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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라이프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 및 탑7 명단 순위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 및 탑7 명단 순위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즌1 출연자였던 최강록 "재도전해서 좋았다"

-흑백요리사3 런칭 예고, 개인전 아닌 동일 업장에서 근무하는 4인 1조 팀전으로 변경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 확정됐습니다. 2013년 올리브에서 방영된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2에 이어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2관왕 달성했습니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2 우승이 자신의 존재감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면, 이번 흑백요리사2 우승은 여러 장르 음식 최고수들과의 맞대결에서 No.1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2는 백수저 셰프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감도가 높았습니다. 백수저 셰프들 중에서 가장 성과가 좋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던 인물이자, 이번 시즌 결승전을 최고의 회차로 만들었던 인물은 최강록 셰프였습니다.

 

흑백요리사2_우승자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1라운드에서 히든 백수저로 출전한 뒤 결승전까지 올라가면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결승전에서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라는 미션에서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자신이 직접 빚어낸 고소한 깨두부(고마도후라는 일본 음식)에 깊은 맛이 나는 육수 요리를 선보이며 두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2:0 만장일치로 승리했습니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조림 음식이 아닌 국물 음식을 내면서 자신을 위한 요리만큼은 조림을 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오늘만큼은 스스로에게 수고했다는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는 언급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흑백요리사2 탑7 명단

 

1위 : 최강록 셰프 : 백수저 / 1978년생 / 2013년 올리브 '마스터 셰프 코리아2' 우승

2위 : 이하성 셰프 : 흑수저 / 닉네임 : 요리괴물 / 1988년생 / 미국 뉴욕 레스토랑 오야트 오픈 예정

3위 : 후덕죽 셰프 : 백수저 / 1949년생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빈 총괄셰프

4위 : 정호영 셰프 : 백수저 / 1976년생 / 카덴 오너셰프

5위 : 윤나라 셰프 : 흑수저 / 닉네임 : 술 빚는 윤주모 / 1986년생 / 해방촌 윤주당 오너셰프

6위 : 선재스님 : 백수저 / 1956년생 / 대한민국 사찰 음식 명장 1호

7위 : 임성근 셰프 : 백수저 / 1967년생 / 2015년 올리브 한식대첩3 우승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탑7 순위 이렇게 결정됐습니다. 세미파이널 1차 미션 무한 요리 천국에서 최강록 셰프가 총점 185점으로 1위 및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면, 2차 미션 무한 요리 지옥에서는 6명의 셰프가 당근을 주제로 음식을 선보이면서 한 명씩 탈락하는 미션을 진행하는 형식이었으며 최종적으로 이하성 셰프가 통과했습니다. 결승에서 최강록 셰프가 두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만장일치를 이끌어내며 흑백요리사2 우승자 영광을 안았습니다.

 

흑백요리사2 탑7 명단 살펴보면 백수저가 강세였습니다. 백수저 5명, 흑수저 2명입니다. 지난 시즌1에서는 탑8 중에서 백수저와 흑수저 4명씩 있었는데 이번 시즌은 다른 양상입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백수저 셰프들에 대한 호감도가 시즌1보다 더 높았던 시즌이기도 합니다. 탑7 진출 직전에 있었던 손종원 셰프, 김희은 셰프, 샘 킴 셰프 등이 시청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청와대 20년 근무' 천상현 셰프는 후덕죽 셰프와의 사제 인연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자신을 '태안 사람'으로 소개했던 김성운 셰프는 최강록 셰프와의 팀전 및 맞대결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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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 등장했던 유튜브 영상들은 이렇게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미 대중들에게 인기 높은 셰프였는데, 이제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2에 이어 요리 프로그램 2관왕 달성하면서 서바이벌 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최강록 셰프의 인기가 유튜브 쇼츠 기능 도입이 결정타가 된 것 같습니다. 최 셰프의 출연 모습이 유튜브 쇼츠에서 커다란 인기를 모으더니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을 통해 대중성을 더 넓혔습니다. 이번 시즌2 우승은 기존 대중성을 넘어 최강록이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완성된 것 같았습니다. 결승전 미션 당시의 인간적 매력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 이후로 차기 시즌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중입니다. 해당 OTT 스포츠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리즈처럼 글로벌 판으로 확장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는 분도 있었을지 모르나 실제로는 기존의 형식과 다릅니다. 차기 시즌3 개인전 아닌 4인 1조 팀전입니다. 어떻게 보면 시즌2 최강록 셰프의 감동을 시즌3에서 개인전으로 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형식을 팀전으로 바꾸면서 한국 및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계속 사로잡으려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피지컬 100 시리즈가 기존 개인전에서 팀전(피지컬 아시아)으로 형식을 바꾸면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영향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흑백요리사3 모집 조건은 동일 업장 4인 1조 팀입니다. 참가 셰프들은 자신이 근무하는 식당의 명예를 걸고 다른 식당 셰프들과 맞대결 펼쳐야 합니다. 식당과의 맞대결이 될 가능성 있으므로,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흑백요리사3 셰프들의 식당에 대한 관심이 더욱 클 것 같습니다. 또한 시즌1, 시즌2 셰프의 재도전 사례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1 출연자였던 최강록 셰프가 시즌2에서 우승했던 만큼, 기존 시즌에 출연했던 셰프들은 시즌3 우승에 대한 동기부여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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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3 참가 조건은 동일 업장 4인 1조 팀입니다. 개인전에서 팀전으로 바뀌었습니다. / 사진 (C)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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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셰프의 최신 콘텐츠 출연은 유튜브 통해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김태호PD 제작사 TEO에서 선보이는 식덕후라는 프로그램에 최 셰프가 출연합니다. 일본 현지에서 식재료 찾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12일 공개된 1회 조회수 240만 뷰, 16일 공개된 2회 조회수 86만 뷰 넘으면서 시청자들의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1회를 봤는데 마치 일본여행 콘텐츠를 보는 느낌 같았습니다. 일본 츠지 전문사 요리학교 출신의 일식 셰프 최강록 셰프가 전하는 일본 식재료의 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 (C) TEO 테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