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홍콩여행 SK텔레콤 T로밍 LTE 원패스 이용했던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지난 12월 중순에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홍콩 오션파크와 빅토리아 피크 등을 둘러보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2박3일 홍콩여행 기간이 결코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홍콩에 머무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 구글 맵 등을 계속 이용하게 되었는데 T로밍 LTE 원패스 덕분에 무사하게 홍콩을 잘 다녀왔습니다.

 

 

저는 지하철 인천국제공항역에서 내린 뒤 개찰구 통과하기 직전에 SK텔레콤 T로밍 부스를 발견했습니다. 이곳에 오기전에 인터넷으로 인천국제공항 T로밍 부스 검색하면서 그곳으로 가려고 했더니 지하철 인천국제공항역에서 직접 T로밍 부스 보면서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더군요. 지난 9월말 일본 오사카 여행 떠났을 때는 서울역 환전센터에서 T로밍 부스(임시 운영)를 발견하며 T로밍 일본 데이터7 요금제 신청했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면 T로밍 부스가 인천국제공항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떠나는 사람이 접근하기 좋은 곳에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SK텔레콤 T로밍은 해외여행을 다니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해외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해외여행 다닐 때 'T로밍 꼭 이용해야 하는가?'라고 궁금증 느낄지 모릅니다. 현지 호텔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구글 맵을 통한 지도 확인과 포털 검색을 통한 정보 탐색을 하기 쉽습니다. 그럴려면 여행객이 소지한 디바이스에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여행 다닐 때 T로밍을 필수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2박3일 홍콩여행 다녀온 뒤에는 SK텔레콤 T로밍 LTE 원패스 요금제가 T로밍 LTE 원패스 250으로 개편됐습니다. 하루 16,500원(VAT 포함)의 요금 및 하루 250MB + 속도제어형 데이터 제공은 기존과 동일하나 이용가능국가가 80여 개국에서 150여 개국(LTE 80여 개국, 3G 150여 개국)으로 늘었습니다. 요금과 데이터제공량이 지금의 요금제와 같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T로밍 LTE 원패스 요금제로 언급합니다.

 

 

저는 T로밍 부스에서 T로밍 LTE 원패스 신청했습니다. 처음에는 T로밍 부스에서 '기간형'으로 안내 받았는데 저의 홍콩 체류 시간이 이틀 넘기 때문에 실제로는 '기본형'을 이용했습니다. 1일 16,500원(부가세 포함)인데 2박3일 홍콩여행 보내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이 덜했습니다. 홍콩에 오랫동안 체류하지 않기 때문에 1일 16,500원이 부담스럽지 않았던 것이죠. 더욱이 T로밍 3G는 제가 지난 9월말 일본 오사카 여행을 다니면서 이용했습니다. 이번에는 3G보다 더 빠른 LTE를 쓰고 싶었습니다.

 

 

T로밍 LTE 원패스 요금제는 기본형과 기간형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기본형은 현지 수도 시각 0~24시 기준(썸머타임 미적용)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반면 기간형은 한국 시간 기준 고객 지정 시각부터 24시간입니다. 기본형과 기간형의 이용요금과 기본혜택은 동일하나 요금제 적용 시점이 다릅니다. T로밍 신청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텔레콤 T로밍 LTE 원패스 가입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가 9월말 오사카에서 이용했던 T로밍 일본 데이터7(일 100MB+속도제어)에 비하면 T로밍 LTE 데이터 로밍 일 250MB+속도제어의 데이터 제공량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사카에 있을 때보다 데이터를 대략 2.5배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니까요.

 

 

T로밍 부스에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여행용파우치, O.PACK 클랜져, 물티슈를 받았습니다. 9월말 서울역 환전센터에 있던 T로밍 부스에서 T로밍 신청했을 때 여행용파우치 받았는데 이번에 또 증정 받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면세점 쿠폰은 2장이나 챙겨받았습니다.

 

 

2박3일 홍콩여행 비행기 이동은 홍콩 국적기 케세이퍼시픽 왕복으로 이용했습니다.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스마트폰의 비행기 탑승 모드를 해제하고 모바일 데이터를 켰더니 화면에 로밍 데이터 사용 동의를 묻는 창이 떴습니다. 둘 다 선택해서 동의했습니다.

