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5> 화제의 인물은 가수 한경일 입니다. 자신의 본명인 박재한이라는 이름으로 슈퍼스타K5에 참가하면서 재기 성공을 꿈꾸고 있죠. 한경일은 과거 '내 삶의 반' 같은 노래를 히트시켰던 가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3일 방송에서는 이승철의 '열을 세어 보아요'를 불렀으나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합격을 줬던 이승철과 현미의 심사평에서도 아쉽다는 뉘앙스의 평가를 했었죠. 가장 논란이 된 것이 조권의 심사평 이었습니다. "노래방 가서도 되게 노래를 잘하는 분들 꼭 이렇게 한 분씩 계시잖아요"라는 말을 언급한 뒤 "사실 노래를 이렇게 잘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많아요. 감동이나 여운은 느껴지는게 없었고, 본인의 개성도 조금 부족한 것 같고 아쉽지만 불합격을 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했었죠.

 

결과적으로 한경일은 이승철-현미 합격 판정에 의해 슈퍼위크에 진출했으나 조권의 심사평을 놓고 여론에서 논란이 가열됐습니다. 포털 댓글을 봤더니 조권을 질타하는 반응이 많은 추천 수를 기록했더군요. 이를 요약하면 '과연 조권이 심사할 자격이 있냐?'는 것입니다. 아이돌 가수 조권이 데뷔 11년차 가수 한경일을 심사하면서 혹평을 가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조권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죠. 한경일의 노래가 아쉬웠으니까요.

 

만약 조권이 신인급 가수였거나 가창력에 의문부호가 붙었던 가수였다면 한경일 노래에 대하여 부정적인 의견을 제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조권은 데뷔 5년차 가수이며 그 이전에는 연습생으로서 많은 세월을 버텨왔습니다. 가수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을 것이며 그들의 성장 과정도 지켜봤겠죠. 훗날 가수로서 성공할 수 있는 인재를 보는 눈이 좋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승철-현미와 함께 슈퍼스타K5 심사위원을 맡을 자격이 충분했습니다. 한경일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심사위원으로서 자신의 소신에 맞게 제 몫을 했습니다.

 

대중들의 논란을 보면 '선배'가 언급되더군요.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조권-현미의 심사평이 끝나고 이승철이 한경일에게 "엘범을 언제 내셨어요?"라고 물어보기 시작하면서 박재한이 과거 한경일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사실을 밝혔습니다. 박재한이 "제가 활동하던 이름은 '한경일' 이었습니다"라고 언급하면서 조권이 "어 선배님이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전까지 조권은 박재한이 한경일인줄 몰랐으며 다른 심사위원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현미가 '아마추어'라는 단어를 언급한 것을 봐도 말입니다.

 

조권이 선배 가수를 평가한 것에 대하여 안좋게 바라보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권은 잘못이 없습니다. 한경일이 심사위원 앞에서 과거 가수 활동을 언급하기 전까지는 박재한이 한경일인지 몰랐으니까요. 오히려 조권을 혹평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잘됐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조권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논란에 대한 해명을 공개했습니다. 트위터에 남긴 메시지 중에는 "심한 욕을 듣는 것에 너무 속상하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조권을 향한 비난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개봉 19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한 <설국열차>는 흥행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나 많은 관객이 설국열차를 보러 극장을 찾는 것은 분명합니다. 지금의 추세라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대중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영화임에 틀림 없습니다. 저 역시 그렇고요.

