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김종국 하차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더니 런닝맨 강호동 투입 관련된 보도가 나오다가 그가 런닝맨 출연을 고사하면서 런닝맨 출연진에 대한 잡음이 제기됐습니다. 그러더니 런닝맨 종영 여부가 거론되더니 결국 런닝맨 내년 2월 종영 결정됐습니다. 참으로 아쉬운 일이 되었습니다. 런닝맨 송지효 김종국 하차 없었다면 과연 이 상황까지 왔을지 의문입니다.

 

 

[사진 = 제가 2012년 부천 아인스월드에서 봤던 런닝맨 관련 현수막입니다. 런닝맨 미션장소 촬영지라는 안내가 아인스월드에 있는 것을 보면 그만큼 런닝맨 인기가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C) 나이스블루]

 

런닝맨 송지효 김종국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런닝맨 멤버 6명 중에서 송지효와 김종국이 빠지게 되는 이유를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런닝맨에 오랫동안 활약했다는 점에서 굳이 이들이 하차 되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런데 런닝맨 제작진은 두 연예인의 하차 및 강호동 투입을 시도했습니다. 런닝맨이 원했던 그림은 한때 한국 예능의 양대산맥을 형성했던(지금은 유재석 독주) 유재석과 강호동의 조합이었던 것이죠. 유재석+강호동 조합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던 것은 분명합니다.

 

 

문제는 런닝맨 하차 과정이 석연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김종국 측에 12일 하차 통보를 했다면 송지효에게는 기사로 하차 통보했습니다. 오랫동안 런닝맨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이들에 대한 예우가 갖추어지지 못했습니다. 런닝맨 송지효 김종국 없어서는 안 될 멤버들이었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통보 과정은 납득이 안됩니다. 런닝맨 하차 방식이 그야말로 씁쓸하게 느껴졌습니다.

 

런닝맨 송지효 김종국 하차 향한 여론의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다 보니 결국에는 강호동 런닝맨 출연 고사 입장을 밝히면서 유강라인은 형성되지 않게 됐습니다. 그러더니 런닝맨 폐지설이 돌더니 12월 16일에 이르러 런닝맨 내년 2월 종영 확정 소식이 여론에 전해졌습니다. 런닝맨 송지효 김종국 하차 결정을 내리지 않고 애초부터 기존 멤버 6인을 계속 끌고 갔다면 종영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런닝맨 하차 과정이 참으로 석연치 못했습니다.

 

 

[사진 = 송지효 (C) SBS 런닝맨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

 

런닝맨 송지효 하차 같은 경우에는 그녀가 기사를 통해 하차를 알게 되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는 점에서 더욱 씁쓸함이 남았습니다. 다른 예능인이면 몰라도 송지효는 배우임에도 오랫동안 런닝맨에 출연했습니다. 배우에게 있어서 예능에 끊임없이 출연하는 것이 네임벨류에 도움이 될지 몰라도 한편으로는 작품에 출연할 때 몰입이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송지효 런닝맨 꾸준히 출연했다는 것은 자신의 배우 이미지 손해를 감수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랬던 그녀가 기사를 통해 런닝맨 하차를 접했다는 소식이 미디어에 알려진 것을 보면 안타깝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런닝맨 하차 과정 아쉬운 것이 분명합니다만, 종영 또한 마찬가지의 기분이 듭니다. 한류 열풍의 주역 중 하나였던 런닝맨이 종영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런닝맨을 즐겨봤던 한류팬들에게는 더욱 안타까운 일이 됐습니다. 런닝맨 내년 2월 종영 확정되었다고 한류 열풍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동안 한류의 인기를 키워왔던 결정적 존재 중에 하나였던 런닝맨이 종영하는 것을 보면 참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과연 런닝맨 이후에 한류 인기를 주도할 TV 예능 프로그램이 나타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더욱이 중국에서 한류 열풍이 제약을 받는 현실을 보면 런닝맨 종영 향한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한류가 위축되는 듯한 지금의 분위기에서 런닝맨마저 종영하면 과연 어떤 한류 콘텐츠가 해외 팬들을 유입시킬지 알 수 없습니다. 한류 영향력이 앞으로도 커지려면 중국 시장이 중요합니다. 중국에서는 런닝맨 인기가 많습니다. 런닝맨 내년 2월 종영 참 아쉬워요.

 

 

[사진 = 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메인 (C) instagram.com/sbs_runningman_sbs]



 

 

[사진 = SBS 런닝맨 공식 페이스북 메인 (C) facebook.com/gorunningman]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SBS 프리즘타워 (C) 나이스블루]

 

[사진 = 12월 16일 연예계 핫이슈는 런닝맨 내년 2월 종영 소식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12월 16일을 가리킵니다.]

 

결과적인 관점에서는 런닝맨 송지효 김종국 하차 없던 일이 되었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런닝맨 내년 2월 종영으로 치닫는 상황이 오지 않았으리라고 봅니다. 만약 송지효 김종국 하차 없던 일이 되었을지라도 런닝맨 종영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적어도 런닝맨 하차 석연치 않았던 것은 분명했습니다. 워낙 이러한 문제가 여론에서 시끌하다 보니 런닝맨 송지효 김종국 내년 2월 종영까지 함께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만 S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마지막이 개운치 않았던 것은 분명합니다.

 

런닝맨 하차 논란으로 인하여 추후에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멤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멤버 하차에 대한 잡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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