 

 

스마트폰 상단에 있는 네트워크 표시에 3G가 표시됐습니다. LTE가 연결되지 않았죠. 그럴 때 (안드로이드폰이라면) 환경설정>T로밍>데이터 로밍 사용 On, LTE 로밍 사용 On 표시하면 네트워크가 LTE로 바뀝니다. 그럼에도 LTE가 연결되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을 다시 시작한 다음에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LTE가 연결되더군요.

 

 

이렇게 말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리기전에 저의 인스타그램 좋아요 횟수를 확인하며 홍콩에서 T로밍 LTE 원패스 잘 연결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홍콩에서 한국으로 전화 걸때와 받을때, 문자 보낼때 등의 가격과 T로밍 홍콩 제휴 통신사에 대한 안내를 문자로 받았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T로밍 홍콩 제휴 통신사는 CSL입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입국장으로 나왔더니 반팔입은 사람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로 홍콩날씨 검색했습니다. 당시 기온이 26도였습니다. 제가 당일 새벽 4시 30분 서울에 있는 집을 떠났을 때의 날씨가 영하 3도였는데 홍콩에 도착했더니 26도였습니다. 거의 30도 되는 온도 차이를 경험했습니다. 제가 착용했던 조끼를 포함한 두꺼운 옷을 캐리어에 보관했습니다. 이날 저녁에는 홍콩 타임스퀘어에서 반팔 옷을 입고 지냈습니다.

 

 

홍콩국제공항에서 오볼로 사우스사이드 호텔(홍콩섬 남쪽에 위치, 홍콩 오션파크와 가깝습니다.)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구글 맵을 통해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볼로 사우스사이드 호텔에 도착한 뒤 호텔 23층에 있는 루프탑바 ABOVE에서 근사한 풍경을 바라보며 무알콜 칵테일을 먹었습니다. 한국을 떠났다는 일종의 해방감을 느끼면서 무알콜 칵테일 먹으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의 인스타그램에 무알콜 칵테일 사진 올렸습니다. 홍콩에 도착하면서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어요. 업로드 속도는 LTE 답게 빨랐습니다. 9월말에 일본 오사카에서 3G 이용했을 때보다 체감적으로 빨랐어요. T로밍 LTE 원패스 신청하길 잘했네요.

 

 

T로밍 LTE 원패스 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카카오톡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습니다. 카카오톡에 사진 2장 올렸더니 속도가 빠릿빠릿하더군요.

 

 

저녁 식사는 홍콩 타임스퀘어에 있는 어느 식당에서 먹었으며 그 이후에는 저 혼자 빅토리아 피크로 이동했습니다. 흔히 빅토리아 피크로 가는 방법으로는 피크 트램이 있으나 사람이 너무 몰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피크 트램은 안될 것 같은 느낌에 다른 교통편을 물색했습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MTR(지하철) Central역에서 15번 버스를 탑승하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구글 맵으로 15번 버스의 동선을 확인하니 Central역 이전인 Admiralty역 인근에 15번 버스 탑승 장소가 있는 것을 알아챘습니다.(참고로 지하철 및 버스 이용은 옥토퍼스 카드로 해결했습니다. 옥토퍼스 카드는 지하철역 객찰구에 있는 안내소에서 구입했습니다. 홍콩여행 필수아이템이에요.)

 

 

Admiralty역 부근에서 15번 버스에 탑승하여 빅토리아 피크에 도착했습니다. 구글 맵에서는 빅토리아 피크가 산 정상으로 표시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뤼가드로드 전망대라는 곳이 있더군요. 하지만 저녁 10시 무렵에는 이곳으로 가는길이 어두운데다 인적까지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 정상이 아닌 피크 타워의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라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피크 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입니다. 홍콩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모습이었는데 직접 홍콩 야경을 보니 이곳까지 왔던 보람을 느꼈습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오볼로 사우스사이드 호텔로 이동하는 방법은 구글 맵을 통해 알아냈습니다. 실제로는 사진에 나오는 버스 경로와 다른 방법으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만 구글 맵 덕분에 빅토리아 피크를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피크 트램 기다릴 필요 없었어요.

 

 

버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피크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 모습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도 업로드 속도는 빨랐습니다.

