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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리포터 5기

갤럭시A8 손호준 곽도원 이상하자 재미있네

갤럭시A8 스마트폰은 지난 7월 24일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됐습니다. 삼성전자가 한국에 선보이는 갤럭시A 시리즈 세 번째 스마트폰이며 지금까지의 갤럭시 스마트폰 제품 중에서 스마트폰 두께가 가장 얇습니다. 갤럭시A8 두께 5.9mm라서 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 특징이 손호준 곽도원 출연하는 SK텔레콤 광고 드라마 이상하자 제17화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호준 곽도원 갤럭시A8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우선, 갤럭시A8 단말기에 대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갤럭시A 시리즈는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이나 갤럭시A8 만큼은 다르게 봐야 합니다. 갤럭시A5, 갤럭시A7보다 스펙이 좋은 것과 더불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못지 않은 스펙을 나타냅니다. 특히 갤럭시A8 배터리 3050mAh는 갤럭시S6(2550mAh) 갤럭시S6 엣지(2600mAh)보다 용량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면 쓸수록 배터리 소모 때문에 불편함을 겪기 쉬운데 갤럭시A8은 배터리 용량이 충분해서 좋습니다.

 

 

갤럭시A8 저장 용량 32GB, 외장메모리 슬롯 지원(최대 128GB)되는 것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써왔던 스마트폰에 대하여 저장 용량 부족을 경험했던 분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스마트폰에 동영상이나 고화질 사진들을 많이 저장했을 때 그런 현샹을 겪게 되죠. 갤럭시A5, 갤럭시A7 저장 용량 16GB에 불과한 것과 더불어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외장메모리 지원되지 않는 아쉬움을 갤럭시A8에서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통화용으로만 쓰는 사람이 흔치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 저장 용량 32GB 확보와 더불어 외장메모리 지원 중요합니다.

 

또한 갤럭시A8 지문인식 탑재된 것도 마음에 듭니다.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간편하게 풀기 좋은 대표적인 방법이 지문인식인데 그 기능을 갤럭시A8에서 쓸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갤럭시S6 엣지 사용자로서 항상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풀 때마다 지문인식 하는데 정확도와 속도가 마음에 들더군요.

 

 

손호준 곽도원 갤럭시A8 이상하자 광고 드라마 출연한 것이 인상 깊은 이유는 한국에서 호감형으로 인기를 얻는 배우이기 때문입니다. 두 배우 모두 길었던 무명 시절에서 벗어나 많은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던 입지전적의 인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배우로서 성공하기까지 탄탄한 연기 내공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자신만의 뚜렷한 이미지를 과시하며 인지도를 넓혔습니다.

 

 

손호준은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해태역 출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삼시세끼 어촌편> 고정 멤버로 등장하여 응답하라 1994와 다른 자신의 순한 매력을 드러내며 사람들의 호감을 얻었습니다. 곽도원은 지난 5년 동안 다수의 영화에서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인상 깊은 연기력을 과시했습니다. 그중에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변호인><타짜-신의 손> 같은 많은 관객 수를 기록했던 영화에서는 사람들의 존재감에 쉽게 기억 될 캐릭터를 강렬하게 소화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손호준 곽도원 출연했던 갤럭시A8 이상하자 영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하자 영상에서 소개되는 갤럭시A8 특징이 두 배우의 맛깔나는 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 SK텔레콤 이상하자 제17화 "이상하지 않을거면 만들지도 않겠다! 갤럭시A8" (C) SK텔레콤 유튜브 계정]

 

 

손호준 곽도원 출연하는 갤럭시A8 SK텔레콤 이상하자 광고 드라마는 조선시대 이상청이라는 가상의 기관에서 벌어지는 일을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이상청 비전은 '이상한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입니다. 그동안 SK텔레콤 이상하자 광고 드라마 보시면서 많이 들어봤을 이상하자 슬로건이 이상청 비전으로 쓰이게 되었네요.

