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 저녁에 SK텔레콤(SKT) 통신장애가 있었습니다. 5시간 40분 동안 스마트폰 통신에 문제가 생기면서 모바일로 인터넷을 할 수 없었습니다. SKT를 쓰고 있는 저의 스마트폰도 인터넷 활용이 불가능했고 통신장애가 거의 복구 될 무렵에는 3G가 터지더군요. 지금까지 갤럭시S4 LTE-A를 이용하면서 3G를 쓴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었습니다. 그 타이밍이 어느 모 은행 스마트 뱅킹 신청했던 무렵이라 굉장히 신경쓰였던 기억이 납니다.

 

 

[캡쳐=SKT 서비스 장애 요금 감액 및 보상 대상자 조회 홈페이지 (C) cs.sktelecom.com. 모든 캡쳐 이미지는 해당 사이트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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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SKT 통신장애에 대한 여론의 질타가 끊임없이 쏟아졌고 나중에는 보상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더니 오늘 저녁 6시를 전후로 SKT 서비스 장애 요금 감액 및 보상 대상자 조회 사이트를 통해 SKT 이용자들의 보상금 조회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만약 자신이 SKT를 쓰고 있다면 보상 대상에 해당되는지, 만약 보상을 받게 된다면 감액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해당 사이트를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확인 과정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1분도 안걸렸어요.(나중에 접속자가 많아지면 접속 속도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홈페이지 메인 하단에 빨간색 네모 모양에 조회하기라는 글자가 새겨진 공간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 이후 이름, 법정 생년월일, 이동전화 번호를 입력하면서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시면 됩니다. 특히 개인정보는 서비스 장애 보상 대상자 조회 목적만으로 사용되고 즉시 파기된다고 합니다. 저도 입력을 해봤는데요. 그랬더니?

 

 

저의 보상 금액은 1,224원입니다. 4월 청구서에서 감액처리된다고 합니다. 저의 요금제는 LTE 맞춤형 34~41이며 아마도 LTE 요금제 중에서 저렴한 편에 속하거나 보통 정도는 할겁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보상 금액이 생각보다 적게 나왔네요. 사람마다 요금제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보상금의 많고 적음에 대한 차이가 있을 겁니다. 저의 페이스북 반응을 봤더니 어떤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나왔더군요.

 

아무튼 저로서는 과자 1봉지 값을 아끼게 됐습니다. 하지만 통신장애는 더 이상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안되니까 나중에는 답답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어제 저녁부터 저의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이 되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에 SK 텔레콤 통신장애를 겪어봤기 때문에 '이번에도 안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20여 분 동안 장애가 있어서 '금방 복구되겠지?'라고 판단했죠. 그런데 복구는 생각보다 늦어졌습니다. 저녁 내내 저의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이 되지 않았던 겁니다. 제품 고장이 아닌가 싶어서 껐다 켰다 반복했으나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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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애를 겪었던 저의 스마트폰 화면은 이랬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이 뜨면 하단에 '서비스 지역이 아닙니다'라는 글자가 뜨더군요. 지금까지 저의 방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잘 이용했는데 통신장애가 벌어지니까 저런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네이버를 비롯한 다른 인터넷 활용도 불가능했죠.

 

어제 저녁은 어느 모 은행 스마트 뱅킹을 신청할 계획이었습니다. 스마트폰 통해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스마트 뱅킹 절차를 완료할 생각이었는데 제품에 인터넷이 되지 않으니까 스트레스가 몰려오더군요. 통신장애 복구가 계속 지연되니까 짜증이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저의 집은 와이파이가 되지 않아서(아직 와이파이 공유기 설치를 안했어요.) 이러한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죠.

 

 

통신장애는 저녁 11시 넘어서도 계속 됐습니다. 저녁 11시 18분에는 3G가 작동했습니다. 갤럭시S4 LTE-A에서 3G 이용하는 것은 저에게는 드문 일입니다. 모처럼 3G를 이용하게 되었네요. 11시 40분 조금 넘으니까 저의 인터넷 상태가 LTE로 바뀌면서 통신장애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스마트 뱅킹 절차도 마칠 수 있었고요.

 

SK 통신장애는 5시간 40분 동안 이어졌다고 합니다. 가입자 확인 모듈에 이상이 생기면서 통신장애가 장시간 계속되었다고 하네요. SK 텔레콤을 쓰는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고 배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SK 텔레콤이 어떤 보상 방안을 마련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우리 삶에 있어서 스마트폰 인터넷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됐습니다. 아마도 저보다 더 큰 불편함을 느꼈던 분들이 많을 겁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어제 오후 5시 넘으면서 저의 스마트폰에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급한 사정에 의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안했기 때문에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싶었죠. 그런데 컴퓨터를 틀어 놓았더니 SK텔레콤(SKT) LTE 통신장애가 벌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SKT를 쓰는 사용자들도 데이터 통신장애에 시달렸던 것이죠.

 

통신장애는 20여 분 동안 이어졌다고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LTE가 복구되었으나 바깥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했던 분들이 불편함을 겪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부 인터넷 장비 오류로 통신장애가 벌어졌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일이 흔치 않으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 같은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C) 나이스블루]

 

제가 그 때 컴퓨터를 틀어 놓지 않았다면 인터넷이 안되서 불편함을 느꼈을 겁니다. 저의 일상 패턴이 항상 인터넷을 이용하니까요. 잠을 자기 전이나 기상할 때도 마찬가지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스마트폰으로 멜론 틀어놓고 음악 듣는 중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에서든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 잘 안되면 답답한 일상을 보냈을지 모릅니다.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만약 스마트폰에서 LTE를 비롯한 인터넷이 잘 안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머릿속 상상을 해봤죠. 아마도 피쳐폰 쓰던 시절로 돌아갈 겁니다. 휴대폰 이용이 전화와 문자로 제한되는 예전 말입니다. 피쳐폰도 종류가 서로 달라서 DMB가 지원되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도 있겠네요. 그때는 지금에 비해서 통신비가 더 저렴했을지 모르겠으나 그럼에도 모바일에서는 인터넷이 잘 되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존재 그 자체가 혁신적임을 실감했던 어제였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