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2017 MBC 연예대상 가장 기대되는 인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MBC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흥행 성공을 공헌했기 때문입니다. 그 기세를 몰아 전현무 2017 MBC 연예대상 통해서 상당히 높은 상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재 시점에서 2017 MBC 연예대상 대상 후보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 전현무 대상 후보 중에 한 명으로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혼자산다 MC로 출연했던 그의 저력이 과연 2017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전현무 대상 수상으로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사진 = 전현무 출연중인 MBC 나혼자산다는 2017 MBC 방송 연예대상(이하 2017 MBC 연예대상) 올해의 프로그램 상 후보에 들어갔습니다. (C) 2017 MBC 방송 연예대상 공식 홈페이지(imbc.com/broad/tv/ent/event/2017mbc)]

 

2017년 MBC 예능 프로그램중에서 가장 핫한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전현무 MC로 등장하는 나혼자산다입니다. 최근 시청률 10%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을뿐만 아니라 나혼자산다와 관련된 각종 이슈가 여론의 눈길을 끌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중에서 나혼자산다 전현무 MC로서의 안정적인 진행과 더불어 한혜진과의 케미는 해당 프로그램 흥행의 플러스 요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물론 나혼자산다 인기는 단순히 출연진들의 케미(전현무-한혜진, 기안84-박나래, 이시언-기언84-헨리) 때문에 흥행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1인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나혼자산다의 흥행이 탄력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즉, 나혼자산다가 한국 사회의 달라진 시대 분위기를 반영했던 것이죠. 1인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혼밥, 혼술, 혼여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는 분위기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사회적인 분위기가 변화됐습니다. 1인가구에서 지내는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나혼자산다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흥밋거리가 됐습니다.

 

이러한 나혼자산다의 공로를 놓고 보면 2017 MBC 연예대상 통해서 상당히 높은 상을 받을만한 가치가 높다고 봅니다. 올해의 프로그램 상 강력한 후보임에는 틀림 없으며 더 나아가 2017 MBC 연예대상 대상 후보를 배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만, 2017 MBC 연예대상 시상식의 대상 후보자가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전현무 대상 후보에 들어갔는지 여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 = 전현무는 기안84 등과 더불어 MBC 나혼자산다 흥행을 공헌했습니다. (C) MBC 나혼자산다 공식 홈페이지 활동회원 메뉴(imbc.com/broad/tv/ent/singlelife)]

 

2017 MBC 연예대상 관전 포인트는 MBC 예능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이자 국민적인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이 과연 높은 상을 받을 수 있느냐 여부입니다. 지난해에는 무한도전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유재석 대상, 무한도전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 정준하 최우수상(버라이어티 남자 부문) 수상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무한도전의 재미가 전반적으로 예전 같지 않았다는 점에서(BUT 조세호 투입 이후로 무한도전의 재미가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무한도전의 2017 MBC 연예대상 강세가 크지 않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일 뿐이지만요.

 

 

만약 무한도전이 2017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강세를 나타내지 않을 경우 나혼자산다에게 플러스가 될 가능성이 꽤 있다고 봅니다. 올해의 프로그램 상은 시청자가 투표하기 때문에 여론의 선택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더욱이 2017 MBC 연예대상 금요일 저녁에 합니다. 금요일 저녁은 나혼자산다가 방영되는 시간대입니다. 나혼자산다 팬들의 화력(?)이 2017 MBC 연예대상에서 어느 정도 나타나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듭니다만, 워낙 한국에서 무한도전 팬들이 많았기 때문에 나혼자산다의 강세가 잘 나타날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반면 대상은 '전현무 vs 유재석' 2파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현무 나혼자산다 흥행에 힘입어 대상을 수상할지 아니면 유재석 2년 연속으로 대상의 쾌거를 이루어낼지 주목됩니다. 나혼자산다 및 무한도전의 기세를 놓고 보면 전현무 대상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이 2017년에 발휘했던 재미가 전반적으로 예전 같지 않았음에도 유재석이 멤버들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아준 것과 더불어 무한도전의 간판이라는 상징성이 있다는 점에서 과연 2017 MBC 연예대상 최후의 승자 1인이 누가될지 예측 불허입니다.

