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휴대용 무선모뎀 단말기 T포켓파이Y 후기 올립니다. 이 제품은 SK텔레콤이 지난해 출시했던 T포켓파이, T포켓파이M에 이은 후속작입니다. T포켓파이Y도 전작처럼 LTE 신호가 와이파이로 변환되는 단말기이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때 편리합니다.(최대 10대까지 사용 가능) 스마트폰의 데이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 노트북을 이용할 때 T포켓파이Y를 연결하여 인터넷을 쓸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특성이 어떤지 저의 T포켓파이Y 후기 통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SK텔레콤 T포켓파이Y는 전작이었던 T포켓파이M보다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품의 모양이 사각에서 원형으로 변화되면서 디자인이 예뻐진 것과 더불어 속도까지 뚜렷하게 빨라졌습니다. T포켓파이M 속도는 다운로드 기준으로 최대 10Mbps까지 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제가 지금까지 속도 측정했을 때는 간혹 11Mbps를 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T포켓파이Y 속도는 거의 40Mbps에 도달했습니다. 제가 측정했을 때는 39.9Mbps 나왔습니다. 이는 T포켓파이Y가 T포켓파이M보다 많이 좋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T포켓파이M을 9~10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동안 문제없이 사용했기 때문에 '과연 T포켓파이Y가 필요할까?'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T포켓파이M 잘 쓰고 있는데 굳이 T포켓파이Y의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SK텔레콤이 최근에 T포켓파이Y 출시한 것은 'T포켓파이M보다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을지 모릅니다. T포켓파이M 실사용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T포켓파이M도 충분히 좋은 제품이지만 T포켓파이Y는 T포켓파이M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디자인과 속도에서 T포켓파이M을 능가했죠.

 

T포켓파이M 단점은 속도가 '빠르지 않습니다'. 여기서 '빠르지 않습니다'라고 표기한 이유는 체감상으로는 느리지 않다는 뜻이죠. 저의 입장에서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T포켓파이M 속도가 이론상으로 최대 10Mbps인 것은 소비자들에게는 성이 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LTE(최대 속도 : 75Mbps)보다 많이 느리니까요. 이제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새로운 SK텔레콤 휴대용 무선모뎀 단말기가 등장했습니다. 그 이름은 T포켓파이Y입니다.

[동영상 : T포켓파이M vs T포켓파이Y 속도 측정 비교. T포켓파이M 속도는 9.25Mbps, T포켓파이Y 속도는 39.9Mbps 나왔습니다. T포켓파이Y가 T포켓파이M보다 속도가 4배 더 빨랐습니다. 동영상 촬영 : 나이스블루]

 

[동영상 : T포켓파이Y 소개, 동영상 촬영 : 나이스블루]

 

T포켓파이Y는 포장 박스부터 원형입니다. 기존의 T포켓파이, T포켓파이M 박스 및 제품은 네모 모양이었는데 T포켓파이Y는 제품이 원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박스 모양까지 변경됐습니다.

T포켓파이Y 구성품으로는 단말기 본체, 사용자 설명서, 배터리 충전 크래들, 전용 배터리 2개, 전용 충전기, micro USB 케이블, 파우치가 있습니다. T포켓파이Y는 SK텔레콤 T포켓파이10(한 달 데이터 10GB 제공, 월 15,000원/부가세 포함 시 월 16,500원) T포켓파이20(한 달 데이터 20GB 제공, 월 22,500원/부가세 포함 시 월 24,750원) 요금제에 가입해야 이용 가능하며 USIM카드를 SK텔레콤에서 받아야 합니다. USIM 카드를 T포켓파이Y에 꽂으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T포켓파이Y 스펙
-모델명 : SBR-300S
-크기 : 80.0 x 80.0 x 13.2mm
-무게 : 약 74g
-배터리 : 3.8V / 1800mAH(배터리 2개 제공, 완충 상태에서 데이터 사용 시 약 5시간 사용 가능)
-사용환경 : 동작온도 0 C ~ +50 C / 사용습도 0~80%
-전용 충전기(어댑터) : 5V / 1A Micro USB Plug Type
-LTE
송신 : 1710 ~ 1785MHz / 수신 : 1805 ~ 1880MHz
사용 주파수LTE B5
송신 : 824 ~ 849MHz / 수신 : 869 ~ 894MHz
주파수 정확도 : +/- 0.1 PPM
송신 출력 : 최대 200mW
-Wi-Fi
규격 : IEEE802.11 a / b / g / n
주파수 (송수신) : 2412MHz ~ 2472MHz / 5180MHz ~ 5805MHz (Ch48 및 DFS 제외)
송신 출력 : 최대 10mW
-색상 : 화이트
-출고가 : 130,900원 (특이사항 : T포켓파이M 출고가 158,400원)

사진 왼쪽부터 T포켓파이, T포켓파이M, T포켓파이Y 모습입니다. 서로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의 T포켓파이와 T포켓파이M이 사각 모양이었다면 T포켓파이Y는 원형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T포켓파이Y 색상은 화이트만 출시됐습니다. 이 때문인지 T포켓파이, T포켓파이M보다 디자인이 더 예쁘고 멋있습니다.

