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케이스 최근에 투에바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투에바는 갤럭시S7 포함한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 업체입니다. 네이버쇼핑에서 갤럭시S7케이스 제품들을 둘러보다가 투에바 '블럭 스트라이프 case'가 눈에 띄었습니다. 알고보니 갤럭시S7도 해당되더군요. 제가 사용중인 갤럭시S7을 투에바의 멋있는 디자인과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갤럭시S7은 노트북과 더불어 가장 친숙한 전자제품입니다. 노트북은 디스플레이 15.6인치의 넓은 크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케이스를 씌우기에는 무리입니다만 갤럭시S7은 다릅니다. 노트북보다 크기가 작은 제품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때 파손 우려가 큽니다. 손으로 갤럭시S7 다루다가 갑자기 미끄러지면 단말기가 바닥과 충돌하면서 제품에 흠집이 생기기 쉽죠. 그 단말기를 추후 중고로 팔게 된다면 자칫 만족스러운 가격을 기대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S7 포함한 스마트폰 케이스는 꼭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파손을 방지하는 목적에서 케이스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용했던 모든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씌우면서 일상생활을 보냈습니다.(며칠동안 대여했던 스마트폰은 논외) 케이스는 되도록이면 저의 취향에 맞는 것을 사용했습니다. 한때는 스마트폰 디자인을 중요하게 여겼던 때가 있었고, 근래에는 무게가 가벼운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접어들면서 갤럭시S7 바닥에 떨구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다행히 갤럭시S7 파손되지 않았는데 기존에 쓰던 케이스가 지저분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갤럭시S7케이스 변경하게 되었으며 재질이 튼튼하면서 디자인까지 멋진 제품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그 제품이 바로 투에바가 제작한 '블럭 스트라이프 case'였습니다. 해당 케이스는 갤럭시S7 이외에도 갤럭시S6, 갤럭시노트5(이상 삼성전자)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se, 아이폰6 시리즈, 아이폰6s, 아이폰7 플러스(이상 애플)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투에바에서 주문했던 갤럭시S7케이스 제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사탕 2개가 있었습니다. 정말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제품을 개봉하는 과정에서 투에바(2 EVAR)에 대한 문구를 읽어보니 제가 사용하게 될 갤럭시S7케이스 제품에 대한 가치가 부여되는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제가 투에바에서 주문한 갤럭시S7케이스 제품은 블럭 스트라이프 case 종류 중에 하나인 무광 터프케이스 옐로우입니다. 터프케이스는 하드케이스보다 단말기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터프케이스를 선택했습니다. 터프케이스 색상은 옐로우와 블랙을 고를 수 있었는데 저는 옐로우를 선택했습니다. 옐로우 색상의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투에바에서 제작한 갤럭시S7케이스 '블럭 스트라이프 case'를 갤럭시S7과 결합했습니다. 디자인 실물 모습이 정말 멋있게 보이더군요. 제가 프로야구 LG 트윈스 팬이라 어렸을적부터 스트라이프 무늬에 대한 호감을 느꼈기 때문에 투에바 갤럭시S7케이스 향한 100% 만족감을 느낍니다. LG 트윈스 홈 유니폼은 핀 스트라이프 무늬로 유명하죠.
이 제품의 두께는 상당히 두꺼웠습니다. 제법 묵직한 맛이 있습니다. 그만큼 제품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S7 파손 걱정할 필요가 없더군요.(케이스가 보호되지 않는 디스플레이 쪽은 제가 질 좋은 액정필름을 쓰고 있기 때문에 별 다른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갤럭시S7 전면을 바라보니 케이스가 동서남북으로 잘 보호됐습니다.
투에바에서 제작한 갤럭시S7케이스 멋있는 디자인과 함께 일상생활을 보냈더니 상당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이 멋지다는 것을 지하철이나 카페 등에서 저를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소에 지하철과 버스, 카페, 식당 등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면 스마트폰 케이스를 보게 될 것입니다. 제가 좋은 디자인의 갤럭시S7케이스 쓴다는 것을 알릴 수 있겠죠.
갤럭시S7으로 음악을 들을 때 테두리 왼쪽에 있는 음량 조절을 해봤더니 아무런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투에바에서 제작한 갤럭시S7케이스가 잘 만들어졌음을 실감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는데 있어서 별 다른 문제점 없이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투에바에서 만든 갤럭시S7케이스 '블럭 스트라이프 case'는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함께할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멋있고 특색이 넘치는 디자인에 재질까지 튼튼해서 좋았습니다. 갤럭시S7을 튼튼하게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들에게 멋진 스마트폰 케이스를 쓴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투에바 공식 홈페이지 : 바로 가기
*투에바 공식 인스타그램 : 바로 가기
갤럭시S7 사용하는 사람 중에서 갤럭시S7케이스 바꾸고 싶은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케이스를 몇 개월 동안 쓰다보면 흠집이 나거나 또는 지저분할 우려가 있습니다.(이 부분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케이스마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갤럭시S7케이스 구입을 알아보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디자인과 품질이 뛰어난 갤럭시S7케이스 사용하고 싶다면 투에바에서 제작한 제품이 좋다는 것을 갤럭시S7 이용하는 분들에게 알립니다.
*이 글은 투에바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