위해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서재도 꾸며졌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서재들을 전시하면서 현대인이 라이프 스타일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죠. 때로는 침실에서 편안하고 아늑하게 일상을 보내면서 다른 때에는 서재를 통해 작업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한샘 잠실직매장을 둘러보면서 느낀 것은, 가구도 현대인의 특성과 맞게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단순히 가구를 만들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기호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죠. 특히 신혼 부부들에게는 가정에서 새로운 인생을 보내기 때문에 가구를 새롭게 구입해서 공간을 배치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혼집 분위기를 연출하며 멋지고 아름답게 생활할 수 있는 이점을 얻게 되죠. 그러면서 부부끼리의 감성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솔로남이지만, 한샘 잠실직매장을 보면서 결혼을 꿈꾸게 됐습니다. 듀스페이스의 브랜드 가치가 앞으로 크게 번창할 것 같다는 예감입니다.

*한샘인테리어 잠실직매장 약도(공식 홈페이지 참고 : hanssem.com)





Posted by 나이스블루

 

고무장갑은 여자들이 주로 많이 쓰는 물건입니다. 요리를 하거나 음식을 먹고 나면 설거지를 할 때 고무장갑을 착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김장철에는 고무장갑을 쓰는 경우가 많죠. 식당에서도 고무장갑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 바라보면 공업용 고무장갑도 있겠지만, 저의 느낌으로는 여자들이 많이 쓰는 제품이었던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남자인 저로서도 고무장갑은 '나름' 많이 썼습니다. 과거에 1년 넘게 학교 식당 알바를 했을 때 고무장갑을 끼고 일했기 때문이죠. 열심히 일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 시절이 아직도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설거지를 하면서 그때 그 시절 생각이 종종 떠오릅니다. 고무장갑은 저의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또한, 저는 집에서 설거지를 담당합니다. 매일마다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집안일을 도와주면서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죠.

[사진=집에서 설거지를 하는 효리사랑의 모습. 저는 단발머리 남자입니다. (C) 효리사랑]

분명한 것은, 남자들이 고무장갑을 쓰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무장갑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래서 경기도 과천시 과천종합청사에 위치한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을 찾으며,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무장갑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어봤습니다. 저는 고무장갑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지만 소비자로서 알고 싶은 것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래서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고무장갑의 다양한 정보를 듣게 됐습니다.

-고무장갑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나요?

고무장갑은 라텍스 같은 원료를 씁니다. 수면장갑 같은 얇은 것은 사람이 만지기게 편리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들이 쓰는 고무장갑은 두께를 더 올린 것이죠. 그런 장갑들은 사용상의 불편함이 있으니까 내구성이나 안에 보습작용을 할 수 있게끔 코팅해서 만듭니다.

-기술표준원에서는 고무장갑을 검사하는 역할을 하나요?

고무장갑은 KS(Korean Industrial Standards, 한국 산업 규격) 표준이 있습니다. KS 표준에 적합한 것이어야 우리가 고무장갑을 생산한 업체에게 그 마크를 붙일 수 있고 판매됩니다. 고무장갑을 막 만드는 것은 아니고요. 사람 손의 모양, 즉 신체치수를 통일화 시키는 게 그겁니다. 대(大) 중(中) 소(小)가 나오는 게 뭐냐 하면 소그룹, 중그룹, 대그룹 나누어서 맞춥니다. 우리가 시중에 나가면 스몰(S) 미디엄(M) 라지(L) 이렇게 써져있잖아요. 그것의 다양성은 업체 나름대로의 선호도를 기준으로 만듭니다. 그것을 우리가 표준해서 정하지 않고, 대중소의 어느 정도 크기를 정해주는 것입니다. 업체마다 고무장갑을 만드는 기술 차이가 있기 때문에 편리성이나 기능성을 추구하는 것이죠.

[사진=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 (C) 효리사랑]

-기술 기준에 부적합한 것은 어떤 사례가 있습니까?