 

홍콩 2일째 오전과 오후에는 홍콩 오션파크를 돌아다녔습니다.

 

 

홍콩 오션파크에서 촬영했던 사진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홍콩 오션파크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MTR Central역으로 향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페리를 타기 위해서 말입니다. Central역에서 센트럴 페리 선착장으로 이동하기까지 구글 맵 검색으로 편리하게 이동했습니다. 페리를 탔던 이유는 구룡반도에서 홍콩 야경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첫째 날 저녁에 홍콩섬에 있는 빅토리아 피크에서 야경을 봤다면 둘째 날 저녁에는 반대편 방향에서 홍콩섬 야경을 보게 되었네요.

 

 

네이버를 통해 페리 시간이 늦지 않을까 싶어서 홍콩 스타페리 시간 검색했습니다.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페리를 타는데 있어서 문제 없었습니다.

 

 

구룡반도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었던 것은 시계탑이었습니다. 운치가 있더군요.

 

 

페리 타는 곳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입니다. 정말 멋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시 페리를 탑승하고 MTR Central역에서 Causeway Bay역으로 이동한 뒤에는 인근에 있는 버스에 탑승하기로 했습니다. 구글 맵을 통해 Causeway Bay역에서 오볼로 사우스사이드호텔로 이동하는 버스가 여럿 있음을 파악했는데 96번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홍콩 3일째 오전과 낮에는 홍콩 오션파크에서 일정을 보냈습니다. 저의 2박3일 홍콩여행 마지막 스케줄이었습니다.

 

 

오후 4시가 되기 직전에는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린 뒤 저녁에 서울 도착했습니다.

 

제가 탑승했던 케세이퍼시픽 비행기가 오후 9시 넘어서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9시 17분 되면서 문자로 귀국을 환영하는 메시지가 뜨더군요. 이로써 저의 2박3일 홍콩여행 및 SK텔레콤 T로밍 LTE 원패스 이용을 마쳤습니다. T로밍 덕분에 홍콩여행 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편리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특히 T로밍 LTE 원패스는 LTE 특유의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T로밍 3G보다 더 빨라서 좋았습니다.

 

올해는 해외를 세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2016년 1월 미국 시애틀 경유 및 라스베가스 CES 2016 취재, 2016년 9월 일본 오사카 & 교토여행, 2016년 12월 홍콩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세 번의 여행 모두 SK텔레콤 T로밍을 이용하며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T로밍 덕분에 해외 일정을 효율적으로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해외에 가게 된다면 SK텔레콤 T로밍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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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SKT 로밍 이용한 경험이 있거나 또는 사용 의사가 있는 분이라면 해외에 나갈 때 T로밍 통합 OnePass250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T로밍 통합 OnePass250은 전 세계 150여 개국(LTE 80여개국, 3G 150여개국)에서 LTE 및 3G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2017년 1월 31일까지 T로밍 통합 OnePass250 이용하면 데이터를 일 기본 50MB 추가 제공받게 됩니다. 오는 2017년 1월 31일까지 해외 다녀오는 분이라면 SKT 로밍 T로밍 통합 OnePass250 이용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면 스마트폰 로밍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카카오톡으로 다른 누군가와 소통하거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 게시물을 올리거나, 멜론 음악 등을 듣고 싶을 때 스마트폰 로밍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라면 인천국제공항에서 로밍을 신청하게 됩니다. 특히 SK텔레콤 고객중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해외여행갈 때 SK텔레콤 T로밍 부스에서 T로밍 신청하는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기존의 SK텔레콤 T로밍 LTE OnePass가 T로밍 통합 OnePass250으로 개편됐습니다. 이용요금  16,500원(VAT포함) 및 제공데이터 일 250MB+속도제어형은 기존과 동일하나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LTE/3G 데이터를 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T로밍 통합 OnePass250 출시 기념으로 2016년 12월 15일부터 2017년 1월 31일의 기간 중에 해당 요금제를 이용하면 일 50M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 250MB의 데이터가 300MB로 늘어나는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SK텔레콤은 T로밍 통합 OnePass250 출시 기념으로 2016년 12월 19일부터 2017년 1월 9일까지 'T로밍 선물 드림윈터'라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7,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3 등이 경품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벤트 당첨된 분은 2017년 1월 17일 발표됩니다.