T포켓파이M과 T포켓파이Y의 파우치도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파우치는 개인적으로 T포켓파이M이 더 나았습니다. T포켓파이M의 경우 단말기를 파우치에서 빼지 않아도 전원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것과 더불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조배터리 기능이 지원되는 배터리 젠더, 배터리 젠더 파우치까지 제공되었죠.(한편으로는 보조배터리 기능이 굳이 있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T포켓파이M 9~10개월 사용하면서 필요성을 못 느꼈어요.)

 

하지만 T포켓파이Y 파우치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T포켓파이Y 전원 버튼을 켤 때 파우치에 있는 지퍼를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충전할 때도 마찬가지죠. 파우치 활용성에 있어서는 T포켓파이M이 더 편리합니다.

T포켓파이Y 처음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제품의 배터리 커버를 분리할 때 손톱으로 여는 것은 위험합니다. 자칫 제품이 파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귀후비개 같은 별도의 도구를 통해서 배터리 커버를 분리해야 합니다. 저는 귀후비개를 이용했는데 제품을 편리하게 분리했습니다. 다행히 제품이 파손되지 않았어요.

배터리 커버 분리한 뒤에는 USIM 카드 커넥터에 Nano SIM 카드를 방향에 맞추어 밀어 넣으면 됩니다. 금속 면이 아래로 향하도록 장착하면 됩니다. 그 이후에 배터리를 단말기에 결합하여 배터리 커버를 닫아야 하는데 그 이전에 유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USIM 카드 커넥터 옆에 있는 SSID와 Key에 숫자 및 영어가 표기됐습니다. Key는 단말기 비밀번호로서 꼭 알아두어야 합니다. 만약 스마트폰에서 T포켓파이Y 연결할 때 SSID 표기된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되며 비밀번호를 Key에 입력한 것을 쓰면 됩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와이파이에서 T포켓파이Y 단말기에 표기된 SSID를 선택하여 비밀번호 입력하면 됩니다.

T포켓파이Y 배터리 잔여량 및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하려면 인터넷(iOS 기기에서는 사파리) URL 창에서 '192.168.1.1' 입력하면 됩니다. 아이디는 user이며 비밀번호는 T포켓파이Y 단말기에 표기된 Key 입력하여 로그인하면 됩니다.

T포켓파이Y를 아이폰과 더불어 아이패드에도 연결했습니다. T포켓파이Y는 최대 10대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본 와이파이 SSID에는 최대 9대까지 연결 가능하나 보조 와이파이 SSID 사용 시 10대까지 쓸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서도 T포켓파이Y를 쓸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할 때 인터넷을 쓰고 싶다면 T포켓파이Y 이용하면 됩니다.

T포켓파이Y는 크기가 작은 것과 더불어 파우치까지 제공됩니다. 가방 안에 편리하게 보관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휴대하기 좋아요.

T포켓파이Y는 T포켓파이M을 사용하는 저의 입장에서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제가 속도 측정했을 때를 기준으로 T포켓파이M보다 속도가 더 빠른 것과 더불어 디자인까지 예쁩니다. 이제는 T포켓파이Y로 넘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더욱이 T포켓파이Y과 T포켓파이M 출고가는 각각 130,900원 및 158,400원으로서 T포켓파이Y가 더 낮은 가격에 책정됐습니다. 전작에 비하면 T포켓파이Y를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Y가 T포켓파이M보다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SK텔레콤 휴대용 무선모뎀 단말기를 구입할 때는 지난해 출시되었던 T포켓파이 및 T포켓파이M보다는 T포켓파이Y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쩌면 단말기 구입 가격을 아끼기 위해서 T포켓파이 또는 T포켓파이M 구입을 검토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만 오히려 출고가는 T포켓파이Y가 T포켓파이M보다 낮습니다. SK텔레콤이 T포켓파이Y라는 좋은 제품을 선보인 것이 뜻깊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SK텔레콤 휴대용 무선모뎀 단말기 T포켓파이M 후기 올립니다. 해당 단말기는 지난해 가을에 출시했으며 저는 9개월 동안 이용했습니다. SK텔레콤 전국망 LTE를 통해 LTE 네트워크가 와이파이로 변환되는 이점이 지금까지 저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노트북에 와이파이 연결할 때 T포켓파이M 쓰면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와이파이가 잘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는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었어요. 해당 단말기가 어떤 제품인지, 제가 9개월 동안 어떻게 사용했었는지 저의 SK텔레콤 T포켓파이M 후기 통해서 설명합니다.

 

 

제가 지난해 10월에 T포켓파이M 개통했던 이유는 저의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T포켓파이M 최대 속도가 대략 10~11Mbps(이론상 최대 속도는 10Mbps이나 제가 속도 측정할 때는 10Mbps 약간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로서 LTE보다 속도가 느리나 1개월에 데이터 10GB 사용 가능(SK텔레콤 T포켓파이10 요금제 유료 가입해야 합니다. 이용요금 15,000원이며 부가세 포함 시 16,500원입니다.)한 것이 저에게 상당한 매리트가 됐습니다. 그 정도면 스마트폰 데이터 부담을 어느 정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지금까지 SK텔레콤 T포켓파이10 요금제를 통해 T포켓파이M 이용했습니다.

