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오래전 꿈은 전원주택 같은 좋은집에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며 예쁜집 거주하는 그날까지 돈을 많이 벌기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이 글을 작성하는 오늘도 그런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전원주택 예쁜집 거주를 통해서 저의 삶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생각도 항상 합니다. 저 혼자만의 꿈은 아니겠죠. 9월 1일 MBC 건축박람회 코원하우스 현장 부스를 방문하면서 그런 마음이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경기도 고양시 KINTEX (킨텍스)에서 진행된 MBC 건축박람회는 제가 9월 1일에 찾았습니다. 월요일 오후임에도 방문객들이 많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모던주택 및 단독주택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찾았던 코원하우스 모델하우스 목조주택은 많은 분들이 방문했어요.
제가 소개하려는 코원하우스 전원주택 전경 입니다. 한 눈에 봐도 갈색과 고등색, 하얀색 조합 때문인지 인상이 좋게 느껴지더군요. 제가 살고 싶어하는 예쁜집 이미지가 잘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디자인 좋은 전자제품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처럼 주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쁜집 같은 경우 남들에게 부러움을 받기 쉬운 주택입니다. 저는 앞으로 그런 곳에서 살아가고 싶어요.
코원하우스는 전원주택 설계, 시공, 인테리어 하면서 건축주의 땅 인허가를 하는 주택시공회사입니다. MBC 건축박람회 9회 연속 참가를 비롯하여 다른 건축박람회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Z:IN의 친환경 프리미엄 자재를 사용하는 우수 협력파트너입니다. 사진 왼쪽에 있는 현수막에는 '디자인이 아름다운 집'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예쁜집 잘 만드는 주택시공회사 임을 알 수 있죠.
전원주택은 역시 2층이 있어야 제맛입니다. 2층에 있는 창문에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재미를 만끽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1층 바깥에서 2층을 바라보면 집이 예쁘게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독특하죠.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집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집 외형이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빌라와 아파트, 오피스텔을 많이 보면서 콘크리트로 지어진 구조물에 익숙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공동주택가에 거주하면서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콘크리트 타설이나 철근 배근하는 모습을 많이 봤었죠. 그런 이유 때문인지 코원하우스 전원주택 외형의 근사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집은 경량목구조 형태라고 합니다. 목조주택 종류 중에 하나인데 서양에서 경량목구조로 많이 지어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 사진을 보시면 MBC 건축박람회 코원하우스 전원주택 모델하우스 쪽에 관람객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에 사람들이 전원주택을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전원주택 마음에 드는 이유는 서로 다르겠으나 저의 생각을 표현하면 전국에 아파트가 너무 많습니다. 예쁜집으로서 아파트보다는 전원주택이 더욱 제격이죠. 귀농을 위해서 전원주택을 선택하는 분들도 있고요. 일반적으로 아파트는 부실공사나 라듐발생 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실정입니다. 새 아파트와 관련된 기사를 보면 피부병 문제가 종종 거론되더군요.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전원주택을 신뢰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MBC 건축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느꼈습니다. 코원하우스 전원주택 디자인을 봐도 목조주택 및 단독주택의 매력이 넘쳐흐르죠. 코원하우스는 Z:IN의 친환경 프리미엄 자재를 사용하는 우수 협력파트너라고 합니다. 전원주택 시공회사로서 신뢰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을 확대하면서 느꼈던 것은 1층과 2층이 나뉘어져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사람이 많이 왔을 때 답답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규모가 넓다보니 1층에서 놀다가 지루함을 느낄 때는 2층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층 외벽 모습입니다. THK 14mm 일본식 세라믹 사이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층 창 모습을 외부에서 바라봤을 때의 모습입니다.
