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도구는 축구장이나 야구장 같은 프로 스포츠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클래퍼를 치거나 또는 막대 풍선을 두드리면서 응원 구호를 외치거나 해당 팀을 지지하는 노래를 부르게 되죠. 그럼에도 응원도구가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 것은 분명합니다. 스포츠를 향한 관심이 크지 않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죠. 누구나 K리그 클래식 또는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응원도구는 우리들이 어렸을 적 학교에서 운동회 혹은 체육대회를 통해 다루어봤던 물건입니다. 자신의 목청과 박수 소리만으로는 응원하는 팀을 열렬히 응원하기에는 '화력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응원도구를 동원하게 되죠.

 

 

2014년 6월이 어떤 시기인지는 여러분들도 잘 아실겁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축구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죠. 태극 전사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지 국민적인 관심이 쏠렸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여 있는 곳에서 응원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굳이 실외가 아니라도 실내에서 한국을 응원하는 분들이 있겠죠. 함께 축구 경기를 보면서 응원도구와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최근에 시중에서 응원도구들을 구입했습니다. 때가 때인 만큼 응원도구를 판매하는 곳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두 번에 걸쳐 방문했는데 응원도구를 총 5개 구입했습니다. 여러 종류로 구입했죠. 아마도 집에서 경기를 보겠으나 만약 한국이 거듭 선전하면 언젠가 바깥에서 수많은 인파와 함께 응원도구를 펼치며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죠. 그럴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응원도구들을 확보했습니다.

 

 

빨간색 모양이 포인트인 머리띠와 응원용 짝짝이입니다. 머리띠는 응원용으로서 제격이며 짝짝이는 박수 소리를 칠 때 유용하죠.

 

 

응원용 태극기와 응원용 나팔입니다. 대표팀 경기에 잘 어울리는 응원 아이템은 역시 태극기입니다. 나팔 같은 경우 태극기가 달려있어서 좋더군요.

 

 

또 다른 응원용 태극기도 구입했습니다. 사이즈가 큰 것도 선택했어요. 이렇게 응원도구 5개를 구했는데 저 혼자 쓰기에는 조금 많더군요. 응원용 태극기도 2개나 골랐는데 말이죠. 그래서 아는 분에게 택배로 선물을 보냈습니다. 포스트박스(Post box)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게 되었죠. 최근 포스트박스가 500원 할인 프로모션(6/30 까지)을 진행중이라서 혜택을 받고 싶었습니다. 1건에 500원씩 할인 되면서 하루에 여러 개를 보내도 가격이 500원씩 내려가니까 편리하더군요. 최저 2,600원 가격을 2,100원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박스밑에 뽁뽁이를 깔아 놓고 응원도구를 보관했습니다.

 

 

뽁뽁이가 필요했던 이유는 최근에 소나기가 잦습니다. 박스 안에 있는 응원도구가 비에 젖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보냈습니다.

 

 

박스에 보내지 않았던 응원도구도 있었습니다. 그 응원도구는 제가 가지기로 했죠.

 

 

택배 박스를 이렇게 완성하면서 접수 완료했습니다. 가격은 500원 할인이 적용되면서 2,600원 나왔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3,100원이었죠. 택배를 보내기 전에 포스트박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한 뒤 택배 예약을 해서 500원 할인을 이용했습니다. 박스는 제가 기존에 보관했던 박스를 활용했습니다. 포스트박스 편의점 택배는 굳이 새로운 박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이미 활용되었던 박스를 쓸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다만, 박스 크기가 제품에 잘 맞느냐 아니냐가 중요하죠. 평소 편의점 택배를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분이라면 박스를 모아 둘 수록 좋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인터넷 및 모바일 쇼핑을 하다보면 박스를 얻을 때가 있죠. 또한 포장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저는 윗면과 아랫면에 테이프를 두 번이나 붙이면서 포장했습니다. 그 이후 반대 방향으로 테이프를 한 번 포장하면서 택배 박스를 완성했죠.

 

포스트박스 편의점 택배는 굳이 응원도구가 아니라도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보내고 싶은 물건을 선물 형식에 의해 택배로 보낼 수 있습니다. 밤이나 아침 이른 시간 또는 주말에도 편의점에서 택배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p.s : 본 포스팅은 포스트박스와 함께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30대가 되면서 돈을 많이 모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런 생각은 변함 없었으나 지금 모으는 돈으로는 부자 되기가 쉽지 않음을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수익 창출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를 물색했고 부동산 투자 및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아직까지는 '언젠가 이렇게 할지 모른다'는 관심 수준일 뿐이며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달라질지 모를 일이죠.

 

재테크를 알아보던 과정에서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에비뉴 힐을 알게 됐습니다. 에비뉴 힐은 세종시 최초의 유러피안 스트리트 상가로 건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앙행정기관 청사가 있는 세종시 1-5 생활권에 위치해 있어 보장된 상권과 다양한 특장점으로 세종시 생활권에서 관심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하네요.

