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하라 모네 아이린 슬기 언급, 전 SM 연습생 눈길

-아이린 공개 사과 이후 주목받게 된 어느 일본인 트위터 게시물

-전 SM, JYP 연습생 출신...아이린 과거 언급

후쿠하라 모네 아이린 슬기 언급이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의 K-POP 팬들에게도 눈길을 끌게 됐습니다. 현재 걸그룹 레드벨벳 리더이자 센터 아이린 논란이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자 그의 과거에 대하여 후쿠하라 모네라는 전 SM 연습생이 언급하면서 국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상황이 됐습니다. 후쿠하라 모네 아이린 슬기 과거 언급한 이후에 또 다른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되었으며 후쿠하라 모네 트위터는 비공개, 인스타그램 댓글 제한 처리됐습니다. 해당 게시물이 한국과 일본, 더 나아가 세계 이곳 저곳에서 전파된 영향과 밀접한 것으로 보입니다. 악플 공격을 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 전 SM, JYP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진 일본 국적의 후쿠하라 모네는 최근 트위터를 비공개로 설정했습니다. 해당 트위터를 통해서 아이린 슬기 과거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트위터는 전 세계 K-POP 팬들이 게시물을 올리는 대표적인 SNS로 꼽히고 있습니다. 더욱이 트위터는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더 많이 쓰입니다. 아마도 많은 일본인들이 후쿠하라 모네 아이린 슬기 언급 게시물을 살펴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C) 후쿠하라 모네 트위터]

후쿠하라 모네 최근 트위터를 통해 남겼던 게시물 해석

"SM에 있을때 나도 주현 언니가 나를 괴롭힘 당했는데, 슬기 언니가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 "정정이 필요하다. '괴롭힘'이라는 말은 너무 넓은 의미의 용어"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쓰는데, 괴롭힌다고 해도 계속 괴롭히는 게 아니라, 그때마다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뭐라고 하는 경험"

전 SM 연습생 출신이자 JYP 연습생으로 활동했던 후쿠하라 모네가 최근 아이린 논란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겼던 게시물 들을 해석하면 이렇습니다. 여기서 주현 언니는 아이린을 말합니다.(본명 : 배주현) 해당 게시물들은 아이린 논란 이후에 남겼으며 그 논란을 후쿠하라 모네도 접하면서 과거 폭로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SM 연습생 시절에 아이린에게 당했는데 슬기가 자신을 지켜줬다며 슬기를 옹호했습니다. 슬기 인성 그동안 긍정적으로 잘 알려져왔기 때문에 15년차 스타일리스트 및 에디터가 레드벨벳 멤버 중에 누군가에 대하여 폭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슬기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 후쿠하라 모네 트위터에서 언급된 이지메(いじめ)라는 단어는 구글 번역 앱에서 왕따로 번역됩니다. 이 때문인지 후쿠하라 모네 아이린 관련 한국 기사에서는 왕따라는 단어로 해석됐습니다. 하지만 원문상으로는 왕따보다는 괴롭힘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에서 괴롭힘이라는 의미가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인식보다 더 넓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지메 단어 때문에 특정 연예인에 대하여 안좋게 바라보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후쿠하라 모네 같은 경우에는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에 대하여 지적 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이지메와는 잘 맞지 않아 보입니다. (C) 구글 번역 앱]

후쿠하라 모네 트위터가 눈길을 끌면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 기획사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연습생들이 이전보다 더 늘어난 상황입니다. 전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한국 무대에 도전하는 해외 국적의 연습생들이 나타나는 중입니다. 더욱이 한국 기획사 입장에서는 해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해외 국적 연습생을 데뷔 시키기 위해 육성중입니다. 물론 그 연습생들 중에서도 춤이나 노래 실력 등이 좋지 않으면 그 기획사를 떠나게 됩니다. 후쿠하라 모네 같은 경우 SM, JYP에서 연습생 활동을 했으나 끝내 데뷔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국 기획사 연습생으로 활동했던 해외 국적 연습생 출신들이 자신과 함께 연습했던 한국인 연습생 또는 한국인 아이돌 멤버에 대하여 SNS 등을 통해 폭로할 가능성이 더 이상 불가능한 현실은 아니게 됐습니다. 이미 후쿠하라 모네가 폭로했으니 말입니다. 아이린 논란과 유사한 논란은 한국 연예계에서 두 번 다시 없어야 하나 한국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했던 외국인 국적 연습생 출신들이 SNS에서 문제의 게시물을 올린다면 K-POP 즐겨 듣는 팬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사진 = 아이린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남겼습니다. (C) 아이린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전 SM, JYP 연습생 출신 후쿠하라 모네는 최근 유튜브 활동 중입니다. (C) 후쿠하라 모네 유튜브]

추석 연휴 이후에 유명 셀럽 폭로 이슈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두 논란이 떠오르게 되는데 엄청난 유명세를 누렸던 인물들이 어느 폭로에 의해 하루 아침에 논란의 인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그 논란의 결말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감안해도 인기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아이린의 경우는 앞으로도 연예계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내면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 대중의 호감을 다시 얻을 기회가 반드시 오리라고 봅니다. 인기가 영원하지 않을 수 있으나 그 셀럽을 향한 사람들의 쓴소리가 어느 순간에는 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아이린에게 분노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린은 명실상부한 한류스타입니다. 이제는 아이린이 그 이름에 걸맞게 긍정적으로 변화하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사람들의 신뢰를 되찾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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