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66번 확진자 동선 회사 주목받는 이유(감염경로 정리)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연관된 용인 66번 확진자 동선

-다시 늘어난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5월 9일 0시 기준 17명 지역발생

 

 

용인 66번 확진자 동선 및 회사 향한 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중입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클럽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자릿 수로 줄어든 이후에 벌어진 집단 감염입니다. 문제는 용인 66번 확진자 동선 상당히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서울과 용인만 돌아다닌 것이 아닙니다. 지난 며칠 동안 수도권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확진자들이 나타나면서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폭이 다시 커졌습니다. 용인 66번 확진자 회사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당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분이 용인 67번 확진자가 됩니다. 이번 집단 감염으로 인하여 확진자들의 동선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

 

 

[사진 = 용인시청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지난 5월 6일 용인 66번 확진자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루 전이었던 5일 어린이날에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씨젠)를 했으며 다음 날인 6일에 양성 판정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금요일 저녁과 2일 토요일 새벽에 걸쳐 서울 이태원에 있는 클럽들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럽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좁은 장소에서 붙어다니기 때문에 만약 확진자가 방문했을 경우 집단 감염이 우려됩니다. 결국 용인 66번 확진자 알려진 이후에 또 다른 이태원 클럽 확진자들이 여러 명 등장하면서 이태원 집단 감염은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C) 용인시청 공식 페이스북]

 

 

경기도 용인 66번 확진자 나타나기 전까지 한국은 세계로부터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처했다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국을 시기하는 이웃나라 일본 조차 한국의 대처를 극찬했을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한국 코로나19 확진자는 한 자릿 수로 줄었던 때가 있었으며 그 중에 대부분이 해외 유입 확진자였습니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단 한 명도 없던 날이 있었을 정도로 코로나19를 잘 막아냈습니다. 이른바 K방역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결정타가 됐습니다. 하지만 이태원 클럽가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한국은 또 다시 중대한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최선을 다한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잘 압니다. 하지만 지난 5일까지 진행됐던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에 클럽을 방문했던 사람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국 정부의 책임이 아닙니다.

 

용인 66번 확진자 감염경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사람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더 있었기 때문입니다. 관악구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45번, 46번, 47번 확진자 같은 경우에는 지난 5월 2일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용인 66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천의 최근 확진자 중에도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있습니다. 그중에는 인천의 어느 정신요양병원 입원했던 확진자도 있습니다. 그러자 이 병원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수준의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다보니 용인 66번 확진자 감염경로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며칠 동안 이태원 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강원도 홍천을 돌아다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진 = 용인시청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용인 66번 확진자 동선 공개했습니다. 여기서 관외동선은 용인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해당 게시물에서는 용인 내에서의 동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월 1일 오후 5시 30분까지 용인이 아닌 곳에 있었다면, 그 이후 용인에 있다가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 40분까지 용인이 아닌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그곳은 서울 이태원입니다. 5월 5일에는 기흥구보건소 앞에서 차량접촉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보험사 직원 1명과 접촉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 용인시청 공식 페이스북]

 

 

용인 66번 확진자 동선 정리했습니다. 4월 30일 목요일에는 서울 송파구에 있다가 경기도 가평을 거쳐 강원도 홍천을 찾았습니다. 홍천은 5월 1일 금요일까지 있었습니다. 연휴 기간에 홍천에 있는 한 숙박업체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4월 30일은 석가탄신일이며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그 이후 5월 1일에 용인 수지구에 이어 기흥구를 찾다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장지역 화장실, 어느 지하주차장을 방문한 뒤 용산구에 있는 클럽들을 5월 2일 새벽까지 드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성남 분당구를 거쳐 용인 기흥구로 이동했습니다.

 

5월 3일에는 경기도 수원 장안구에 있는 어느 이비인후과 및 약국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 4일에는 자택에 있었으며 5월 5일 용인 기흥구보건소를 찾았습니다. 용인 66번 확진자 회사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료 직원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자 해당 회사는 전 직원 무기한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용인 66번 확진자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인 휴가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용인 66번 확진자 어느 시점에 확진된 것인지 궁금증을 느끼게 됩니다. 용인 66번 확진자 동선 다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사진 = 용인 66번 확진자 동선 4월 30일 서울 송파구부터 시작됩니다. 오전에 지하주차장과 한 커피점에 있었습니다. 송파구청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용인 66번 확진자 이동경로 올리면서 마스크 착용 유무를 표기했습니다. 4월 30일 어느 지하주차장에 있었을 때를 빼고 5월 1일까지 포함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기록이 나옵니다 (C) 송파구청 공식 페이스북]

 

 

[사진 = 용인 66번 확진자 동선 중에 가평 포함됐습니다. 남이섬 입구의 한 편의점 등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C) 가평군청 공식 홈페이지]

 

 

[사진 = 용인 66번 확진자 동선 중에 홍천 포함됐습니다. 경기도 가평을 거쳐 강원도 홍천에 있는 한 숙박업체에서 1박 2일을 보냈으며 식당도 이용했습니다. (C) 홍천군청 공식 홈페이지]

 

 

[사진 = 아까전에도 올렸지만, 용인 66번 확진자 동선 용인 내에서의 주요 동선은 이렇습니다. 다시 업로드하는 이유는 서울 송파구부터 시작된 용인 66번 확진자 감염경로 이해를 돕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에는 출처가 용인시 공식 인스타그램 입니다. (C) 용인시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용산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용인 66번 확진자 이태원 소재 클럽 및 주점 방문했던 곳과 방문시간이 공개됐습니다. (C) 용산구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용인 66번 확진자 동선 성남 포함됐습니다. 이때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 및 주점 방문했던 이후이며 접촉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C) 성남시 공식 페이스북]

 

 

[사진 = 용인 66번 확진자 수원 포함됐습니다. 수원시청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방문지 방역소독 완료했답니다. (C) 수원시청 공식 페이스북]

 

 

[사진 = 현재 트위터 트렌드에는 이태원 클럽, 클럽 방문자, 이태원 관련이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최근 발생한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분명한 것은, 코로나19는 아직 종식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면서 코로나19가 거의 끝나갔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지난 연휴 기간에 여행 인파가 붐볐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나타났기 때문인지 클럽 찾은 사람도 많았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사태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안에 벌어졌습니다. 결국 국민들 중에 일부에서 방심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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