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 후기 올립니다. 해당 후기에서는 갤럭시노트5 S펜 활용에 대한 소감을 언급하려고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시리즈 상징은 S펜입니다. 다른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달리 S펜을 쓸 수 있어서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펙 및 디자인 뛰어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 많은 기능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갤럭시노트5 S펜 활용은 매리트가 높을 것입니다. S펜 중심으로 다루었던 갤럭시노트5 후기 이렇습니다.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 사용했던 사람에게는 '과연 갤럭시노트5 S펜 활용하기 편리할까?', '과연 나에게 갤럭시노트5 S펜 필요할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기 쉽습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쓰는 분들 중에 S펜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꽤 됩니다. S펜 없이 갤럭시노트 시리즈 잘 쓸 수 있으니까요. 물론 갤럭시노트 시리즈 S펜 이용 활발히 했던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S펜 사용 여부는 이용자 성향에 따라 다를 뿐 '반드시 S펜을 사용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S펜 기능은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나날이 발전했습니다. 지난해 9월 선보였던 갤럭시노트4 S펜이 갤럭시노트3 S펜보다 필압을 2배로 높였다면 지난 8월 출시했던 갤럭시노트5 S펜은 전작보다 기능이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도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 S펜은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을 S펜 기능 다양화를 통해서 보여주려는 것 같습니다. 평소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갤럭시노트 시리즈 S펜 필요성에 관심을 갖기 쉬울수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스펙 및 디자인까지 뛰어난 장점까지 갖췄으니까요.

 

[관련 글] 갤럭시노트5 후기, 직접 사용하면서 접했던 특징 : 바로가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이용했습니다. 갤럭시노트1 ~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4 S-LTE, 갤럭시노트 엣지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에서 S펜 써봤던 분이라면 S펜으로 더욱 많은 것을 다루고 싶어하는 마음을 느낄지 모릅니다. 갤럭시노트5 S펜은 많은 기능을 쓸 수 있어서 스마트폰 이용을 보다 실용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S펜으로 여러 가지 다루고 싶다면 갤럭시노트5가 좋습니다. 갤럭시노트5 S펜은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 이용했던 분들을 만족시키지 않을까 싶어요.

 

 

갤럭시노트5 화면을 켠 상태에서 S펜을 써내면 에어 커맨드가 실행됩니다. 액션 메모, 스마트 셀렉트, 캡처 후 쓰기, S노트, 바로가기 추가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액션 메모로 간단한 메모를 남기거나 그림 그릴 수 있다면, 스마트 셀렉트는 화면에서 나타나는 특정 부분을 S펜으로 표시하면서 스크랩하게 됩니다. 캡처 후 쓰기는 스마트폰으로 캡처했던 이미지를 S펜으로 메모하는 기능을 말하며, S노트는 액션 메모를 모아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추가는 자신이 주로 활용하는 앱이나 기능 아이콘을 포함하면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5 S펜 기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기 좋은 S펜 기능이 마음에 들더군요.

 

 

갤럭시노트5 화면을 꺼봤습니다.

 

 

테두리 하단 오른쪽에 있는 S펜을 손으로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S펜이 이렇게 튀어나옵니다.

 

 

화면 상단에서는 펜, 지우개, 삭제, 저장 메뉴가 떴습니다. S펜으로 화면에 쓰고 싶은 것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 닉네임 나이스블루 (Niceblue)를 갤럭시노트5 화면에 적었습니다. 갤럭시노트5는 꺼진 화면에서 S펜으로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무언가를 적고 싶으면 갤럭시노트5 S펜 꺼내서 바로 메모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운 절차 없이 메모하는 과정이 빨라서 좋아요.

 

 

그 이후 갤럭시노트5 전원 버튼 누르면서 지문인식을 했더니 화면이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화면 껐을 때 남겼던 메시지가 이렇게 있었습니다. 저장을 눌렀더니 "액션 메모를 S노트에 저장하였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화면에 뜨더군요.

 

 

꺼진 화면에서 S펜으로 적었던 Niceblue라는 메시지가 액션 메모에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에어 커맨드에 있는 액션 메모에 접속한 뒤 메모를 남겼는데 배경 색상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화면 오른쪽 상단 더보기 메뉴에 있는 '배경 색상 변경'을 눌러서 배경 색상 교체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 새로운 메모를 남겼죠.