 

설국열차가 흥행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영화속의 스토리가 마치 자신의 이야기 같은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커티스(크리스 에반스)가 꼬리칸 사람들과 함께 기차의 앞칸으로 향하는 과정이 우리들의 인생과 닮았으니까요. '사회의 기득권'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사회는 기차이며 기득권은 앞칸으로 비유되는 것이죠. 기차의 절대 권력자 윌포드(에드 해리스)라는 캐릭터는 영화에서 부정적으로 설정됐습니다. 만약 선역이었다면 꼬리칸 사람들이 멸시 받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영화가 그렇게 나왔다면 흥행에 실패했겠죠. 우리들의 삶과 전혀 다르니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릴적부터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았던 사람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왜 공부 안하냐?", "공부해라"는 말을 들었겠죠. 시험 성적이 떨어지면 온갖 체벌을 받았습니다. 여전히 학교에서 체벌이 없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전에는 더 심했을 겁니다.(아직도 체벌이 없어지지 않은게 참 이상하죠.) 그때는 사람들이 '공부를 잘해야 성공한다'는 논리를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그러나 공부를 잘했다고 인생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돈이 없으면 성공하기 위한 과정이 험난합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교에 입학해도 비싼 등록금 때문에 제대로 학교를 다니기 힘들거나 부모님이 고생해야만 하는 현실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셨거나 재학중인 분들이라면 등록금 문제는 대부분 겪어보셨을 겁니다. 대략 1년에 1,000만 원 정도 되는 동록금을 납부하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알바로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으나 최저임금 제대로 지급 못받는 알바생들이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학업과 알바를 동시에 병행하는 것도 무리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개인 공부 시간이 부족합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힘들고요.

 

한때 반값 등록금이 사회적인 이슈로 떠올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반값 등록금을 도입했고 다른 대학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미래는 알 수 없으나 과거와 현재에는 등록금 때문에 고달픈 나날을 보냈거나 보내고 있는 중인 분들이 많을 겁니다. 설국열차로 비유하면 자신의 위치가 꼬리칸에 머물러있는 것이죠. 기득권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고생할 확률이 높은 사회적인 구조가 영화에서 제대로 설정 됐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했다고 인생 성공한 것도 아닙니다. 어느 순간에 해고 당하거나 직장을 떠나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할지 모릅니다. 직장 내에서 최고 또는 최상급 위치에 오르기 전까지 말입니다. 특히 중년 나이에 회사를 그만두고 자영업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청년 세대들도 이러한 케이스가 많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영업 성공 확률은 10%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자영업은 포화 상태 입니다. 굳이 자영업은 아니라도 다른 사업 또한 다르지 않을 겁니다. 우리나라의 민생 경제가 좋지 않은 것은 이 같은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점이 설국열차의 구조(꼬리칸과 앞칸의 차이)와 밀접하죠.

 

설국열차 기차 내부에는 학교가 있습니다. 선생이 아이들에게 윌포드를 찬양하는 교육을 하고 있죠. 아이들과 함께 율동하면서 말입니다. 나쁜 사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교육하면 아이들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교육이 무섭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꼬리칸 사람들은 앞칸으로 전진하는 과정에서 도끼로 무장한 사람들과 싸우게 됩니다. 나중에는 총까지 등장하죠. 일종의 계급 투쟁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설국열차에서 연출되는 또 다른 장면들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를 떠올리게 합니다.

 

제가 볼 때 설국열차의 결말은 '불완전한 진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나(고아성)가 티미라는 어린 아이와 함께 기차 밖으로 나올 때 북극곰을 보게 됩니다. 북극곰이 사람을 해치는 존재인지 아니면 함께 공존하는 대상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이치처럼 진보라는 것이 불완전 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도 있고 나쁜 쪽으로 기울 수도 있으니까요. 해피 엔딩과 세드 엔딩이 아닌 설국 열차가 전하는 메시지가 끝까지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스토리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고, 사람들의 입소문이나 미디어 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극장에서 설국열차를 보게 된 것이죠. 설국열차의 흥행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의 직장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빨리 회사에 도착하여 에어컨 바람을 쐬고 싶지만 요즘 같이 날씨가 더울 때 도보 10분은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땀을 흘려야 하니까요.