 

 

[사진 = MBC 나혼자산다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singlelife]

 

[사진 = 2017년 12월 29일 2017 MBC 연예대상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 29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지금까지 MBC 예능 프로그램하면 떠오르는 존재는 무한도전이었으며, 무한도전하면 유재석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유재석은 MBC 예능 프로그램의 간판 스타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만을 놓고 보면 다릅니다. 전현무 나혼자산다 높은 인기에 의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2017 MBC 방송 연예대상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김구라가 2년 전이었던 2015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던 것처럼 전현무도 그 꿈을 이루어낼지 기대됩니다.

 

만약 전현무 2017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할 경우 생애 첫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둡니다. 그것도 K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이 다른 방송국의 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의 순간을 만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전현무 대상 상징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2017 MBC 연예대상 시상식의 대상 주인공은 전현무가 될지, 아니면 유재석일지, 그것도 아니면 제3의 인물이거나 특정 프로그램 멤버들의 공동 수상이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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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방영되는 모습을 10월 22일 오후 8시 30분 MBC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MBC에서 드라마가 방영되어야 할 시간대에 영화 비긴 어게인 방영되고, 그것도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으로 참여했던 작품을 일요일에 보는 것이 상당히 낯섭니다. 지금까지 무한도전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0분 무렵부터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2년 전에 방영되었는데 2017년 10월 22일에 또 방영되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사진 = 2015년 12월~2016년 1월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졌던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 모습. (C) 나이스블루]

 

무한도전 멤버들이 2년 전 할리우드 영화 비긴 어게인 더빙 참여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는 분들이 꽤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2015년 MBC 추석 특집 영화였던 비긴 어게인에 더빙을 나설 사람은 다름 아닌 무한도전 멤버들이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 오디션을 치르면서 역할을 따내는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시절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인기가 꽤 높았습니다.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2년 만에 다시 방영되는 이유는 MBC 총파업과 관련이 깊습니다. MBC 노조의 파업으로 기존에 무한도전 포함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결방했더니 이제는 드라마까지 결방하게 됐습니다. 따라서 MBC 주말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결방 확정됐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MBC 드라마들도 결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이후에는 예능 프로그램과 달리 드라마가 결방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드라마도 방영하지 않게 됐습니다.

 

결국 MBC는 기존에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가 방영되었던 시간대에 무언가의 방송을 대체 편성해야 합니다. 무한도전 같은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중입니다. 10월 22일 저녁 드라마가 방영되어야 하는 시간대에는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방영으로 대체 편성됐습니다.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10월 22일 일요일 저녁에 방영된다는 것은 그만큼 무한도전의 가치가 얼마나 높았는지 실감하게 되는 대목입니다. 무한도전은 지난 10년 동안 한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에서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죠. 무한도전과 관련된 콘텐츠를 일요일 저녁, 그것도 드라마가 방영되는 시간대에 보게 된다는 것은 무한도전의 지금까지 영향력이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방영이 반가운 이유는 무한도전의 존재감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한도전 스페셜은 매주 토요일 저녁에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해당 영화 배우의 한국어 목소리를 더빙하는 역할을 접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익숙했던 기존의 무한도전 콘텐츠와 차원이 다릅니다. 멤버들이 성우가 되어 목소리 연기하는 모습을 접하면서 과거의 무한도전 향수를 느낄 수 있게 되겠죠.

 

더욱이 비긴 어게인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명작으로 회자되는 중입니다. 2014년 개봉 당시 음악 영화로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면서 약 343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다른 할리우드 영화와 차원이 다른 비긴 어게인만의 색깔이 묻어난 영화였기 때문에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 = 영화 비긴 어게인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0월 22일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을 MBC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0월 22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MBC가 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결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드라마 시간대에 방영됐던 프로그램이 무엇으로 대체될지 주목됩니다.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처럼 영화를 방영하거나 아니면 드라마 재방송을 내보내거나 등에 이르기까지 대체 편성에 대한 고민을 안게 됐습니다. 다른 공중파가 방영되는 시간대에 MBC도 무언가의 콘텐츠를 방영 안할 수는 없으니까요.

