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는 누구겁니까?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자동차 부품 회사 다스 공동 대표이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은 회장, 강경호 사장 체제입니다. 그런데 다스 실소유주 문제가 오래전부터 제기되더니 최근에는 다스는 누구겁니까 유행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포털 댓글 중에는 다스는 누구겁니까? 단어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좋아요가 많은 댓글을 통해서 말입니다.

 

 

[사진 =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10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언급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끌었던 멘트가 있었습니다. '다스는 누구 것이죠?'라고 말입니다. 주진우 기자의 다스 관련 멘트는 다스는 누구겁니까? 누리꾼들의 유행어가 계기가 됐던 것으로 회자됩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도 그 유행어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C)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다스는 누구겁니까 뜻 이렇습니다. 다스 실소유주가 누구냐에 대하여 한국의 제17대 대통령이었던 이명박이 맞느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이 그동안 외부에서 끊임없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다스 실소유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돌았으나 여전히 의혹에 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다스 실소유주 이명박 전 대통령 맞는 것으로 확정된다고 가정하면 다스는 누구겁니까? 유행어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욱이 JTBC 썰전 패널로 출연중인 박형준 교수는 다스 실소유주에 대하여 이명박 전 대통령 아니라는 주장을 제기했기 때문에 다스 실소유주 논란은 여전히 미궁속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의혹만 있는 것이죠.

 

이러한 다스 실소유주 의문이 풀리지 않다보니 결국에는 온라인에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유행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주진우 기자가 페이스북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하며 다스는 누구 것이냐는 멘트를 올렸던 것을 기점으로 다스 의문 향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사진 = 주진우 기자는 10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다스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면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라는 말이 2017년 하반기를 주름잡은 유행어로 굳혔습니다. 올해 안으로 어떤 유행어가 나올지는 알 수 없으나 다스는 누구겁니까? 보다 강력한 유행어가 탄생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C)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그동안 다스 실소유주 취재를 했던 주진우 기자는 2011~2012년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출연을 계기로 대중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2017년 8월 출간된 도서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는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하여 지금까지 끊임없는 취재를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진우 기자가 페이스북에서 언급했던 다스 관련 메시지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았던 것입니다. 다스는 누구겁니까? 라고 말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주진우 기자와 더불어 나는 꼼수다를 진행했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지난 4일 SBS에서 방영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미국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에게 갑자기 다스는 누구겁니까? 질문했던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타일러가 그것을 잘 모르자 김어준 총수는 해당 프로그램이 정규편성 될 때까지 공부하라고 언급했습니다. 다스는 누구겁니까? 유행어가 공중파까지 등장한 순간이었습니다.

 

 

[사진 = 2012년 4월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용민 운동회에 등장했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김용민 시사평론가, 주진우 시사IN 기자.(사진 왼쪽부터) (C) 나이스블루]

 

 

[사진 = 주진우 시사IN 기자 (C) 나이스블루]

 

[사진 =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어제에 이어 오늘인 2017년 11월 5일에도 SBS에서 방영됩니다. 11월 5일 방영분에 다스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1월 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오겡끼데스까"(잘 지내나요?)

 

이 유행어를 기억하는 사람이 지금도 많습니다. 한국에서 1999년 개봉했던(일본에서는 1995년에 개봉) 일본 영화 <러브레터>에서 나오는 유행어입니다. 러브레터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가 외쳤던 오겡끼데스까는 2017년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 전 나카야마 미호가 한국을 방문하면서 회자되기도 했죠. 그런 것처럼 유행어의 영향력은 강력합니다. 90년대 일본 영화의 명대사가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겼으니 말입니다.

 

과연 다스는 누구겁니까? 유행어가 언제까지 사람들에게 회자될지 알 수 없습니다. 유행어라는 존재가 언젠가는 잊혀지고 또 다시 새로운 유행어가 탄생하니까요. 그럼에도 다스는 누구겁니까? 유행어가 탄생한지 한 달째 접어들었음에도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것은 다스 실소유주 논란을 잊지 말자는 대중적인 메시지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다스 실소유주는 과연 누구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다스는 누구겁니까?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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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空空(공공) 2017.11.06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스는 가카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