 

어느 날에는 '지하철역부터 직장까지 스케이트 보드를 타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보다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어서 좋죠. 지하철에 스케이트 보드 반입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전거에 비하면 휴대성이 편리합니다. 두 손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 스케이트 보드 묘기까지 부리면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죠. 물론 현실 가능성은 거의 없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는 10일 오후 4시 경기도 부천 해그늘 생활체육공원 내 엑스게임장(X-Game, 부천 스케이트 파크)에서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 2013 (Red Bull Skate Arcade 2013)'의 오프라인 결승이 진행됩니다.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는 지구촌에서 펼쳐지는 공식 스케이트 보드 대회입니다. 지난해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1회 대회를 시작했으며 올해 20개국이 참가하는 것으로 확대 편성되었는데 그 중에 한국이 포함됐습니다.

 

부천 해그늘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릴 오프라인 결승에서 우승하는 선수는 한국 대표로서 오는 9월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질 월드 파이널 대회에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챔피언에 이어 세계 챔피언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죠. 또한 오프라인 결승의 경기 방식은 각종 기물에서의 잼세션 + 런대회 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는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6주 일정으로 온라인을 통해 예선전이 펼쳐졌습니다. 총 163명의 참가자가 자신의 트릭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 웹사이트에 업로드하면서 각 레벨별 미션을 소화했으며 그 중에 24명이 오프라인 결승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현장에서 기술 완성도, 스케일, 스타일이 골고루 뛰어난 모습을 발휘하는 선수가 우승하게 될 것입니다.

 

 

[동영상=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 2013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동영상=이번 대회에서 심사를 맡을 예정인 한국인 최초 레드불 후원 스케이트보더 최재승 선수(Jason Choi)의 클립 영상도 올려 봅니다.]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 오프라인 결승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알뜰 피서'를 즐길 수 있죠. 최근에는 알뜰한 비용으로 피서를 보내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와 산으로 여행을 다녀오며 많은 돈을 쓰는 것보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명소 등을 찾으며 피서 비용을 줄이는 이점이 있죠.

 

스포츠 경기도 알뜰 피서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던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수원 블루윙즈의 '슈퍼 매치'에서는 4만 3,681명의 관중이 운집했습니다. 주말임을 고려해도 올 시즌 최다 관중 1위를 기록한 것은 휴가철에 스포츠 경기를 현장에서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았음을 뜻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지난주 토요일과 달리 비가 내리지 않는 만큼 레드불 스케이트 보드 오프라인 결승을 보러오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료 관람 행사로서 입장료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천 해그늘 생활체육공원 근처에는 주말 나들이 갈만한 곳이 즐비합니다. 옆 장소에 있는 상동 호수공원을 비롯해서 한국 만화 박물관, 아인스월드가 있습니다. 인천과 가까운 이점도 있죠. 오전이나 낮에 월미도에서 바다 풍경을 바라본 뒤 오후 4시가 되기전에 부천 해그늘 생활체육공원에 도착하여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를 보는 일정으로 당일치기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모두 서울 근교에 있는 장소로서 가족 나들이를 하기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 오프라인 결승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부천 해그늘 생활체육공원에서 익스트림 스포츠의 재미를 충분히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어제 오후에 야외에서 활동하면서 체력이 방전됐습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더위를 많이 타게 되더군요. 오랫동안 걷다보니 나중에는 지치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사무실에 돌아와 인터넷에 접속했을 때 갑자기 눈에 띄는 정보를 접하면서 저의 기분이 달라졌습니다.

 

스타벅스가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일부 음료(병음료, 요거트 등)를 제외한 모든 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먹는 '해피아워'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의 회사 앞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꼭 가보고 싶었죠. 스타벅스 제품을 50% 할인하여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누리고 싶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이벤트였죠. 그리고 얼마나 사람들이 모이는지 궁금했습니다. 스타벅스의 영향력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싶었죠.

