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나이 그리고 조승현 대표와의 결혼 및 임신 14주차 발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및 임신 14주차임을 직접 밝혔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하여 이시영 조승현 예비 부부 결혼 및 임신 7월 13일 핫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시영 나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게 여기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배우 이시영 임신 14주차 예비엄마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진 = 이시영은 7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및 임신을 발표했습니다. 이시영 결혼 2017년 9월 30일에 진행됩니다. 또한 이시영 임신 14주차 예비엄마입니다. (C) 이시영 인스타그램(instagram.com/leesiyoung38)]
이시영 결혼 및 임신 발표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직접 9월 30일 결혼 및 임신 14주차 예비엄마임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그 이전인 지난 7월 12일에는 이시영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 결혼설이 제기되었으나 이시영 측에 의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알려졌습니다. 하루 뒤인 7월 13일 이시영이 스스로 결혼 및 임신 발표를 했습니다. 그 이후 이시영 측에서는 이시영 예비 남편 조승현 대표임을 알렸습니다.
배우 이시영 결혼 및 임신 놀라운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인기 절정의 젊은 여배우가 SNS에 직접 결혼 및 임신을 동시에 발표한 전례가 흔치 않다는 점입니다. SNS를 통해 자신의 결혼을 발표했던 연예인도 있습니다만, 본인 스스로 SNS에서 결혼 및 임신한 사실을 대중들에게 알렸던 연예인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기억됩니다. 특히 젊은 여배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여배우는 자신의 이미지가 중요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결혼 및 임신을 동시에 밝히는 것이 상당히 쉽지 않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이시영은 결혼 및 임신 발표를 스스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응원하고 아껴주는 분들을 위해 직접 말쓰드리고 싶어서 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시영은 얼마 전 종영했던 MBC 드라마 <파수꾼>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드라마 방영되는 중간에 자신의 사적인 소식이 알려지는 것이 작품, 그리고 작품과 함께하는 배우분들에게 옳지 않아서 조심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파수꾼이 끝났기 때문에 결혼 및 임신 발표할 수 있는 타이밍(?)을 지켜봤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이시영은 7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결혼 및 임신을 발표했습니다. 자신이 최근 출연했던 드라마(파수꾼)와 관련된 언급을 했으며 양측 가족분들과의 상의 끝에 9월 30일 결혼식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C) 이시영 인스타그램(instagram.com/leesiyoung38)]
이시영 결혼 및 임신 발표 놀라운 두 번째 이유는 그녀가 SNS에 발표했던 그 선택이 현명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파수꾼이 종영한지 이틀 만에 발표를 했으니까요. 그녀의 인스타그램 글을 읽어보니 드라마 파수꾼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파수꾼 끝나기 이전까지 자신의 스텝들, 가족, 회사에 누구에게도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그것을 지켰고 7월 13일에 이르러 이시영 결혼 및 임신 소식이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이시영 나이 살펴보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하기 쉽습니다. 연령대를 봐도 결혼 적령기에 속하더군요.(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결혼이 늦어지는 추세죠.) 더욱이 그녀는 임신 14주차입니다. 분명 언젠가는 출산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더 이상 결혼 및 임신 발표를 미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시영 나이 만 35세입니다. 한국식 나이로는 36세이며 내년이면 30대 후반이 됩니다. 배우 이시영 나이 30대의 절반이 지났기 때문에 그녀의 결혼이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시영 결혼 발표는 임신 발표와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이시영 스스로 SNS에 밝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습니다. 이시영이 자신의 결혼 및 임신에 대하여 드라마 파수꾼에 피해가지 안도록 신경쓴 것은 현명하게 느껴집니다. 이시영의 프로 정신이 빛났다고 볼 수 있어요. 파수꾼의 주인공으로 출연했기 때문에 드라마의 가치를 잘 생각한 것 같습니다. 이시영 결혼 및 임신 발표를 동시에 한 것이 옳았다고 봅니다. 이시영 나이 현재 30대 중반입니다. 그녀의 이러한 마인드를 보면서 앞으로도 롱런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사진 = 이시영은 7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및 임신을 발표했습니다. 이시영 예비 남편 외식업계에서 활동하는 조승현 대표로 밝혀졌습니다. (C) 이시영 인스타그램(instagram.com/leesiyoung38)]
[사진 = 인스타그램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SNS 앱입니다. 앱스토어(iOS)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7월 13일 핫이슈는 이시영 결혼 및 임신 발표, 그리고 이시영 조승현 예비 부부 결혼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7월 13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이시영 결혼 및 임신 놀라운 세 번째 이유는 그녀의 예비 남편이 누구인지 공개됐습니다. 외식업계에서 활동하는 조승현 대표였습니다. 영천영화, 팔자막창 등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시킨 사업가입니다. 조승현 대표의 나이는 44세로 알려졌으며 이시영 나이 차이가 9살입니다. 이시영 조승현 예비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제는 결혼식을 앞둔 사이가 됐습니다.
배우 이시영 조승현 예비 부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조승현 대표로 쏠리게 됐습니다. 조승현 대표가 일반인입니다만 외식업계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졌다는 점과 더불어 이시영 남편 될 인물이라는 점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 이시영 조승현 예비 부부의 소식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