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비긴어게인 9월 26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미 저번 주 무한도전 통해서 예고되었죠. 9월 26일 토요일은 추석 연휴 첫째 날입니다. 추석 당일 하루 전이 되겠죠. 무한도전 비긴어게인 많은 분들이 TV로 시청하게 될텐데 사람들을 더욱 재미있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에서 비긴어게인 추석특선영화로 방영 될 예정인데 무한도전 비긴어게인 더빙 참여로 주목을 끌게 됐습니다.

 

 

[사진 = 저의 비긴 어게인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비긴어게인은 지난해 8월 13일 한국에서 개봉했던 할리우드 영화입니다. 한국에서 잘 알려진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애덤 리바인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비긴어게인 관객수 342만 명입니다. 저의 기억을 떠올리면 영화 개봉 초반에는 대중적인 주목을 끌지 않았을 겁니다. 그때가 명량, 해적 같은 한국 영화들이 크게 흥행했던 시점입니다. 그런데 '비긴어게인 좋은 영화'라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수가 점차적으로 늘면서 300만명 돌파했습니다. 이러한 인기 속에 지난해 가을 무한도전 400회 특집으로 비긴어게인 코너가 마련됐습니다.

 

 

비긴어게인은 음악 영화입니다. 싱어송 라이터로 출연했던 나이틀리만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어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영화에서 나이틀리 남자 친구는 애덤 리바인이 맡았으며 그녀를 유명 가수로 발돋움시키도록 키워주는 프로듀서가 러팔로입니다. 서로 음악적인 관계로 인연을 맺으면서 영화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음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기 쉬운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명작으로 기억되는 영화였습니다.

 

무한도전 비긴어게인 더빙 재미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9월 26일 무한도전 프로그램에서 더빙 과정이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으나 성우들이 출연하는 것을 보면 '영화 더빙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무한도전 본래 취지를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사진 = 무한도전 공식 페이스북 메인 (C) facebook.com/realmudo]

 

무한도전 비긴어게인 코너는 지난해 가을에 방영되었던 전례가 있습니다. 그때는 무한도전 멤버가 두 명씩 짝지어서 24시간 동안 각자의 일상을 보내는 콘셉트로 구성됐습니다. 유재석-정형돈, 박명수-정준하, 하하-노홍철 짝이 형성되었죠.

 

저의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하하와 노홍철이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위기가 낭만적으로 전개되다보니 사람들에게 경리단길 유명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그때는 노홍철 음주운전 하차 이전에 방영됐습니다. 현재는 노홍철이 아닌 광희가 무한도전 고정 멤버로 활동중이죠.

 

 

2015년 가을에 방영되는 무한도전 비긴어게인 코너는 지난해와 다릅니다. 멤버들이 MBC 추석특선영화 비긴어게인 더빙 참여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비긴 어게인 오는 29일 화요일 저녁 11시 10분 방영 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그때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추석 연휴 끝나는 시점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여하는 비긴어게인 보면서 재미를 느낄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과연 영화에서 무한도전 멤버 목소리가 어떻게 더빙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사진 = 2014년 무한도전 더 레전드 사진전 이미지 (C) 나이스블루]

 

[저의 영화 비긴어게인 평점]

 

지난해 극장에서 비긴어게인 관람했던 사람이라면 MBC에서 방영되는 추석특선영화 비긴어게인 시청할 때 색다른 느낌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여하는 비긴어게인 더빙 목소리 어떻게 나오는지 주목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특선영화에서 유명 연예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흔치 않은 일이니까요. 한편으로는 영화 몰입이 흐려지지 않을까 우려되나 오히려 비긴어게인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람포인트가 생겨서 좋습니다.

 

가장 재미를 느낄만한 부분은 9월 26일 무한도전 본방송일 것입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하는 것이 벌써부터 웃기게 느껴집니다. 과연 방송에서 어떻게 나올지 참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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