기술이 부적합한 것은 고무장갑이 우리 소비자가 쓰는 것은 질이 좋은거에요. 그런데 공장에서 쓰는 것들, 산업용은 장기적으로 쓰는 것이 아닌 보호방식에 의해서 쓰는 겁니다. 가정에서는 질이 좋고 산업용은 공업용에 쓰는 거죠. 프로덱팅하기 위한 조건이기 때문에 조금 질이 저하되더라도 안전성 도모를 위해서 쓰는 것이죠. 다른 건 큰 차이가 없어요. 재질이나 찢어짐, 그런 것은 KS 제품과 동등합니다. 그런데 안에 들어간 색상이나 그런 것 등은 소비자 선호성에 맞춰서 만들어지지 않죠. 산업용이 그렇죠.

-가정용 장갑은 환경과 민감할 텐데요.

라텍스 재료 자체는 환경성과 영향이 많지 않아요. 하나로 경화되어 만들어지기 않기 때문에 환경과 문제는 없어요. 위해물질이 들어갔거나 그런 위해요소로 부터 안정적이죠.

-기술표준원에서는 고무장갑을 어떻게 만들었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

고무장갑은 소비자가 다 결정합니다. 소비자가 좋다고 해야만 쓸 수 있기 때문에 결정하죠. 그래서 항상 고무장갑 만드는 곳은 소비자들에게 물어봐서 설문조사 하거나 그런 것을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인증 업체들은 소비자 불만 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습니다. 큰 문제는 없는 것이고, KS 인증 받는 것은 문제없이 쓸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고무장갑은 소비자가 쓸 수 있게끔, 소비자가 중심입니다. 정부가 하는 것은 핸드폰 배터리를 통일하고 업체 생산성이 높아지니까 소비자가 편하잖아요. 또한 소비자 제품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방면으로 업체가 추구하죠. 그래서 우리는 기본적인 사항만 표준을 정하는 것이죠.

-기술표준원에서 얘기하는 규격은 정해져 있나요?

고무장갑은 질겨야 한다는 것이죠. 사용상 편리하기 위해서 인체치수와 동일하게 만들도록 기술표준원에서 그 치수를 제공합니다. 업체에서도 개발하거든요. 이것은 소비자 품목이기 때문에 업체가 개발하지 않으면 그 다음날로 판매가 줄어드니까 매번 개발하죠. 제조방법은 똑같은데, 어떤 회사에서 고무장갑 안에 소비자가 선호할 수 있는 색상을 맞추느냐, 편리성을 제공하느냐, 예를 들면 주부습진 방지나 그런 것 말이죠. 고무장갑이 물에 젖어서 빼야 할 때 손쉽게 뺄 수 있게끔, 아이디어로 개발하는 상품들이죠.

[사진=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 전경 (C) 효리사랑]

-고무장갑 색상이 모두 다 빨간색 계열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옛날에 우리가 못살았을 때 빨간색을 많이 썼어요. 고춧가루 만지면 빨간색 아니에요. 그 색은 뺄 수 없으니까 빨간색이 된 것이죠. 고무장갑에 빨간색이 있는 이유는 김치라든가 고춧가루가 물에 잘 안 빠져요. 다른 것은 물이 들어오면 잘 빠지는데 고춧가루는 잘 안 그래요. 우리는 김치 문화가 발달 되었고, 주식이 김치였죠. 그래서 고무장갑도 빨간색이 되었고 초기에 그랬죠. 요즘에는 사람이 디자인을 하고 그러니까 색상이 바뀌는 것이죠. 파란색도 나오고요. 다만 파란색은 조금만 써도 오염되면 지저분하니까 사람들이 못쓰는 것 같아요. 사람들의 취향인 것이죠.

그래서 만약에 음식 하는 곳에서, 그곳은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하고 오래가는 것을 주로 찾죠. 질긴 것 말이죠. 하지만 가정에서는 질긴 것 보다는 색상이 괜찮고, 자기가 장갑을 끼었을 때 편리하고, 쉽게 벗겨지고, 여성들은 손이 중요하니까 주부습진에 안 걸려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을 만족하는 것이 가정용이죠. 일반 음식점들은 질긴 것을 쓰는 그런 차이죠.

- 노란색 고무장갑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식당에서 봤었어요.

