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테라 공모주 수요예측, 균등 및 특징 알아보니?
-바이오 관련 기업, 동국제약 및 동국생명과학으로부터 총 30억 원 투자 받는 회사
-해당 종목은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계좌 통해서 청약 신청 가능...온라인 청약 시 수수료 2,000원(일부 등급 무료)
인벤테라 공모주 수요예측 결과 3월 19일에 나왔습니다. 해당 종목은 특정한 플랫폼을 보유한 기술 기반의 바이오 기업입니다. 최근에 상장했던 카나프테라퓨틱스를 떠올리게 합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ADC 플랫폼 기반으로 신약 개발하는 기업이며 지난 3월 16일 상장 당시 한때 200% 이상 급등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른 제약사(녹십자, 롯데바이오로직스)의 투자를 받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인벤테라는 카나프테라퓨틱스와 포지션이 다릅니다. 현재 조영제 분야에서 활약중인 기업인데 이 회사만의 플랫폼이 있습니다. 동국제약 및 동국생명과학으로부터 15억 원씩, 총 30억 원 투자를 받습니다. 카나프테라퓨틱스와 포지션은 다르나 플랫폼 기술 보유, 제약사 투자받는 부분이 비슷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종목 상장 첫 날 추이가 주목됩니다.
*이 포스팅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하시는 분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철저한 공모주 포스팅입니다.

인벤테라 공모주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통해서 청약 신청 가능합니다. 2018년 설립된 해당 기업은 나노의약품 플랫폼 'Invinity' 보유했습니다. 기존의 바이오 기업은 특정 신약에 따라 회사의 행보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플랫폼 보유한 바이오 기업은 신약 비중이 높은 바이오 기업과 달리 확장성이 좋은 이점이 있습니다. 해당 회사는 향후 치료제 시장 추진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러면서 매출액을 늘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029년 매출액 376억 원 및 영업이익 222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기술 보유 기업 특성상 글로벌 기술 이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벤테라 수요예측 결과 나왔습니다. 기관 경쟁률 1,328.82대 1 나왔습니다. 기관들의 참여 건수는 2,309건이며 6개월 확약 236건, 3개월 확약 98건, 1개월 확약 178건, 15일 확약 524건, 미확약 1,273건 입니다. 따라서 의무보유확약 참여건수 기준 44.87%, 수량 기준 43.06% 입니다. 수요예측 결과는 무난하며 6개월 확약 건수가 3개월 및 1개월보다 더 높게 나온 점이 눈에 띕니다. 참여건수 중에서 92.3%에 해당하는 2,132건 공모가 상단 금액 16,600원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이 종목의 최종 공모가 16,600원입니다.
이 회사는 아직 매출이 존재하지 않으나 주력 파이프라인 INV-002가 올해 임상 3상 종료 및 품목허가 신청 완료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품목허가 승인 및 제품 출시 가능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매출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추정손익계산서에서도 2027년부터 매출액 발생 예정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후 2028년 흑자 전환, 2029년 매출액 376억 원 및 영업이익 222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인벤테라 수요예측 결과 통해서 기관들의 의무보유확약이 무난하게 나왔던 것은 플랫폼 보유한 회사라는 점이 긍정적 포인트가 된 것 같습니다.


사진 (C) DART 공식 홈페이지
인벤테라 공모주 균등 경쟁 치열할 것입니다.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NH투자증권 206,500주 및 유진투자증권 88,500주 입니다. 균등 및 비례 물량 각각 103,250주 및 44,250주 입니다. 지난 16~17일 청약 진행된 메쥬 청약건수 414,962건, 한패스 청약건수 507,733건(주관사 두 곳)을 놓고 봤을 때 인벤테라 균등 1추 추첨 유력합니다. 1인당 균등 배정 수량 0.5주 미만 가능성 높습니다. 이 종목은 기관들의 수요예측 의무보유확약 40%대 나왔습니다. 청약건수 40만 건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이며, 환불일 이틀 간격인 점도 있어서 청약건수가 생각보다 높게 나올 가능성 없지 않습니다. 균등 물량 주관사 두 곳 합쳐서 147,500주이므로, 균등 배정 받는 분이 3명 중에서 1명이 나오는 확률이 될지도 모릅니다.
인벤테라 공모주 청약 일정 및 균등 비례 수량
청약일 : 3월 23일(월) ~ 24일(화)
환불일 : 3월 26일(목)
상장일 : 4월 2일(목, 단독 상장 예정)
주관사 :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일반 청약자 주식 수 : 206,500주(NH) 88,500주(유진)
균등 및 비례 수량 : 103,250주(NH) 44,250주(유진)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 : 29.87%
유사 기업 PER : 24.34배
환매청구권 : 있음(상장일로부터 6개월까지)
기술특례상장 기업 : A, BBB 등급
최종 공모가 : 16,600원
청약증거금 : 83,000원(청약 수량 : 10주, 청약증거금률 : 50%)
공모금액 : 공모주식(1,180,000주) x 공모가(16,600원) = 188.8억 원
-신주모집 100%
시가총액 : 상장예정 주식 수(7,865,714주) x 공모가(16,600원) = 1,305.7억 원
이 종목의 무게가 가볍습니다. 공모금액 200억 원 미만이며, 시가총액 1천억 원대 수준입니다. 공모가 금액도 높은 편은 아닙니다. 무게가 가벼운 종목 특성상 상장 첫 날 기관의 수급을 받을 경우에 대한 기대감이 생깁니다. 물론 상장일 시장 상황에 따라 수급이 얼마나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긴 합니다. 어쨌거나 무게적 측면에서는 긍정적 기대감이 있습니다. 기관 수급 있다면 말입니다.


사진 (C) 나무증권 앱
인벤테라 공모주 주관사 두 곳입니다. NH투자증권 및 유진증권입니다. 전자가 일반 청약자 주식 물량 많으며, 평소 공모주 청약 활발한 곳이어서 많은 분들이 해당 주관사 추이를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인벤테라 상장일 나무증권에서는 4월 2일 목요일로 표기됐습니다. 단독 상장입니다.

이 글의 앞에서 언급했던 바이오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 상장 첫 날 200% 이상 급등했습니다. 공모가 20,000원이었는데 최고 70,000원까지 도달했습니다. 양호한 추이를 나타냈습니다. 그 이후에는 바이오 섹터에 포함된 메쥬 청약 진행됐습니다. 이 종목은 수요예측 매우 좋게 나왔기 때문에 상장 첫 날 추이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다음으로 상장하는 바이오 기업이 인벤테라입니다. 수요예측 결과 무난하게 나오면서 상장 첫 날 어떤 추이를 나타낼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