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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신입사원 연봉 2500만원→0원 최근 경기가 급속도로 좋지 않아 건설업이 많은 타격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메스컴에 자주 보도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특별히 지원할 정도로 말이죠. 작년 연말 가장 많이 망했던 사업 1위가 건설업이었고, IMF 이후 지금까지 '상승 기미 없이' 계속 침체를 내달리는 대표적인 분야 또한 건설 이었습니다. 제가 학창 시절이었을 때, 건설에 대해 이런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힘들지만 돈을 많이 받는다", "건설을 해야 남자다운 기백이 있는 것이다" 등등 긍정적인 말들 말이죠. 제가 어렸을적에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빌라촌에서 자랐는데 건물을 짓는 모습을 자주 보면서, 건설에 대한 막연한 꿈이 키워지더군요. 단순 노동자가 아닌 총괄하는 입장 말입니다. 그런 제가 2003년 서울 모 전문대학 건설과에 입학했습니다.. 더보기
50여년만에 '메이커 피자' 드신 우리 부모님 [사진: 무료 피자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는 애드찜 홈페이지] 이 글을 쓰기 이틀전인 10월 31일 이었습니다. 어느날 애드찜이라는 무료 문자 서비스 회사(정확히 말하자면, 문자 메시지 온라인 광고대행 전문업체) 에서 저에게 연락이 온 겁니다. "XXX씨죠? 여기 애드찜인데요. 무료 피자 이벤트에 당첨되셨거든요. 언제쯤 피자 보내드릴까요?" 이런 연락이 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1일 저녁 6시 즈음 집에 보내달라고 답했죠. 그동안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공짜로 피자를 먹은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만, 메이커 피자를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이벤트에 당첨되기는 처음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모여서 '메이커 피자'를 먹은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그것도 토요일 저녁에 먹을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게 생각했죠. 제가 .. 더보기
'4연속 결장' 설기현, 차라리 헐 시티로 이적했더라면 더보기
귀네슈의 맞춤형 전술, 준비된 '빅버드 대첩' 세놀 귀네슈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이 29일 오후 7시 30분 수원 빅버드서 열린 정규리그 24라운드 수원전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기성용의 결승골로 1-0의 승리를 거두었다. 3일 전 성남을 1-0으로 제압했던 서울은 ´난적´ 수원까지 꺾고 단독 1위를 질주하며 리그 선두 확정에 한발 더 다가섰다. K리그 최대 라이벌전으로 여러가지 부분에서 흥미를 불러왔던 서울과 수원의 대결은 선수들의 집중력 차이와 후반 막판부터 급격하게 떨어진 수원 선수들의 체력에서 승패가 갈렸다. 특히 수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대의를 투입시킨 뒤 후반 27분과 35분 배기종과 이관우를 투입하는 ´평범한 선수교체´를 했던 반면에 서울은 후반 37분과 41분 김치우와 이상협을 공격수 교체 카드로 꺼내는 초강수를 두었는데 이러한 .. 더보기
이번주 주요 일정중에... 이번주 금욜이나 토욜에...쇼핑몰 관련 글을 올릴까 생각중인데, 확실치 않네요. 아직 쇼핑몰을 향한 꿈이 끝나지 않아서...미련이 갑니다. 더보기
블로그로 부모님께 효도했습니다 [상품권 이름은 제가 임의로 가렸습니다.] 며칠전 밖에서 알바 끝낸 뒤 집에 늦게 도착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 앞에 등기우편으로 왔던 한 소포가 있었는데요. 평소에는 제가 의류 쇼핑몰을 통해 택배로 옷을 받았지만 이날은 소포 크기가 의류 택배물과 전혀 달랐기 때문에 가족들이 "이게 뭐야?"라는 궁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블로그 행사에 참여해서 받게 되었어요"라고 하니까 엄마(저는 어머니라 부르지 않고 엄마라 부릅니다.)가 "그랬어?"라면서 흐뭇한 반응을 보이셨죠. 제가 한달 전 이 블로그를 통해 어느 모 행사의 블로그 이벤트에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글을 잘 썼는지 5만원 상당의 S모 백화점 상품권을 받게 되었죠. 언젠가 소포 올거라 예감은 하고 있었는데 늦은 저녁에 집에 도착하다보니 가.. 더보기
박지성의 '새로운 역할'이 기대되는 애버튼전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름세 활약이 두드러진 박지성(27)이 프리미어리그 16위를 기록중인 애버튼과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박지성의 맨유는 오는 24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서 애버튼과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번도 결장하지 않던 그는 지금까지 리그 선발 3회, 교체 1회를 기록했고 지난 18일 웨스트 브롬위치전에서는 선발 출격했다. 3일 뒤인 21일 셀틱전서 후반 36분 교체 투입되었던 그였기에 애버튼전 선발 출격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하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지난 셀틱전서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박지성의 선발 출장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이다. 그동안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기 위해 매 경기 선발 출장했던 호날두는 셀틱전서 피로 여파.. 더보기
´평점 8점´ 박지성, 예사롭지 않은 ´캡틴 효과´ 대표팀에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복귀한 박지성의 ´캡틴 효과´가 예사롭지 않다. 19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서 선발 출장하여 팀의 4-0 대승을 이끈 것. 잉글랜드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박지성에게 ´평소처럼 열심히 뛰었다(Worked hard as ever)´는 평가와 함께 평점 8점을 매겼다. 이날 6경기 연속골 넣은 웨인 루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어서 진정한 승리의 주역으로 인정받은 것. 이 경기에서 한 골씩 터뜨렸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이스 나니는 7점에 그쳤다. 당초 박지성은 웨스트 브롬전 결장이 유력했다. 고국에서 A매치 2경기를 치른 것과 잉글랜드까지 이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