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신호가 Wi-Fi(와이파이)로 변환되는 SK텔레콤 휴대용 무선 모뎀 단말기 T포켓파이M 후기 이렇습니다. T포켓파이M (T PocKet-Fi M)는 기존에 선보였던 T포켓파이보다 스펙이 향상되면서 디자인까지 슬림해진 특징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쓰이기 더욱 좋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T포켓파이 및 T포켓파이M 서로 같은 제품으로 바라보기 쉬우나 실제로는 전혀 달랐습니다. 아직 T포켓파이 이용하지 않았으나 해당 제품 활용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T포켓파이M 눈여겨보기 쉬울 것입니다. T포켓파이M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휴대용으로 쓰이는 제품은 말 그대로 휴대하기 편리해야 합니다. 무겁거나 혹은 테두리가 두꺼운 제품은 휴대하기 불편하겠죠. 휴대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면 크기가 작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스펙까지 뛰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에게 쓰이기 편리합니다. SK텔레콤 T포켓파이M 특징은 전국망 LTE 커버리지를 활용하여 LTE를 와이파이로 바꾸면서 많은 데이터를 쓸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곳에서 T포켓파이M을 통해 LTE를 와이파이로 변환하여 쓸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T포켓파이M 스펙 및 주요 특징
-모델명 : UROAD-LFM300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11.0 x 65.0 x 9.95mm
-무게 : 92g
-배터리 : 2800mAh (10시간 연속 사용. 배터리 2개 제공)
-보조배터리 기능 지원
-IEEE 802.11 a/b/g/n, Dual SSID, 2.4GHz / 5GHz 지원
-네트워크 : LTE(최대 속도 : 10Mbps)
-최대 10대의 디바이스에서 동시 접속할 수 있음

 

T포켓파이M 스펙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배터리 10시간 연속 사용입니다. 기존의 T포켓파이 배터리 용량 1800mAh이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완충 상태에서 데이터 사용 시를 기준으로 약 5시간 됐습니다. 그런데 T포켓파이M은 배터리 용량 2800mAh으로 향상되면서 10시간 연속 쓸 수 있게 됐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전작보다 1000mAh 높아지면서 T포켓파이M 오랫동안 쓸 수 있게 됐습니다.

 

 

T포켓파이M과 T포켓파이의 또 다른 차이점은 두께가 많이 줄었습니다. 기존 T포켓파이 두께가 13.2mm였다면 T포켓파이M 두께 9.95mm으로 얇아지면서 슬림한 디자인 자랑하게 됐습니다. T포켓파이도 T포켓파이M처럼 휴대성이 좋은 제품인 것은 분명하나 제품 가운데 쪽이 볼록 튀어 나온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께가 커졌습니다. T포켓파이M은 T포켓파이보다 두께를 3.25mm 줄이면서 배터리가 1000mAh 더 향상됐습니다. 따라서 T포켓파이M은 불필요한 두께를 줄이고 배터리 용량을 높이면서 얇고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T포켓파이M vs T포켓파이' 중에서 어느 제품의 휴대성이 가장 좋으냐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무게를 중요하게 여기는 관점에서는 T포켓파이가 T포켓파이M보다 휴대성이 더 좋을지 모릅니다. T포켓파이 무게 72g이라면 T포켓파이M 무게 92g으로서 T포켓파이M이 20g 더 무겁습니다. 크기는 백중세입니다. T포켓파이(세로 81mm, 가로 70mm) T포켓파이M(세로 111mm, 가로 65mm) 살펴보면 T포켓파이는 가로, T포켓파이M은 세로가 더 깁니다.

 

하지만 T포켓파이M 무게 92g은 스마트폰 무게보다 더 가볍습니다. 비록 T포켓파이 무게보다 20g 무거우나 배터리가 T포켓파이에 비해 1000mAh 더 많다는 점에서 무게가 늘어난 것은 당연합니다. T포켓파이M이 T포켓파이보다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둘 다 휴대하기 좋은 제품이나 T포켓파이M이 T포켓파이보다 많이 활용될 가치가 큽니다.

 

 

T포켓파이M 구성품은 푸짐합니다. T포켓파이M 본체, 파우치, 사용설명서, 배터리 2개, 배터리 케이스, 배터리 젠더, 배터리 젠더 파우치, 충전(데이터) 케이블, 어댑터가 있었습니다.

 

 

T포켓파이M 전면 모습입니다. 단말기 밑면에 도트 모양으로 파여있는 모습이 일정하게 배열됐습니다. 전면 오른쪽은 LED 표시부로서 LTE 신호세기, 와이파이, 전원 배터리, Easy Share, 상태 표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 후면 디자인은 전면과 동일합니다.

 

 

T포켓파이M 후면 왼쪽 상단에는 Sleep 버튼, Easy Share 버튼, 전원 버튼이 모여있으며 왼쪽 하단에는 충전 단자(Micro USB)가 있습니다. 후면 밑은 배터리 커버로서 손가락으로 개봉하여 배터리 교체, Nano USIM 카드 삽입 등을 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은 T포켓파이와 달리 Sleep 버튼, Easy Share 버튼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Sleep 버튼을 약 3초 정도 누르면 전면 LED가 녹색을 띄면서 껐다 켰다를 반복한 뒤에 저절로 꺼집니다. T포켓파이M 오랫동안 활용하지 않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버튼입니다. EasyShare 버튼을 약 3초 정도 누를 때는 전면 LED EasyShare 기호에 불빛이 들어옵니다. 다른 사람의 T포켓파이M 1회성 접속 허용할 때 네트워크 비밀번호 알려주지 않아도 Guest 용 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Easy Share 버튼을 누르면서 다른 사람의 네트워크 접속을 허용할 때 꼭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192.168.1.1" 또는 "my.url" 입력하면 T포켓파이M 웹 설정 화면이 뜹니다. 로그인(사용자 이름 "USER", 비밀번호 "본체 배터리 커버 개봉한 뒤 KEY에 적혀있는 문자 입력") 이후 무선 설정 - Easy Share 설정 순서로 접속하여 Easy Share를 사용함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Easy Share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 웹 설정 화면 무선 설정 - 보안 설정 순서로 접속하면 WPA에 있는 네트워크 인증키를 통해서 Guest 용 무선 네트워크 비밀번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은 최대 10대의 디바이스 동시 접속이 가능하여 동반 1인 활용하기 좋습니다.