 

 

최근에는 세종시 인구가 늘어나는 중이라고 합니다. 중앙행정기관이 이전했던 영향이 크죠. 사람들이 늘어나는 곳은 상권이 발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상권 입장에서 많은 손님들을 끌어모으면서 매출을 늘릴 수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에도 동네 근처에 있는 상업 건물 시설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문화 콘텐츠를 즐기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그동안 원했던 물건을 구입하면서,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유동 인구 증가에 의해 좋은 상권이 생기니까 정말 좋더군요.

 

그래서 세종시에 에비뉴 힐이라는 유러피안 스트리트몰이 최초로 생기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세종시 1-5 생활권에 속하는 분들에게는 에비뉴 힐을 통해 일상 생활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일반 상가가 아닌 유럽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에비뉴 힐의 브랜드 슬로건은 '유럽의 낭만을 품다' 입니다. 세종시 최초의 유러피안 스트리트 몰로서 프랑스 파리의 감성,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 스위스 힐링 공간 등에 이르기까지 유럽 거리의 낭만과 정취를 한 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대형 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어 여가와 쇼핑을 함께 즐기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종시의 대표적인 쇼핑 공간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나라입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거리를 표방하고 있어서 큰 기대감을 줍니다.

 

세종시는 도시 계획 특성 때문인지 상업용지 비율이 약 2.1%로 낮은 편입니다. 인근에 있는 주요 도시에 비하면 낮은 편에 속하더군요. 에비뉴 힐은 전용률이 높으며(60%에 가까움) 다른 상가와 비교하여 투자 시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유동인구가 많을 것 같으니까요. 향후 권리금 등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죠. 더구나 세종시는 편의 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1-5 생활권에 있는 분이라면 보다 편리하고 상쾌한 장소에서 일상 생활을 보내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에비뉴 힐 같은 곳 말입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상가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에비뉴 힐은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에비뉴 힐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정부세종청사는 많은 공무원들이 입주했는데 앞으로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예상인구도 더 늘어날 것이고요. 흔히 상권은 입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에비뉴 힐은 근무자 수요가 풍부한 곳이자 행정타운의 접근성이 좋은 이점이 있습니다.

 

입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2층 이상의 식당을 찾는 것보다는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하는게 더 편합니다. 2층에 올라가기 귀찮으니까요. 그런 예처럼 상권은 입지가 좋아야 합니다. 에비뉴 힐은 상가 투자하기 좋은 곳이죠.

 

 

에비뉴 힐이 속한 1-5 생활권은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하여 세종 호수공원, 국립세종도서관이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생기게 될 대통령 기록관과 세종 국립 수목원은 각각 2014년 12월 준공, 2018년 완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외 소극장 같은 문화시설도 집중개발 될 예정이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1-5 생활권을 찾을 것으로 보이며 에비뉴 힐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유동 인구가 매우 많아 상가로서 매우 유리한 상권을 지닐 수 있죠. 상가의 수익이 보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에비뉴 힐은 몰링족에게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몰링족이란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이나 엔터테인먼트, 외식, 여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세종시 최초의 유러피안 스트리트몰 에비뉴 힐은 유럽의 거리를 옮겨다 놓은 듯한 외관 및 쇼핑도로의 컨셉 차별화가 이점으로 꼽힙니다. 유럽의 낭만과 정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디자인된 설계를 자랑하죠. 이러한 설계는 몰링족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저도 어떻게보면 몰링족일지 모릅니다 복합 쇼핑몰을 자주 찾는 편은 아니지만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는 해당 쇼핑몰 건물에 있는 음식점에서 주로 밥을 먹습니다. 커피점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있고요. 그 건물의 분위기가 좋아서 계속 머물고 싶은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그 건물을 계속 가고 싶어지게 되고요. 그런 것처럼 몰링족이 많은 것은 상권이 발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일입니다. 에비뉴 힐의 유럽적인 컨셉을 놓고 보면 계속 방문하고 싶은 느낌을 들기 쉬울 것 같네요.

 

 

에비뉴 힐은 드넓은 녹지와 청량함을 자랑하는 근린공원과 가깝습니다. 방문객 입장에서는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죠. 에비뉴 힐 안과 바깥에 걸쳐 볼 거리가 많게 되네요.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쉽습니다. 이는 에비뉴 힐이 지역 명소로 거듭나는데 있어서 중요합니다. 입지가 좋고 유럽적인 컨셉까지 갖추면서 전용률까지 높은 만큼 상권 발달이 기대됩니다. 상가 투자를 할 가치가 있죠.

