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장갑은 여자들이 주로 많이 쓰는 물건입니다. 요리를 하거나 음식을 먹고 나면 설거지를 할 때 고무장갑을 착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김장철에는 고무장갑을 쓰는 경우가 많죠. 식당에서도 고무장갑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 바라보면 공업용 고무장갑도 있겠지만, 저의 느낌으로는 여자들이 많이 쓰는 제품이었던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남자인 저로서도 고무장갑은 '나름' 많이 썼습니다. 과거에 1년 넘게 학교 식당 알바를 했을 때 고무장갑을 끼고 일했기 때문이죠. 열심히 일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 시절이 아직도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설거지를 하면서 그때 그 시절 생각이 종종 떠오릅니다. 고무장갑은 저의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또한, 저는 집에서 설거지를 담당합니다. 매일마다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집안일을 도와주면서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죠.

[사진=집에서 설거지를 하는 효리사랑의 모습. 저는 단발머리 남자입니다. (C) 효리사랑]

분명한 것은, 남자들이 고무장갑을 쓰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무장갑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래서 경기도 과천시 과천종합청사에 위치한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을 찾으며,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무장갑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어봤습니다. 저는 고무장갑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지만 소비자로서 알고 싶은 것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래서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고무장갑의 다양한 정보를 듣게 됐습니다.

-고무장갑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나요?

고무장갑은 라텍스 같은 원료를 씁니다. 수면장갑 같은 얇은 것은 사람이 만지기게 편리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들이 쓰는 고무장갑은 두께를 더 올린 것이죠. 그런 장갑들은 사용상의 불편함이 있으니까 내구성이나 안에 보습작용을 할 수 있게끔 코팅해서 만듭니다.

-기술표준원에서는 고무장갑을 검사하는 역할을 하나요?

고무장갑은 KS(Korean Industrial Standards, 한국 산업 규격) 표준이 있습니다. KS 표준에 적합한 것이어야 우리가 고무장갑을 생산한 업체에게 그 마크를 붙일 수 있고 판매됩니다. 고무장갑을 막 만드는 것은 아니고요. 사람 손의 모양, 즉 신체치수를 통일화 시키는 게 그겁니다. 대(大) 중(中) 소(小)가 나오는 게 뭐냐 하면 소그룹, 중그룹, 대그룹 나누어서 맞춥니다. 우리가 시중에 나가면 스몰(S) 미디엄(M) 라지(L) 이렇게 써져있잖아요. 그것의 다양성은 업체 나름대로의 선호도를 기준으로 만듭니다. 그것을 우리가 표준해서 정하지 않고, 대중소의 어느 정도 크기를 정해주는 것입니다. 업체마다 고무장갑을 만드는 기술 차이가 있기 때문에 편리성이나 기능성을 추구하는 것이죠.

[사진=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 (C) 효리사랑]

-기술 기준에 부적합한 것은 어떤 사례가 있습니까?

기술이 부적합한 것은 고무장갑이 우리 소비자가 쓰는 것은 질이 좋은거에요. 그런데 공장에서 쓰는 것들, 산업용은 장기적으로 쓰는 것이 아닌 보호방식에 의해서 쓰는 겁니다. 가정에서는 질이 좋고 산업용은 공업용에 쓰는 거죠. 프로덱팅하기 위한 조건이기 때문에 조금 질이 저하되더라도 안전성 도모를 위해서 쓰는 것이죠. 다른 건 큰 차이가 없어요. 재질이나 찢어짐, 그런 것은 KS 제품과 동등합니다. 그런데 안에 들어간 색상이나 그런 것 등은 소비자 선호성에 맞춰서 만들어지지 않죠. 산업용이 그렇죠.

-가정용 장갑은 환경과 민감할 텐데요.

라텍스 재료 자체는 환경성과 영향이 많지 않아요. 하나로 경화되어 만들어지기 않기 때문에 환경과 문제는 없어요. 위해물질이 들어갔거나 그런 위해요소로 부터 안정적이죠.

-기술표준원에서는 고무장갑을 어떻게 만들었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

고무장갑은 소비자가 다 결정합니다. 소비자가 좋다고 해야만 쓸 수 있기 때문에 결정하죠. 그래서 항상 고무장갑 만드는 곳은 소비자들에게 물어봐서 설문조사 하거나 그런 것을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인증 업체들은 소비자 불만 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습니다. 큰 문제는 없는 것이고, KS 인증 받는 것은 문제없이 쓸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고무장갑은 소비자가 쓸 수 있게끔, 소비자가 중심입니다. 정부가 하는 것은 핸드폰 배터리를 통일하고 업체 생산성이 높아지니까 소비자가 편하잖아요. 또한 소비자 제품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방면으로 업체가 추구하죠. 그래서 우리는 기본적인 사항만 표준을 정하는 것이죠.

