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실종 사건 결국 안타깝게도 5세 여아가 안타까운 죽음을 당한 사건이 되고 말았습니다. 고준희 친부 살해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고준희 사건 향한 국민적인 분노가 커졌습니다. 5세 실종아동 고준희 알고보니 친부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니까요. 고준희 실종 사건 벌어진 것을 보면 왜 이런 일이 이 땅에서 일어났는지 안타깝습니다. 결국 우려했던 상황이 나타난 것이 그야말로 씁쓸합니다.
[사진 = 12월 29일 새벽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실종 고준희 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고준희 실종 사건 향한 누리꾼들의 의견이 많이 올라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고준희 실종 사건 그동안 사회적인 이슈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5세 여아의 실종 때문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사건 개요상에 의하면 고준희 11월 18일 토요일 12시 경에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때는 20일 지난 뒤인 12월 8일 이었습니다. 이 대목에서 상당히 이상합니다. 5세 여아가 사라졌다면 곧바로 실종 신고를 해야 하는 것이 상식적인데 아이가 사라진지 20일 뒤에 실종 신고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석연치 않았습니다.
고준희 실종 매끄럽지 않은 점은 또 있었습니다. 고준희 가족들이 최면조사에 적극 협조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고준희 친부 살해 자백했습니다. 고준희 친부 자택 앞 복도에서 얼룩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이 혈흔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혈흔을 통해서 고준희 친부 및 그의 내연녀, 고준희 유전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이후에 고준희 친부 살해 자백했습니다.
결국 고준희 실종 사건 상당히 안타까운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고준희라는 이름의 5세 여아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으니까요. 고준희 친부 살해 이유 및 고의성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고준희 더 이상 사람들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된 것은 정말 씁쓸하고 참혹한 일입니다. 고준희 친부에 의한 살해 사건이라 정말 충격입니다.
[사진 = 2017년 12월 29일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고준희 실종 사건 친부에 의한 살해인 것이 여론에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 29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고준희 실종 사건 친부 살해 자백 또 다른 충격을 안겨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고준희 친부에 따르면 아이가 숨지면서 시신을 군산 야산에 버렸다는 자백을 했던 것으로 전파됐습니다. 알려졌으나 친부가 살해에 이어 시신 유기까지 자백한 셈입니다. 이를 향한 국민들의 분노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고준희 친부가 어린이를 살해했을 뿐만 아니라 시신 유기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2017년 작별을 앞둔 한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그야말로 씁쓸합니다. 많은 분들이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준희 실종 사건 결국에는 살인 사건으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사건이 한국에서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지난 가을 이영학 사건에 이어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긴 살해 사건이 또 벌어진 것이 참으로 믿기지 않습니다. 지금도 이영학 사건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른 강력 범죄 소식이 벌어진 것이 씁쓸합니다.
더욱이 고준희 실종 사건 및 이영학 사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살해당했던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점입니다. 고준희는 5세 아동이며, 이영학에게 안타까운 죽음을 당했던 피해자는 중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이 땅에서 벌어져야 하는 것인지 정말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한 숨을 계속 쉬게 되네요. 흔히 세상이 무서워졌다는 말을 종종 접하게 되는데 정말 그렇더군요. 고준희 실종 사건 향후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알 수 없으나 고준희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것이 정말 슬프고 비참한 일입니다.
[사진 = '어금니아빠'로 알려진 이영학이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딸에 대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영학의 실체에 대해서는 대중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의 실체가 어떤지는 2017년 10월을 기점으로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습니다. (C) 이영학 트위터]
[사진 = 2017년 12월은 사회적으로 정말 안타깝고 씁쓸하 일들이 잦았습니다. 2018년이 이제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고준희 실종 사건 친부 살해 자백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고준희 실종 사건 이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친부 살해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고준희 살해에 대한 진실이 하나둘 씩 알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친부가 시신 유기한 목적 또한 말입니다. 이러한 강력 범죄 사건이 더 이상 한국에서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