 

 

EVENT1에 참여하는 사람이라면 T로밍 통합 OnePass250 출시 기념으로 일 기본 50M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증정 기간은 2017년 1월 31일(이용일기준)까지 입니다. 추첨경품은 갤럭시S7(1명) VIPS 외식상품권 10만 원권(10명) T로밍카드(500명)입니다.

 

 

EVENT2는 최근 1년간 T로밍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해당됩니다. T로밍 통합 OnePass250(기본형, 기간형)을 포함하여 T로밍 데이터 OnePass, T로밍 LTE Pass 3/5/10일 같은 요금제를 이용하면 기어S3 당첨될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추첨경품은 기어S3(1명) T로밍카드(1,000명)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7,700명)입니다.

 

 

T로밍 통합 OnePass250이 기존의 T로밍 LTE OnePass보다 좋은 점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과 제공 데이터는 동일한 이용가능 국가가 80여 개국에서 150여 개국(LTE 80여 개국, 3G 150여 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해당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가 늘어난 것과 더불어 최근 진행중인 이벤트를 통해 데이터 일 50MB를 더 얻으면서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T로밍 통합 OnePass250 이벤트는 되도록이면 곧 해외여행 떠나는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데이터를 기본 제공량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매리트가 있습니다. 해외여행 다닐 때 스마트폰 로밍 데이터는 되도록이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더욱 늘어나니까요. 그런 점에서 SK텔레콤 T로밍 통합 OnePass250 이벤트는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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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오사카여행준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특히 로밍에 대하여 궁금증 느끼기 쉽겠죠. 일본을 포함한 해외에서 스마트폰으로 데이터 이용할 때는 로밍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오사카여행준비 진행하면서 SK텔레콤 로밍 서비스 T로밍 사용했습니다. T로밍을 실제로 쓴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 1월 미국 갔을 때 SK텔레콤 T로밍 처음으로 써보면서 만족감을 느꼈는데 이번에 일본 오사카 갈 때도 SK텔레콤 T로밍 쓰게 되었네요.

 

 

제가 지난 1월 미국에서 SK텔레콤 T로밍 이용했을 때는 T로밍 LTE Pass 5일 요금제를 썼습니다. 데이터 기본 제공량이 1GB이며, 1GB 이용 시 데이터 속도 200kbps로 제어됩니다. T로밍 LTE Pass 5일 요금제는 LTE와 3G를 함께 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가 이 요금제를 처음 사용했을 때는 LTE로 데이터를 꽤 사용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3G를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3G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원만하게 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이번에 일본 갈 때 T로밍 3G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3G가 LTE에 익숙한 많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LTE가 3G보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LTE 서비스가 시작된지 꽤 되었기 때문에 3G 속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느린 존재로 여겨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해외를 나가는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LTE가 3G보다 비용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이렇다 보니 제가 오사카여행준비 진행하면서 T로밍을 3G로 쓰기로 했습니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민감하게 느껴지는 존재가 비용입니다. 되도록이면 여행 비용을 절감하고 싶은 사람이 많겠죠. 그런 점에서 로밍은 합리적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 있을 때는 한국에서 지낼 때에 비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오랜 시간 이용하거나 아니면 고용량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일이 흔치 않습니다. 오히려 여행을 즐기느라 많은 시간을 쓰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SK텔레콤 T로밍은 3G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할 때는 주로 스마트폰으로 기본적인 것(특히 간단한 인터넷 검색 및 구글 지도, 카톡)을 이용하게 됩니다. 그럴 때 3G 로밍을 만족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 전에 서울역 환전센터를 들렸습니다. 이곳에서 엔화를 환전하게 되었죠.

 

 

그런데 제가 환전한 곳 근처에 SK텔레콤 T로밍 임시 센터가 있는 것을 우연히 봤습니다. 이곳에 T로밍 신청 가능한 곳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T로밍 신청할 계획이었던 저에게는 이곳에 임시 센터가 마련된 것이 반가웠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이었다면 줄서면서 기다렸을지 모를 일이었는데(제가 지난 1월에 미국 갔을 때 줄서면서 T로밍 신청했습니다.) 이곳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평일 오전에 방문해서 그런지 줄 서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곳은 10월 초(제가 날짜를 정확히 기억 못하는데 10월 4일인가 10월 5일인가 그럴 겁니다.)까지 운영되는 T로밍 임시 센터였다는 것을 이곳의 안내자분에게 들었습니다.