-기술표준원에서 얘기하는 규격은 정해져 있나요?

고무장갑은 질겨야 한다는 것이죠. 사용상 편리하기 위해서 인체치수와 동일하게 만들도록 기술표준원에서 그 치수를 제공합니다. 업체에서도 개발하거든요. 이것은 소비자 품목이기 때문에 업체가 개발하지 않으면 그 다음날로 판매가 줄어드니까 매번 개발하죠. 제조방법은 똑같은데, 어떤 회사에서 고무장갑 안에 소비자가 선호할 수 있는 색상을 맞추느냐, 편리성을 제공하느냐, 예를 들면 주부습진 방지나 그런 것 말이죠. 고무장갑이 물에 젖어서 빼야 할 때 손쉽게 뺄 수 있게끔, 아이디어로 개발하는 상품들이죠.

[사진=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 전경 (C) 효리사랑]

-고무장갑 색상이 모두 다 빨간색 계열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옛날에 우리가 못살았을 때 빨간색을 많이 썼어요. 고춧가루 만지면 빨간색 아니에요. 그 색은 뺄 수 없으니까 빨간색이 된 것이죠. 고무장갑에 빨간색이 있는 이유는 김치라든가 고춧가루가 물에 잘 안 빠져요. 다른 것은 물이 들어오면 잘 빠지는데 고춧가루는 잘 안 그래요. 우리는 김치 문화가 발달 되었고, 주식이 김치였죠. 그래서 고무장갑도 빨간색이 되었고 초기에 그랬죠. 요즘에는 사람이 디자인을 하고 그러니까 색상이 바뀌는 것이죠. 파란색도 나오고요. 다만 파란색은 조금만 써도 오염되면 지저분하니까 사람들이 못쓰는 것 같아요. 사람들의 취향인 것이죠.

그래서 만약에 음식 하는 곳에서, 그곳은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하고 오래가는 것을 주로 찾죠. 질긴 것 말이죠. 하지만 가정에서는 질긴 것 보다는 색상이 괜찮고, 자기가 장갑을 끼었을 때 편리하고, 쉽게 벗겨지고, 여성들은 손이 중요하니까 주부습진에 안 걸려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을 만족하는 것이 가정용이죠. 일반 음식점들은 질긴 것을 쓰는 그런 차이죠.

- 노란색 고무장갑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식당에서 봤었어요.

노란색은 우리가 색상 대비 색을 많이 쓴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구분을 빨리 할 수 있으니까요. 옛날에는 오염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것이고 지금은 내가 얼마나 썼느냐는 교환시기가 되면 색상을 밝은 색으로 하는 그런 것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학교 식당 알바를 했을 때 목장갑을 낀 뒤에 고무장갑을 착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목장갑을 끼는 이유는 손에서 땀이 많이 나오잖아요. 고무장갑은 물이 들어오지 않기 위한 기능이 있어서 내부에서 발생되는 땀이나 수증기가 밖으로 못나가요. 목장갑을 끼면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어요. 손을 관리하는데 좋죠.

- 노란색 고무장갑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식당에서 봤었어요.

노란색은 우리가 색상 대비 색을 많이 쓴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구분을 빨리 할 수 있으니까요. 옛날에는 오염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것이고 지금은 내가 얼마나 썼느냐는 교환시기가 되면 색상을 밝은 색으로 하는 그런 것이죠.

-고무장갑을 표준화시키는데 있어서 세대가 변하고 경제활동이 달라졌습니다. 정해진 기준이 계속 변화되는 건가요?

그것은 인체치수에 따른 변화죠. 디자인은 업체가 사활에 걸린 것이니까 개발하죠. 옛날에 물이 흘러서 툭툭 떨어지면 주름을 넣어주는데 업체가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하는 것이죠. 기술표준원은 전체적인 제품에 대한 사람의 형태라든가, 사용하게 편리하게 하고, 재료의 특성만 주어지죠. 나머지 기능, 용도, 디자인은 업체 개발에 다 넘겨집니다.

-기술표준원은 시대 흐름에 따라서 인체치수를 정하나요?

표준은 첨단적인 산업이에요. 사람의 옷 같은 경우에도 옷에 맞는 형태로 만들어야 품위가 나듯이, 장갑도 손 크기에 맞춰서 제조해야 모양이 잘 나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과 발이 점점 긴 형태로 가니까 장갑도 샤프하고 날씬한 쪽으로 갑니다. 소비자가 눈으로 보는 감정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구매욕구가 나오는 것을 소비자가 요구하니까, 전부 보면 길쭉하고 날씬하죠.