 

 

저는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집에 와이파이가 잘 통하기 때문에 굳이 고가의 요금제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데이터를 많이 쓰기 때문에 한 달 데이터 기본 제공량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2014년 9월부터 SK텔레콤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지하철을 이용할 때 많은 데이터를 소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종종 지하철 주변에서 지하철 프리가 통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하지만 지하철이 아닌 곳에서는 지하철 프리를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SK텔레콤이 지난해 가을 T포켓파이M 출시하면서 제가 9개월 동안 이용하게 됐습니다. T포켓파이M 덕분에 저의 스마트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밀집된 공간에서 T포켓파이M 속도가 저하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지하철에 사람들이 몰릴 때 더욱 그렇더군요. 하지만 저는 SK텔레콤 지하철 프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굳이 지하철에서 T포켓파이M을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지하철을 탈 때는 지하철 프리, 지하철이 아닌 곳에서는 T포켓파이M을 이용하면서 많은 데이터를 소모했습니다.

 

 

혹시나 T포켓파이M 연결이 잘 안되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의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에 T포켓파이M 연결 잘 됐습니다.

 

다만, T포켓파이M 이용하면서 번거로운 점이 있었습니다. T포켓파이M 데이터 사용량이나 배터리 잔여량을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아이폰에서는 사파리)에서 '192.168.1.1'을 연결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숫자가 헷갈렸는데 점점 T포켓파이M을 이용할 수록 숫자가 저절로 외워지게 되더군요.

 

 

이렇게 접속을 하면서 T포켓파이M 신호세기, 배터리 잔량,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6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데이터 8GB 사용했습니다. 데이터를 충분히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록 제가 6월 14일에 T포켓파이M 데이터를 과하게 사용하느라 한동안 T포켓파이M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SK텔레콤 데이터플러스 T멤버십을 통해 적립된 데이터를 쓰면서 T포켓파이M 데이터를 아겼습니다. 굳이 고가의 요금제를 가입하지 않아도 T포켓파이M이나 데이터플러스T멤버십을 통해서 스마트폰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T포켓파이M은 하루 별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특정 일에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사용했는지 체크할 수 있어요. 또한 T포켓파이는 최대 10대의 단말기가 동시 접속 가능한 편리함이 있습니다. 해당 단말기를 부담없이 쓸 수 있었습니다.

 

 

T포켓파이M 배터리는 10시간 연속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제가 9개월 동안 사용한 경험으로는 실제로 10시간 이상 사용 가능했습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T포켓파이M 이전에 나왔던 T포켓파이 배터리는 5시간 연속 사용 가능했는데 T포켓파이M은 그보다 2배 늘어났습니다. 저 같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T포켓파이보다는 T포켓파이M이 더 좋았습니다. 배터리가 충분하니까요.

 

 

만약 T포켓파이M 배터리가 부족할 때는 보조배터리로 충전했습니다. 배터리 잔량이 저절로 올라가더군요. 저 같이 T포켓파이M에 보조배터리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꽤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잘 몰랐던 T포켓파이M 사용자분들에게는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바깥에서 노트북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와이파이가 잘 통하지 않는 공간에 있을 때 어김없이 T포켓파이M을 틀어 놓으면서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편입니다. 스마트폰 테더링을 설정하면서 인터넷에 접속하면 데이터 사용 부담을 느끼기 쉽기 때문에 T포켓파이M을 쓰게 되더군요. 체감적인 속도가 무난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잘 이용했습니다.

 

 

T포켓파이M 속도는 9개월 동안 이용했음에도 체감적으로 느리지 않았습니다. 비록 LTE보다 느려도 최대 속도가 10~11Mbps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LTE 속도와 비교할 필요 없었습니다. 체감적으로 느릴 정도가 아닌 것만으로 T포켓파이M 속도에 만족감을 느끼기 쉬웠습니다. 서울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 역에서 T포켓파이M 속도 측정(벤치비 앱 기준)을 해봤더니 9,74Mbps 나왔습니다.

 

 

제가 신도림에 있을 때는 T포켓파이M 속도가 10.3Mbps 나오더군요.

 