 

 

저는 T로밍 데이터 원패스(OnePass)를 신청할 계획이었습니다. 1일 요금이 9,900원(VAT포함)이었죠. 제가 오사카여행을 4박 5일 갔는데 9,900원에서 5를 곱하면 49,500원이 됩니다. 그런데 T로밍 임시 센터 안내자분은 저에게 일본 데이터7이라는 T로밍 요금제를 권했습니다. 데이터 원패스처럼 3G를 쓸 수 있는 것과 더불어 기본혜택(1일 100MB+속도제어)이 같습니다. 그럼에도 요금은 35,000원(VAT 포함 38,500원)입니다. 비용상으로는 T로밍 데이터 원패스 5일 이용하는 것보다 일본 데이터7 쓰는 것이 더 나았습니다. 11,000원 줄일 수 있었죠.

 

 

 

저는 오사카여행을 4박 5일 갑니다만 T로밍 일본 데이터7 요금제를 이용해도 문제 없었습니다. 일본 데이터7 요금제 사용 기간이 저의 오사카여행 기간과 겹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일본 데이터7 요금제를 가입하게 됐습니다. 사업자 수동설정 시 Softbank(Vodafone JP) 또는 NTT DoCoMo 선택할 수 있다는 문자를 봤는데 일본에 도착하면 일본 이동통신사 두 곳 중에 한 곳이 저의 스마트폰 로밍 이동통신사로 뜨게 됩니다.

 

 

제가 T로밍 신청한 곳에는 해외여행 필수'폼' T로밍(여기서 '폼'이라는 단어가 적힌 이유는 SK텔레콤 광고 캠페인 '생활플랫폼'의 줄임말이 폼이기 때문입니다.)이라고 적혀있는 박스가 있었습니다.

 

 

박스 안에는 여러 가지 볼이 있었는데 저는 파란색 볼을 뽑았습니다.

 

 

그랬더니 오사카여행준비 및 해외여행 갈 때 필요한 여행용 파우치를 받게 됐습니다. 선물 받아서 기분이 좋더군요.

 

 

제가 T로밍 임시 센터 안내하는 분에게 무언가 질문했더니 그 분이 저에게 물티슈로 추정되는 선물을 제공했습니다. 아마도 임시 센터라서 그런지 몰라도 T로밍 가입한 사람을 위한 혜택이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서울역에서 SK텔레콤 T로밍 임시 센터를 발견하지 않았다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SK텔레콤 T로밍 센터로 갔을 겁니다. 하지만 서울역에서 신청했기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에 온 뒤에 T로밍 센터를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서울역에 T로밍 임시 센터가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한 뒤에 스마트폰의 비행기 탑승 모드를 해제했더니 화면에 이러한 창이 떴습니다. 로밍 데이터 사용 동의를 체크했습니다.

 

 

그랬더니 스마트폰 화면 상단 네트워크 영역에 3G가 떴습니다. SK텔레콤 T로밍 일본 데이터7 요금제가 정상적으로 작동됐습니다.

 

 

제가 사용 중인 이동통신사는 NTT DoCoMo로 나왔습니다. 나중에는 Softbank로 변경되더군요.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해제하기 전에는 화면에 로밍시각과 한국시각이 함께 안내됐습니다.

 

 

일본 T로밍 음성요금 및 문자에 대해서는 이러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간사이국제공항에서 라피트를 타고 오사카 난바로 향했을 때 인스타그램에 접속했습니다. 제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인증샷 올렸을 때의 게시물을 좋아요 눌렀던 사람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 T로밍 일본 데이터7 요금제를 신청했기 때문에 온라인 접속이 가능했죠.

 

 

카톡도 이렇게 보낼 수 있었고요.