 

 

에비뉴 힐은 유럽을 찾은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유럽 거리를 최대한 살린다고 합니다. 그런 분위기에 취하면 걷기 편할 것 같아요. 길이 입체화되면서 보행에 친화적인 환경 구성을 한다고 하는데 언젠가 에비뉴 힐이 생기면 이곳을 방문하고 싶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에비뉴 힐 홈페이지 : http://avenuehill.co.kr
-에비뉴 힐 브랜드 블로그 : http://blog.naver.com/avenuehill
-에비뉴 힐 상담 문의처 : 1800-5886, 1800-5887

 

이렇게 에비뉴 힐의 특징을 살펴봤는데요. 요즘들어 세종시 아파트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상가 같은 수익형 부동산도 크게 주목 받고 있습니다. 수익형 부동산은 풍부한 배후수요와 높은 전용률, 차별성이 있는 컨셉을 지녀야 하는데 에비뉴 힐은 3가지를 모두 갖췄습니다. 주변 관광지와 연계된 원스탑 쇼핑 상가로서 문화, 쇼핑, 예술을 모두 아울러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에비뉴 힐은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곳입니다.

 

p.s : 이 글은 해당 기업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상기 내용은 사업진행 과정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블로그의 모든 이미지와 내용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싸이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가 오늘 오전 유튜브 싸이 계정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5분 8초 분량의 동영상이며 미국의 힙합 뮤지션 스눕독이 함께 출연했죠. 과연 행오버가 얼마전 유튜브에서 20억 뷰를 돌파했던 강남스타일처럼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할지 주목됩니다. 지난해 공개되었던 젠틀맨도 강남스타일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는데 행오버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행보버 반응은 뜨겁습니다. 한국 시간 6월 9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유튜브에서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4만 2,653명이 됩니다. 정확한 조회 수는 아직 파악이 되지 않으나 좋아요 숫자를 놓고 보면 최소 4만뷰를 넘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사진=행오버 촬영지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 이 사진은 제가 2011년에 촬영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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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행오버는 지난해 젠틀맨처럼 여론에서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그때는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재미있다는 사람들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선정적인 장면 때문인지 일부 여론에서는 소위 말하는 B급 정서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서도 B급 정서가 묻어났으나 젠틀맨에서는 그런 느낌이 더욱 뚜렷해졌죠. 아마도 B급 정서가 평소 익숙하지 않았던 분들에게는 젠틀맨에 거부감을 나타내기 쉬웠을 것입니다.

 

행오버는 젠틀맨과 달리 한국의 음주문화를 뮤직비디오 아이템으로 삼았습니다. 동영상 초반에 싸이가 오바이트 연기를 하는 장면이 시작되면서 B급 정서가 표현되는 장면들이 여럿 나왔죠. 개인적으로 싸이 오바이트 장면은 아침부터 보고 싶지 않았던 모습입니다. 뮤직비디오가 한국 시간으로 아침에 공개되어서 어쩔 수 없이 보게 되었으나 그 이후의 장면들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행오버에서 표현되었던 B급 정서는 젠틀맨처럼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한국적인 느낌이 뚜렷하나 술문화와 관련된 장면을 보며 '굳이 저렇게 표현 될 필요가 있냐?'는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싸이 행오버에 대한 포털 기사의 댓글들을 살펴보니까 부정적인 메시지가 꽤 올라오더군요.

 

그럼에도 B급 콘텐츠는 재미있어야 합니다. 한국의 음주문화를 재미있게 표현하려는 느낌이 더 강했다고 판단됩니다. 싸이가 당구장에서 짜장면 먹는 모습을 보면 한국의 일상적인 현실이 제대로 묻어났습니다. 다른 장면들을 봐도 뮤직비디오에서 한국을 친숙하게 표현하려는 것 같습니다.

 

굳이 유명 아이돌이나 화려한 가창력을 앞세운 가수들처럼 화려하고 멋있는 뮤직비디오를 기대하기에는 차별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싸이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것이 중요하죠.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이 유튜브에서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던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많은 분들이 잊은 것 같지만' 싸이는 B급 혹은 엽기적인 느낌이 강했던 가수였습니다. 2001년 '새'라는 노래로 데뷔했을 때부터 엽기적인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죠. 노래 가사와 춤, 의상, 헤어스타일까지 톡톡 튀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엽기가 많은 인기를 모았는데 싸이가 그 대열에 가세했죠. 싸이가 젠틀맨과 행오버에서 코믹적인 느낌이 강한 것에 불편함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잘 드러냈으니까요. 저는 그래서 싸이가 마음에 듭니다.

