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6일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 벌써부터 구입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 예약판매된 제품들이 매진된 것을 봐도 알 수 있죠. 스마트폰 케이스도 구입하려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갤럭시노트4 케이스 S뷰커버 나왔음을 제가 딜라이트샵에서 확인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에서 S뷰커버가 있듯이 노트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갤럭시노트4 케이스 S뷰커버 실제 모습은 이렇습니다.
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이용자입니다. 케이스는 갤럭시S5 S뷰커버를 쓰고 있죠. S뷰커버는 한마디로 말해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덮는 케이스 부분을 넘기지 않아도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서 좋았죠. 갤럭시노트4 케이스 S뷰커버 같은 경우 갤럭시S5 S뷰커버와는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딜라이트샵에서 봤던 갤럭시노트4 케이스 S뷰커버 입니다. 검은색과 하얀색 색상의 제품들을 볼 수 있었어요. 앞모습이 깔끔합니다. 제가 깔끔하다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갤럭시S5 케이스 S뷰커버 앞모습과 차이점이 두드러지기 때문입니다. 갤럭시S5 케이스 S뷰커버는 갤럭시노트4 케이스 S뷰커버와 달리 앞모습에서 도트무늬 펀칭 패턴이 눈에 띕니다.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펀칭 패턴이 적용되었는데 도트무늬였습니다. S뷰커버에서도 도트무늬로 디자인되었죠.
반면 갤럭시노트4는 펀칭 패턴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도트무늬 디자인이 여론의 혹평을 받았던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후면 커버가 깔끔하게 제작됐습니다. S뷰커버에서도 디자인이 무난한 모습을 보였죠. 제가 쓰는 갤럭시S5 S뷰커버는 기능이 마음에 들었는데 갤럭시노트4 S뷰커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노트4 케이스 S뷰커버 뒷모습입니다. 하얀색 색상의 제품은 뒷모습이 깨끗하게 나왔네요.
갤럭시노트4 케이스 S뷰커버는 제가 사용중인 갤럭시S5 S뷰커버(파란색 색상)와의 뒷 모습이 이렇게 달랐습니다. 도트무늬 펀칭 패턴 유무의 차이가 잘 느껴졌습니다. 도트무늬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노트4 S뷰커버 좋아하실 것 같네요. 두 제품의 색상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제품이 가장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깨끗한 디자인을 원하는 분이라면 아마도 갤럭시노트4 케이스 S뷰커버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달리 방수 기능 적용되지 않습니다. 갤럭시노트4 S뷰커버 안쪽을 보면 갤럭시노트4 방수 기능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갤럭시S5 S뷰커버의 경우 배터리 커버 안쪽에 고무 실링이 적용되었으나 갤럭시노트4 S뷰커버는 그게 없습니다. 방수 및 방진 기능 없기 때문에 굳이 고무 실링이 들어갈 필요가 없죠. 오히려 커버 안쪽에서도 디자인이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하얀색 제품이라 더욱 그렇게 보였던 것 같아요.
제가 봤던 갤럭시노트4 케이스 S뷰커버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구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럭시노트4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뷰커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S뷰커버의 강점은 기능이라는 것을 제가 갤럭시S5 S뷰커버 쓰면서 실감했습니다. 갤럭시노트4 S뷰커버도 기능이 좋은 제품이겠죠. 이 포스팅에서는 해당 제품 디자인이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