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자 처벌 여부가 주목을 끌게 됐습니다. 이미 SNS를 통해서 그 참혹한 사건을 인지하게 된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저도 그중에 한 명이고요.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피해자 피투성이 사진을 보면서 매우 분노하게 됩니다. 더 문제는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신상 알려지면서 미성년자가 이러한 범죄를 일으켰다는 점이 믿기지 않습니다. 그것도 한국에서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같은 미성년자와 관련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은 그야말로 경악스럽습니다.
[사진 =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이슈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및 제안 메뉴에서는 한 누리꾼이 청소년 보호법 폐지해야 한다는 청원을 올렸으며 현재 3만 3,260명이 청원 참여했습니다.(9월 4일 오후 3시 기준)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이후 청소년 보호법 폐지해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청소년 보호법과 소년법 혼동 여부를 떠나서 수많은 사람이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분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사진이 2017년 9월 3일에 SNS를 중심으로 유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사진이 '정말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 맞나?', '설마 조작된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여중행 폭행사건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사건은 실제 사실로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현재까지의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정황을 보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중학생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여자 중학생 말입니다. 중학교 3학년인 선배 두 명이 2학년인 후배를 폭행하면서 상해를 입혔으며, 후배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것을 자신의 선배에게 페이스북 메신저로 보냈는데 그 이후부터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말았습니다. 이 사건은 9월 1일 저녁 10시 30분쯤 부산 사상구 어느 공장의 도로에서 신고된 여중생 폭행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의 그 참혹한 사진을 봐도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상당히 악질적인 폭력을 일으켰습니다.
[사진 =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세상에 알려진 이후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및 제안 메뉴에서 청소년 보호법 폐지 바라는 글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 하는 의견을 올렸습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분노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투성이로 만들어 놓으면서 무릎까지 꿇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면서 그 사진을 다른 사람에게 보냈던 참혹한 범죄가 벌어진 것이며, 둘째는 한국에서 청소년 사회 범죄가 이제는 위험 수위 그 이상까지 도달했다는 점입니다. 셋째는 끊임없는 강력 범죄 때문에 세상 분위기가 점점 무서워졌으며 가해자 강력처벌에 대한 여론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처벌 여부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나, 상당히 악질적인 범죄이기 때문에 강력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가해자가 미성년자라고 할지라도 사람이 해서는 안될 굉장히 끔찍한 범죄 행위를 했기 때문에 강하게 처벌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부산 여중생 가해자 처벌 여부를 좀 더 기다려봐야 합니다만 강력처벌해야 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여파는 굉장히 큽니다. 피해자의 그 모습이 SNS 및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범죄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믿기기 힘든 범죄가 끊임없이 벌어지는 중입니다. 아무리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안전한 나라로 꼽힌다고 할지라도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사례를 보면 '정말 한국이 안전한 나라 사실일까?'라는 의구심이 들때가 있습니다. 참혹한 범죄 소식이 온라인에서 끊임없이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사진 = 페이스북은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던 SNS 앱이며 PC에서도 접속 가능합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이 알려지게 된 것은 페이스북에 피해자 사진이 유포되면서 비롯됐습니다. 아울러 피해자의 어머니 친구이자 동업자분이 페이스북에 사건 개요 등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은 페이스북과 관련된 사진이며 저의 스마트폰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9월 3일과 4일에 걸쳐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소식이 많은 사람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9월 3일과 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계기로 청소년 보호법 폐지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청와대 청원에 청소년 보호법 폐지 청원이 올라오면서 3만 명 이상의 누리꾼이 동의했습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분노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청소년 보호법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존재를 규제하는 것에 목적을 두기 때문에 정확히는 '소년법' 폐지 여부를 주목하는게 맞습니다.
아울러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여부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신상 논란에 대해서는 며칠 전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냈던 경남 여교사 및 초등학생 제자와 관련된 사건에서도 신상털기가 벌어지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해자 신상털기는 전혀 예상치 못한 2차 피해가 벌어질 우려가 있다는 점을 많은 사람들이 인지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