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류승우, 레버쿠젠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한국 올림픽 대표팀 미드필더 류승우 소속팀 레버쿠젠에서의 입지가 좋지 않다. 류승우 2015/16시즌 레버쿠젠 출전 횟수는 0경기다. 한 마디로 말해서 아직까지 공식 경기에 뛰지 못했다. 지난 시즌 독일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되어 18경기 4골(11경기 선발 출전, 컵대회 포함) 기록했으나 올 시즌에는 원 소속팀 레버쿠젠으로 돌아오면서 아직까지 출전 횟수가 없다. 류승우 입지 변화가 필요하나 이대로라면 팀을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진 = 류승우 (C) 레버쿠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bayer04.de)] 류승우가 올 시즌 아직까지 경기 출전 횟수가 없다는 것은 팀 내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는 뜻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왼쪽 윙어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떠나면서 류승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