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진선미 상금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지난 3월 14일 특별 편성 방송으로 막을 내렸던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진선미 결정됐습니다. 임영웅 진, 영탁 선, 이찬원 미로 결정됐습니다. 이로써 미스터트롯 진 상금 임영웅에게 향하게 됐습니다. 아울러 임영웅 수제화 200켤레 돌아갈 예정입니다. 그래서인지 미스터트롯 진선미 상금 여론에서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향후 한국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새로운 주역들이 지난해 미스트롯에 이어 올해 미스터트롯에서도 발굴됐습니다.

 

 

[사진 = 트위터 트렌드에서는 미스터트롯 최종 순위 발표된 이후에 '임영웅 1등', '미스트롯', '수제화 200켤레'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는 지금도 젊은 세대에서 많이 이용하는 SNS로 통합니다. 미스터트롯은 젊은 세대에서도 인기가 높았습니다. 그 분위기가 트위터 트렌드에서도 반영됐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스터트롯 진선미 상금 뿐만 아니라 TOP7 진출했던 참가자들의 활약상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C) 트위터 트렌드]

 

 

미스터트롯 진선미 상금 화제가 된 것이 저 같은 프로듀스 시리즈(Mnet 프로듀스 101) 팬에게는 다소 낯설었습니다. 물론 Mnet의 힙합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리즈에서도 우승자에게 상금이 주어지나 프로듀스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개인 최강자를 뽑는 것이 아닌 하나의 팀으로 데뷔할 연습생을 뽑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센터에게 상금을 주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애초에 상금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전소미, 강다니엘, 장원영, 김요한이 마지막회에서 상금을 받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미스터트롯 진선미 상금 주어지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관점을 다르게 보면 미스터트롯 상금 도입된 것은 낯설지 않습니다. 초중고등학교 미술 대회 및 글짓기 대회 등에서 여러 상마다 부상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금상 공책 5권, 은상 공책 3권, 동상 공책 1권 이런 방식 말입니다.(공책 갯수는 편의상 써붙였지만, 요즘에도 공책을 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말입니다.) 간혹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미스터트롯 상금 방식에 대하여 아쉬움을 느끼는 시선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많은 한국인들이 초중고등학교 시상 방식에 익숙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진 = 3월 14일 구글 트렌드 1위는 임영웅 입니다. 임영웅 검색했던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결승전 중간 투표까지 2위였으나 문자투표에서 25% 정도 되는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역전 우승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동안 네이버TV, 유튜브 임영웅 공식 영상의 조회 수가 많이 높은 편이었을 정도로 온라인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그 여파가 문자투표에서도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임영웅 팬덤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C) 구글 트렌드]

 

 

미스터트롯 진선미 상금 다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우승했던 임영웅에게는 상금 1억 원, 프리미엄 대형 SUV, 안마의자, 작곡가 조영수 신곡 뿐만 아니라 수제화 200켤레까지 받습니다. 미스터트롯 수제화 200켤레 수상은 제가 결승전 보면서 처음 알았는데 상품의 단위 수가 의외였습니다. 본래 수제화 200켤레는 임영웅에게 돌아가는 상품인데, 임영웅은 전 참가자에게 돌리고 싶다고 밝히면서 자신은 1켤레만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스터트롯 선 상금, 그리고 미스터트롯 미 상금 주어지지 않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승전에서 상금 및 상품을 받았던 사람은 임영웅 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실력이 모두 높아서 서로 우열을 가리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최종 순위는 시청자 취향에 의해 가려진 것 같습니다. 제가 앞에서 초중고등학교 시상을 언급했는데, 어렸을 적 시상 차등 분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미스터트롯 진선미 상금 모두 주어지지 않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낄지 모를 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글이 돌아다니더군요. 물론 미스터트롯 상금 방식에 대해서는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미스터트롯을 시청했던 사람이 엄청 많았으니 말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생각을 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사진 = 지난 3월 14일 저녁 10시 넘은 시간에 음원 앱 멜론에서는 영탁 찐이야 65위에 진입했습니다. 이 노래가 미스터트롯에서 화제가 되면서 영탁 인기가 많이 올랐습니다. 영탁 찐이야 노래는 행사에서 많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록 현재는 코로나19 때문에 한국에서의 행사 개최가 쉽지 않은 현실이나 만약 코로나19 종식된다면 영탁 찐이야 행사에서 상당한 인기를 모을 것 같습니다. 미스터트롯 선을 달성했던 영탁은 찐이야라는 노래로 행사 섭외 1순위가 될 것 같습니다. (C) 멜론 앱]

 

 

 

[사진 = 2020년 3월 14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결과발표가 방영됐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20년 3월 1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미스트롯과 더불어 미스터트롯은 한국에서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했던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여러 형태의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는데 미스트롯 & 미스터트롯 시청률은 압도적이었습니다. 다른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젊은 세대 취향에 맞춰진 프로그램이라면 미스트롯 & 미스터트롯은 젊은 세대보다 TV가 더 익숙한 중장년 세대 취향에 잘 맞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청률이 높을 수 밖에 없었고 광고 효과가 클 것입니다. 그럼에도 미스트롯 & 미스터트롯은 젊은 세대에서도 인기 많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향후 방영될지 모를 미스트롯2 혹은 미스터트롯2 상금 규모가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전 두 프로그램 시청률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광고 효과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상금 규모를 더 늘리면 이전 시즌보다 실력이 더 강한 출연자가 나타날지 모를 기대감이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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