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설현 열애 인정했습니다. 8월 10일 지코 소속사와 설현 소속사에서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되었죠. 디스패치 설현 지코 열애 보도 통해서 두 사람이 서로 사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미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이 서로 만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실제로 사귀고 있는 관계가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나 그렇더군요. 지코 설현 열애는 또 하나의 아이돌 커플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안겨주기에 충분합니다.

 

 

[사진 = 지난해 4월 말 어느 이동통신사 행사장에 등장했던 설현. 이 사진은 제가 취재 목적에서 촬영했음을 밝힙니다. (C) 나이스블루]

 

지코 설현 열애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두 사람이 아이돌입니다. 설현은 그룹 AOA, 지코는 블락비 멤버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코는 아이돌과 더불어 아티스트까지 해당됩니다. 프로듀서로도 활동중이죠. 이미 본인의 솔로 앨범을 냈던 경험이 있는데다 작곡 및 작사 경력이 있습니다.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프로듀서로 참여했죠. 하지만 블락비 멤버이기 때문에 아이돌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예계에서 아이돌 커플은 김준수(JYJ) & 하니(EXID), 카이(EXO) & 크리스탈(f(x))이 있습니다. 이제는 지코 설현 커플까지 포함됐습니다.

 

 

지코 설현 열애 디스패치 보도 놀라웠던 것은 리우 올림픽 이슈를 일시적으로 묻히게 했습니다.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 설현, 2위 지코, 3위 박상영입니다. 박상영이 한국 시간으로 8월 10일 오전이 되는 시간에 금메달을 따면서 디스패치 지코 설현 열애 보도가 나오기 전까지 검색어 1위였다가 이번에 바뀌었습니다. 설현 지코 검색어 서로 1~2위에 속하게 되었죠. 리우 올림픽 개막 이후로는 포털 검색어 중에 올림픽과 관련된 것이 많았는데 이번에 설현 지코 검색어가 1~2위에 올랐습니다. 설현 지코와 열애 파급력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디스패치 보도의 영향력이 크죠.

 

아마도 누군가는 지코 설현 열애 이렇게 놀라운 소식인지 의아하게 받아들일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놀랄만한 소식 맞습니다. 지코는 여성팬이 많은 아이돌이며 설현은 그동안 수많은 광고를 촬영했던 광고퀸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녀가 출연하는 광고를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 지코 설현 서로 만나는 것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우 올림픽 이슈가 두 사람의 파급력에 밀리게 됐습니다. 물론 리우 올림픽 이슈는 한국 멕시코 경기가 시작되면 다시 파급력이 높아지겠죠.

 

 

[사진 = 블락비 지코는 2016년 MBC 듀엣가요제 설날 파일럿 출연자였습니다. (C) MBC 듀엣가요제 공식 홈페이지(imbc.com/broad/tv/ent/duetfestival)]

 

아시다시피 디스패치 열애 보도는 두 명의 남녀 연예인이 만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기사로 공개하는 언론사입니다. 그런 열애 보도의 적중률이 높습니다. 다른 언론사 같은 경우에는 열애설이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디스패치 열애 보도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웬만한 열애 보도는 사실이었죠. 이번 지코 설현 열애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설현이 지코 만나러 가는 모습을 디스패치 사진을 통해 접하면서 '두 사람이 사귀는 것 맞다'고 암시했습니다. 이는 사실로 밝혀졌죠. 디스패치 열애 보도는 그야말로 열애설의 종결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디스패치 설현 지코 열애 보도가 놀라운 또 다른 점이 있다면 디스패치가 지난 8개월 동안 아이돌 커플 열애 보도 세 건이나 터뜨렸습니다. 2016년 1월 1일 김준수&하니, 4월 1일 카이&크리스탈, 8월 10일 지코&설현입니다. 6명 모두 아이돌입니다. 이는 디스패치가 아이돌 커플 열애 보도에 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잘 기억하지 못하는 아이돌 커플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렇습니다. 디스패치 열애 보도에 의해 주목 받았던 아이돌 커플 말입니다.

 

그 이전으로 거슬러가면 지난해 10월에 디스패치가 아이유 장기하 열애를 보도했습니다. 장기하는 아이돌이 아닙니다만 아이유는 아이돌 맞습니다. 솔로 아이돌이죠. 이는 디스패치가 아이돌의 열애를 잘 파악하면서 보도를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디스패치가 아이돌과 아티스트, 가수와 탤런트 등의 직업적인 특성 같은 것을 구분하지 않고 열애 보도를 하고 있다는 얘기죠.

 

[사진 = 설현의 광고 파급 효과는 지금도 높은 편입니다. 한 이동통신사에서 출시되었던 단말기가 설현폰이라는 별칭이 붙여지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단말기 사진 위쪽부터 순서대로 루나(설현폰), 쏠(설현폰2) 루나워치(설현워치)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8월 10일 연예계 핫이슈는 지코 설현과 열애 소식입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 달력이며 8월 10일을 가리킵니다.]

 

사실, 아이돌 커플 열애는 다른 연예인 직업군에 비하면 이미지 측면에서 민감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돌 열애가 자칫 잘못하면 인기에 치명타가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근래에는 열애설을 축하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많다는 점에서 과거와는 달라졌습니다. 이미 아이돌 커플로 활동중인 김준수&하니, 카이&크리스탈의 경우 인기에 별 다른 영향 없었습니다.

 

다만, 지코는 여성팬이 매우 많다는 점에서 이번 열애설에 미치는 파장이 어떨지 알 수 없습니다. 더욱이 그의 여자친구는 설현으로 밝혀졌습니다. 설현이 많은 인기를 얻는 것은 사실이나 한편으로는 안티팬도 많습니다. 설현 안티 많은 것은 이미 여론에서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과연 지코를 좋아하는 여성팬들이 지코 설현 열애 좋게 바라볼지 의문이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