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업사무실, 마이워크스페이스 가봤더니
마이워크스페이스 강남사무실 최근에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직접 가봤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누군가 창업 희망하게 된다면 사무실 어느 곳에 추천해줄까 싶어서였습니다. 이곳이 서울 지하철 2호선 및 신분당선 강남역 1번 출구에서 100m 이내에 있기 때문에 강남 스타트업사무실 공간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강남사무실 마이워크스페이스 어떤 곳인지 가봤는데 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편리하다'였습니다. 강남 스타트업사무실 접근성 좋은 곳 찾는 예비 사업자 및 현재 사업을 하는 분이라면 강남역과 가까운 공유사무실 마이워크스페이스 꽤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회생활했던 경험에 의하면, 회사는 되도록이면 지하철역과 가까운 장소에 있어야 마음이 편합니다. 회사가 지하철역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 출퇴근에 귀찮음을 느끼기 쉬운 단점이 있죠. 그런 점에서 강남 스타트업사무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강남역 1번 출구에서 상당히 가깝게 위치했기 때문에 출퇴근하기 편리한 이점이 있습니다.
1번 출구에서 오른쪽에 있는 작은 길에 들어서다 보면 'MYWORKSPACE'(마이워크스페이스) 건물이 보입니다. 이곳의 접근성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 나더군요. 특히 20대의 나이에 창업 준비하는 분이라면 지하철역과 가까운 강남의 월임대사무실 마이워크스페이스가 창업하기 좋을 것입니다. 20대에 속하는 분이라면 자가용보다는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강남에 사업체가 많다는 점을 놓고 보면 강남사무실 마이워크스페이스가 사업하기 좋은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이워크스페이스가 속한 건물의 외관이 눈에 띄는 것은 빨간색 컨테이너 때문입니다. 빌딩으로 밀집된 강남역 주변 환경에 컨테이너 외관이 예쁜 건축물이 눈에 띕니다. 젊은 감각이 느껴지는 멋진 곳입니다. 20대에 창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아할 만한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마이워크스페이스는 해당 건물의 4층에 위치했습니다.
마이워크스페이스를 둘러보니 소규모 스타트업과 1인 기업, 프리랜서가 업무를 보기 좋은 곳임을 알았습니다. 작은 규모로 사업하는 사람이 사무실을 얻으면서 일을 할 수 있는 곳이죠. 마이워크스페이스 같은 소호사무실을 이용하면 사무실을 구하거나 관리하는데 있어서 수월한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에 더욱 전념하기 좋습니다. 강남소호사무실임대 공간을 찾는 분이라면 강남역과 가까운 소호사무실 마이워크스페이스를 눈여겨보셨으면 합니다.
마이워크스페이스 사무실을 살펴보기에 앞서서 저에게 관심이 가는 이곳의 특성을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이곳의 입주사로 들어오게 되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우선, 입구 쪽에는 회의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의자 숫자를 확인해 보니 8인 회의실이네요. 이곳에는 8인 회의실과 더불어 4인, 6인 회의실이 있습니다.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곳에 입주한 회사는 매달 무료 이용권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우산도 빌릴 수 있습니다. 우산대여 리스트에 성함, 수량, 대여일, 반납일을 작성하여 대여한 뒤에 반납하면 됩니다.
강남사무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생수와 커피(카누/믹스), 루이보스, 아마드티(얼그레이,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실론티)를 제공합니다. 입주자분들 기준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토스트는 입주사분들에게 제공됩니다. 이곳에서 일을 하면서 간식을 먹고 싶을 때 토스트를 먹으면 되겠더군요. 또한 이곳은 프린트 및 복사가 가능합니다. 사무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냉장고의 경우 개별로 이용할 수 있더군요.
근처에는 1인 좌석이 일렬로 배치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일하는 공간이라기 보다는 손님 기다리는 공간으로 느껴졌습니다. 실제 1인 좌석은 따로 있습니다.
이곳은 'PHONE BOOTH(폰 부스)'라는 별도의 통화 공간이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중요한 전화를 하고 싶을 때 이곳에서 하면 되겠죠.
실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야외에서는 전망을 바라보면서 휴식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멋진 공간입니다.
부스석에서는 스터디 모임, 미팅, 개인교습 등을 할 수 있으며 1인 1시간 기준으로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카카오톡을 통해 예약을 해야 합니다.(비상주 분들에게 해당) 혼자 이용 시에는 2인 기준 요금이 책정 가능하며 2시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입주사분들은 매달 발급되는 쿠폰을 통해 무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사무실에 대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마이워크스페이스에서는 비상주사무실(가상사무실)을 운영합니다. 월 7만 원(부가세 별도)에 사업장 주소지를 임대할 수 있으며 우편물 알림/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비상주사무실 이용하시는 분은 예약제 형태로 회의실을 쓸 수 있으며 장기계약 할인이 가능합니다.
마이워크스페이스의 2호점(빨간색 컨테이너 박스가 외관을 나타내는 곳)을 둘러봤습니다. 이곳은 '포스팅 앞에서 언급했던' 대기 공간과 회의실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외부 업체 만날 기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이워크스페이스 방문했을 때는 대부분의 룸에 많은 사람들이 근무했더군요.(그만큼 마이워크스페이스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 다행히 빈 사무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4인실의 모습과 책상에 모니터가 올려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특히 조명에 신경 쓴 흔적이 묻어나더군요.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마이워크스페이스의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이번에는 마이워크스페이스 건물 맞은편에 있는 강남역센트럴 푸르지오시티 빌딩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는 마이워크스페이스 1호점(옥셔노리오피스)이 있습니다. 지하 1층에 쉐어오피스와 세미나실이 있더군요. 현재 이곳에 입주한 회사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3층에는 쉐어오피스가 있었습니다. 직접 가봤더니 개인 공간이 잘 되어 있더군요. 혼자 창업 준비하는 사람에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곳에 탕비실 및 휴식 공간이 마련된 것을 보면 공간 활용이 잘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이워크스페이스 1호점의 1인 좌석 모습입니다. 별도의 독립 공간이 있어서 보다 수월한 업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인실 분위기는 조명 때문인지 분위기가 낭만적입니다.
5~6인실의 일부 모습입니다. 공간이 넓게 느껴지더군요.
아울러 마이워크스페이스 프리미엄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빌딩 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프리미엄 형태로 어떻게 쉐어오피스가 달라질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강남사무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옐로우아이디 및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톡 옐로우아이디는 '@마이워크스페이스'입니다.
*마이워크스페이스 전화번호 : 02-5678-030
*마이워크스페이스 공식 홈페이지 : 바로 가기
강남역 1번 출구와 상당히 가까운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입주사에 근무하는 분들의 출퇴근 및 고객과의 미팅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상주사무실 및 비상주사무실(1인 고정좌석 및 2~6인실)로 운영되며 입주사 분들은 출입 경비시스템 지문 인식을 통해서 365일 24시간 출입 가능합니다. 강남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강남사무실 이용하고 싶다면 마이워크스페이스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마이워크스페이스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