노란색은 우리가 색상 대비 색을 많이 쓴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구분을 빨리 할 수 있으니까요. 옛날에는 오염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것이고 지금은 내가 얼마나 썼느냐는 교환시기가 되면 색상을 밝은 색으로 하는 그런 것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학교 식당 알바를 했을 때 목장갑을 낀 뒤에 고무장갑을 착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목장갑을 끼는 이유는 손에서 땀이 많이 나오잖아요. 고무장갑은 물이 들어오지 않기 위한 기능이 있어서 내부에서 발생되는 땀이나 수증기가 밖으로 못나가요. 목장갑을 끼면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어요. 손을 관리하는데 좋죠.

- 노란색 고무장갑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식당에서 봤었어요.

노란색은 우리가 색상 대비 색을 많이 쓴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구분을 빨리 할 수 있으니까요. 옛날에는 오염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것이고 지금은 내가 얼마나 썼느냐는 교환시기가 되면 색상을 밝은 색으로 하는 그런 것이죠.

-고무장갑을 표준화시키는데 있어서 세대가 변하고 경제활동이 달라졌습니다. 정해진 기준이 계속 변화되는 건가요?

그것은 인체치수에 따른 변화죠. 디자인은 업체가 사활에 걸린 것이니까 개발하죠. 옛날에 물이 흘러서 툭툭 떨어지면 주름을 넣어주는데 업체가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하는 것이죠. 기술표준원은 전체적인 제품에 대한 사람의 형태라든가, 사용하게 편리하게 하고, 재료의 특성만 주어지죠. 나머지 기능, 용도, 디자인은 업체 개발에 다 넘겨집니다.

-기술표준원은 시대 흐름에 따라서 인체치수를 정하나요?

표준은 첨단적인 산업이에요. 사람의 옷 같은 경우에도 옷에 맞는 형태로 만들어야 품위가 나듯이, 장갑도 손 크기에 맞춰서 제조해야 모양이 잘 나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과 발이 점점 긴 형태로 가니까 장갑도 샤프하고 날씬한 쪽으로 갑니다. 소비자가 눈으로 보는 감정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구매욕구가 나오는 것을 소비자가 요구하니까, 전부 보면 길쭉하고 날씬하죠.

-신제품 의뢰 같은 것도 들어올 때가 있나요?

의뢰 같은 곳은 아니고요. 표준을 새롭게 제정하거나 기능상의 종류가 다양하면 그것을 요청하는 경우는 있어요. 고무장갑은 그렇게 문제되지 않지만 변화성이 많지 않죠. 디자인적인 것은 변화가 많을 수 있지만 물성적인 특성은 동등합니다.


[사진=한 겨울에 반팔입으면서 고무장갑을 끼는 효리사랑. 그런데 저는 고무장갑 큰 것이 잘 안맞아요. 저만의 애로사항이 있죠. (C) 효리사랑]

-지금까지의 가정 상황을 되돌이켜 보면, 여자가 기존에는 요리를 많이 하는데 남자는 집에서 TV 보는 풍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잖아요. 남자들도 많이 도와주고 말입니다. 남자들을 배려하는 고무장갑이 나올 거라 생각하시나요?

네. 마트가면 큰 것 있죠. 옛날에는 스몰, 미디움, 라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요즘에 호칭이 많아지는 것 같더군요. (Q : 저는 대(大)자가 잘 안 맞아요. 그래서 고무장갑을 쓸 때 반팔입고 해야되요) 고무장갑을 쓰는 층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에 맞게끔 쓰게 됩니다. 남성은 라지를 쓰게 되지만 기업체마다 라지 사이트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가 고무장갑을 착용하기에는 크기가 안맞을때가 있고 잘 찢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질기고 튼튼한 고무장갑을 좋아합니다.

일단, 주부가 착용하고 뒤집어쓰는 것들이 주요 이슈입니다. 그래서 위생이 중요합니다. 좌우 장갑을 동일하게 써야 하는데, 우리 사람의 손 형태 구조상 좌우를 동일하게 쓰면 사람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얇은 고무장갑은 손의 편리성이 있기 때문에 느낌이 없는데, 일반적 고무장갑은 불편한 점을 느낄 수 있죠.

