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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라이프

박지선 질병, 아버지 지식인 댓글 주목받는 까닭

박지선 질병, 아버지 지식인 댓글 주목받는 까닭

 

-개그우먼 박지선 향한 아버지의 '무한 사랑' 느껴졌던 게시물

-햇빛 알레르기로 어려움 겪었음에도 연예계 맹활약했던 박지선, 일본 K-POP 팬들도 추모

 

 

박지선 질병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서 안타까움에 빠졌습니다. 지금까지 대중들이 기억하는 박지선은 KBS2 개그콘서트 전성기 멤버이자 개그 무대에서 사람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던 인물로 회자됩니다. 아이돌 팬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겼던 연예인이며 일본 K-POP 팬들 중에도 기억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박지선 질병 관련 소식을 접하면서 안타까워하는 분위기가 나타납니다. 그런 가운데 박지선 아버지 지식인 댓글 화제가 됐습니다. 2008년에 작성된 게시물인데 12년 지난 현재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읽으면서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그와 더불어 박지선 어떻게 성장했는지, 한국 연예계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 = 네이버 지식iN(지식인)은 2000년대와 2010년대, 그리고 2020년에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Q&A 서비스입니다. 사람들이 평소에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을 누군가가 답변하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2000년대 네이버가 국내 최고의 포털 사이트로 자리잡기까지 지식인이 네이버 블로그 등과 더불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박지선 아버지 지식인 댓글 남겼던 시기가 2008년인데 그때는 박지선 개그우먼으로 데뷔한지 2년 차가 되었던 시점입니다. 그 당시에는 자녀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정성들인 글을 작성하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글의 내용이 12년 지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습니다. (C) 네이버 앱]

 

 

"그렇게 아픔을 겪고도 좋은 대학교를 갔던 것처럼 어떤 역경이 닥쳐온다고 해도 박지선은 헤쳐나가리라 본다"

 

박지선 아버지 지식인 댓글 중에는 이러한 문구가 있었습니다. 박지선 고려대 출신 연예인이라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고학력임에도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개그계에 도전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습니다. 그런데 박지선 질병 같은 경우에는 이전에 알려졌던 적이 있으나 그 아픔에 대하여 잘 몰랐거나 또는 기억하지 못했던 대중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워낙 박지선이 무대에서 개그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대중들에게 무언가를 보여주면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박지선이 무대 바깥에서 자신만의 고충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습니다.

 

개그우먼 박지선 아버지 지식인 댓글 보면 과거 박지선 피부과 여드름 진단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고2 때였습니다. 그런데 여드름 치료를 잘못하면서 피부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과거 박지선 인터뷰를 보면 그 시절 피부 시술을 했으나 아프고 붓고 진물이 났다고 합니다. 여기에 박지선 햇빛 알레르기 있었다고 합니다. 연예인 활동하느라 많이 힘들어했을 것 같습니다. 실외에서 햇빛을 보면서 촬영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박지선 질병 극복하고 좋은 대학교 입학한 뒤 유명 개그우먼이 되어 사람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던 스토리를 보면 대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깝다는 생각 듭니다. 화려한 성공 뒤에 이러한 아픔이 있었을 줄은 저로서도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사진 = 11월 3일 현재 구글 트렌드에는 햇빛 알레르기가 최근 인기 검색어에 있습니다. 박지선 질병 관련하여 햇빛 알레르기에 시달렸음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습니다. 해당 알레르기는 햇빛을 쐴 경우 자칫 잘못하면 피부가 손상될 우려가 있습니다. 피부 때문에 고생했던 박지선에게는 반갑지 않은 존재였습니다. 또한 화장도 못한 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여기에 박지선 질병 다른 부분 치료하는 과정에서 햇빛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졌다고 합니다. (C) 구글 트렌드]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피부 트러블 때문에 화장을 전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어색하게 맨얼굴로 나왔는데요. 20대 여성이 화장을 못해서 더 예뻐 보일 수 없다는 것에 슬픔을 느끼기 보다는 20대 개그맨이 분장을 못해서 더 웃길 수 없다는 것에 슬픔을 느끼는 진정한 개그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씬한 분장보다 바보 분장하고 싶다" (박지선)

 

박지선은 2008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면서 이러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지선 피부 트러블로 화장 못한다는 것을 대중들에게 알렸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 슬퍼하기보다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개그맨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박지선 질병 있었음에도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박지선이 주로 활동했던 개그 무대와 아이돌 쇼케이스 등에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데 많은 비중을 들였는데 그러고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만만하지 않음을 실감합니다.

 

 

[사진 = 트위터 트렌드에는 고인의 명복 키워드가 1위에 올랐습니다. 트위터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박지선 추모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일본 K-POP 팬들도 박지선 추모했습니다. 일본 트위터에서 박지선 이름이 새겨진 게시물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특히 박지선 샤이니, NCT 행사 MC로 활약했기 때문에 일본의 샤이니, NCT 팬들도. 안타까워하는 게시물들이 보였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샤이니 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선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2010년에는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상 수상했습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KBS 본관 건물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박지선 추모하는 분위기가 짙은 모습을 보면 그만큼 박지선이 MC를 얼마나 잘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돌의 호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팬들이 알았습니다. 만약 박지선 질병 없었다면 오랫동안 아이돌 행사 MC로 활약하며 좋은 분위기를 잘 만들어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지선이 천국에서는 어떠한 고통 없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멋쟁이희극인 박지선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