예상대로 스타벅스 매장에는 50% 할인 음료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매장 바깥까지 줄을 서게 되더군요. 저도 줄을 서면서 20분 동안 기다렸습니다. 평소 스타벅스를 이용하거나 혹은 커피점을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대중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제품이 오프라인에서 50% 깎인 가격으로 판매될 때의 반응이 엄청남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찾은 매장 뿐만 아니라 다른 매장에서도 줄을 섰다고 합니다. 더욱이 날씨까지 더웠으니 스타벅스가 '더위를 잊고 싶은' 대중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텀블러와 머그컵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타벅스의 텀블러와 머그컵은 디자인이 획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한국을 테마로 하는 여러가지 제품들이 등장했죠.

훈민정음을 콘셉트로 잡은 텀블러와 머그컵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타벅스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는 제헌절을 맞이하면서 봉산탈춤 텀블러가 출시됐습니다. 한국의 전통미가 구현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망고 패션 후르츠를 구입했습니다. 4,800원의 제품을 2,400원에 구매했죠. 망고를 통해 시원한 기분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스타벅스 망고 패션 후르츠를 먹으면서 일했습니다. 더위 때문에 고생했던 순간이 잊혀지더군요. 스타벅스 해피아워 이벤트 덕분에 기분 좋은 오후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올해 여름에는 사람들의 기분을 시원스럽게 하는 이벤트가 눈길을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곧 8월이 다가오면서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며 9월에는 늦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었습니다. 전력난에 대한 우려까지 포함하면 사람들은 시원한 것을 즐기고 싶어하는 심리가 강할 수 밖에 없죠. 기업들이 올해 여름에 오프라인에서 어떤 이벤트를 펼치며 찜통더위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구글 애드센스가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3년에 등장했던 광고 프로그램으로서 블로그 및 사이트 운영자들이 광고 수익을 얻는 이로움을 안겨줬죠. 저로서도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블로거로서 5년 동안 롱런할 수 있었습니다. 광고판 1개 설치했던 기간이 많아서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평범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됐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구글 애드센스가 티스토리 블로거들에게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대표적인 광고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구글 애드센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죠.

지난 6일 구글 코리아를 방문했습니다. <learn with Google>라는 행사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와 관련된 정보를 듣기 위해서 말입니다. 무엇보다 티스토리 블로거를 포함하여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하는 분들에게는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늘리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공통된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로서도 어떻게 하면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늘릴 수 있을지 참석했는데 여러 정보들을 들으면서 저에게 도움이 됐습니다.

구글 코리아 내부에 있는 유명인사 분들의 메시지 입니다. 저의 시각에서 눈에 띄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2NE1의 박봄이 남긴 메시지 입니다. 

 자판기에 있는 생수와 음료수는 무료로 먹을 수 있더군요.

그 중에서 밑에 있는 캔 3개가 눈에 띄었습니다. 행사때는 저 캔을 가지고 가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learn with Google 시작에 앞서 프린트물을 받았습니다. 웹트래픽 소스 가이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노하우들이 종이에 적혀 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잠재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할지 모를) 도움이 될 정보입니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게임에 이어 (1) 웹트래픽 소스에 대한 소개 (2) 애널리틱스를 통해 내 웹사이트를 이해하기 (3) 이메일 마케팅 전략 (4) 소셜 미디어를 통한 사용자 확대 방안 (5) 웹사이트 검색엔진 최적화 전략 (6) Q&A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1)~(4)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오프닝게임에서는 4명이 한 조를 이루어서 빙고 게임을 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관련된 여러가지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죠. 저희 조는 6번 문제를 틀리는 바람에 줄 1개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이 선물을 받는 모습을 보며 부러웠습니다.

<웹트래픽 소스에 대한 소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5년 안에 수익을 10배로 증가시킬 수 있을까?'라는 타이틀로 시작됐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애드센스 수익 성장의 기회는 트래픽에 있다고 합니다. 트래픽 증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냐는 것이 중요했죠. 구글 애드센스 관계자분에 따르면 웹로그 분석을 통해 트래픽 소스를 이해하고, 웹트래픽 소스 가이드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3년 동안 구글 애드센스에 얼마나 수익이 들어왔는지 확인만했는데 신경쓸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얼마나 구체적으로 수익이 들어오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었어요.