-신제품 의뢰 같은 것도 들어올 때가 있나요?

의뢰 같은 곳은 아니고요. 표준을 새롭게 제정하거나 기능상의 종류가 다양하면 그것을 요청하는 경우는 있어요. 고무장갑은 그렇게 문제되지 않지만 변화성이 많지 않죠. 디자인적인 것은 변화가 많을 수 있지만 물성적인 특성은 동등합니다.


[사진=한 겨울에 반팔입으면서 고무장갑을 끼는 효리사랑. 그런데 저는 고무장갑 큰 것이 잘 안맞아요. 저만의 애로사항이 있죠. (C) 효리사랑]

-지금까지의 가정 상황을 되돌이켜 보면, 여자가 기존에는 요리를 많이 하는데 남자는 집에서 TV 보는 풍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잖아요. 남자들도 많이 도와주고 말입니다. 남자들을 배려하는 고무장갑이 나올 거라 생각하시나요?

네. 마트가면 큰 것 있죠. 옛날에는 스몰, 미디움, 라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요즘에 호칭이 많아지는 것 같더군요. (Q : 저는 대(大)자가 잘 안 맞아요. 그래서 고무장갑을 쓸 때 반팔입고 해야되요) 고무장갑을 쓰는 층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에 맞게끔 쓰게 됩니다. 남성은 라지를 쓰게 되지만 기업체마다 라지 사이트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가 고무장갑을 착용하기에는 크기가 안맞을때가 있고 잘 찢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질기고 튼튼한 고무장갑을 좋아합니다.

일단, 주부가 착용하고 뒤집어쓰는 것들이 주요 이슈입니다. 그래서 위생이 중요합니다. 좌우 장갑을 동일하게 써야 하는데, 우리 사람의 손 형태 구조상 좌우를 동일하게 쓰면 사람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얇은 고무장갑은 손의 편리성이 있기 때문에 느낌이 없는데, 일반적 고무장갑은 불편한 점을 느낄 수 있죠.

그리고 김장철에는 치수가 큰 것을 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김장철이냐 하면은 가족이 함께 하기 때문이죠. 고무장갑이 일회성이라면 크게 해서 공급을 하거나, 좌우 대칭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무장갑은 일회용이 아니고 최소 몇 십 회를 쓰게 됩니다. 그래서 기능성 부여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한 번 쓰면 기능성 필요가 없게 되죠.

-김장철에 대해서, 기술표준원은 주로 어떤 경우로 힘드시나요?

주로 김장철에 주부님들이 자기가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을 올려요. (기술표준원 홈페이지 말인가요?) 네. 그곳에 올리는 이유가 첫째는 집안 식구가 다 같이 김장을 하니까 장갑의 짝이 안 맞는 경우가 있어요. 이 사람 저 사람 말이죠. 왼쪽에 쓰는 건 왼쪽 장갑, 오른쪽에 쓰는 건 오른쪽 장갑을 써야 하는데 짝이 안 맞으니까 불편하죠. 그래서 인터넷에 올리죠. (저도 식당에서 일할 때는 아줌마들이 장갑을 먼저 쓰면 나중에 한쪽 장갑 2개만 남을 때가 있었어요. 그게 불편했어요.) 사람들이 전부 왼손을 쓰다보니까 왼쪽이 구멍 잘 납니다. 오른손은 덜 쓰니까 구멍이 덜 나죠. 최근에는 슈퍼마켓에 가면 오른손, 왼손을 따로 팔아요. 그렇게 개선이 되었더군요.

-남자 전용, 여자 전용 고무장갑은 없나요?

그런 건 없습니다. 특별히 남녀 구분은 없고, 성차별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권장사항은 되나요?) 사람의 손 치수에 맞는 것이 바람직하죠.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은, 고무장갑에 무늬 들어간 것을 보셨는지요. 물방울(도트) 무늬나 꽃무늬 고무장갑 같은 것 말입니다.

고무장갑은 디자인 적으로 그런 것을 넣는 적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무 양이 더 늘어가는 것은 아니고, 금형을 만들 때 조각을 넣으면 꽃무늬가 들어가요. 고무장갑하면 미끄럽잖아요. 그래서 미끄러지지 말라고 엠블을 집어넣어요. 손 지문 같이 말이죠. 그것은 미끄럼 방지용이죠. 그런 것은 무늬를 집어넣을 수 있죠. 그래서 기업체는 그만큼 비용이 더 들어가죠. 소비자에 맞춰서 나가는 게 좋기 때문이죠.