 

 

이렇게 말입니다. 자신의 스케줄을 S펜으로 적어볼 수 있죠.

 

 

갤럭시노트5로 메모한 것은 이렇게 홈 화면 고정이 됩니다. 갤럭시노트5가 스케줄 관리하는데 도움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S펜 없는 스마트폰이었다면 앱스에 있는 S플래너로 접속하면서 일일이 이것 저것 기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갤럭시노트5에서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S펜으로 가볍게 적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셀렉트 기능은 화면에서 표출된 일정 부분을 S펜으로 표시하면서 스크랩하는 기능을 말하빈다. 스크랩했던 이미지는 스크랩북 또는 갤러리에 저장하면 됩니다.

 

 

새 메모에 접속한 뒤 갤러리에 있는 이미지를 삽입해서 제가 스크랩했던 것을 불러왔습니다. 스크랩 이미지는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위치까지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고요. 그 이후에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캡처는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영역만 캡처되죠. 하지만 스마트폰은 컴퓨터에 비해 화면이 넓지 않습니다. 긴 글을 캡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스마트폰으로 캡처할 때 화면을 밑으로 내리면서 여러 차례 캡처를 반복해야만 합니다. 답답함을 느낄 수 밖에 없죠. 갤럭시노트5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S펜을 통해서 스크롤 캡처를 할 수 있으니까요.

 

 

갤럭시노트5 S펜으로 스크롤 캡처를 누릅니다.

 

 

화면이 밑으로 내려올 때마다 하단에 있는 '더 캡처하기'를 S펜으로 계속 눌러줬습니다. 제가 원하는 영역으로 내려올 때까지 더 캡처하기를 눌렀어요. 캡처한 이미지는 스크랩북 또는 갤러리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갤러리에 저장했던 캡처 이미지가 이렇게 길었습니다. 이미지는 확대할 수 있더군요. 갤럭시노트5가 긴 글 캡처에 유용하다는 것을 직접 느꼈습니다.

 

 

갤럭시노트5 S펜은 이미지에 저장된 사진들을 한꺼번에 대량 삭제할 수 있습니다. S펜 없는 스마트폰은 사진을 대량으로 지울 때 사진을 하나씩 선택하면서 삭제해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이 바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피로함은 갤럭시노트5에서 겪을 필요 없습니다.

 

그 밖에 갤럭시노트5 S펜으로 또 다른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데 제가 S펜 통해서 유용하게 활용했던 부분은 여기까지입니다. 저에게 필요했던 S펜 활용 기능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았던 기능도 있으니까요. 다른 갤럭시노트 시리즈 S펜 기능에 비하면 꺼진 화면에서 S펜 쓸 수 있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기능을 갤럭시노트5 후기 통해서 설명하게 되었네요.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맞춤샵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는 갤럭시노트5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 32GB / 64GB 출고가는 각각 899,800원 / 965,800원이며 32GB 출고가는 역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에서 가장 낮은 금액에 속합니다. 32GB 모델은 band 데이터 요금제 적용 시 공시지원금(32GB & 64GB 공시일자 : 2015년 8월 20일) 61,000원~248,000원,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적용 시 9,100원~37,200원입니다. 따라서 판매가는 출고가에서 공시지원금과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을 빼면서 614,600원~829,700원이 됩니다.

 

갤럭시노트5 64GB 모델은 32GB과 공시지원금,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액수가 같으나 출고가가 32GB과 다르기 때문에 판매가가 다르게 책정됩니다. 64GB 판매가 680,600원~895,700원입니다. 갤럭시노트5 포함한 스마트폰은 소비자가 선택하는 요금제에 따라 판매가 금액이 다릅니다. 자신의 스마트폰 이용 취향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해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하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스마트폰 구입하면서 이동통신사를 SK텔레콤으로 선택하고 싶다면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 이용하시면 됩니다. 갤럭시노트5 구입 가능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 S-LTE 후기 관하여 이번에는 S펜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노트 시리즈의 상징은 S펜이니까요. 삼성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하는데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해당되는 시리즈는 갤럭시S 시리즈, 노트 시리즈가 있습니다. 노트 시리즈가 갤럭시S 시리즈보다 더 좋은데 가장 으뜸인 스마트폰이 바로 갤럭시노트4 S-LTE 입니다. SK텔레콤 3밴드 LTE-A 속도 최대 300Mbps까지 구현되는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노트4 S-LTE 후기 올리면서 꼭 언급하고 싶었던 내용이 S펜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노트 시리즈 제품을 체험했으나 직접 구입한 경험이 없어서 S펜을 많이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갤럭시노트4 S-LTE 일정한 기간 동안 다루면서 S펜 사용 기회가 많았습니다. 저의 갤럭시노트4 S-LTE 후기 S펜 편을 올립니다.