제가 지난해 10월 말 제주도 여행 다녔을 때 T포켓파이M 속도 측정을 해봤더니 11.6Mbps가 나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주 월드컵 경기장과 천제연폭포 선임교에서 동일하게 11.6Mbps가 나오더군요. 여행 하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보면 지도 및 SNS 이용 때문에 데이터를 소모하기 쉽습니다. 그럴 때 T포켓파이M 사용하면서 스마트폰 데이터 소모량을 줄이며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용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9개월 동안 SK텔레콤 T포켓파이M 사용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사람들의 삶을 유용하게 하는 단말기가 알고보면 스마트폰 말고도 더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에서 T포켓파이M은 보다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에서 쓸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죠. T포켓파이M은 SK텔레콤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SK텔레콤 휴대용 무선 모뎀 단말기 T포켓파이M 사용량 많이 제공되는 특징이 매력적인 이유는 해당 단말기를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에 연결하여 데이터를 충분히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10월에 T포켓파이M 개통하면서 T포켓파이10 요금제 가입했습니다. 한 달에 데이터 10GB(프로모션 기간 가입으로 데이터 3GB 추가하여 총 13GB, 올해 12월까지) 제공받아 월 15,000원(부가세 포함 16,500원)에 이용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T포켓파이M 사용량 통해서 과연 데이터가 충분한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T포켓파이M 이용하게 된 이유는 3가지입니다. 첫째는 저의 메인 스마트폰 갤럭시S6 엣지 데이터 사용량 약 30GB(SK텔레콤 지하철 프리 요금제 가입 때문에 데이터 사용량이 매우 많습니다.)를 T포켓파이M 통해서 분산시키고 싶었습니다. 둘째는 T포켓파이M이 스마트폰 외에 노트북 및 태블릿PC에 연결하여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한 데이터 소모 걱정을 덜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셋째는 제가 지난 10월 말 구입했던 아이폰6s에 T포켓파이M 연결하여 데이터를 아끼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는 T포켓파이M 잘 이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갤럭시S6 엣지 데이터 사용량이 10월에는 약 32GB이었는데 11월에는 약 25GB으로 줄였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11월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TV프로그램을 스마트폰으로 다운받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야외에 있을 때는 노트북 및 태블릿PC에 T포켓파이M 연결하여 인터넷 이용에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T포켓파이M은 주로 아이폰6s와 연결하면서 일상생활을 보냈습니다. 2개의 스마트폰(갤럭시S6 엣지, 아이폰6s)을 동시에 쓰다보니 아이폰6s 데이터 사용량 많을까봐 걱정되었는데 T포켓파이M 통해서 데이터 아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아이폰6s 요금제 band 데이터 29 선택한 것도 T포켓파이M 활용을 염두했기 때문입니다.

 

*관련 글 : T포켓파이M 속도 측정, 제주도 여행 후기

 

 

T포켓파이M 요금제는 2개입니다. T포켓파이10은 한 달 데이터 10GB 제공 받으며 월 15,000원(부가세 포함 16,500원)입니다. T포켓파이20은 한 달 데이터 20GB 제공 받으며 월 22,500원(부가세 포함 24,75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5년 12월 31일까지 T포켓파이M 요금제 가입한 사람은 추가 제공 데이터가 3GB 제공됩니다. 개통월 포함 3개월 동안 데이터 3GB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 전원 버튼을 틀어 놓으면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메뉴에서 'T Pocket-Fi (숫자)'가 적혀있는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T포켓파이M 연결됩니다. 그 이후 인터넷에서 '192.168.1.1' 입력하여 로그인 하면 T포켓파이M 사용량, 배터리 잔량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의 11월 T포켓파이M 사용량은 7.2GB였습니다.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 같았으면 요금 부담이 늘었을텐데 T포켓파이M 데이터 사용량이라 그런 걱정을 할 필요 없었습니다. T포켓파이M으로 데이터 많이 쓸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T포켓파이M 일별 사용량까지 확인했더니 제가 거의 매일마다 해당 단말기를 이용하면서 데이터 소모를 꽤 했음을 인지했습니다. 아이폰6s로 노래 음질을 최고 수준으로 높이며 외부 활동을 했던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T포켓파이M 데이터 많이 썼습니다. 그럼에도 요금 부담이 덜해서 좋은 이유는 T포켓파이M 사용량이 요금제에 따라 충분하게 지원되기 때문입니다.

 

T포켓파이M 통해서 1개월 데이터 10GB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T포켓파이M 직접 사용하길 잘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T포켓파이M은 일상생활에서 활발하게 이용할 가치가 충분한 IT 제품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SK텔레콤 휴대용 무선 모뎀 단말기 T포켓파이M 속도 이론상으로는 전국망 LTE 망을 통해서 최대 10Mbps 구현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든 최대 10Mbps 속도가 나타나는 것이 T포켓파이M 특징입니다. 저는 T포켓파이M 직접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지난 10월 말에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 다녀오면서 T포켓파이M 속도 측정을 했습니다. 과연 제주도에서 T포켓파이M 속도 어떻게 나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T포켓파이M 소개를 하겠습니다. T포켓파이M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최대 10대의 기기까지 동시 접속 가능한 것과 더불어 1개월 15,000원에 데이터 10GB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2015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사람은 기존 10GB에 3GB을 추가로 제공받으며 개통월 포함 3개월 동안 총 13GB 쓸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 사용자 입장에서는 부담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1개월 데이터 사용량은 대략 30GB 정도 되는데(SK텔레콤 지하철 프리 요금제 이용하면서 데이터 사용량 많았어요.) T포켓파이M 이용하면서 평소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을 분산 시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는 T포켓파이M 필수 제품임을 제가 이번에 제주도 여행 다니면서 실감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집이 아닌 곳에서 T포켓파이M 활발히 이용하게 되더군요. 야외는 실내에 비해서 와이파이보다 LTE를 쓰는 빈도가 많아 데이터 소모량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데이터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LTE가 와이파이로 변환되는 T포켓파이M 어울릴 것 같습니다.