Posted by 나이스블루

 

얼마전, 트위터 축구당의 개설주이자 당주를 맡고 계시는 @vvhen님이 저에게 윈키아 플래너(Winkia Planner)를 선물 하셨습니다. @vvhen님이 PM 역할을 했고 몇몇 분들이 만드셨다고 하네요. 축구당은 트위터 타임라인 내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축구당 이라는 해쉬태그를 남기며 축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축구당의 회원은 4,189명 이며 총 73,021개의 트윗(이상 11월 24일 기준)을 자랑하는 커뮤니티를 자랑합니다. 저에게 플래너를 선물해주셨던 @vvhen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축구당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으며, 윈키아 플래너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이제 곧 있으면 2011년이 다가옵니다. 아직 2010년 11월이지만, 앞날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있어 2011년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해에는 '금연을 하겠다', '직장 생활 잘 하겠다', '공부 열심하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지만 100% 성공을 거두는 것은 아닙니다. 말 뿐인 실천보다는 철저히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는 것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그래서 플래너(Planner)가 중요합니다. 플래너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미리 계획하는 존재입니다. 특히 윈키아 플래너는 시간, 일정, 업무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며 효율적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데 이점이 있죠. 살아있는 동안 꼭 하고 싶었던 일이나 꼭 가고 싶은 10가지 장소를 정하며 앞으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윈키아 플래너를 통해서 시간-일정-업무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및 주말까지 관리할 수 있고, 특정 기간을 활용할 수 있고, 하루에 처리해야 할 업무를 살펴볼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윈키아 플래너는 살아있는 동안 꼭 하고 싶은 10가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단기적인 스케줄 관리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짜냈습니다.


해외 여행을 좋아하시거나 꿈꾸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공간입니다. 가고 싶은 장소 및 계획을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방학이 되면 둥그런 원을 그려서 계획을 세웠죠.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업무시간 및 휴식시간 구분을 지으며 계획을 짤 수 있습니다.


영어회화, 운동, 금연, 피아노 같은 꼭 해야 하는 일이거나 취미생활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O,X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해당일에 지정된 일을 했으면 O를 그리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자신의 일을 계획하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날짜에 스케줄을 적으며 일정을 관리할 수 있고요.


이 사진을 보면서 오목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학교 다닐 때 볼펜이나 샤프를 통해서 친구들과 함께 저런 종이에 오목을 했던 추억이 생생히 기억 납니다.


플래너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지도, 지하철 노선도죠.


윈키아 플래너의 키 포인트는 2011년 계획을 한 장에 정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The Best Year of My Life: 2011'을 통해서 인생가이드, 존재 가치, 집중 역할, 10가지 핵심 목표를 설정할 수 있어요. 2011년 목표를 꼼꼼히 체크할 수 있도록 설정했던 윈키아 플래너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트위터 축구당 : http://twitaddons.com/group_follow/detail.php?id=172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2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취미 삼아서, 호기심 때문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남겼습니다. 블로그는 '글을 최대한 많이 쓸 수 있는 미니홈피', '온라인의 또 다른 개인 공간'이라는 것이 그 당시의 저의 생각이었죠. 하지만 블로그가 팽창하면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거나 수익을 올리는 파워 블로거들이 등장했습니다. 저로서도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남기니고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니까, 어느 순간부터 파워 블로거가 되었죠. 그리고 이제는 블로그로 수익을 거두는 전업 블로거로 일하게 됐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전념하며 현재와 미래를 맡길 수 있었던 것은, '블로그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의 재능이 블로그를 통해 꽃피우며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고, 때로는 감성을 불어 넣으며, 사람들이 모르는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알리면서 '무언가 해냈다!'는 인생의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런 기쁨이 쌓이고 또 쌓이면서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이웃들과 소통하면서 블로그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욱 열심히 운영하며 파워 블로거로서 뚜렷하게 자리잡고 싶은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사진=악랄가츠의 리얼로그 메인 페이지 캡쳐]

분명한 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파워 블로거들도 비슷한 꿈을 꾸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도 저와 똑같이 블로그에 에너지를 쏟으며, 청춘을 바치며 파워 블로거로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다하여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특히 우리들에게 군대 포스팅으로 유명했던 악랄가츠님은 많은 파워 블로거들이 좋아하고 선망하는 분이십니다. 악랄가츠님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며 옛 추억까지 떠올리는 포스팅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악랄가츠님의 초창기 모습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그 분이 파워 블로거로서 더 큰 꿈을 이룰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이웃인 악랄가츠님(http://www.realog.net)을 킵워킹펀드(KWF)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진=악랄가츠님이 강연하시는 모습 (C) 악랄가츠의 리얼로그]