 

 

갤럭시노트4 S-LTE는 갤럭시노트4 처럼 S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와 큰 차이가 나지 않으나 3밴드 LTE-A 속도 구현되어서 좋은 갤럭시노트4 S-LTE 만의 장점이 있는데요. 3밴드 LTE-A는 제가 이전에 콘텐츠를 발행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S펜 활용이 많지 않았던 만큼 이번에는 S펜 초보인 저의 활용 소감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트 시리즈 사용하는 분들을 보면서 S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분이 부러웠습니다. 멋지게 그림을 그리거나 여러 기능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저렇게 이용하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평소에 S펜 활용이 많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S펜을 능숙하게 소화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에는 S펜 비롯한 터치펜이 장착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기존에 노트 시리즈 사용중인 분들 중에도 S펜 안쓰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S펜은 갤럭시노트4 S-LTE 비롯한 삼성 노트 시리즈에서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노트는 펜에 의해 필기 되어야 하는 정체성이 있습니다. 필기량이 많을 수록 노트가 계속 쓰여지게 되겠죠. 반대로 노트는 있는데 펜이 없다면 전쟁터에서 총 없이 싸우는 것과 다를 바 없죠.

 

이 같은 원리처럼 갤럭시노트4 S-LTE 같은 삼성 노트 시리즈는 S펜이 쓰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노트 시리즈에서 S펜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오히려 저는 개인 취향의 차이 때문이라고 봅니다. 커다란 스마트폰 선호하는 분들이 적지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S펜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쓰고 싶은 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 명입니다.

 

 

저는 S펜 초보라서 노트 시리즈를 센스 넘치게 활용하지 못합니다. 그림도 잘 그리는 편이 아니에요. 'S펜을 통해서 이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정도만 기억해주셨으면 하네요.

 

 

갤럭시노트4 S-LTE로 메모할 때에는 다양한 펜 설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S펜으로 가리키는 펜은 만년필입니다. 자신이 만년필체로 쓰고 싶을 때 이용하면 됩니다. 그 밖에 S펜 글자 굵기 조절과 색깔 기능을 통해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펜 설정에 있는 여러 펜들을 살펴봤더니 서예 붓이 있었습니다.

 

 

갤럭시노트4 S-LTE라고 적었던 글자가?

 

 

필체를 이렇게 바꿔서 쓸 수 있습니다.

 

 

저의 DSLR 카메라 촬영했던 사진을 S펜으로 카메라 글자를 입력한 모습입니다. S펜으로 사진에 글자를 삽입할 수 있어서 좋아요.

 

 

때로는 손가락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넘기는 것이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S펜을 사용하면서 그런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S펜을 화면에 터치하면 에어 커맨드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더군요. 여러 기능들을 훑어보다가 저에게 관심이 가는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액션 기능에 메모 연결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더군요. S펜으로 메모한 것을 보관하면서 스케줄 관리할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고민이나 생각을 S펜에 적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다시 켰을 때 내가 그 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 기억이 날 수 있으니까요.