 

 

왕립 이상청은 신 문물 개발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현대 시대로 치면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최신형 스마트폰 개발에 몰두하는 모습이라고 보면 되겠죠.

 

 

이상청 팀장 곽도원은 팀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보세요"라며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팀원들은?

 

 

어느 팀원이 "요즘 추세는 대화면이죠"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갤럭시A8 5.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강조한 것 같습니다. 베젤 크기가 2.5mm에 불과해서 화면을 넓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꾸준한 강세와 애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열풍을 놓고 보면 사람들이 화면이 커다란 스마트폰을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디스플레이는 각각 4.7인치, 5.5인치로서 4인치였던 아이폰5S보다 크기가 넓어진 것이 세계적인 판매량 향상의 결정타가 됐습니다.

 

 

"고성능 카메라 1600만 화소"가 언급된 것은 갤럭시A8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A8 카메라 화질이 좋다는 뜻이죠.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많이 하는 사람에게 갤럭시A8 유용합니다.

 

 

다른 팀원은 "배터리가 오래가야죠"라고 강조합니다. 갤럭시A8 배터리 3050mAh로서 용량이 많습니다. 3050mAh라면 배터리를 하루에 충분히 쓸 수 있는 양이 아닐까 싶습니다.(사람의 스마트폰 이용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곽도원은 스마트폰 두꺼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벽돌에 비유했습니다. 커다란 화면, 고성능 카메라, 오래가는 배터리 특징만을 놓고 보면 스마트폰이 두꺼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기 쉽겠죠. 스마트폰이 무거워서 활용하기 쉽지 않을수도 있죠. 하지만 이상청 신입사원으로 나오는 손호준 설명을 들으면서 갤럭시A8 얇고 가볍게 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호준은 곽도원에게 "그 기술들을 모두 넣고도 얇아지면 안되는 겁니까?"라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곽도원은 손호준 제안이 현실감있게 느껴지지 않은 듯 "꼭 보면 신입티를 내요. 이상한 소리할꺼면 앉으세요"라고 말합니다.

 

 

손호준은 "이상하지 않을거면 만들지도 않겠다면서요"라며 이상청 비전을 말합니다. 그러더니 영상에서 갤럭시A8 특징이 언급됩니다.

 

 

갤럭시A8 디스플레이 5.7인치로서 영상을 넓게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A8 배터리 3050mAh로서 든든하게 쓸 수 있습니다.

 

 

갤럭시A8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로서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상청 팀원들의 셀카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곽도원이 손호준에게 "어~옆에서 잘 안보이네"라며 T안심스크린 기능을 실감나게 표현했습니다.

 

 

갤럭시A8 대표적인 장점은 5.9mm 초슬림 두께입니다.

 

 

곽도원과 이상청 팀원들이 갤럭시A8 5.9mm 초슬림 두께에 놀라는 표정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갤럭시A8 이상하자 영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면입니다.

 

 

곽도원은 갤럭시A8 바라보며 "말이 되나. 이런 걸 어떻게 만드나 그래?"라며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갤럭시A8 뛰어난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죠.

 

 

갤럭시A8 가격 64만 9000원입니다. 갤럭시S 시리즈 및 갤럭시노트 시리즈 같은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비해서 가격이 쌉니다. 웬만해선 최소 80만 원 넘는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갤럭시A8은 60만 원대 중반에 구입할 수 있어서 경제적입니다. 5.9mm의 얇은 두께, 2.5mm의 초슬림 베젤, 외장메모리 지원, 배터리 용량 3050mAh,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F1.9), 지문인식, T안심 스크린 활용을 놓고 보면 갤럭시A8은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가능하면서 스펙과 성능 효율이 좋은 스마트폰을 원합니다. 여론이 스마트폰 가격을 비싸다고 인식하는 분위기에서 갤럭시A8 출고가 64만 9000원은 만족스러운 가격입니다. 갤럭시A8 구입하려는 사람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A8은 SK텔레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