 

T포켓파이M 관건은 속도입니다. 과연 얼마나 속도가 잘 나오느냐에 따라 이용자가 T포켓파이M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제주도 여행하면서 T포켓파이M 속도 측정했습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이자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제주도에서 T포켓파이M 속도 얼마나 잘 나오는지 알고 싶어서 2박 3일 동안 활용했습니다.

 

 

저는 아이폰6s에 T포켓파이M 연결하면서 2박 3일 제주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아이폰6s로 어느 온라인 음악 서비스 앱에 저장했던 음악을 최고 음질로 들으면서, 지도 앱을 계속 살피며 목적지 위치 및 버스 이동 현황 파악하면서(저는 제주도에서 버스 및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여행을 했죠. 만약 T포켓파이M 이용하지 않았다면 스마트폰 데이터 소모량이 많았을 겁니다. 제주도 여행 보내면서 데이터 때문에 스트레스 쌓였을지 몰라요.

 

 

하지만 T포켓파이M과 함께 제주도 여행 다녀오면서 데이터 부담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T포켓파이M 속도 잘 나와서 아이폰6s로 제가 이용하고 싶었던 것을 충분히 접했습니다. 'T포켓파이M 이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T포켓파이M 배터리 용량은 2800mAh입니다. 기존의 T포켓파이 배터리 용량 1800mAh보다 1000mAh 더 많으면서 배터리 10시간 연속 사용 가능합니다. 약 5시간 동안 연속 사용 가능한(배터리 완충 상태에서 데이터 사용 시 기준) T포켓파이보다 2배 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배터리 부담 없이 제주도 여행을 보낼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은 T포켓파이보다 야외에서 활용하기 좋은 존재입니다.

 

 

저는 제주도 도착한 뒤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 있는 어느 모 호텔에 짐을 풀며 본격적인 제주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역시 제주도 풍경이 마음에 들더군요.

 

 

서귀포에서 택시를 타고 올레길 10코스(제주도 서쪽에 위치) 방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구름이 햇빛을 가리는 풍경이 예사롭지 않았던 모습을 봤습니다.

 

 

올레길 10코스 걸으면서 바다 풍경을 바라 보니 비로소 제주도에 왔던 느낌이 나더군요.

 

 

올레길 10코스 중간에는 마라도 가는 여객선 타는 곳이 있습니다. 그 인근에 스타벅스 제주송악산점이 있습니다. 제가 제주도를 찾았던 이유 중에 하나는 스타벅스 스탬프투어(2015년 10월 31일까지 진행, 현재 종료) 때문입니다. 2015 스타벅스 플래너(다이어리)에 소개된 스타벅스 전국 12개 매장을 찾으면서 스탬프를 모으는 이벤트죠. 저 같은 스타벅스 마니아에게 관심을 끌었던 이벤트로서 지난 1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습니다.

 

 

이곳에서 맛있는 커피를 먹으면서 T포켓파이M 속도 측정했더니?

 

 

스타벅스 제주송악산점 T포켓파이M 속도 9.41Mbps 나왔습니다. 제주도에서 T포켓파이M 속도 잘 나오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해가 저무는 시점인데 버스가 막차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빨리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제주도 여행 첫날 일정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제주도 여행 둘째 날에는 T포켓파이M 배터리 100%인 상태에서 이동했습니다. T포켓파이M 배터리 10시간 연속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는데 실제로는 어떨지 알고 싶었습니다.

 

 

제주 월드컵 경기장은 2002년 월드컵 개최 장소이자 SK에너지가 모기업인 K리그 클래식(1부리그) 프로축구 팀 제주 유나이티드 홈구장입니다. 축구 경기가 열리지 않아 경기장 안에 입장할 수 없었으나 관중석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T포켓파이M 속도 측정을 했던 결과는?

 

 

T포켓파이M 속도 11.6Mbps에 도달했습니다. 최대 10Mbps의 속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던 단말기가 실제로는 10Mbps를 넘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T포켓파이M 속도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 수 없으나 제주도에서는 10Mbps를 초과했습니다.

 

 

서귀포 시외버스 터미널에서는 11.0Mbps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11.6Mbps 속도가 나온 것이 우연이 아님을 알게 됐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속도가 잘 나왔습니다.
 

 

시외버스로 성산일출봉에 도착하여 인근에서 식사를 한 뒤에는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스탬프를 찍으면서 드디어 스탬프 12개 다 모았습니다. 지난 1월부터 스타벅스 전국 12개 매장을 이동하면서 여행 다녔던 보람을 느꼈습니다.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T포켓파이M 속도 측정을 했더니 11.3Mbps에 도달했습니다.

 

 

성산일출봉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의 유명 관광지입니다. 주차장에 버스 많은 것을 보면 주로 단체 관광객들이 성산일출봉 찾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이곳저곳에서 기념 촬영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제가 성산일출봉 찾았을 때는 날씨가 맑았으며 구름도 많았습니다.