 

 

이 메모는 홈 화면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홈 화면에 고정한 모습이 이렇습니다. 자신이 과거에 작성했던 메모를 쉽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S펜의 또 다른 편리함은 사진 삭제입니다. S펜이 지원되지 않는 스마트폰에서는 사진을 삭제할 때 손가락으로 일일이 탭을 눌러서 지우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S펜에서는 삭제하려는 영역을 한 번에 표시해서 지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S펜으로 사진 삭제를 편리하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갤럭시노트4 S-LTE는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S펜 사용이 가능해서 재미있습니다. S펜 기능이 자신의 스마트폰 이용 취향에 잘 맞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중점으로 활용해서 제품을 다룰 수 있어요. 비록 제가 S펜을 많이 활용하지 못해서 모든 기능을 잘 아는 편은 아닙니다만 노트 시리즈 같은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다란 제품은 그것에 특화된 기능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S펜이 꼭 필요한 이유죠. S펜 초보인 저에게 갤럭시노트4 S-LTE 마음에 들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3는 지난해 가을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입니다. 그럼에도 2014년에 출시된 인기 스마트폰 못지 않은 매력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보다 스펙이 더 좋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공개되었던 갤럭시S4, 갤럭시S4 LTE-A보다는 갤럭시노트3 스펙이 더 좋았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노트3는 올해 3월말에 출시된 갤럭시S5보다 더 좋을까요? 이 부분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갤럭시노트3가 갤럭시S5에 비해서 뒤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스펙에서는 갤럭시S5에 밀리거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죠. 2014년에 나왔던 스마트폰은 2013년 세상에 등장했던 스마트폰에 비해서 스펙이 더 좋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S5 만큼은 예외라고 봅니다.

 

[사진=갤럭시노트3, 갤럭시S5 (C) 나이스블루]

 

저는 갤럭시S5를 보면서 갤럭시 시리즈보다는 노트 시리즈가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자가 전자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 특징이 있으나 그것을 약점으로 꼽기에는 곤란합니다. 노트 시리즈가 갤럭시 시리즈보다 스펙이 더 좋아서 가격이 비싼 것은 당연하죠. 지난해 봄에 공개되었던 갤럭시S4 출고가가 89만원대라면 가을에 나왔던 갤럭시노트3 출고가는 106만원대였습니다. 올해 봄에 출시된 갤럭시S5 출고가는 86만원대였죠. 그럼에도 가격에서 갤럭시노트3가 갤럭시 시리즈보다 부담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그러나 온라인을 통한 구매라면 이야기는 다를 수 있죠.)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에서 성능이 좋으면서 계속 쓰고 싶은 매력이 드는 스마트폰으로서 갤럭시노트3는 갤럭시S5에 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갤럭시S5보다 더 나은 3가지를 꼽으라면 이렇습니다.

 

[동영상=제가 지난해 10월 한국전자전에서 갤럭시노트3를 간단하게 다루어봤을때의 모습입니다.]

 

첫째는 갤럭시S5의 대표적인 약점이 디자인이라면 갤럭시노트3는 후면 커버 재질이 부드러워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갤럭시S5 디자인은 색상에 따라 호불호가 있습니다. 일렉트릭 블루와 차콜블랙 디자인이 좋은데 비해서 쿠퍼 골드 색상이 여론에서 입소문이 안좋게 나왔죠. 갤럭시S5 후면 디자인이 도트무늬 패턴으로 처리된 것도 도트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좋지 않게 비춰질 여지가 있습니다.(저는 도트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갤럭시노트3는 갤럭시S5에 비하면 디자인에 대한 논란이 크지 않았죠.

 

둘째는 갤럭시노트3가 갤럭시S5보다 메모리 성능이 더 좋으면서 배터리 양도 더 많습니다. 갤럭시노트3는 3GB RAM이 지원되면서 배터리가 3200mAh입니다. 반면 갤럭시S5는 2GB RAM이 장착되었으며 배터리가 2800mAh입니다. 실용성에서 갤럭시노트3가 우세합니다. 2GB 제품보다 실행 속도가 더 빠르면서 렉으로 불편을 겪을 우려가 적습니다. 그래서 RAM이 큰 스마트폰이 더 좋죠. 배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배터리 충전을 번거롭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갤럭시노트3처럼 고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제품이 매력적이죠.

 

셋째는 갤럭시노트3는 S펜을 쓸 수 있습니다. S펜은 갤럭시 시리즈가 아닌 노트 시리즈에서 지원되는 제품입니다. S펜의 다양한 기능을 즐기면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다룰 수 있죠. 물론 S펜을 안쓰는 분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를 쓰는 저 같은 경우에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기 때문에 화면에 있는 작은 버튼 같은 것을 잘못 누르거나 메모 기능이 편리하지 않습니다. 밖에서 메모할 일이 있으면 제가 보유한 갤럭시 시리즈(갤럭시S4 LTE-A)보다는 종이 수첩이나 다이어리로 적는게 더 편리하더군요. 갤럭시노트3는 그런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죠.

