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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IT

안무영상 방송댄스, 코인뷰 통해서 유용하게 감상하기

안무영상 방송댄스 감상할 수 있는 어플 코인뷰 함께해보면서 음악을 좋아하는 저의 취향에 맞는 존재임을 실감합니다. 저는 평소에 신나는 댄스 즐겨 듣는 편입니다. 물론 저 뿐만은 아닐 겁니다. 평소에 안무영상 및 방송댄스 콘텐츠 즐겨보는 분이라면 코인뷰 통해서 댄스 및 춤에 더욱 빠져들기 쉬울 것입니다. 코인뷰 어플은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감상하기 좋거나 또는 쉽게 따라 할 만한 안무영상 및 방송댄스 콘텐츠들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코인뷰는 노래와 댄스 등을 전문으로 다루는 동영상 플랫폼입니다. 안무영상, 방송댄스, 스트릿댄스, 대회영상 등 다양한 댄스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댄스와 관련된 전문 안무 강좌를 볼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또한 개인 직캠 콘텐츠를 이곳에 올릴 수 있습니다. 자신이 촬영한 영상으로 누구나 쉽게 업로더가 될 수 있으며 기부 기능을 통해 영상 제작 후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업로더들이 영상 제작을 후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댄스 동영상들이 집합한 플랫폼 코인뷰는 춤을 추거나 또는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동영상 = 코인뷰 어플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다양한 댄스 동영상이 모여있는 코인뷰 어플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iOS)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이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타거나, 식당에서 혼자서 식사할 때,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때, 취침하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코인뷰 어플에 접속하면서 안무영상 및 방송댄스 콘텐츠를 접하기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영화 관람을 위해 극장을 찾았을 때 매점 앞에서 코인뷰 댄스영상을 보며 영화 상영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덕분에 영화 상영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때도 코인뷰 안무영상을 바라보며 즐거운 기분으로 식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인뷰 이용하면서 느꼈던 특징이 있다면 이곳을 통해 안무영상 및 방송댄스 콘텐츠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댄스영상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이용하다 보면 댄스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포털에서 뉴스를 보거나, 스포츠 경기 스코어 확인 및 동영상 시청, 온라인 커뮤니티 접속 및 활동 등을 하면서 쓸데없이 시간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댄스영상 감상에 집중하기 어렵더군요. 시간을 허비하게 되니까요.

 

반면 코인뷰 어플을 통해 무대영상 및 댄스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을 계속 감상하니 쓸데없는 생각을 할 필요 없이 댄스의 세계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코인뷰에서 볼 수 있는 댄스영상이 많은 것과 더불어 영상에서 나오는 춤의 퀄리티가 높기 때문에 이러한 콘텐츠들을 더욱 몰입해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코인뷰 메인에 초등학생의 수련회 댄스영상 올라온 것을 보면서 '코인뷰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련회 및 수학여행 앞둔 초-중-고등학생, MT 및 학교 체육대회 앞둔 대학생, 사내 체육대회 앞둔 직장인이라면 춤에 대한 고민을 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어떤 춤을 춰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인터넷으로 방송댄스 및 안무영상 검색을 하게 됩니다만 자신이 원하는 동영상을 찾기까지 시간이 꽤 소요되거나 또는 그런 영상을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인뷰는 다릅니다. 수많은 안무영상 및 방송댄스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초등학생이 수련회에서 어떤 댄스를 선보이는지 참고하기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련회, 수학여행, 체육대회를 앞두고 춤을 잘 추고 싶은 학생 및 직장인이라면 코인뷰 어플에 올라온 댄스 동영상들을 보면서 춤 동작을 배울 수 있습니다. 코인뷰가 안무영상 및 방송댄스 익히기 좋은 어플임을 실감했습니다.

 

 

코인뷰 메인 화면을 밑으로 내려보니 '제보 댄스'라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고등학생들의 댄스를 포함하여 학교 댄스부 영상, 창작안무, 유명 가수 노래의 안무영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상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코인뷰에서는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학생들의 안무영상 접할 수 있습니다. 예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학생들이 어떤 영상을 추는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카테고리에서는 오는 4월 7일부터 방영되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하는 연습생 소개 영상(임우혁, 유진원), 현재 교수로 활동 중인 가수 영지(전 버블시스터즈 멤버)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댄스영상을 접하면서 영지의 빼어난 가창력까지 접할 수 있었네요.

 

 

코인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니윤님의 바이올린 연주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에서 2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기록중인 제니윤님의 영상을 코인뷰에서 보니 반갑더군요. 코인뷰가 방송댄스 및 안무영상을 위주로 하면서 바이올린 연주 같은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동영상 플랫폼임을 실감했습니다.

 

 

코인뷰는 유튜브처럼 구독 기능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채널을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제니윤님 코인뷰 계정을 구독했습니다.

 

 

코인뷰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박수'라는 코인뷰 전용 캐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지급된 박수 10개는 영상을 업로드한 업로더를 후원하는데 쓸 수 있습니다.

 

 

영상 감상하기 이전에 별점 항목 밑에는 '환호하기'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통해 영상 업로더를 후원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마음에 드는 영상에 박수로 동영상 업로드 한 사람에게 후원 가능합니다.

 

 

환호하기를 누르면 화면에 이러한 창이 뜹니다. 박수 갯수와 보내고 싶은 메시지 입력하면 됩니다.

 

 

이렇게 박수를 보내면서 후원 완료했습니다.

 

 

만약 후원 액수를 늘리고 싶다면 박수 상점을 통해 박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40박수 2,200원, 350박수 5,500원, 700박수 11,0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코인뷰에 영상을 올리기 위해서는 판매자 등록을 해야 합니다. 카테고리는 음악, 교육, 라이프, 연예/엔터, 유머, 뷰티/패션, 스포츠, 영화/애니메이션, 자기계발, 게임, 댄스, 동물, 공포, 요리, 자동차, 제보댄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어느 환경에서나 영상 업로드가 가능하며, 자신의 채널을 운영하면서 '채널 대화'를 통해 사용자와 쌍방향 소통 가능하며, 영상 유료 판매하거나, 무료영상의 후원 기능을 통해 수익 모델을 제공합니다. 또한 영상 업로더를 위한 저작권 등록 시스템도 구축됐습니다.

 

 

만약 코인뷰에 올라온 영상 중에서 인상 깊은 콘텐츠가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소셜 공유는 이메일, 카카오톡(카톡), 페이스북, 라인에서 가능합니다.

 

 

저는 제니윤님이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너 그리고 나(원곡 : 여자친구) 영상을 카톡 단톡방에 공유했습니다. 이러한 형태로 코인뷰에 올라온 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며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코인뷰의 인지도가 점점 높아질 것입니다.

 

 

현재 코인뷰에서는 영상을 시청하고 별점을 주면 총 50명에게 현금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4월 6일 목요일 2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11일 화요일에 발표됩니다.(앱 공지메뉴, 코인뷰 페이스북페이지)

 

당첨 기준은 별점을 준 영상 개수가 많은 순서이며 1등 현금 30만원(1명) 2등 현금 20만원(1명) 3등 현금 10만원(1명) 4~10등 현금 5만원(7명) 11~20등 현금 1만원(10명) 21~50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명) 증정됩니다. 참여는 코인뷰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꼭 해야 가능합니다. 해당 이벤트를 계기로 코인뷰가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어플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안무영상과 방송댄스 콘텐츠를 자주 접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어플이기 때문에 춤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 글은 코인뷰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