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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경제

10월 2일 대체공휴일 추석 연휴 6일 연장되나?

10월 2일 대체공휴일 추석 연휴 6일 연장되나?

 

-정부, 10월 1일 일요일과 3일 화요일 개천절 사이에 임시공휴일 지정 가능성

-만약 실현되면 해외여행 수요 증가 예상, 항공편 티켓 예매 열기 높을 듯

 

 

10월 2일 대체공휴일 지정 가능성 여부에 사람들의 시선이 모아집니다. 만약 실현된다면 해외여행 비행기 티켓 및 호텔 숙박 예매하려는 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예약 완료한 분이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만 저 같이 아직 관심 수준에 있는 분이 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대체공휴일 지정될 경우 어쩌면 10월 1일 일요일에 인천공항 등을 떠나 해외여행을 보낸 뒤 10월 4일 목요일 또는 10월 5일 금요일에 귀국하는 일정을 계획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4일이나 5일에 직장 휴가를 내는 분에 한해서 말입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10월 2일 대체공휴일 지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날짜는 월요일입니다. 10월 1일 일요일, 10월 3일 화요일 개천절 사이에 있는 날입니다. 징검다리 연휴가 되는데 원래는 직장에 출근해야 하는 날입니다. 기존에 추석 연휴 4일(9월 28일 ~ 10월 1일)을 보내고 하루 출근했다가 10월 3일 화요일에 다시 휴일을 보내는 일정이 직장인 입장에서 비효율적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지난 1월 24일 화요일 설날 대체공휴일 지정됐던 전례를 놓고 보면(1월 22일 설날 당일이 일요일이었기 때문) 이번 추석 대체공휴일 도입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만약 현실화 된다면 기존 휴일 기간 4일에서 6일로 늘어납니다. 6일 연속 쉬는 휴일은 근래 드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체공휴일 같은 경우 주말에 국경일이나 어린이날이 되었을 때 특정일에 도입되기도 합니다. 설날이나 추석 같은 명절 같은 경우 일요일이 연휴라면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 설날 연휴와 부처님오신날에 대체공휴일 도입된 적이 있습니다. 부처님오신날 같은 경우 올해가 최초로 도입됐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추석 연휴와 한글날에 대체공휴일 도입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전례를 놓고 보면 2023년 10월 2일 대체공휴일 도입 가능성 높습니다. 그럴 경우 추석 연휴 6일로 늘어납니다. 여기에 직장인에 따라서는 명절 전후로 휴가를 내면 연휴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나 유럽 같은 지구 반대편으로 해외여행 떠나는 분이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같은 동남아 여행에 관심을 두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경기도 다낭시'로 불리는 베트남 다낭 같은 경우 추석 연휴 비행기 티켓 괜찮은 금액대 찾기 힘들 정도로 이미 많은 분들이 예약했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에게 핫한 일본여행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 비행기 티켓 금액이 많이 올랐습니다. 성수기 영향이 없지 않겠지만 이미 예약한 분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알고보니 재미있는 상황이 또 있습니다. 10월 9일 월요일 한글날입니다. 10월 4일 ~ 6일 직장에 휴가를 내는 분이라면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12일 동안의 연휴가 주어집니다. 그럴 경우 해외여행 기간 12일 전후가 되는 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직장인들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10월 4일 ~ 6일 휴가 낼 수 있는 여력이 있는 분이 있을 수도 있다면 그렇지 못한 분도 있을지 모릅니다. 만약 추석 연휴 기간에 해외여행 비행기 및 호텔 티켓 예약 못했던 분들이 10월 7일 ~ 9일 연휴를 눈여겨 볼 가능성도 있습니다.

 

 

10월 2일 대체공휴일 지정 시 추석 연휴에 친적 친지 분들을 만나거나 성묘 다니는 분들의 해외 여행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습니다. 9월 30일 or 10월 1일 ~ 10월 3일 or 4일 일정으로 해외를 다녀올 만한 시간적 여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 해당 기간 해외여행 떠나는 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비행기 티켓 비용 크게 치솟더라도 평소 해외여행 갈 기회가 충분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감수할 수 있는 부분으로 여기는 분이 어쩌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런 점에서 2023년 추석 대체공휴일 지정된다면 휴일이 역대급으로 늘어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근에 MZ세대 위주로 많은 분들에게 핫한 일본여행 같은 경우 이번 추석 연휴에 오사카, 도쿄 왕복 비행기 괜찮은 가격 찾기가 어렵습니다. 비싼 금액을 감수해야 합니다. 후쿠오카 왕복 비행기 같은 경우 국내 일부 LCC 그나마 합리적인 금액으로 나오는 모습을 봤습니다. 10월 초 말입니다. 그런데 정부의 10월 2일 대체공휴일 지정 가능성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 비행기 티켓 끊으면 마지못해 후쿠오카라도 알아보는 분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개인적인 경험상으로는 후쿠오카 시내보다는 근처에 있는 모지코(후쿠오카현에 있지만), 오이타현 유후인에서 시간 보내는게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 = 최저가 항공권 알아보기 좋은 스카이스캐너 홈페이지에서 인천 다낭 항공권 9월 26일 ~ 10월 3일 알아봤을 경우 추천순 또는 최저가 통해서 괜찮은 금액이나 시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최저가 기준으로는 비엣젯 항공 통해서 왕복 노선 모두 경유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32만 원대 금액으로 말입니다. 다만, 비엣젯 항공 경유 보다는 직항 통해서 베트남 여행 가는 분이 많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추석 연휴 베트남 여행 가고 싶을 때 경유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10월 2일 대체공휴일 지정 시 베트남 여행 수요 늘어날 가능성 높으므로 좋은 가격에 예약할 기회는 점점 사라질 가능성 높습니다. (C) 스카이스캐너 홈페이지]

 

 

[사진 = 인천 후쿠오카 항공권 최저가로 잘 나오는 국내 LCC는 아마도 제주항공 같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말입니다. 10월 2일 ~ 10월 5일 왕복 비행기 이용하면 224,000원에 결제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4~5일에 휴가를 내야 가능하며 5일 오전 일찍 후쿠오카 공항에서 출발하는 일정이라 빡빡한 스케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후쿠오카 공항이 텐진 및 하카타와 가까운 이점도 있습니다. 아무튼 10월 2일 대체공휴일 일본여행 가는 분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만약 정부가 지정하게 된다면 국내 비행기 업체들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C) 제주항공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