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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리포터 5기

T Pet 설현 갓세븐 주니어 광고 매력적인 이유

설현 갓세븐 주니어 광고 출연했던 SK텔레콤 이상하자 눈길을 끄는 이유는 T Pet (T펫) 이라는 반려동물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개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 기르는 분이라면 T Pet 관심 가지기 쉽습니다.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설현 갓세븐 주니어 광고에서 T Pet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자신에게 무엇이 편리한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캡쳐 = 갓세븐 주니어, AOA 설현 ( GOT7 Junior & AOA Seol Hyeon ) (C) SK텔레콤 이상하자 광고 영상]

 

SK텔레콤 광고 드라마 이상하자 제15화 <묶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는 보이그룹 갓세븐(GOT7) 멤버 주니어(사진 왼쪽) 걸그룹 AOA 멤버 설현(사진 오른쪽)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설현이 이상하자에 꾸준히 출연했다면 주니어는 이번에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두 출연자 모두 20대 초반이라 10~20대 연령층에서 <묶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영상 콘텐츠에 관심 가지기 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시청하게 되면 반려동물 기르는 모든 연령층에서 'T Pet이 뭐지?'라고 궁금증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에서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이 자신의 곁에서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랄테니까요.

 

 

SK텔레콤 이상하자 제15화 <묶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는 T Pet이 왜 편리한지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됐습니다. T Pet 같은 스마트폰 통해서 반려동물 관리하는 제품이 지금까지 시중에서 흔치 않았음을 떠올리면(저의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T Pet 이용방법' 잘 모르는 분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T Pet이 대중적으로 낯설게 보일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T Pet 어떤 제품인지 설현, 주니어 출연하는 이상하자 광고 드라마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동영상 = SK텔레콤 이상하자 제15화 <묶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C) SK텔레콤 유튜브 계정]

 

설현과 주니어 같은 걸그룹, 보이그룹 멤버가 함께 SK텔레콤 T Pet 알린 것은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설현, 주니어는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익숙합니다. 갓세븐과 AOA를 좋아하거나 혹은 K-POP 즐겨듣는 젊은 세대라면 설현과 주니어가 출연하는 SK텔레콤 이상하자 T Pet 영상 콘텐츠를 눈여겨보기 쉽습니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에게 T Pet은 호기심 가지기 쉬운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설현, 주니어,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T Pet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쉽습니다. 설현, 주니어 SK텔레콤 이상하자 출연을 통해서 T Pet 인지도 향상 기대할 수 있는 이유죠. 특히 반려동물 일상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T Pet 수요 많아지면 'T Pet 어떤 제품인지 나도 써봐야겠다'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차츰 늘어날 것입니다.

 

최근에는 젊은층을 겨냥한 재미있고 유익하며 힐링이 되는 큐레이션 콘텐츠 서비스가 활성화되는 중입니다. 특히 반려동물 콘텐츠는 젊은 세대에서 호응도가 높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포근하게 하면서 때로는 유머러스하니까요. 그러한 콘텐츠를 접하면서 '나도 반려동물 기르고 싶다'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 길렀던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설현과 주니어가 광고했던 SK텔레콤 T Pet 주목하기 쉽습니다. 두 사람이 출연한 SK텔레콤 이상하자 T Pet 광고가 매력적입니다.

 

[관련 글] T펫(T Pet), 반려동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좋아요 : 바로가기

 

 

"너를 어떡하면 좋으니?"라고 말하는 설현. 도대체 누구에게 말한 걸까요?

 

 

설현의 고민은 개를 묶을까 말까였습니다.

 

 

이때 주니어가 나타나면서 "고민하지 마시오"라고 외칩니다.

 

 

주니어는 설현이 기르는 강아지의 목에 T Pet 착용합니다.

 

 

설현은 주니어에게 "아니, 그 이상한 것은 무엇이오"라고 말합니다. 광고 보면서 '저 빨간게 뭐지?'라고 이상하게 바라보는 분들이 있으실 거에요.

 

 

주니어는 "진정한 자유란 묶어야 얻어지는 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더니?

 

 

개를 풀면서 마음껏 뛰어 놀라고 외칩니다. 설현이 당황합니다. 일반적으로 저 상황이면 개를 잃기 쉬운데요. 그런데 주니어는 개를 풀어줍니다. 개의 목에 T Pet이 있기 때문입니다.

 

 

T Pet 착용한 개들의 모습입니다. 이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스마트폰으로 T Pet 착용한 반려동물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T Pet은 반려동물의 활동량 체크가 가능합니다.

 

 

T Pet은 반려동물 기르는 사람의 음성메시지까지 전송할 수 있습니다.

 

 

설현은 "어머. 통신이 별 이상한 일을 다하네"라고 말했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는 SK텔레콤 이상하자 슬로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T Pet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이상한 물건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설현과 주니어가 출연하는 이상하자 광고 드라마를 통해서 T Pet 기능을 접하면 '반려동물 기르는 사람에게 T Pet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T Pet은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 및 T월드 다이렉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T Pet 출고가는 T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 기준으로 106,700원이며(약정구입 가능) T Pet 전용 요금제는 월 5,000원(부가세 별도)으로서 가격이 경제적입니다. T Pet은 안드로이드 4.0 이상의 운영체제(OS)가 호환되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은 가입 불가합니다.(6월 23일 기준)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을 유용하게 관리하며 스마트한 일상생활을 보내고 싶다면 SK텔레콤 T Pet과 함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