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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라이프

'신민아 샴푸' 미쟝센 스타일 그린이 좋아요

 

최근에 신민아가 광고하는게 있죠.
바로 <미쟝센 스타일 그린> 입니다.
 
미쟝센 스타일 그린은 100% 식물추출 성분과 4무처방으로 새롭게 태어난 샴푸입니다.
두피, 모발에대한 자극이 덜 하며,
두피정화, 진정, 모바일 수분공급 효과에
산뜻한 두피와 부드러운 모발을 가꿀 수 있다고 합니다.

(미쟝센 공식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jsen.co.kr)

[사진=신민아 (C) 레뷰(Revu) 제공]


[사진=녹색 대나무 (C) 레뷰(Revu) 제공]

미쟝센 스타일 그린은 식물추출 효능성분인 ' 그린 마일드 힐링 콤플렉스 ' 성분을 가졌습니다.
아프리카 로투스, 진저(생강), 대나무에서 추츨된 효능이 샴푸-린스, 에센스류로 쓰이게 됐습니다.
그것도 100% 식물추출 성분입니다.

특히 샴푸는 7시간 동안 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며,
외부 임상실험에 의하면, 일반 샴푸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30% 감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천연적인 샴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레뷰(http://www.revu.co.kr)로 부터 미쟝센 스타일 그린 샴푸 샘플을 받았습니다.
녹색으로 되어있는 제품인데, 천연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샴푸가 플라스틱 제품으로 만들어진 다른 샴푸들에 비해 고급스럽고 친근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미쟝센 스타일 그린의 뒷면을 찍어 봤습니다.


샴푸의 내용물이 나오지 않도록, 앞처리를 깔끔하게 잘했습니다.
특정 마개를 따는게 아니라, 은박지처럼 된 특수 종이만 가볍게 뜯으면 됩니다.
예전에 어떤 제품을 쓸 때는 마개가 열리지 않는 바람에 각종 도구들을 동원했던 어려움을 겪었는데,
미쟝센 스타일 그린에서는 그럴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미쟝센 스타일 그린을 손에 뿌렸는데, 샴푸가 하얀색입니다.
마치 젤리 같은데, 머리에 촉촉 뿌리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게 합니다.


미쟝센 스타일 그린의 샴푸는 거품이 많이나지 않습니다.
500원 크기만큼 손에 뿌려 두피에 촉촉히 적시면 됩니다.
머리를 헹굴때 충분히 물로 씻는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신민아 샴푸 동영상]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냄새가 향기롭다는 것입니다.
자연 첨가물들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화학적인 냄새를 느끼지 않게되죠.
그리고 머리가 쉽게 떡지는 현상이 쉽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산뜻함을 지속시키도록 개발된 샴푸이기 때문에 제품의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물론 처음에 감을 때는 머리가 뻗뻗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 머릿결이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안을 하셔야 할거에요.

샴푸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신민아 샴푸' 미쟝센 스타일 그린을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