그리고 김장철에는 치수가 큰 것을 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김장철이냐 하면은 가족이 함께 하기 때문이죠. 고무장갑이 일회성이라면 크게 해서 공급을 하거나, 좌우 대칭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무장갑은 일회용이 아니고 최소 몇 십 회를 쓰게 됩니다. 그래서 기능성 부여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한 번 쓰면 기능성 필요가 없게 되죠.

-김장철에 대해서, 기술표준원은 주로 어떤 경우로 힘드시나요?

주로 김장철에 주부님들이 자기가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을 올려요. (기술표준원 홈페이지 말인가요?) 네. 그곳에 올리는 이유가 첫째는 집안 식구가 다 같이 김장을 하니까 장갑의 짝이 안 맞는 경우가 있어요. 이 사람 저 사람 말이죠. 왼쪽에 쓰는 건 왼쪽 장갑, 오른쪽에 쓰는 건 오른쪽 장갑을 써야 하는데 짝이 안 맞으니까 불편하죠. 그래서 인터넷에 올리죠. (저도 식당에서 일할 때는 아줌마들이 장갑을 먼저 쓰면 나중에 한쪽 장갑 2개만 남을 때가 있었어요. 그게 불편했어요.) 사람들이 전부 왼손을 쓰다보니까 왼쪽이 구멍 잘 납니다. 오른손은 덜 쓰니까 구멍이 덜 나죠. 최근에는 슈퍼마켓에 가면 오른손, 왼손을 따로 팔아요. 그렇게 개선이 되었더군요.

-남자 전용, 여자 전용 고무장갑은 없나요?

그런 건 없습니다. 특별히 남녀 구분은 없고, 성차별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권장사항은 되나요?) 사람의 손 치수에 맞는 것이 바람직하죠.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은, 고무장갑에 무늬 들어간 것을 보셨는지요. 물방울(도트) 무늬나 꽃무늬 고무장갑 같은 것 말입니다.

고무장갑은 디자인 적으로 그런 것을 넣는 적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무 양이 더 늘어가는 것은 아니고, 금형을 만들 때 조각을 넣으면 꽃무늬가 들어가요. 고무장갑하면 미끄럽잖아요. 그래서 미끄러지지 말라고 엠블을 집어넣어요. 손 지문 같이 말이죠. 그것은 미끄럼 방지용이죠. 그런 것은 무늬를 집어넣을 수 있죠. 그래서 기업체는 그만큼 비용이 더 들어가죠. 소비자에 맞춰서 나가는 게 좋기 때문이죠.

Posted by 나이스블루

 

얼마전, 트위터 축구당의 개설주이자 당주를 맡고 계시는 @vvhen님이 저에게 윈키아 플래너(Winkia Planner)를 선물 하셨습니다. @vvhen님이 PM 역할을 했고 몇몇 분들이 만드셨다고 하네요. 축구당은 트위터 타임라인 내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축구당 이라는 해쉬태그를 남기며 축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축구당의 회원은 4,189명 이며 총 73,021개의 트윗(이상 11월 24일 기준)을 자랑하는 커뮤니티를 자랑합니다. 저에게 플래너를 선물해주셨던 @vvhen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축구당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으며, 윈키아 플래너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이제 곧 있으면 2011년이 다가옵니다. 아직 2010년 11월이지만, 앞날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있어 2011년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해에는 '금연을 하겠다', '직장 생활 잘 하겠다', '공부 열심하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지만 100% 성공을 거두는 것은 아닙니다. 말 뿐인 실천보다는 철저히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는 것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그래서 플래너(Planner)가 중요합니다. 플래너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미리 계획하는 존재입니다. 특히 윈키아 플래너는 시간, 일정, 업무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며 효율적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데 이점이 있죠. 살아있는 동안 꼭 하고 싶었던 일이나 꼭 가고 싶은 10가지 장소를 정하며 앞으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윈키아 플래너를 통해서 시간-일정-업무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및 주말까지 관리할 수 있고, 특정 기간을 활용할 수 있고, 하루에 처리해야 할 업무를 살펴볼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윈키아 플래너는 살아있는 동안 꼭 하고 싶은 10가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단기적인 스케줄 관리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짜냈습니다.


