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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라이프

광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군대 전역 후 기대된다

광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고정 멤버이자 최근에 물 오른 예능감으로 가치가 높아진 광희 새로운 소속사를 구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쉽습니다. 광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이슈가 더욱 주목받는 것은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소속사라는 점이 있습니다. 아울러 광희 군대 입대 앞두고 새로운 소속사 본부이엔티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군대 전역 후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게 됐습니다. 광희 군대 입대 시기는 얼마 안남았습니다.

 

 

[사진 = 2015년 12월~2016년 1월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엑스포> 무한상사 세트장 전시된 곳에 마련되었던 광희 사원증 (C) 나이스블루]

 

광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은 그의 소속사가 더 이상 스타제국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광희는 스타제국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돌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제국의 아이돌 멤버 중에서는 예능에서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예능에서의 활약을 보면 예능 담당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광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로 인하여 제국의 아이돌이 계속 활동할지는 의문입니다. 제국의 아이돌 멤버들이 지난달 전속계약 만료되었기 때문에 향후 이들의 활동 모습을 가요계에서 볼 수 있을지 더욱 알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광희에게는 제국의 아이돌 활동보다는 예능인으로서의 활약이 더 중요했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제국의 아이돌이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그룹과는 거리감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광희가 예능인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비록 무한도전에서는 한동안 병풍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나 지난해 후반기부터 예능감이 부쩍 좋아지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느 정도 끌어 올렸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군대 전역 후 무한도전 합류 가능성이 결코 없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하가 공익 근무 마치고 무한도전 다시 돌아왔던 전례를 놓고 보면 광희 또한 무한도전 복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참고로 광희는 현역 입대입니다.)

 

광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소식은 그가 군대 전역 이후를 대비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광희 군대 입대가 얼마 안남았기 때문입니다. 군대 전역 후 예능계에서 물 오른 활약을 펼치기 위해서는 소속사가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출연하게 될 TV 프로그램을 구하는데 있어서 소속사의 힘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그에게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 = 광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맺게 된 배경에는 추성훈이라는 연결고리가 있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광희와 추성훈은 과거에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었습니다. (C) SBS 정글의 법칙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

 

광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이슈로 인하여 그의 군대 전역 후 활약이 더욱 기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가 군대 전역 이전에 새로운 소속사를 구했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 고민을 줄였다는 점에서 이득입니다. 군대 전역 이후에 소속사를 구할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군대에서도 '어느 소속사로 가야 하나' 고민할 필요 없겠죠. 군대 전역 후 예능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점에서 군대 전역 이후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물론 광희에게도 달라진 방송 환경에 적응하는데 있어서 그 시간이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하하와 김종민이 과거에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자신의 예능감을 되찾기까지 시간이 꽤 필요했던 것을 놓고 보면 말입니다. 광희도 그렇겠죠. 지금과 2018년 연말 또는 2019년 초의 예능 분위기는 분명히 다를 겁니다. 예능에서 떠오르는 트렌드 같은 것도 다를 것이고요.

 

광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맺었다고 그의 향후 무한도전 복귀 가능성을 벌써 예상하는 것은 너무 이릅니다만, 만약 무한도전에 다시 합류하게 된다면 그때는 예능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이미 무한도전 병풍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최근에 결실을 보기 시작했던 것을 보면 광희가 군대 전역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 것 같네요.

 

 

[사진 = <무한도전 엑스포>의 무한상사 코너에 있었던 광희 책상 (C) 나이스블루]

 

[사진 = 광희는 2015년 상반기 무한도전 식스맨을 통해서 고정 멤버가 됐습니다. 사진은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찍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2월 7일 연예계 핫이슈는 광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소식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2월 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광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 소식이 제국의 아이들 주요 멤버로 활동했던 임시완과 박형식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임시완과 박형식은 가수보다는 배우로서의 활약이 더욱 컸습니다. 각각 영화와 드라마에서 말입니다. 새로운 소속사를 구하는데 있어서 배우 활약을 원만하게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임시완과 박형식이 새로운 소속사로 떠나면 제국의 아이들이 9인조 완전체로 활약할 가능성은 더욱 없게 됩니다. 광희 군대 입대가 얼마 안남았다는 점에서 제국의 아이들이 다시 돌아올지는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광희, 임시완, 박형식 입장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활동보다는 자신의 주 활동 분야에 매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예능인으로서 또는 배우로서 끊임없이 좋은 활약을 펼쳐야 하는 과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되는 인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