 

 

라피트에 있을 때는 네이버에서 도톤보리 맛집을 검색했습니다. 도톤보리에서 어느 식당으로 가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 검색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도톤보리로 향하기 이전에는 난카이난바역 주변을 잠깐 돌아다녔습니다. 그 이후에는 그곳에서 NMB48 극장(일본 걸그룹 AKB48의 자매그룹 NMB48이 공연하는 극장)이 어디에 있는지 구글 지도를 통해 검색했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저의 출발지와 도착지의 이동경로가 상세하게 표시됐습니다. 제가 위치한 곳과 가야되는 경로가 자세하게 나타나서 좋더군요. 다행히 NMB48 극장을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NMB48 극장 앞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NMB48의 공연을 볼 목적으로 이곳을 찾은 것은 아닙니다만 평소 인터넷으로만 봤던 NMB48 극장 앞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이곳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 줄을 서는 풍경을 봤는데 역시 NMB48이 오사카에서 인기가 많네요.

 

 

구글 지도를 통해 제가 저녁 식사를 하게 될 장소를 찾았습니다. 저는 가무쿠라 도톤보리점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구글 지도로 이곳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었죠.

 

 

카무쿠라 도톤보리점에서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라멘에 만두가 포함된 만두 세트를 골라서 먹었습니다.

 

 

도톤보리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도톤보리에서 인기 많은 글리코상의 모습을 직접 봤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봤던 글리코상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실제로 이곳에서 사진 촬영하는 사람이 많은데 제가 있을 때 기준으로는 한국인이 많았습니다.

 

 

난바와 도톤보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뒤에는 저의 숙소 근처에 있는 벤텐초역으로 향했습니다. 구글 지도를 통해 난바역에서 벤텐초역으로 이동할 때의 지하철 경로를 알아냈습니다. 구글 지도가 있음에 오사카 지하철을 타고 숙소에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도착 후에는 인스타그램에 가무쿠라 도톤보리점에서 먹었던 음식 사진을 올렸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사진 1장 올린 뒤 데이터를 계속 쓸 수 있는 것을 보면 속도제어가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 T로밍 일본 데이터7 요금제 이용하면서 하루에 인스타그램 사진 1장 업로드 해도 문제없더군요.

 

 

다음날 네이버에서 '오사카 날씨'를 검색하면서 오후에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사카항에서 범선형 관광선 산타마리아 데이 크루즈, 덴포잔 대관람차 타면서(두 시설은 오사카 주유패스를 통해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해가 저무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그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낮에 범선형 관광선 산타마리아 데이 크루즈, 덴포잔 대관람차 이용했네요.

 

 

덴포잔에 있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습니다. 그럴 때 네이버 검색에서 '덴포잔 맛집'을 검색하면서 제가 가고 싶었던 맛집을 찾았습니다.

 

덴포잔 대관람차와 가까운 홋쿄쿠세이에서 시금치베이컨치즈 오므라이스 먹었습니다. 매장 앞에 있는 메뉴판에서 이 음식이 인기메뉴 1위로 소개되어서 한 번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오사카 여행 이틀째 날은 오사카 주유패스로 여러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럴 때 구글 지도를 통해 제가 이동하려는 목적지를 잘 파악하면서 도착했습니다. SK텔레콤 T로밍 일본 데이터7 요금제 이용하면서 가장 많이 다루었던 존재가 구글 지도였습니다.

 

 

오사카 지하철 노선도는 그야말로 복잡합니다. 오사카 시영 지하철과 JR이 따로더군요. 제가 주로 이용했던 벤텐초역의 경우 주오선과 JR역이 따로 있었습니다. 특히 JR 벤텐초역이 있는 것은 오사카에서 구글 지도 이용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구글 지도에서는 벤텐초에서 우메다로 이동할 때(오사카역 도착 후 도보로 우메다 이동) JR로 안내를 하더군요. 구글 지도 덕분에 제가 오사카에서 지하철을 문제없이 탈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 T로밍 일본 데이터7을 이용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 외에도 오사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구글 지도를 이용하거나 네이버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여행을 했습니다. 오사카 인근 도시인 교토에 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안할 수가 없더군요. 오사카여행준비 SK텔레콤 T로밍 이용은 필수임을 실감했습니다. SK텔레콤 로밍 서비스 T로밍 덕분에 오사카여행을 잘 다닐 수 있었네요. 오사카여행준비 앞둔 사람이라면 로밍 서비스 꼭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K텔레콤 로밍 서비스 T로밍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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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