우선, 킵워킹펀드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킵워킹펀드는 200년 역사를 가진 최고의 위스키 전문 브랜드 디아지오 코리아의 '조니워커'가 KWF(Keep Walking Fund, 킵워킹펀드) 진행하는 캠페인입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기금으로서, 한국에서는 올해 초에 1회 대회를 치러 5명의 우승자를 결정했습니다. 2010년 부터 2년에 걸쳐 총 5억원의 지원금을 제공하여 꿈을 이룰수 있도록 지원하며, 최근에 2회 대회를 치른다고 합니다. 한국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해당 자격이 있는 캠페인이죠.

제가 추천하려는 악랄가츠님은 20대 후반의 젊은 파워 블로거님 입니다. 지난해 봄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군대 이야기와 옛날 이야기들을 실감나고 재미있게 표현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감동 깊은 추억을 전달하며 옛날 에피소드를 떠올리게 합니다. 특히 군대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 많은 예비역들이 관심있게 지켜 볼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예비역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셨죠. 평일 아침이 되면 악랄가츠님의 군대 이야기를 보려는 사람들이 몰려들 만큼, 국내 파워 블로거가 인기를 끌고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셨습니다.

그래서 지난 6월에는 다음 뷰(Daum View) 베스트 블로거로 선정되셨고, 같은 달에는 어느 구독자분이 <가츠와 함께 농땡이치는 사람들!>이라는 다음 카페를 개설하셨습니다. 6월에 방문자 100만을 돌파했다면, 7월에는 200만을 돌파하면서 한달에 100만명이 블로그를 방문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셨습니다. 9월에는 육군본부 블로그 아미누리에 정식 필진으로 참여 하셨고, 11월에는 <악랄가츠의 군대이야기>라는 책이 발간되어 많은 언론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어느 모 이동 통신사를 통해 <올댓 군대>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모바일에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사진=악랄가츠님이 TV에 출연한 모습 (C) 악랄가츠의 리얼로그]

악랄가츠님은 군대 이야기, 옛날 이야기 히트에 힘입어 최근에는 문화 이야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며 현장에서 취재를 하십니다. 각종 문화 행사 및 관광지를 재미있게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지난 6월에는 남아공 월드컵 원정대에 참여하여 지구촌 축구 축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 하셨습니다.

문화 섹션의 강점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이슈거리들이 새롭게 탄생합니다. 그래서 악랄가츠님은 많은 사람들이 포스팅 대상에 친근감을 가지고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입니다. 파워 블로거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롱런할 수 있도록 꿈과 열정을 키울 것이며, 그것은 곧 국내 파워 블로거들의 위상이 강화되는 계기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과 변화된 형식으로 UCC가 아닌 간단하게 꿈의 소개와 이미지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형식이기 때문에 참여가 많이 편해졌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한 번의 참여로 끝나는 것이 아닌 다이어리 형식으로 자신이 이뤄나가고 있는 과정을 통해서 한번 더 꿈을 향해 다가가는 자신을 느낄 수 있게 해 놓은 부분은 좋은 점 같습니다.


[사진=킵워킹펀드 홈페이지 메인 상단에 있는 이미지 (C) Keepwalking.co.kr]

제가 악랄가츠님에게 킵워킹정신을 느낀 이유는 현재의 파워 블로거로서의 성공하기까지가 꿈과 열정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포스팅에 정성을 다하고 거리와 시간에 불편해 하지 않는 열의를 다해 블로그를 즐기며 또한 더 발전시키려 노력했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파워블로거의 모범이 되어 삶의 향기를 살찌우고 많은 사람들이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는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악랄가츠님과 뜻이 맞는 사람들이 함께 세계여행을 하면서 지금까지 쌓았던 노하우로 한국을 알리고, 더불어 그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형식으로 꾸준한 블로거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가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군대 이야기로 파워블로거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한다면, 앞으로의 꿈은 세계여행을 통한 "문화전도사"라고 합니다.

세계여행을 꿈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모습을 담아 글로 옮기는 블로거들도 있습니다 제가 악랄가츠님에게 느끼는 세계여행은 의미가 좀 다릅니다. 남성만이 재미있다고 생각한 군대이야기를 남녀 모두에게 공감대를 주었던 것처럼 우리가 미처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세계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비단 악랄가츠님만이 아닌 독자로서 읽고 싶다는 꿈까지 연계된다고 생각합니다.

