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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IT

아이폰 알람어플, 알람몬 수지 모닝콜 살펴보니

아이폰 알람어플 중에서 말랑스튜디오가 제작한 알람몬 활용할 가치가 높은 이유는 전 세계에서 2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알람몬 어플을 설치하여 기상했습니다. 저 같이 아이폰 쓰는 사람이라면 잠에서 깰 때 아이폰 알람어플 알람몬 활용하면 좋겠죠. 알고 봤더니 알람몬에서는 가수 겸 영화배우 수지 모닝콜이 있었습니다. 연예인 알람을 이용할 수 있어요. 과연 어떤 알람어플인지 저의 아이폰6s를 통해서 직접 살펴봤습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알람어플 꼭 필요할까?'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질지 모를 일입니다. 스마트폰에 알람 기능이 지원되니까요. 하지만 스마트폰 알람에 적응되면 다시 잠을 자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알람 효과가 떨어집니다.

 

이렇다 보니 알람 되는 시계를 새로 구입하는 충동을 느끼기 쉽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이폰6s 포함한 스마트폰 2개에 알람을 설정하는 편입니다. 물론 알람몬 이용하기 전까지는 이랬습니다. 그러나 2가지 방법은 돈을 써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스마트폰 2개 사용자는 해당사항 없겠지만) 알람어플 알람몬 이용하면 굳이 돈을 쓸 필요 없이 '신박한 방법으로' 아침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람몬은 아이폰 알람어플 활용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알람수정에서 알람 캐릭터 선택하면 다양한 캐릭터들을 접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알람몬이 좋은 이유는 사용자 취향에 맞는 캐릭터가 많습니다. 아침에 잠에서 일어날 무렵 알람몬 어플 통해 울려펴지는 소리를 듣는 과정에서 자신이 선택했던 캐릭터를 접하며 특별한 하루의 시작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알람몬은 사용자가 지정했던 캐릭터에 따라 기상할 때의 소리 및 그래픽이 서로 다릅니다. 특히 스마트폰 화면에서 재미난 그래픽 장면을 접하며 잠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하게 되면서 다시 잠을 자고 싶은 마음이 점점 옅어지게 됩니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사자 캐릭터(이름 : 치즈)의 경우 "흔들거리는 꽃잎 세장을 떼어주세요"라는 간단한 게임 미션을 소화해야 알람 소리를 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알람몬은 시끄러운 소리가 나거나 또는 게임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알람 이용 가능합니다.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듣고 잠에서 일어나는 사람이 많다는 점에서 알람몬은 아침 필수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 같이 오전에 취침했다가 오후에 일어나는 사람에게도 알람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죠.

 

 

알람몬은 미쓰에이 수지, 러블리즈 같은 연예인 알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지에 대해서는 '수지의 버터 알람'이 지원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정확히 어떤 알람인지 살펴봤더니?

 

 

알람몬에서 '수지의 버터 알람' 다운로드 후 1회 이상 알람 사용하면 자동 응모됩니다. 알람몬에서 진행 중인 더페이스샵 이벤트는 2016년 1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망고씨드 페이셜버터 정품(50명) 망고씨드 볼륨버터 정품(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가 당첨 상품으로 마련됐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2016년 1월 19일 알람몬 공지사항 및 페이스북에 공지됩니다. 수지의 버터 알람을 많이 사용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습니다.

 

 

수지의 버터 알람 이용하는 방법은 스마트폰 화면에 뜨는 망고버터를 수지의 얼굴에 발라주면 됩니다. 알람몬 어플 미리보기를 통해서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 다운로드해서 수지 모닝콜 들어보면 됩니다.

 

 

수지의 버터 알람을 설정하는 과정에서는 주중 및 주말, 소리 및 진동 여부, 알람미루기 사용 여부, 알람 색상 선택, 메모 삽입 같은 세부적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메모에 '일해야 할 시간'으로 적어놓았어요.

 

 

알람몬 어플 메인에서는 ON/OFF 버튼을 통해서 간편하게 알람리스트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정한 시간에 아이폰에서 수지 목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면서 알람이 울렸습니다.

 

 

"망고버터를 수지의 얼굴에 발라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뜨면 망고버터가 표시된 화면에 손가락을 누른 상태에서 수지의 얼굴 쪽으로 끌어주면 됩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서 수지의 얼굴에 망고버터를 바르는 동작을 취하며 수지 알람 끄면서 아침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수지의 버터 알람 이용 과정에서는 또 다른 수지 사진을 접하는 묘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수지의 버터 알람 이용하는 장면을 올립니다.

 

 

이 밖에 알람몬에서는 빠른 알람을 통해서 앞으로 몇 분 뒤, 몇 시간 뒤에 일어날 수 있도록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잠깐 낮잠 잘 때 활용하기 딱 좋겠네요. 알람몬 내에서는 '콘텐츠 큐레이션 앱' 피키캐스트 콘텐츠를 비롯하여, 뉴스, 쇼핑몰 정보를 접하며 잠에서 일어나면서 스마트폰으로 볼만한 정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알람어플 알람몬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이 아이폰6s 쓰는 사람은 3D터치 검색 메뉴를 통해서 보다 빨리 알람몬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 검색에서 알람몬이라고 입력하면 '알람몬 - 아침을 깨우는 새로운 아침(Alarm)'이라는 제목의 앱이 화면에 뜹니다. 말랑 스튜디오가 제작한 알람몬 맞습니다.

 

'해당 링크를 누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알람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알람몬은 최근 "일본 구글 플레이를 빛낸 2015 최고의 컨텐츠"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알람몬 활용하면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 효과가 있다는 것과 더불어 알람어플로서 퀄리티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람몬 어플 접했던 저로서는 수지 같은 유명 연예인 알람을 이용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수많은 캐릭터 알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에서 비슷하게 언급했지만, 알람몬은 사용자 취향에 맞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수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람몬에서 수지 모닝콜 듣고 아침에 일어날 수 있는 특별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말랑스튜디오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