구글 애드센스 관계자분에 의하면 "검색 엔진 최적화는 기본적으로 항상 꾸준히 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와 이메일 마케팅은 꾸준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 사용자들에게 인지되는 순간이 있는 것 같다. 어느 정도 투자하면 브랜딩의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언급도 했습니다.

<애널리틱스를 통해 내 웹사이트를 이해하기>에 대해서는 애널리틱스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관계자분에 따르면 "애널리틱스의 장점은 여러분들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방문자가 누구인지 이해하고 어떤 행동 패턴을 나타내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것을 통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을 뽑아내는게 가장 중요한 애널리틱스의 목적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1) 누가, 어떤 환경에서 (2) 어떤 경로를 통해 접속 (3) 어떤 행동 패턴을 보이는지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확인할 필요가 있죠.

더 구체적으로는 애널리틱스를 통해서 (1) 사용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고, 환경을 점검하기 (2) 유입 채널별 현황을 파악하고, 트래픽 전략 성과확인 (3) 사용자 시선 및 동선 파악하고, 광고 및 메뉴 배치 수정하기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모바일 접속자 비중이 많아졌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모바일 광고 프로그램의 설치 여부를 놓고 고민할 수 밖에 없죠. 만약 자신의 블로그 또는 사이트에 모바일로 방문하는 분들이 많다면 모바일 광고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의 블로그는 현재 검토 단계입니다.

제가 느꼈던 것은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최대한 많은 수익을 기록하기 위해 애널리틱스 등을 활용하며 분석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분석을 어떻게 하는지는 블로그 또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만의 노하우가 있겠으나 항상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퀄리티가 좋아야겠죠. 좋은 블로그의 기준은 수익과 조회 수 보다는 콘텐츠이며, 저의 이러한 생각은 앞으로도 변함 없을 것 같습니다.

<이메일 마케팅>은 블로그 운영자보다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하는 분들에게 유용했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메일 마케팅의 관건은 사용자 확보라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느냐에 따라 이메일 마케팅의 효과를 높일 수 있죠. 그 효과를 보려면 (1) 관심을 사로잡는 제목으로 오픈률을 높이거나 (2) 모바일/태블릿 사용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메일 마케팅을 고려해야 하는 3가지 이유에 대해서는 (1) 사용자의 기억 속에 브랜딩 (2) 사이트로의 초대장 (3) 보다 개인화된 메세지가 언급됐습니다. 이에 대한 사례도 언급되었죠. 특히 수신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신자 반응에 대한 데이트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는 노하우를 제시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통한 사용자 확대 방안>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성용 사태를 봐도 SNS의 부정적인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결국에는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알고보면 SNS 사용의 좋은 예들이 많습니다.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포스팅이나 콘텐츠를 전파하고, 전파하는 방식을 구체화하면서, 브랜딩을 키울 필요가 있죠.

현장에서는 SNS와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들이 제시되었지만, 그 중에서 어느 모 사이트의 SNS 전파 방식에 대한 언급이 눈에 띄었습니다. 단순히 링크만 올리기 보다는 짧고 간결하게 핵심 메시지를 덧붙일 필요가 있으며, 특히 페이스북은 링크를 띄울 때 사진이 들어갈 필요가 있으며(페이스북이 특정 사이트와 블로그를 링크하여 올렸던 분이라면 사진이 저절로 뜨는 현상을 겪어봤을 것입니다.), 사진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예를 들면 메시지를 주고 받는)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드디어 점심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메뉴가 준비되었네요.

저의 점심입니다.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두번째 접시에서는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크 반 조각까지 먹었습니다. 이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겼네요. 구글 애드센스 learn with Google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익혔던 노하우를 토대로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