 

 

T포켓파이M, T포켓파이 전면 및 후면 모습입니다. 서로의 디자인이 뚜렷하게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 표면이 도트 무늬가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되었다면 T포켓파이는 딱히 무늬가 삽입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T포켓파이M LED 표시부에는 5개의 LED 표시가 가능하며 T포켓파이 3개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T포켓파이M, T포켓파이를 휴대할 때는 파우치가 필수입니다. 가방이나 바지 주머니에 보관하기 편리하니까요. 두 제품의 파우치 활용했을 때의 느낌도 서로 달랐습니다. T포켓파이 파우치는 제품을 쓰면 쓸수록 파우치 전면 상단 앞쪽으로 튀어나온 두 부분이 잘 접혔습니다. 파우치에 본체를 끼우고 빼는 동작을 그동안 많이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접히더군요.

 

 

하지만 T포켓파이M은 다릅니다. 본체가 길쭉하다 보니 파우치 특정 부분이 접히는 단점을 겪을 필요 없습니다. T포켓파이에 비해서 본체를 쉽게 뺄 수 있는 편리성을 겸비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 비록 T포켓파이에 비하면 파우치 밑면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으면서 본체 분리하는 구멍이 없어졌으나 오히려 구멍 없어도 본체 간단하게 뺄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는 구멍 없는 것이 좋죠.

 

 

T포켓파이M 파우치는 T포켓파이 파우치와 달리 배터리 젠더 파우치 꼽을 수 있는 구멍이 마련됐습니다. 배터리 젠더 파우치에는 배터리 젠더를 꽂아서 보조 배터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T포켓파이M은 배터리 젠더를 통해서 스마트폰 충전 가능합니다. 보조 배터리 기능을 쓸 수 있는 것이죠. 많은 분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배터리 소모 때문에 부담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보조 배터리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중이죠. 하지만 보조 배터리가 없거나 또는 보조 배터리마저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때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를 걱정하기 쉽습니다. 그럴 때 T포켓파이M 배터리 젠더를 충전 케이블, T포켓파이M 본체에 연결하여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하면 됩니다.

 

또한 평소 배터리 젠더 보관할 때는 T포켓파이M 파우치에 매달아 놓은 배터리 젠더 파우치에 꽂으면 됩니다. 그래야 배터리 젠더 잃어버리지 않고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 배터리 커버를 분리한 뒤에는 Nano USIM 카드를 꽂으면 됩니다. 금속면이 아래로 향해야 합니다.

 

 

그 이후에는 배터리를 본체에 결합하여 배터리 커버 닫으면 됩니다. 특히 T포켓파이M 배터리는 2개입니다. T포켓파이M 10시간 연속 사용 가능한 것에 배터리 2개 쓸 수 있어서 제품을 오랫동안 활용하기 좋습니다.

 

 

본체에 전원 버튼을 틀어 놓은 뒤에는 와이파이로 이동하여 T포켓파이M 연결했습니다. T포켓파이M 웹 설정 화면으로 이동했더니 배터리 잔량, 데이터 사용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T포켓파이M은 LTE 쓸 수 있는 태블릿PC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 중인 애플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는 T포켓파이M 연결됐습니다.

 

 

노트북은 T포켓파이M 오랫동안 활용하기 좋은 존재입니다. 와이파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노트북을 이용할 때 T포켓파이M 이용하면 LTE가 와이파이로 변환되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쓸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테더링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데이터 소모량 걱정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T포켓파이M은 1달 15,000원(VAT 별도)에 데이터 10GB+3GB 제공받게 됩니다. 데이터 3GB 추가 제공량은 2015년 12월 31일까지 T포켓파이M 가입한 사람에 한해서 3개월 동안 제공됩니다. 1달 15,000원에 상당히 많은 데이터가 제공되기 때문에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으로 T포켓파이M 이용하면서 데이터 넉넉하게 쓸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은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맞춤샵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 가격 158,400원 (출고가 기준)이며 T포켓파이10 요금제(월 15,000원 / 부가세 포함 16,500원) 적용 시 공시 지원금 121,000원, 추가 지원금 18,100원 적용됩니다. 할부원금 19,300원이며 할부금액(24개월) 804원이 됩니다.

 

 

저의 가방 주머니에 T포켓파이M 보관한 모습입니다. 슬림한 디자인에 크기까지 작아서 가방 주머니에 잘 들어가더군요. 심지어 보조 배터리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배터리 관리하기 편했습니다. T포켓파이M은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T포켓파이M은 평소 와이파이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 집이나 회사가 '아닌 곳에서' 활용하기 좋은 물건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 기다릴 때, 여행 다닐 때, 야외에서 노트북으로 일을 할 때 등등 외부에서 여러 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만약 집이나 회사에 와이파이가 통하지 않는다면 T포켓파이M 통해서 많은 데이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죠. T포켓파이M은 많은 사람들이 무선 인터넷을 사용 중인 '데이터 시대'와 어울리는 생활필수품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