파워블로거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더 좋은 정보와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의 노력과 도전정신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 악랄가츠님을 킵워킹펀드에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악랄가츠님 이외에도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 킵워킹펀드에서 자칫 잊고 있었을지 모르는 꿈에 대한 의지를 되살리고, 도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에 결과 못지 않게 중요한 점은 과정입니다. 킵워킹펀드에 대한 도전이 아닌 자신의 꿈에 대한 도전으로 꼭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

*사진은 악랄가츠님에게 직접 허락을 얻어 게재했음을 밝힙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은 성공을 열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상상만으로 꿈을 꾸는 사람이 아니라, 젊은 육체와 뜨거운 마음을 통해 행동으로 실천하며 뚜렷한 목표를 달성하려는 사람들이 그들입니다. 항상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표적인 케이스죠. 특히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중대한 기로에 부딪히면서 끝내 승리하는 분들이라면 '꿈을 이루는 쾌감'의 묘미를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00년 역사를 지닌 최고의 위스키 전문 브랜드 디아지오 코리아의 '조니워커'가 KWF(Keep Walking Fund, 킵워킹펀드) 캠페인을 합니다. 조니워커는 '킵워킹(Keep Walking)'을 슬로건으로 내세웁니다. 그래서 어려움과 시련을 딛고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서, 한국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지지하기 위해 마련된 기금을 마련하여 킵워킹펀드 이벤트를 통해 지원하게 됐습니다.

[사진=조니워커는 킵워킹(Keep Walking)'을 슬로건으로 내세웁니다. 어려움과 시련을 딛고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기금을 마련하며 KWF(Keep Walking Fund) 캠페인을 벌이게 됐습니다. 올해 초 1회 대회에서 우승자 5명을 선정했습니다. (C) 킵워킹펀드 공식 홈페이지]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 그대가 아름답다

킵워킹펀드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꿈을 이루는 과정이 결코 순탄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만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듯, 우리의 인생은 불행과 행복이 공존하며 그 흐름이 결코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미래는 흔히 '안갯속'에 비유 될 정도로 앞날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좌절하는 경우가 우리 일상에서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신체적인 아픔, 정신적인 고통, 재정적인 문제, 과다한 경쟁 등에 이르기까지 장애물이 되는 요소들이 여럿 있죠. 그것을 견디기에는 적잖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려면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는 것 보다는 꿈을 향해 과감히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사법고시 합격을 갈망했으나 집안의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거나, 대학 시험에 떨어지면서 계속 재수하거나 고등학교 졸업으로 남을 수는 없는 법입니다. 병에 걸렸다고 해서 자신이 원하는 꿈을 포기할 수는 없죠. 또는 제빵사가 되지 못했다고 해서 자신의 인생이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얼마든지 다른 분야에 전념하여 인생 성공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점에서, 운동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운동 선수들은 어렸을적부터 하루 종일 운동에 전념하며 성공을 향해 꿈을 키웠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운동에 전념하기 힘든 시련을 겪으며 어렵게 성장했습니다. 흔히, 운동 선수로 성공하기까지 감당해야 할 비용은 1억원이라고 합니다. 학교 운동부에 수십만원의 학비를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서 장비, 음식 등에 이르기까지 투자해야 할 돈이 많습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아는 운동 선수는 그저 돈을 많이 받는 직업으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그 분야에는 '부익부 빈익빈'이 심합니다. 무명 선수들은 적은 돈을 받아 가면서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마음으로 땀을 흘리며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그 과정에서 유명 선수의 꿈을 이룬 경우가 있지만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야 하죠.

얼마전 U-19 아시아 청소년 대회에서 한국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한 고려대의 최성근은 어려운 가정 형편을 딛고 일어선 유명주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이 이혼했고, 그 영향 때문에 가정의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중학교-고등학교에서 보낸 6년 동안 축구부 회비를 단 한 번도 납부하지 못했습니다. 청소년 대표로 뽑히기까지 감독을 비롯한 지인들이 돈을 걷어주면서 겨우 운동에 전념할 수 있었고, 현실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지난해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8강 진출 멤버로 이름을 올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당시 대표팀에서는 최성근만이 유일한 고교생 이었습니다.

