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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라이프

피자헛, 더 스페셜 '까망베르 피자' 리뷰

 

얼마전 레뷰(Revu, http://www.revu.co.kr)를 통해서 피자헛 시삭권에 당첨 되었습니다.
그래서 피자헛의 더 스페셜(The Special) 시리즈 중에 하나인 '까망베르 피자'를 먹게 되었습니다.
더 스페셜 시리즈는 까망베르 피자 외에도 크림치킨피자, 바질씨푸드피자, 데미그라스비프피자, 갈릭토마토피자, 다섯 가지 종료로써 미디엄 사이즈로 각 15,900원에 판매됩니다.


까망베르 피자는 까방베르치즈를 통으로 올린 고급스럽고 풍부한 치즈의 맛을 자랑한답니다.
모짜렐라 치즈, 베이컨, 까망베르 치즈가 서로 어우러지며 치즈의 부드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자를 가까이에서 찍어 봤습니다.
베이컨이 적절하게 있어서 치즈외에도 고기의 느낌이 가미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자가 치즈로 덮여 있으니까 먹음직스럽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느껴지더군요.


베이컨을 가까이에서 찍어 봤습니다.
치즈와 베이컨의 조합이 참으로 매력적 이었습니다.
평소에 치즈와 고기의 조합을 상상한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베이컨 말고,
감자 모양처럼 튀어나온 부분 보이시죠?
저게 바로 모짜렐르 치즈입니다.
피자에 통으로 올려놓으니까, 일반 치즈와는 다른 깊이 있는 맛이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감자인 줄 알았는데, 먹고 나니까 치즈였습니다.



한 조각 떼어 먹었습니다.
까망베르 치즈가 넓게 퍼져 있어서, 재료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치즈 파우더를 뿌려서 먹는 센스를 냈어요...^^ 맛이 2배로 커집니다.


피자하면 피클을 빼놓을 수 없겠죠.
피클과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지금까지, 피자헛 '까망베르 피자'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