 

다만, 행오버는 힙합입니다. 싸이의 박력 넘치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아쉽겠지만 가수로서 굳이 한 장면만 고집할 필요는 없죠. 싸이는 발라드까지 잘 통하는 인물이니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가수 싸이가 곧 컴백합니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6월 9일 0시 아이튠즈에 '행오버(HANGOVER)'라는 신곡을 공개할 예정인데 한국 시간으로는 9일 오후 1시가 됩니다.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에 이어 행오버가 국제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지 주목되는데요. 이제는 강남스타일이 히트한지 2년이 되었던 만큼 행오버를 통해 예전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유튜브에서 싸이에 대한 인기가 여전히 높습니다. 얼마전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최초로 20억 뷰를 돌파하면서 주목을 끌었죠. 세계 인구 수가 약 70억 명이라는 점에서 강남스타일 20억 뷰는 놀라운 성과입니다. 행오버도 유튜브에서 많은 조회 수를 올릴 필요가 있죠.

 

 

[사진=저의 스마트폰에 깔려있는 유튜브 어플 (C) 나이스블루]

 

한국 시간으로 6월 6일에는 유튜브에서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일부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싸이 유튜브 계정에 26초 분량의 동영상이 등장했더군요. 미국 ABC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게임 나이트'에서 뮤직비디오 일부 모습이 나왔던 것이 싸이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전파되었죠. 26초 중에 16초는 진행자가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는 장면이었고 나머지 10초는 싸이와 스눕 독이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는 행오버 뮤직비디오가 완성되었음을 뜻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죠. 지난해 젠틀맨으로 컴백했을 때는 음원을 먼저 공개한 뒤 뮤직비디오가 유튜브를 통해 전파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행오버는 다릅니다. 미국의 심야 토크쇼를 통해서 일부 뮤직비디오 모습이 공개되었고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을 선보일 예정이죠. 이러한 패턴을 놓고 보면 행오버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기 위한 목적이 뚜렷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행오버 일부 공개 장면에서는 싸이와 스눕 독이 소주를 함께 먹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우리들에게 익숙한 그 소주가 맞습니다. 목욕탕과 노래방, 편의점, 당구장에서 함께하는 장면이 짧게 스쳐 지나갔는데 한국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에서도 한국을 떠올리기 쉬운 장면이 종종 비춰졌는데 행오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싸이가 편의점에서 오른손에 컵라면을 쥐면서 옆에 있는 스눕 독이 삼각김밥을 먹는 모습을 보면 '실제로 한국에서 촬영했나? 아니면 외국에 한국 편의점 같은 곳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알고봤더니 올해 초 인천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인천 촬영분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이 맞는지 여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아무튼 행오버가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처럼 크게 히트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최근에 사람들이 많이 보는 작품이라 '정말 재미있고 짜릿할까?'라는 기대감이 들었죠. 제가 그동안 어벤져스 시리즈 영화를 즐겨봤음에도 엑스맨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영화의 줄거리 및 예고편 동영상을 보지 않았고 관련 정보도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엑스맨을 실제로 봤더니 영화가 정말 좋았습니다. 스토리와 박진감, 캐릭터끼리의 갈등 구조, 악역의 독특한 캐릭터, 재미, 결말 등에 이르기까지 마음에 드는 요소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고 극장에서 관람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저의 엑스맨 관람 인증샷]

 

저는 엑스맨을 보면서 타임머신을 타고 싶었던 충동을 느꼈습니다. 예전의 아쉬웠던 순간을 만회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엑스맨을 관람하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과거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꽤 있으실 겁니다.

 

엑스맨은 주인공 울버린(휴 잭맨)이 1973년으로 돌아가는 영화입니다. 2023년이 배경이 되는 영화 초반에 인류가 로봇에게 지배를 당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울버린이 50년 전으로 돌아가면서 미스틱(제니퍼 로렌스)이 트라스크(피터 딘클리지)의 암살을 막아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 이후의 스토리는 영화 관람을 통해 알 수 있으나 1973년과 2023년을 넘나들었던 흐름이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박진감이 넘치면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흥미를 가져다줬죠.

 

이 영화의 단점을 꼽자면 울버린 액션이 드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인물들의 액션 모습이 많았던 것에 비해서 울버린은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저의 머릿속에서는 '울버린 액션 장면이 엑스맨에 나왔었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죠. 곰곰이 생각해봤더니 울버린의 액션 장면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화 관람을 마치고 나면 울버린 액션에 대한 존재감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정말 탄탄했습니다. 전혀 진부하지 않았으며 뭔가 식상하다는 느낌도 들지 않았죠. 울버린이 그 중심이 되었고 나머지 출연 인물들이 액션에서 존재감이 부각됐습니다. 특히 미스틱이라는 캐릭터는 한마디로 기발했습니다. 튀는 분장에 여러 인물로 변신 가능한 능력을 보면 어벤져스(2012년 영화) 및 토르 시리즈 악역이었던 로키(톰 히들스턴)와 흡사했습니다. 저의 주관적 생각이지만 미스틱이 로키보다 더 강력한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극장에서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영화를 봤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