여자축구의 '샛별' 지소연도 거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소연은 한국 여자 축구를 빛낼 유망주로 각광을 받았지만 가족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속했습니다. 정부에서 보조하는 30만원, 어머니가 봉제공장에서 벌었던 돈이 전부였죠. 또한 어머니는 8년전 자궁암 판정을 받으면서 재정적 어려움 및 이혼의 아픔까지 겪었습니다. 다행히 암을 극복했지만 공장에서 일했던 후유증 때문인지 허리가 안좋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의 지소연이 감당하기에는 엄청난 시련 이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방황할지 모르는 위기감도 있었지만, 축구에 전념하며 가정의 생계를 짊어지기로 어머니와 약속한 끝에 지난 여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의 3위를 이끌며 유명 스타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그리고 '산소탱크' 박지성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겠죠. 박지성은 현존하는 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화려한 업적을 쌓았지만, 축구 선수 치고는 작은 체격과 평발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축구는 몸싸움이 많은 종목이기 때문에 작은 체격의 소유자들이 불리하기 쉬우며, 평발은 조금이라도 걷거나 뛰면 다른 부위에 부상이 오기 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은 이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포기하지 않은 끝에, 강철 체력-엄청난 움직임-성실함을 주무기로 모든 감독들의 인정을 받으며 세계 최정상급 축구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6시즌 연속 활약중입니다.

물론 축구 이외의 다른 운동 종목 선수들,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도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킵워킹펀드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새로운 킵워킹펀드 주인공의 탄생을 기대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주인공들은 주위에서도 찾을 수 있고, 바로 자신에게서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본인의 명확한 꿈에 대한 목표와 도전의식 그리고 그에 비하는 노력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자신이 가진 목표를 구체적으로 계획하여 실현하고 계신 분들이 있거나, 자신이 가진 꿈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고 싶으신 분,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중 물질적인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분들 등 본인이 킵워킹 (Keep Walking) 정신이 있다면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정면으로 이겨낼 에너지를 가지고 계신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큰걸음이 될 수 있는 킵워킹펀드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킵워킹펀드 홈페이지 : http://www.keepwalking.co.kr/

 

Posted by 나이스블루

 

국민들의 뜨거운 인기와 관심을 끌었던 스타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얼마전 시즌2를 마쳤습니다. 가수가 되기 위해 꿈을 키우는 사람들의 매력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중에는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대중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기 위해 노래 실력을 갈고 닦는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최고의 슈퍼스타를 꼽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고 금요일 저녁 11시가 기다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슈퍼스타K는 엄청난 인원이 오디션에 참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시즌1에서 72만명을 기록했다면 시즌2에서는 거의 2배라고 할 수 있는 134만여명이 지원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톱11을 선정했고, 매주마다 몇명씩 탈락자를 가린 끝에 결국 허각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34만대1의 경쟁률을 뚫은 허각의 노래 실력은 그야말로 자타가 공인한 것입니다. 슈퍼스타K는 국민들을 비롯 한국의 유명 뮤지션 및 가수가 심사위원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무게감이 큽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다른 슈퍼스타K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가수가 되기 위해 꿈을 키우는 사람만이 슈퍼스타K에 참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온갖 고난과 역경 그리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꿈을 쫓는 사람들도 슈퍼스타K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200년 역사를 가진 최고의 위스키 전문 브랜드 디아지오 코리아의 '조니워커'가 KWF(Keep Walking Fund, 킵워킹펀드) 캠페인을 벌이게 됐습니다. 스펠링 앞쪽이 K이기 때문에 '또 다른 슈퍼스타K'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총 5억원이 지원되는 KWF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요?

KWF, 킵워킹펀드를 아시나요?

KWF는 한국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지지하기 위해 마련된 기금입니다. 200년 역사를 지닌 조니워커는 '킵워킹(Keep Walking)'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데, 어려움과 시련을 딛고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서 기금이 마련됐습니다. 이미 미국-타이완-태국 같은 해외에서는 KWF를 통해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시행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올해 초에 1회 행사를 치렀습니다. 2010년부터 2년에 걸쳐 총 5억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면서 꿈을 이루도록 지원하게 됐죠.

1회 행사때는 '킵워킹펀드, 꿈의 지원금 5억원 주인공을 찾아라!'라는 콘셉트로 지난 1월 22일까지 KWF 홈페이지 및 다음 TV팟 UCC 업로드를 통해 사연을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최종 10명의 후보가 확정되었죠. 그래서 영화감독 박광현씨, 희망연구소 서진규씨, 산악전문가 김창호씨, 경제학자 공병호씨, 프로골퍼 강욱순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총 5명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됐습니다. 심사위원은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선정했다기 보다는, 조니워커와 KWF 콘셉트와 일치하는 '끝 없는 도전'을 상징하는 분들이 심사하게 됐죠.