 

 

성산일출봉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생각보다 험난했습니다. 계단을 계속 올라야 합니다.

 

 

그러나 정상으로 향하는 과정이 힘들지 않았던 이유는 제주도 풍경이 그야말로 예술이었습니다. 아이폰6s로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바라본 제주도 모습을 찍어보니 그야말로 감탄사가 쉽게 나오더군요. 한라산 모습까지 생생히 잘 보였습니다.

 

 

성산일출봉에서 내려오면서 T포켓파이M 속도 측정했더니 10.4Mbps 나왔습니다. 국제적인 관광지에서도 T포켓파이M 속도는 잘 나옵니다.

 

 

성산일출봉 인근에 있는 신양섭지코지 해변에서 아이폰6s로 주변 모습을 찍어봤더니 제주도 풍경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양섭지코지 해변에서 T포켓파이M 속도 측정했더니 10.7Mbps에 도달했네요. 그 이후에는 인근 관광지에서 시간을 보내며 제주도 여행 둘째 날 일정을 보냈습니다.

 

 

호텔에 도착했더니 T포켓파이M 배터리 잔량이 45%에 도달했으며 이날 데이터 0.6GB 사용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오전 9시 36분에 배터리 잔량 100%였는데 오후 7시 44분 되면서 45%로 줄었던 것을 보면 배터리 10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10시간 이상 연속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제주도 여행 셋째 날에는 천제연 폭포로 이동했습니다. 천제연 폭포는 1단, 2단, 3단 폭포로 구성되었는데 그중에서 제1폭포와 제2폭포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천제연 폭포 제1폭포는 물이 고여있는 모습이 에메랄드 빛깔인 것이 특징입니다. 그 정도로 물이 맑습니다.

 

 

천제연 폭포 제2폭포는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이 시원하고 멋있었습니다.

 

 

천제연 폭포에는 선임교라는 천제연 설화의 칠선녀를 조각한 다리가 있습니다. 전설로 전해지는 오작교 형태인 것이 특징입니다. 선임교에서 T포켓파이M 속도 측정했더니 11.6Mbps 나왔습니다.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11.6Mbps 나왔을 때와 동일한 수치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에서 T포켓파이M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있는 어느 식당으로 이동하면서 뷔페식으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이곳에서 개인적으로 잠깐 노트북을 이용하면서 저의 T포켓파이M으로 인터넷을 연결했습니다. 속도가 빨라서 인터넷으로 해야할 것을 신속하게 해결했습니다.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 T포켓파이M 속도 측정했더니 10.6Mbps 나왔습니다.

 

 

저의 제주도 여행 마지막 목적지는 대포주상절리였습니다.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인근에 있는 곳이라 걸어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대포주상절리는 바다와 맞부딪히는 바위 모양이 특이했습니다. 특색이 있는 바다라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많이 찾더군요.

 

 

대포주상절리에서 T포켓파이M 속도 측정했더니 9.15Mbps 기록됐습니다. 이곳에서도 T포켓파이M이 잘 통했습니다.

 

 

이곳에서 푸른 빛깔의 바다 모습을 보며 마음속으로 힐링을 느꼈습니다. 되돌아보면 제주도에서 보냈던 2박 3일이 짧았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오랫동안 제주도에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제주도 여행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지않은 시일내에 제주도 여행 또 오고 싶습니다.

 

저의 제주도 여행에서 함께했던 T포켓파이M 속도는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지금까지는 속도가 최대 10Mbps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제가 제주도에서 실제로 속도 측정했을 때는 11Mbps 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속도가 빨랐던 곳이 제주 월드컵 경기장, 천제연폭포 선임교이며 두 곳 모두 11.6Mbps로 기록됐습니다. 특히 제주도 여행하면서 T포켓파이M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저 같이 T포켓파이M의 빠른 속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은 여행 다닐 때 그리고 외부에서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인터넷을 이용할 때 사용하기 좋은 존재였음을 이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LTE 신호가 Wi-Fi(와이파이)로 변환되는 SK텔레콤 휴대용 무선 모뎀 단말기 T포켓파이M 후기 이렇습니다. T포켓파이M (T PocKet-Fi M)는 기존에 선보였던 T포켓파이보다 스펙이 향상되면서 디자인까지 슬림해진 특징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쓰이기 더욱 좋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T포켓파이 및 T포켓파이M 서로 같은 제품으로 바라보기 쉬우나 실제로는 전혀 달랐습니다. 아직 T포켓파이 이용하지 않았으나 해당 제품 활용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T포켓파이M 눈여겨보기 쉬울 것입니다. T포켓파이M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휴대용으로 쓰이는 제품은 말 그대로 휴대하기 편리해야 합니다. 무겁거나 혹은 테두리가 두꺼운 제품은 휴대하기 불편하겠죠. 휴대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면 크기가 작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스펙까지 뛰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에게 쓰이기 편리합니다. SK텔레콤 T포켓파이M 특징은 전국망 LTE 커버리지를 활용하여 LTE를 와이파이로 바꾸면서 많은 데이터를 쓸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곳에서 T포켓파이M을 통해 LTE를 와이파이로 변환하여 쓸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T포켓파이M 스펙 및 주요 특징
-모델명 : UROAD-LFM300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11.0 x 65.0 x 9.95mm
-무게 : 92g
-배터리 : 2800mAh (10시간 연속 사용. 배터리 2개 제공)
-보조배터리 기능 지원
-IEEE 802.11 a/b/g/n, Dual SSID, 2.4GHz / 5GHz 지원
-네트워크 : LTE(최대 속도 : 10Mbps)
-최대 10대의 디바이스에서 동시 접속할 수 있음