해외 여행을 좋아하시거나 꿈꾸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공간입니다. 가고 싶은 장소 및 계획을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방학이 되면 둥그런 원을 그려서 계획을 세웠죠.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업무시간 및 휴식시간 구분을 지으며 계획을 짤 수 있습니다.


영어회화, 운동, 금연, 피아노 같은 꼭 해야 하는 일이거나 취미생활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O,X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해당일에 지정된 일을 했으면 O를 그리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자신의 일을 계획하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날짜에 스케줄을 적으며 일정을 관리할 수 있고요.


이 사진을 보면서 오목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학교 다닐 때 볼펜이나 샤프를 통해서 친구들과 함께 저런 종이에 오목을 했던 추억이 생생히 기억 납니다.


플래너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지도, 지하철 노선도죠.


윈키아 플래너의 키 포인트는 2011년 계획을 한 장에 정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The Best Year of My Life: 2011'을 통해서 인생가이드, 존재 가치, 집중 역할, 10가지 핵심 목표를 설정할 수 있어요. 2011년 목표를 꼼꼼히 체크할 수 있도록 설정했던 윈키아 플래너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트위터 축구당 : http://twitaddons.com/group_follow/detail.php?id=172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2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취미 삼아서, 호기심 때문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남겼습니다. 블로그는 '글을 최대한 많이 쓸 수 있는 미니홈피', '온라인의 또 다른 개인 공간'이라는 것이 그 당시의 저의 생각이었죠. 하지만 블로그가 팽창하면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거나 수익을 올리는 파워 블로거들이 등장했습니다. 저로서도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남기니고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니까, 어느 순간부터 파워 블로거가 되었죠. 그리고 이제는 블로그로 수익을 거두는 전업 블로거로 일하게 됐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전념하며 현재와 미래를 맡길 수 있었던 것은, '블로그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의 재능이 블로그를 통해 꽃피우며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고, 때로는 감성을 불어 넣으며, 사람들이 모르는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알리면서 '무언가 해냈다!'는 인생의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런 기쁨이 쌓이고 또 쌓이면서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이웃들과 소통하면서 블로그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욱 열심히 운영하며 파워 블로거로서 뚜렷하게 자리잡고 싶은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사진=악랄가츠의 리얼로그 메인 페이지 캡쳐]

분명한 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파워 블로거들도 비슷한 꿈을 꾸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도 저와 똑같이 블로그에 에너지를 쏟으며, 청춘을 바치며 파워 블로거로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다하여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특히 우리들에게 군대 포스팅으로 유명했던 악랄가츠님은 많은 파워 블로거들이 좋아하고 선망하는 분이십니다. 악랄가츠님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며 옛 추억까지 떠올리는 포스팅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악랄가츠님의 초창기 모습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그 분이 파워 블로거로서 더 큰 꿈을 이룰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이웃인 악랄가츠님(http://www.realog.net)을 킵워킹펀드(KWF)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진=악랄가츠님이 강연하시는 모습 (C) 악랄가츠의 리얼로그]

우선, 킵워킹펀드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킵워킹펀드는 200년 역사를 가진 최고의 위스키 전문 브랜드 디아지오 코리아의 '조니워커'가 KWF(Keep Walking Fund, 킵워킹펀드) 진행하는 캠페인입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기금으로서, 한국에서는 올해 초에 1회 대회를 치러 5명의 우승자를 결정했습니다. 2010년 부터 2년에 걸쳐 총 5억원의 지원금을 제공하여 꿈을 이룰수 있도록 지원하며, 최근에 2회 대회를 치른다고 합니다. 한국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해당 자격이 있는 캠페인이죠.

