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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홈경기 bbq데이 현장 방문하니?

프로야구 KT위즈 홈 경기가 펼쳐졌던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최근에 bbq데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평소에 bbq 치킨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bbq데이 행사가 기대됐습니다. 야구장에서 즐겨먹기 좋은 음식하면 치킨을 떠올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는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다른 야구팬분들도 야구장에서 치킨 먹는 것을 좋아하실 겁니다.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bbq데이가 어떻게 펼쳐졌는지 공개합니다.

 

 

지난 5월 18일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펼쳐진 KT위즈와 NC다이노스의 2018 프로야구 경기에서 bbq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기 시작 전 야구공 던지기 게임을 통해 bbq 치킨을 받을 기회가 제공되는 이벤트가 펼쳐졌다면, 경기를 앞두고 윤홍근 BBQ치킨 회장이 시구를 했으며, 경기 중간에 bbq와 함께하는 키스타임으로 야구장 분위기를 흥겹게 띄웠습니다.

 

bbq데이가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진행된 배경에는 bbq & kt 프로모션과 관련이 깊습니다. kt를 이용하는 분들이 5월 한 달 동안 bbq 앱 또는 bbq 홈페이지에서 주문 시 kt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하면 bbq 모든 메뉴를 5천원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수원 kt위즈 파크에서는 bbq데이가 개최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bbq에 친숙함을 느끼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수원 kt위즈 파크 바깥을 둘러보니 bbq와 관련된 홍보물이 곳곳에 등장했습니다. 홍보물에 전화번호가 부착된 것을 보면 '어떤 번호일까?'라고 궁금증을 느꼈는데 알고보니 BBQ 주문 번호더군요.

 

bbq & kt 관련 현수막이 부착된 모습을 경기장 근처에서 볼 수 있었네요.

 

 

수원 kt위즈 파크 외부 3루쪽에는 'bbq OLIVE CHICKEN(비비큐 올리브치킨)'이라는 간판이 있는 매장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바로?

 

 

야구공 던지기 게임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 행사는 단순히 공을 던진다고 무조건 bbq 치킨이 증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면 bbq 치킨을 받는 행사였습니다. 볼이 느리게 향해도 스트라이크가 되면 bbq 치킨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많은 분들이 bbq 치킨을 받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역시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음식은 치킨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스트라이크 던졌던 분들이 받을 bbq 치킨이 많이 마련되었습니다. 1인이 딱 먹기 좋은 양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모니터를 통해 5월 한 달 동안 BBQ X KT 더블할인 이벤트를 통해 총 5천원 할인되는 것을 알리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경기장에 입장했더니 bbq 광고가 전광판에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KTWIZ vs NC 다이노스 경기에서는 bbq 광고가 전광판에 여러 차례 등장했습니다.

 

 

외야석에도 bbq 광고를 볼 수 있었네요.

 

이날 시구는 윤홍근 BBQ 회장이 맡았습니다.

 

 

시타는 데드풀이 맡았습니다. BBQ는 영화 데드풀2 개봉을 맞이하여 데드풀세트 구입 시 데드풀2 예매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중입니다.(응모기간은 예매권 수량 소진시 까지입니다.)

 

경기 중간에는 bbq와 함께하는 키스타임이 펼쳐졌습니다. 키스를 하신 관중 분들에게 비비큐 치킨 상품권이 증정되는 행사가 진행되면서 야구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구었습니다.

 

bbq데이가 펼쳐졌던 KT위즈 홈경기는 1회부터 9회까지 흥겨운 분위기가 유지됐습니다. 역시 야구 경기는 '직관'이 답이었습니다. 직관의 또 다른 묘미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KT위즈 홈경기가 펼쳐지는 수원 kt위즈 파크에는 bbq 매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야구 경기를 TV와 모바일 등으로 시청하는 야구팬분들 중에서 치킨을 먹을 때 맛있는 치킨 먹을 수 있는 bbq와 함께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휴대폰 이동통신사가 kt인 분들 중에서 치킨을 먹고 싶을 때, 5월 한달 내내 비비큐 홈페이지 또는 비비큐 앱에서 kt멤버십포인트를 사용하면서 비비큐 모든 메뉴를 5천원 할인받으면 생활비 아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알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이 글은 비비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