 

과연 MBC 총파업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지만, 10월 22일 일요일 저녁만큼은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통해서 무한도전의 예전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주진우 김성주 디스 향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혹시나 농담이 아닌가 싶은데 진담이었습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MBC 축구 중계를 진행하는 방송인 김성주 향해서 말입니다. 주진우 김성주 디스 그야말로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공개적인 장소에서 디스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일단은 MBC 총파업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2012년 4월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용민운동회 때의 주진우 시사IN 기자 (C) 나이스블루]

 

최근 MBC 총파업이 진행중입니다. 그로 인하여 김성주가 진행중인 일밤 복면가왕을 포함한 MBC의 주요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하게 됐습니다. 지난 13일 주진우는 상암동 MBC 사옥에서 펼쳐진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 총파업에 참석하여 MBC 파업을 지지했습니다. 그러면서 5년 전 2012년 MBC 총파업을 언급하며 그때가 실패하지 않았으나 성공하지 못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다른 사람들이 진짜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습니다. 김성주가 특별히 많이 잡았는데 전 그런 사람이 더 미워. 진짜 패죽이고 싶은데..." (주진우 기자)

 

주진우는 2012년 MBC 총파업 당시 많은 아나운서들과 진행자들이 파업에 동참하겠다며 마이크를 내려 놓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MBC의 여러 아나운서 및 진행자들이 총파업을 하면서 프리랜서 방송인 김성주의 MBC 프로그램 출연 비중이 높아진 것을 거론했습니다. 그가 밉다면서 거친 디스를 했습니다. 주진우 김성주 논란 배경은 이랬습니다.

 

과거의 나는 꼼수다 출연으로 유명한 주진우가 지금까지 여러 소송을 겪어왔다는 점에서 김성주 아나운서 디스가 위험하게 보였던 것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주진우 김성주 향해서 안좋은 발언을 했다는 것은 그를 향한 감정이 어떤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참고로 김성주 주진우 나이 1살 차이입니다. 한국식 나이 기준으로 김성주 나이 46세라면 주진우 나이 45세입니다. 두 사람의 나이가 비슷하면서 김성주의 나이가 1살 많습니다만, 주진우가 김성주 저격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사진 = 2012년 4월 나는 꼼수다 '용민 운동회'에 출연했던 주진우 기자(오른쪽). 사진 왼쪽부터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김용민 시사평론가, 주진우 시사IN 기자입니다. (C) 나이스블루]

 

주진우 김성주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직장인 시사IN에서 어느 날 전화가 왔다며 편집국장이 화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성주 누나 전화에 대하여 화를 냈던 것이죠. 강재형 아나운서가 시사IN에 파업일지를 썼는데 그 일지에 김성주 언급된 한 줄이 있었답니다. 그것에 대하여 김성주 누나 시사IN에 윽박질렀다는 것이 주진우 주장입니다. 그러면서 "김성주를 기억합니다. 권재홍을 기억하고 이진숙을 기억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주진우 김성주 논란에 대하여 제가 상당히 놀랬던 것은 유명 방송인을 향한 공개적인 저격성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김성주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여럿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상당히 익숙한 방송인이기 때문에 그를 향한 누군가의 공개적인 디스가 있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 유명인이 공개적인 곳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특정 방송인을 디스한 것은 그야말로 이례적입니다.

 

다만, 김성주가 2012년 MBC 총파업을 했던 시점에 MBC의 2012년 런던 올림픽 캐스터를 맡은 것을 기점으로 MBC에서의 출연 비중이 많아진 것이 과연 잘못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성주는 전 MBC 아나운서였습니다만, 2012년이나 지금이나 여러 방송사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방송인입니다. 프리랜서는 일이 많은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주진우 기자가 김성주를 디스하는 이유는 MBC 동료들이 파업하고 있을 때 김성주가 MBC의 런던 올림픽 캐스터로 활동했던 것에 대한 부분으로 짐작됩니다. 다만, 이 부분이 김성주가 대중들에게 질타 받아야 할 부분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시각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여러분들의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사진 = 2012년 7월의 주진우 기자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2년 10월의 주진우 기자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주진우 김성주 논란에 따른 김성주의 입장이 과연 어떨지 주목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 시점에서는 김성주 입장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주진우 김성주 논란의 파장이 커졌기 때문에 아마도 김성주가 주진우에게 디스 당한 것을 알고 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김성주 누나 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렇다고 김성주가 굳이 입장을 전해야 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과연 이 논란이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아니면 며칠 안으로 사람들에게 잊혀질 이슈가 될지 지금으로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주진우가 김성주 공개 저격을 하면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 의견 게시판에서 누리꾼들이 김성주 하차 관련 게시물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만큼 주진우 김성주 논란 향한 여론의 분위기가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무한도전 파업 이유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MBC 노조 측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무한도전 제작이 어렵게 됐습니다. 이는 무한도전 뿐만이 아닙니다. 복면가왕과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같은 MBC 주요 예능 프로그램들도 결방한 상황입니다. 무한도전 파업 이유 여론에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취지를 존중하게 됐습니다. MBC 무한도전 파업 끝나기 이전까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무한도전 본방을 봐야 할 시간대에 사실상 해당 프로그램의 예전 방송을 보게 됐습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파업 이유 관련하여 영화 <공범자들>을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영화 공범자들 감독은 MBC 출신의 뉴스타파 최승호PD 입니다. (C) MBC 김태호PD 공식 트위터(twitter.com/teoinmbc)]