2층 외부 사진 2장입니다. 집의 바깥에는 조명이 있습니다. 1층 외부에도 저런 조명이 있고요. 불빛 때문인지 낭만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야간에 날씨 좋을 때 조명과 함께 독서를 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의 예쁜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코원하우스 목조주택 모델을 보면서 건축상담하는 모습을 1층과 2층에 걸쳐서 자주 봤습니다. 전원주택 시공회사 코원하우스가 제작한 집에 관심을 가지는 분이 많음을 실감했습니다. 이 사진은 1층 외부 모습인데 흥미롭게도 이곳이 1층 바베큐장이더군요. 건축박람회에서는 건축상담하는 곳으로 쓰였으나 실제로는 바베큐장이 됩니다. 바베큐장이 1층 내부와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문 하나만 넘으면 바베큐장입니다.
MBC 건축박람회에서 모델로 등장했던 코원하우스 전원주택은 미국식 경량목구조 형태이며 지상 2층의 46평형 모던주택입니다. 이 집은 맞춤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코원하우스는 목조주택 시공 전문업체이며 설계적인 것은 맞춤설계 형식으로 많이 한다네요. 이 집은 특별한 케이스로 박람회를 위해 분리형으로 나왔습니다. 집의 콘셉트는 주말 주택용이며 이곳에 거주할 분이 가든 파티쪽으로 많이 활용되도록 집을 설계해달라고 요구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베큐장이나 테라스 비중이 큽니다.
1층 평면도는 이렇습니다. 왼쪽에 안방과 드레스룸이 있으며 화장실과 보일러실, 거실, 주방, 식당, 다용도실이 있습니다. 외부에는 1층 데크와 바베큐장이 있고요.
2층 평면도 모습입니다. 방과 화장실, 가족실이 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에는 테라스가 있는데 각각 5.8평과 5.3평입니다. 총 11평이나 되죠. 1층 바베큐장까지 포함하면 파티를 할 수 있는 장소가 3곳이나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가족 파티를 즐길 장소가 많죠. 2층 내부에는 싱크대가 있는 가족실까지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전원주택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여 파티를 즐기기 좋은 집이라고 할 수 있죠.
집 내부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1층 현관 앞에는 대형 사진을 걸어놓기 좋은 장소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 사진이나 좋은 그림을 이곳에 놓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관 왼쪽에는 자전거가 놓여졌습니다. 건축주분이 레저를 좋아해서 코원하우스는 현관 왼쪽에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자전거 놓을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더군요. 또 다른 자전거를 놓아도 문제 없습니다.
자전거 위에 있는 문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실제로 열어봤더니?
수납공간이 있더군요. 이곳이 신발장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관 옆에 수납공간이 마련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1층 안방 모습 찍었던 사진 2장입니다. 1층에서 유일하게 방이 있는 곳이죠. 2장의 사진만을 놓고 보면 일반 안방과 별 차이가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두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는 제가 안방에서 발견했던 콘센트가 8개입니다. 저의 집 안방에 비하면 콘센트가 많이 확보되었더군요. 안방은 사람이 많이 머무는 장소라서 많은 전자제품을 필요로 하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머리를 말릴 때 드라이기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제품들을 충전할 때 안방이나 다른 방에서 쓰게 되는 경우가 많죠. 콘센트 개수를 보면 코원하우스가 집을 세심하게 설계 및 제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안방 옆에 드레스룸이 있는데 규모가 꽤 넓습니다. 3.1평으로서 안방의 3.8평과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옷을 놓을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었죠. 그 옆에는 빈 공간이 있는데 화장대를 설치하기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1층 화장실 모습입니다.
세면대는 넓어서 마음에 들더군요.
사진 왼쪽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며 오른쪽에 있는 문을 열면 창고가 보입니다. 문 옆에는 액자를 놓는 공간이 있죠. 예쁜 인테리어 마음에 듭니다.
창고 공간은 충분히 넓었습니다. 코원하우스가 집을 지으면서 수납공간을 넓히는데 주력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창고 안에는 숨은 공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창고 앞에는 문이 있습니다. 사진을 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만약 문이 없다면 보관 물품이 그대로 보였을텐데 낭만적인 느낌이 연출되는 문이 있으니까 1층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코원하우스는 이렇게 작은 부분까지 집을 세심하게 제작했고 좁은 공간까지 합리적으로 잘 활용했습니다.
