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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경제

체크카드 재난지원금 사용방법 및 잔액조회 살펴보니?

체크카드 재난지원금 사용방법 및 잔액조회 살펴보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저는 NH농협카드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되돌아보면 카드 신청이 옳았던 이유

 

 

체크카드 재난지원금 사용방법 알고 싶은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또는 5차 재난지원금 중에 하나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카드 신청했던 분들 중에서 다른 사람은 어떻게 이용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없지 않을 듯 합니다. 저는 NH농협카드 체크카드 신청해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받게 됐습니다. 25만원 말입니다. 지금까지 식당 방문하면서 3번 썼는데 재난지원금 잔액조회 했더니 여전히 20만원 넘게 남아 있습니다. 제가 머릿속으로 잔액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아도 모바일을 통해서 간단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남아있는 재난지원금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하기 이전에 '카드로 신청할까? 아니면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신청할까?'라고 고민하셨을 겁니다. 지역사랑 상품권의 경우 앱이나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 부분에 대하여 계속 고민을 했는데 최종적으로 카드 신청하게 됐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이용했던 NH농협카드 체크카드 말입니다. 그동안 수없이 활용했기 때문에 저에게 가장 익숙한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체크카드 재난지원금 사용방법 익숙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3번 정도 이용하면서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됐습니다.

 

 

결국에는 카드 신청이 옳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합니다. 서울에는 25개의 자치구가 있습니다. 평소에 일상생활 하면서 특정 자치구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옆에 있는 다른 자치구에서 시간을 보낼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떨 때는 평소에 많이 가보지 않았던 자치구에 갈 때가 있습니다. 체크카드 재난지원금 사용방법 같은 경우 저 같은 서울 거주자라면 특정 자치구가 아닌 서울시 내에서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한 곳에서 쓸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제가 식당 3번 방문하면서 재난지원금으로 결제했을 때의 장소가 A자치구, B자치구, C자치구입니다. 워낙 서울시가 넓기 때문에 이렇게 쓸 수 있는 듯 합니다.

 

체크카드 재난지원금 사용방법 그야말로 간단합니다. 해당 지원금 사용처에서 무언가 구입했거나 혹은 음식을 먹은 뒤에 결제를 하게 된다면 지원금 신청 및 지급 받게 된 카드를 제시하면 됩니다. 이 같은 흐름은 평소 일상생활하면서 카드 결제할 때와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게 느낄 필요 없습니다. 평소에 카드 결제 많이 하셨던 분이라면 너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건은 재난지원금 잔액조회 입니다. 남은 액수가 머릿속에서 떠오르지 않는 분들이 알고보면 적지 않을 듯 합니다. 저도 구체적인 액수는 잘 모릅니다. 그럼에도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별 다른 걱정 안합니다.

 

 

[사진 = 체크카드 재난지원금 사용방법 중에서 사용처를 찾는 것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도 앱으로 많이 이용중인 카카오맵 같은 경우 상단에 국민지원금 메뉴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한 곳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C) 카카오맵 앱]

 

 

체크카드 재난지원금 사용방법 같은 경우 준비물이 딱히 필요한 것도 없습니다. 카드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두 물건은 한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항상 들고 다니는 존재입니다. 우리들에게 익숙한 존재이기 때문에 결코 낯설지 않습니다. 더욱이 한국에서는 카드 결제가 활발합니다. 이번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카드 신청 가능한 것은 옳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의 특성에 잘 맞는 아이디어였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저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을 세 번 했는데 모두 식당 이었습니다. 자세한 소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신기소에서 가츠동(8,500원) 먹었습니다. 이번에 재난지원금 받으면서 처음으로 결제했던 것이 바로 가츠동입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가츠동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재난지원금 지급 받았던 카드로 결제했더니 스마트폰 알림이 이렇게 왔습니다. 카카오톡을 통해서 결제 및 재난지원금 잔액조회 정보가 뜹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제가 머릿속으로 잔액을 기억하지 않아도 카카오톡으로 뜨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여의도에 있는 싸다김밥에서 계란볶음밥(6,500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때도 재난지원금으로 결제했습니다. 손님이 많이 찾는 곳인데 직접 계란볶음밥 먹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추석 연휴때는 온센텐동 광화문점을 방문했습니다. 해당 브랜드는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화제가 됐습니다. 인천에서 시작을 했다가 최근에 서울로 진출했습니다. 이곳에서 온센텐동(8,900원) 주문해서 음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진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내역 확인 방법 중에 페이북/ISP 앱에서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보기 > 내 혜택 > MY 바우처'로 들어가시면 재난지원금 잔액 뜹니다. 여기에 재난지원금 이용내역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어디서 해당 재난지원금 사용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C) 페이북/ISP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