 

T포켓파이M 스펙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배터리 10시간 연속 사용입니다. 기존의 T포켓파이 배터리 용량 1800mAh이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완충 상태에서 데이터 사용 시를 기준으로 약 5시간 됐습니다. 그런데 T포켓파이M은 배터리 용량 2800mAh으로 향상되면서 10시간 연속 쓸 수 있게 됐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전작보다 1000mAh 높아지면서 T포켓파이M 오랫동안 쓸 수 있게 됐습니다.

 

 

T포켓파이M과 T포켓파이의 또 다른 차이점은 두께가 많이 줄었습니다. 기존 T포켓파이 두께가 13.2mm였다면 T포켓파이M 두께 9.95mm으로 얇아지면서 슬림한 디자인 자랑하게 됐습니다. T포켓파이도 T포켓파이M처럼 휴대성이 좋은 제품인 것은 분명하나 제품 가운데 쪽이 볼록 튀어 나온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께가 커졌습니다. T포켓파이M은 T포켓파이보다 두께를 3.25mm 줄이면서 배터리가 1000mAh 더 향상됐습니다. 따라서 T포켓파이M은 불필요한 두께를 줄이고 배터리 용량을 높이면서 얇고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T포켓파이M vs T포켓파이' 중에서 어느 제품의 휴대성이 가장 좋으냐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무게를 중요하게 여기는 관점에서는 T포켓파이가 T포켓파이M보다 휴대성이 더 좋을지 모릅니다. T포켓파이 무게 72g이라면 T포켓파이M 무게 92g으로서 T포켓파이M이 20g 더 무겁습니다. 크기는 백중세입니다. T포켓파이(세로 81mm, 가로 70mm) T포켓파이M(세로 111mm, 가로 65mm) 살펴보면 T포켓파이는 가로, T포켓파이M은 세로가 더 깁니다.

 

하지만 T포켓파이M 무게 92g은 스마트폰 무게보다 더 가볍습니다. 비록 T포켓파이 무게보다 20g 무거우나 배터리가 T포켓파이에 비해 1000mAh 더 많다는 점에서 무게가 늘어난 것은 당연합니다. T포켓파이M이 T포켓파이보다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둘 다 휴대하기 좋은 제품이나 T포켓파이M이 T포켓파이보다 많이 활용될 가치가 큽니다.

 

 

T포켓파이M 구성품은 푸짐합니다. T포켓파이M 본체, 파우치, 사용설명서, 배터리 2개, 배터리 케이스, 배터리 젠더, 배터리 젠더 파우치, 충전(데이터) 케이블, 어댑터가 있었습니다.

 

 

T포켓파이M 전면 모습입니다. 단말기 밑면에 도트 모양으로 파여있는 모습이 일정하게 배열됐습니다. 전면 오른쪽은 LED 표시부로서 LTE 신호세기, 와이파이, 전원 배터리, Easy Share, 상태 표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 후면 디자인은 전면과 동일합니다.

 

 

T포켓파이M 후면 왼쪽 상단에는 Sleep 버튼, Easy Share 버튼, 전원 버튼이 모여있으며 왼쪽 하단에는 충전 단자(Micro USB)가 있습니다. 후면 밑은 배터리 커버로서 손가락으로 개봉하여 배터리 교체, Nano USIM 카드 삽입 등을 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은 T포켓파이와 달리 Sleep 버튼, Easy Share 버튼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Sleep 버튼을 약 3초 정도 누르면 전면 LED가 녹색을 띄면서 껐다 켰다를 반복한 뒤에 저절로 꺼집니다. T포켓파이M 오랫동안 활용하지 않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버튼입니다. EasyShare 버튼을 약 3초 정도 누를 때는 전면 LED EasyShare 기호에 불빛이 들어옵니다. 다른 사람의 T포켓파이M 1회성 접속 허용할 때 네트워크 비밀번호 알려주지 않아도 Guest 용 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Easy Share 버튼을 누르면서 다른 사람의 네트워크 접속을 허용할 때 꼭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192.168.1.1" 또는 "my.url" 입력하면 T포켓파이M 웹 설정 화면이 뜹니다. 로그인(사용자 이름 "USER", 비밀번호 "본체 배터리 커버 개봉한 뒤 KEY에 적혀있는 문자 입력") 이후 무선 설정 - Easy Share 설정 순서로 접속하여 Easy Share를 사용함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Easy Share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 웹 설정 화면 무선 설정 - 보안 설정 순서로 접속하면 WPA에 있는 네트워크 인증키를 통해서 Guest 용 무선 네트워크 비밀번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은 최대 10대의 디바이스 동시 접속이 가능하여 동반 1인 활용하기 좋습니다.