제가 추천하려는 악랄가츠님은 20대 후반의 젊은 파워 블로거님 입니다. 지난해 봄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군대 이야기와 옛날 이야기들을 실감나고 재미있게 표현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감동 깊은 추억을 전달하며 옛날 에피소드를 떠올리게 합니다. 특히 군대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 많은 예비역들이 관심있게 지켜 볼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예비역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셨죠. 평일 아침이 되면 악랄가츠님의 군대 이야기를 보려는 사람들이 몰려들 만큼, 국내 파워 블로거가 인기를 끌고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셨습니다.

그래서 지난 6월에는 다음 뷰(Daum View) 베스트 블로거로 선정되셨고, 같은 달에는 어느 구독자분이 <가츠와 함께 농땡이치는 사람들!>이라는 다음 카페를 개설하셨습니다. 6월에 방문자 100만을 돌파했다면, 7월에는 200만을 돌파하면서 한달에 100만명이 블로그를 방문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셨습니다. 9월에는 육군본부 블로그 아미누리에 정식 필진으로 참여 하셨고, 11월에는 <악랄가츠의 군대이야기>라는 책이 발간되어 많은 언론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어느 모 이동 통신사를 통해 <올댓 군대>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모바일에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사진=악랄가츠님이 TV에 출연한 모습 (C) 악랄가츠의 리얼로그]

악랄가츠님은 군대 이야기, 옛날 이야기 히트에 힘입어 최근에는 문화 이야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며 현장에서 취재를 하십니다. 각종 문화 행사 및 관광지를 재미있게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지난 6월에는 남아공 월드컵 원정대에 참여하여 지구촌 축구 축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 하셨습니다.

문화 섹션의 강점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이슈거리들이 새롭게 탄생합니다. 그래서 악랄가츠님은 많은 사람들이 포스팅 대상에 친근감을 가지고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입니다. 파워 블로거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롱런할 수 있도록 꿈과 열정을 키울 것이며, 그것은 곧 국내 파워 블로거들의 위상이 강화되는 계기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과 변화된 형식으로 UCC가 아닌 간단하게 꿈의 소개와 이미지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형식이기 때문에 참여가 많이 편해졌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한 번의 참여로 끝나는 것이 아닌 다이어리 형식으로 자신이 이뤄나가고 있는 과정을 통해서 한번 더 꿈을 향해 다가가는 자신을 느낄 수 있게 해 놓은 부분은 좋은 점 같습니다.


[사진=킵워킹펀드 홈페이지 메인 상단에 있는 이미지 (C) Keepwalking.co.kr]

제가 악랄가츠님에게 킵워킹정신을 느낀 이유는 현재의 파워 블로거로서의 성공하기까지가 꿈과 열정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포스팅에 정성을 다하고 거리와 시간에 불편해 하지 않는 열의를 다해 블로그를 즐기며 또한 더 발전시키려 노력했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파워블로거의 모범이 되어 삶의 향기를 살찌우고 많은 사람들이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는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악랄가츠님과 뜻이 맞는 사람들이 함께 세계여행을 하면서 지금까지 쌓았던 노하우로 한국을 알리고, 더불어 그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형식으로 꾸준한 블로거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가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군대 이야기로 파워블로거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한다면, 앞으로의 꿈은 세계여행을 통한 "문화전도사"라고 합니다.

세계여행을 꿈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모습을 담아 글로 옮기는 블로거들도 있습니다 제가 악랄가츠님에게 느끼는 세계여행은 의미가 좀 다릅니다. 남성만이 재미있다고 생각한 군대이야기를 남녀 모두에게 공감대를 주었던 것처럼 우리가 미처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세계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비단 악랄가츠님만이 아닌 독자로서 읽고 싶다는 꿈까지 연계된다고 생각합니다.

파워블로거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더 좋은 정보와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의 노력과 도전정신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 악랄가츠님을 킵워킹펀드에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악랄가츠님 이외에도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 킵워킹펀드에서 자칫 잊고 있었을지 모르는 꿈에 대한 의지를 되살리고, 도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에 결과 못지 않게 중요한 점은 과정입니다. 킵워킹펀드에 대한 도전이 아닌 자신의 꿈에 대한 도전으로 꼭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

*사진은 악랄가츠님에게 직접 허락을 얻어 게재했음을 밝힙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