거실은 넓은 TV와 함께하기 좋은 공간이더군요. 내벽에는 그림 같은 예술품을 진열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천장입니다. 조명이 고급스럽더군요. 집의 인테리어가 예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거실 조명이 압권이더군요. 2층에서는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거실에 검은색 벽난로가 있는 것을 보면 코원하우스가 좋은 집을 꾸미기 위해 노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벽난로가 놓여진 이유는 거실 바로 앞에 야외 바베큐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철 거실에 오래있으면 추위를 느끼기 쉽죠. 이러한 불안 요소가 있을 것을 대비해서 난방능력이 10~50평 되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주물노출형 장작 벽난로라고 하네요.
거실 뒷쪽에는 쇼파가 있었습니다. 밝은 조명이 있어서 실내의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쇼파에서 바라본 거실 모습입니다. 만약 거실에 넓은 TV가 마련되었다면 쇼파가 있는 곳에서 TV 화면이 잘 보일겁니다.
주방 및 식당은 방금전에 보여드렸던 쇼파 있는 공간까지 포함해서 6.3평입니다. 넓게 제작되었죠. 사진 앞쪽에 있는 조명이 있는 곳 밑에는 저의 생각이지만 요리를 편리하게 하도록 배려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리하면서 무언가 잘 안보일 때가 있다면 조명을 이용할 수 있죠.
주방 및 식당에는 수납공간이 넓게 마련됐습니다.
주방 및 식당 옆에는 다용도실이 있습니다. 문 옆에는 액자 등을 놓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코원하우스가 좁은 공간 활용까지 많이 신경썼음을 알 수 있습니다.
1.5평의 다용도실은 세탁기 등을 놓기 좋은 공간이더군요. 다용도실이 따로 있어서 세탁기를 굳이 화장실에 놓을 필요가 없음을 실감했습니다.
싱크대 밑에도 수납공간이 있더군요.
싱크대에는 꽃이 놓여졌습니다. 센스 넘치는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쪽에는 예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화려한 꽃이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2층에는 1층처럼 방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 집은 화장실이 2개가 있음을 알 수 있죠. 2층은 가족실이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싱크대 등이 놓여지면서 또 다른 주방이 마련됐습니다. 가족실은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꾸며졌어요.
2층 실내 공간은 꽃이 있어서 예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2층 싱크대 밑에도 수납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제가 찾아냈었죠.
2층은 테라스가 2개나 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데 모두 공간이 넓었습니다. 야외에서 경치 풍경 보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1층처럼 또 다른 바베큐장이 될 수 있죠.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기 딱 좋네요.
테라스와 2층 내부 공간 사이에는 문이 있습니다. 문을 자세하게 봤더니 벌레가 집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는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더군요. 저런 문이 없는 저의 집 같은 경우에는 여름이 되기전에 방충망 재료를 구입해서 한쪽 유리창을 막으며 설치하는데 이 집에서는 그런 번거로움을 느끼지 않아도 됩니다. 방충망이 문을 통해서 설치된 것이 마음에 드네요. 방충망을 따로 마련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이런집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원하우스 홈페이지 : 링크
현장 방문 및 포스팅 작성을 완료하면서 '나도 돈 많이 벌어서 반드시 전원주택에서 거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드림하우스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여기서 드림하우스라는 단어를 꺼내는 이유는 좋은 집에서 살고 싶기 때문이죠. 제가 지금 거주중인 집을 떠나고 싶어서 나름 예쁜집 알아보는 중인데 코원하우스 전원주택 모습을 직접 보며 언젠가는 저렇게 멋진 곳에서 인생의 행복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원하우스 덕분에 드림하우스라는 저의 인생 목표가 뚜렷하게 설정되었네요. 좋은 집 잘 봤습니다.
*이 포스팅은 코원하우스를 알리기 위하여 소정의 원고료 받으며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