 

 

T포켓파이M, T포켓파이 전면 및 후면 모습입니다. 서로의 디자인이 뚜렷하게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 표면이 도트 무늬가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되었다면 T포켓파이는 딱히 무늬가 삽입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T포켓파이M LED 표시부에는 5개의 LED 표시가 가능하며 T포켓파이 3개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T포켓파이M, T포켓파이를 휴대할 때는 파우치가 필수입니다. 가방이나 바지 주머니에 보관하기 편리하니까요. 두 제품의 파우치 활용했을 때의 느낌도 서로 달랐습니다. T포켓파이 파우치는 제품을 쓰면 쓸수록 파우치 전면 상단 앞쪽으로 튀어나온 두 부분이 잘 접혔습니다. 파우치에 본체를 끼우고 빼는 동작을 그동안 많이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접히더군요.

 

 

하지만 T포켓파이M은 다릅니다. 본체가 길쭉하다 보니 파우치 특정 부분이 접히는 단점을 겪을 필요 없습니다. T포켓파이에 비해서 본체를 쉽게 뺄 수 있는 편리성을 겸비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 비록 T포켓파이에 비하면 파우치 밑면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으면서 본체 분리하는 구멍이 없어졌으나 오히려 구멍 없어도 본체 간단하게 뺄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는 구멍 없는 것이 좋죠.

 

 

T포켓파이M 파우치는 T포켓파이 파우치와 달리 배터리 젠더 파우치 꼽을 수 있는 구멍이 마련됐습니다. 배터리 젠더 파우치에는 배터리 젠더를 꽂아서 보조 배터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T포켓파이M은 배터리 젠더를 통해서 스마트폰 충전 가능합니다. 보조 배터리 기능을 쓸 수 있는 것이죠. 많은 분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배터리 소모 때문에 부담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보조 배터리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중이죠. 하지만 보조 배터리가 없거나 또는 보조 배터리마저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때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를 걱정하기 쉽습니다. 그럴 때 T포켓파이M 배터리 젠더를 충전 케이블, T포켓파이M 본체에 연결하여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하면 됩니다.

 

또한 평소 배터리 젠더 보관할 때는 T포켓파이M 파우치에 매달아 놓은 배터리 젠더 파우치에 꽂으면 됩니다. 그래야 배터리 젠더 잃어버리지 않고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 배터리 커버를 분리한 뒤에는 Nano USIM 카드를 꽂으면 됩니다. 금속면이 아래로 향해야 합니다.

 

 

그 이후에는 배터리를 본체에 결합하여 배터리 커버 닫으면 됩니다. 특히 T포켓파이M 배터리는 2개입니다. T포켓파이M 10시간 연속 사용 가능한 것에 배터리 2개 쓸 수 있어서 제품을 오랫동안 활용하기 좋습니다.

 

 

본체에 전원 버튼을 틀어 놓은 뒤에는 와이파이로 이동하여 T포켓파이M 연결했습니다. T포켓파이M 웹 설정 화면으로 이동했더니 배터리 잔량, 데이터 사용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T포켓파이M은 LTE 쓸 수 있는 태블릿PC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 중인 애플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는 T포켓파이M 연결됐습니다.

 

 

노트북은 T포켓파이M 오랫동안 활용하기 좋은 존재입니다. 와이파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노트북을 이용할 때 T포켓파이M 이용하면 LTE가 와이파이로 변환되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쓸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테더링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데이터 소모량 걱정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T포켓파이M은 1달 15,000원(VAT 별도)에 데이터 10GB+3GB 제공받게 됩니다. 데이터 3GB 추가 제공량은 2015년 12월 31일까지 T포켓파이M 가입한 사람에 한해서 3개월 동안 제공됩니다. 1달 15,000원에 상당히 많은 데이터가 제공되기 때문에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으로 T포켓파이M 이용하면서 데이터 넉넉하게 쓸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은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맞춤샵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M 가격 158,400원 (출고가 기준)이며 T포켓파이10 요금제(월 15,000원 / 부가세 포함 16,500원) 적용 시 공시 지원금 121,000원, 추가 지원금 18,100원 적용됩니다. 할부원금 19,300원이며 할부금액(24개월) 804원이 됩니다.

 

 

저의 가방 주머니에 T포켓파이M 보관한 모습입니다. 슬림한 디자인에 크기까지 작아서 가방 주머니에 잘 들어가더군요. 심지어 보조 배터리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배터리 관리하기 편했습니다. T포켓파이M은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T포켓파이M은 평소 와이파이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 집이나 회사가 '아닌 곳에서' 활용하기 좋은 물건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 기다릴 때, 여행 다닐 때, 야외에서 노트북으로 일을 할 때 등등 외부에서 여러 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만약 집이나 회사에 와이파이가 통하지 않는다면 T포켓파이M 통해서 많은 데이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죠. T포켓파이M은 많은 사람들이 무선 인터넷을 사용 중인 '데이터 시대'와 어울리는 생활필수품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