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및 취미 생활을 하면서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자동차에 비해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 간편하게 이용하기 좋은 장점이 있죠.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캠페인은 자전거로 즐기는 이벤트라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만 합니다. 지난해 많은 분들이 참여했었죠. 올해도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캠페인이 진행되는데 GPS City Drawing 컨테스트라는 이벤트가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하는 특징이 있죠.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캠페인 GPS City Drawing 컨테스트는 오는 8월 31일 올림픽 평화의문 광장에서 펼쳐질 2014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캠페인과는 다른 유형의 행사입니다. GPS 기능을 가진 앱을 다운받아서 자신의 이동경로를 바탕으로 지도 위에 그림을 그리는 목적이 있습니다. 본 행사를 앞두고 펼쳐지는 컨테스트이면서 모바일 활용이 중요합니다.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캠페인 GPS City Drawing 컨테스트는 6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펼쳐집니다. 스마트폰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그 앱을 통해 자전거로 도시를 달리면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면 됩니다. 앱상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서 컨텐스트에 응모하면 되는 행사입니다. 결과는 8월 8일에 공개되는데 블루로드 앱을 사용하면 당첨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GPS City Drawing 컨테스트 시상 내역은 이렇습니다.
-대상(1명) : 순금 자전거 모형(5돈)
-금상(1명) : 탭북
-은상(3명) :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 권
-동상(10명) : 블루투스 헤드셋
-참가상(선착순 300명) : 포카리스웨트(500ml) 기프티콘
*블루로드 홈페이지 ( 링크 )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캠페인 GPS City Drawing 컨테스트 영상입니다. 이 컨테스트를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지 알 수 있죠.
우리들이 쓰는 스마트폰에는 GPS 기능이 있습니다.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앱을 이용하면 자신의 자전거로 어느 곳을 이동했는지 그 거리가 그림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이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앱을 설치한 뒤 자전거를 타면서 무언가의 그림을 완성하려고 합니다.
갈증이 날때는 포카리스웨트가 최고죠.
그림이 이렇게 완성됐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땀의 진심은 통한다."라는 말이 마음속으로 와닿더군요.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캠페인 GPS City Drawing 컨테스트 지원방법은 이렇습니다.
저 같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라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를 설치하면 됩니다. 이 어플은 자전거 라이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에서 제작한 자전거 라이딩 전용 속도계 앱으로서 사용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최적화된 정보를 쉽게 편리하게 제공합니다. 속도계 및 기록측정 서비스, 라이딩 기록이 지도위에 드로잉으로 그려지는 GPS Drawing 서비스 등이 인상적이죠.
나의 블루로드 사용방법을 통해서 블루로드가 어떻게 실행되는지, 현재 주행 속도 및 주행 시간 등이 어떤지, 최근 주행일이 어땠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 자전거를 많이 타거나 좋아하는 분들, 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어플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 라이딩에 필요한 속도계와 GPS 기능 같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어쩌면 이 앱은 컨테스트와 관계없이 자전거를 탈때마다 유용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스마트폰에서는 만보계 기능이 지원되는데 이동거리 및 칼로리 소모량까지 확인할 수 있죠. 일상 생활을 보낼 때마다 항상 유용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앱에서 즐길 수 있죠. 또한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자신의 속도가 얼마나 빨리 나오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자전거 이용자 입장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포카리스웨트 앱을 통해 풀어나갈 수 있죠. 자전거를 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앱이 있어서 이렇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