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학창시절에 또래들이 가장 좋아했던 학교 교과목은 체육이었습니다.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운동장에서 축구 및 농구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이 체육 과목을 좋아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제가 청소년이었을 시절에는 체육 과목에 대한 인기가 높았습니다. 그때는 운동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또래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점심 식사를 마치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또래들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운동장에 축구공이 여러 개가 이곳저곳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되돌아보면 제가 학창시절을 보냈을 때 또래들이 체육 시간에 운동장을 활발히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했던 이유는 아마도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 때문이었는지 모릅니다. 그 시간만큼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벗어날 수 있었으니까요. 그때나 지금이나 많은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독서실에서, 또는 공부 분위기가 나름 마련된 카페에서 공부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투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깥에서 운동할 수 있는 체육 시간을 기다렸던 저의 어렸을 적 또래들이 많았죠.

 

 

청소년 시절에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몸속의 체지방이 늘어날 우려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할수록 지방을 분해할 수 있으니까요. 그것도 규칙적으로 말입니다. 평소 일상생활을 보낼 때의 활동량이나 운동량이 부족하면 체지방이 늘어나기 때문에 자칫 몸무게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집니다.

 

 

이는 청소년만 해당되는 부분은 아닐 것입니다. 20세 이상의 성인의 경우 직장의 사무실 책상에 앉으며 일하는 시간이 많으면서 평소 운동 시간을 갖기 쉽지 않다면 체지방 늘어나는 것이 신경 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일이 많아지면서 어쩔 수 없이 과거보다 몸무게가 늘어났어요. 규칙적인 활동량과 운동량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청소년 비만과 관련된 콘텐츠를 본 적이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건강 관련 영양섭취가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따르면 체지방 유지가 중요한 이유로서 과도한 체지방은 단순히 체중 증가뿐만 아니라 호르몬 등의 변화 및 다른 장기에 이롭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청소년의 비만에 대해서는 학업에 치중된 생활이나 컴퓨터 사용 시간 증가에 의해 바깥에서의 활동 시간보다 집안 및 학교 등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활동량 및 운동량 부족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섭취하는 에너지양 < 소비하는 에너지양'의 형태가 되어야 체지방 축적을 줄이면서 비만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청소년 분들 중에 음식 섭취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분들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쩌면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음식 섭취로 푸는 사람이 적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규칙적인 식사라면 모르겠으나 평소보다 더 많이 음식을 먹으면서 폭식하거나 아니면 취침하기 전에 야식을 하면 자칫 체지방이 늘어나면서 몸무게가 올라갈지 모를 불안 요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폭식이나 야식은 좋지 않습니다. 이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고 있는 청소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식품안전나라에서는 청소년이 체지방 증가를 예방하는데 있어서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활동할수록 몸이 점점 건강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청소년 시기의 활동량 및 운동량은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그 이전에는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건강이 곧 재산입니다.

 

*해당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https://goo.gl/JsA3Lo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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