 

그렇다고 갤럭시S5가 갤럭시노트3보다 못한 스마트폰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S5가 갤럭시노트3보다 더 좋은 특징들도 있죠. 하지만 저 같이 스마트폰을 다루는 일이 많은 사람으로서 갤럭시노트3가 매력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다루기 이전까지의 저의 생각입니다. 곧 갤럭시S5 광대역 LTE-A 포스팅을 꾸준히 발행할 예정인데 삼성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저의 블로그 많이 방문해주세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틀 전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중인 월드가전브랜드쇼에 다녀왔습니다. 여러가지 전자 제품들이 전시된 행사인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부스가 있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찾기로 했고 며칠 전에 사전등록을 했었습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 이 블로그를 통해 월드가전브랜드쇼에서 살펴봤던 전자 제품 관련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여러 종류의 전자 제품이 있었습니다. 제가 스마트폰&태블릿PC 코너에서 가장 먼저 다루어봤던 제품이 갤럭시노트3 네오(Samsung GALAXY Note3 Neo)였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3일 출시되었으며 아마도 삼성전자가 가장 최근에 출시했던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해 가을에 공개되었던 갤럭시노트3 단점인 높은 가격을 갤럭시노트3 네오에서 만회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갤럭시노트3 네오는 갤럭시노트3의 보급형 버전입니다. 갤럭시노트3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스펙이 부족합니다. 퀄리티 높은 제품을 원하는 분들이 선호할만한 제품은 아닙니다. 그러나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갤럭시노트3 출고가가 지난해 가을 출시 당시를 기준으로 106만 7,000원 이었다면 갤럭시노트3 네오 출고가는 79만 9,700원 입니다. 26만 7,300원 정도 내렸죠. 가격 부담이 덜한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갤럭시노트3 네오가 좋을 수도 있겠죠.

 

갤럭시노트3 네오 주요 스펙은 이렇습니다.
-크기 : 148.4 x 77.4 x 8.6mm
-디스플레이 : 139.5mm Super AMOLED (720 x 1280)
-무게 : 162g
-CPU : 2.3GHz Quad-Core
-카메라 : 800만 화소(전면 200만 화소)
-배터리 : 3100mAh
-메모리 : 2GB RAM + 16GB
-외장 메모리 : MicroSD (최대 64GB)
-OS : Android 4.4

 

스펙을 보면 카메라 화소부터 아쉬움이 있습니다. 800만 화소는 최근에 출시되는 태블릿PC의 카메라와 다를 바 없기 때문이죠.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가 1300만 화소인데 이 제품은 갤럭시노트3 보급형이라서 그런지 스펙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도 약한 것을 보면 화질이 뛰어난 제품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현장에서 동영상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 제품을 둘러봤던 시간이 짧았습니다.

 

다만, 배터리는 곧 출시를 앞둔 갤럭시S5(2800mAh)보다 더 우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배터리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데 갤럭시노트3 네오는 갤럭시 시리즈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3200mAh)보다 100mAh 부족하나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노트3 네오는 S펜을 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거의 80만 원대의 제품에서 S펜 활용이 가능한 것은 비슷한 가격의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차별성이 있습니다. 이 제품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죠. '갤럭시노트3 네오를 과소 평가하는 것 아니냐?'는 사람의 반응도 있을 것 같은데 특정 제품의 보급형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S펜을 쓰고 싶어하면서 갤럭시노트3에 비해 가격 부담이 덜한 제품을 활용하고 싶은 분에게 갤럭시노트3 네오가 어울리겠죠.

 

S펜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손가락으로 화면에 무언가 입력했을 때 불편할 때가 있죠. S펜은 손가락보다 더 섬세합니다. 그래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분이 꽤 많았죠. 갤럭시S5의 스펙을 보면 삼성전자가 앞으로 갤럭시노트 시리즈 성능 향상에 많은 비중을 두는게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여론의 호응을 끌다보니 이제는 이러한 보급형도 나오게 됐죠.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