그래서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복싱 금메달을 목표로 '팀 피닉스'를 이끄는 박현성씨, 소외된 이들을 위한 논픽션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고자 하시는 이진혁씨, 희귀암을 극복하고 암환자를 위하 노래를 부르시는 권용범씨, 한국의 아름다운 산을 주제로 사진을 찍으셨던 조준씨, 영화감독을 꿈꾸는 돌고래유괴단장의 신우석씨가 1회 대회 최종 우승자로 선정 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분은 박현성씨 입니다. '팀 피닉스'라는 복싱과 이종격투기 MMA를 혼합한 여자 복싱팀의 감독입니다. '주먹이 운다' 류승범 역의 실제 모델인 서철 선수,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알려진 여성복서 민현미 선수를 키워낸 지도자로 알려졌죠. 1988년 서울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으로 방황하고, 그 과정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비롯 몸의 93%에 달하는 화상장애를 당하는 불의의 부상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그 역경을 이겨내고 운동 및 선수 육성에 전념하여 2005년에 팀 피닉스를 창단했고, 지금은 제자들과 힘을 합쳐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복싱 금메달을 목표로 땀을 흘리고 계십니다.

이진혁씨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다큐멘터리 감독을 꿈꾸는 분입니다. 과거에 빚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엄청난 빚을 떠안게 되었지만, 자금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독학으로 연출 공부에 매진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은 끝에 여러가지 훌륭한 작품들을 제작하며 많은 대회에서 수상하셨습니다.

권용범씨는 뮤지션의 꿈을 키우던 도중에 희귀암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두 번의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통해 회복하려던 순간에 다시 암이 재발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으며 암을 이겨낸 끝에 그 고통을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암환자들을 돕기 위해 음악을 통해 수익을 얻으며 희망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조준씨는 산악 사진가로 활동중입니다. 주위에서 '달력 사진을 왜 찍냐'는 핀잔을 들었지만 그것에 개의치 않고 산의 풍경 사진을 찍으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했습니다. 단순히 산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30~45kg 무게의 가방을 끌고 가파른 산에 오르는 체력적인 어려움을 이겨냈습니다.

신우석씨는 독립영화 제작단체 '돌고래 유괴단' 단장을 맡고 계십니다. '변석태 탐정 사무소'라는 UCC드라마를 제작하셨던 분이시죠. 재정적인 어려움에 시달리며 영화 제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것을 뒤로하고 일에 몰두한 끝에 '스몰어스'라는 시리즈를 기획하여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는 다섯 분을 통해서 꿈이라는 존재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떤 사람들은 꿈을 이리저리 바꾸거나, 혹은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글을 통해 접했던 이진혁씨와 신우석씨, 조준씨는 꿈을 포기했던 분들이 아닙니다. 계속 될 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리며 자신을 갈고 닦은 끝에 그 목표를 이룬 것입니다. 박현성씨 같은 경우에는 방황을 접고 새로운 꿈에 눈을 뜨면서 후배들을 양성했고, 권용범씨는 암환자들이 자신처럼 음악으로 병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래를 불렀습니다. '무엇이 되겠다', '반드시 이루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고 그 결심을 밀고 나간 끝에 KWF 우승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꿈이 있습니다. 어렸을 적 부터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다", "그쪽 분야에 꼭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어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지금에 이르러 실현한 사람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이 실패하더라도 또 다른 꿈을 키우며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는 현실에서의 금전적, 사회적, 육체적인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을 반드시 해내겠다는 집념의 소유자들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면 육체와 의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매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다 경쟁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목표라는 것도 엄밀히 말하면 파이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수없이 노력하고 열정을 다했던 것에 비해 결과가 좋지 않거나 현실적인 어려움에 좌절했던 케이스입니다. 또는 병마와 싸우는 힘든 상황에 처하거나 그와 비슷한 시련을 겪는 것,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상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죠. 그럼에도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활력이 몸과 마음에서 솟아나면서 꿈을 포기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단련된 사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것을 정면으로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현실에 순응하고 만족하는 마음보다는, 무언가에 의해 좌절하더라도 악착같이 매달리며 끝내 극복하는 승리욕과 집념이 필요로 하죠. 금전적인 부담에서 자유롭다면 꿈을 이루는데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욱 전념할 수 있을 것입니다. KWF 캠페인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꿈을 키우며 우리의 일생생활을 살찌우고, 그것을 계기로 한국이 지금보다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KWF(킵워킹펀드) 공식 홈페이지 주소 : http://www.keepwalking.co.kr

*사진은 KWF(킵워킹펀드) 공식 홈페이지가 출처이며, 슈퍼스타K는 인용 목적으로 삽입했음을 밝힙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