 

무한도전 파업 이슈로 인하여 한동안 토요일 저녁에 MBC에서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물론 무한도전 스페셜 방송이 편성되었습니다만 이미 과거에 방영되었던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신선함을 기대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분명합니다. 재방송 혹은 하이라이트가 본방에 비해서 신선함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죠.(그런데 무한도전은 재방송이 본방보다 더 재미날 때도 있습니다.)

 

 

무한도전 즐겨봤던 사람들에게는 무한도전 파업 때문에 마치 삶의 낙으로 여겼던 것 중에 하나가 없어진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질지 모를 일입니다. 무한도전 결방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무한도전 결방 및 MBC 총파업에 대하여 우호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입니다. MBC가 방송 공정성과 독립성을 되찾기를 여론에서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도전 파업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오히려 MBC 노조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짙습니다. 무한도전 파업 이유 공감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더욱이 무한도전 파업에 따른 결방은 2012년에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MBC 노조가 파업을 했었죠. 그로 인하여 무한도전 약 6개월이나 결방했습니다. 1년 중에 절반 정도의 기간을 파업으로 쉬었습니다. 5년 전 파업했던 여파가 있기 때문에 2017년 무한도전 파업 및 결방이 그리 낯설지 않게 느껴집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는 지난 1일에 게시물을 올린 것을 마지막으로 8일이 지난 현재까지 게시물이 업데이트 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무한도전 트위터에서 게시물이 언제 다시 올라올지 주목됩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아마도 무한도전 파업 과연 언제 끝나느냐고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MBC 노조의 파업이 한동안 계속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언제 무한도전 결방 끝날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도전 방영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점점 궁금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다시 방영하는 날이 언제인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9월 9일 현재에도 MBC 총파업이 계속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파업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2012년 MBC 파업으로 인하여 무한도전이 약 6개월 동안 결방했던 전례를 놓고 보면 2017년에 무한도전 파업 장기화될 가능성이 다분히 있습니다. MBC가 정상화되는 그날에는 무한도전 다시 방영하겠습니다만, 지금으로서는 MBC가 언제 다시 정상화될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물론 파업이 장기화되는 것은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파업이 빨리 끝나고 MBC가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을 방영해야 시청자들이 MBC의 프로그램을 즐겨보게 되는 것이죠. 저로서도 무한도전을 포함한 MBC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 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는 MBC가 공정성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런 취지 때문에 여론에서 MBC 노조의 파업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입니다.

 

[사진 = 지난 2014년 상암 MBC에서 MBC 무한도전 사진전 펼쳐졌을 때의 모습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무한도전 파업으로 인하여 그동안 무한도전과 시청률 경쟁을 벌였던 예능 프로그램들의 시청률 향상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시청률 향상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무한도전 본방을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MBC가 파업을 하는 동안에는 다른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MBC 파업 끝나면 무한도전 멤버들이 좀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맞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예능감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헤이즈 나혼자산다 출연이 확정됐습니다. 여성 래퍼의 출연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오는 8월 26일 방영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헤이즈 출연 성사됐습니다. 걸크러쉬 열풍을 몰고 왔던 그녀의 싱글 생활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나혼자산다 씨잼 출연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습니다. 8월 26일 방영분에서는 남녀 래퍼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MBC 나혼자산다 네이버 tvcast 메인 (C) tvcast.naver.com/singlelife]

 

헤이즈 나혼자산다 출연이 반가운 것은 신흥 음원 강자가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그녀가 공개하는 음원이 차트에서 강세를 나타내게 되었죠. 헤이즈 랩 잘하는 여성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습니다. 지난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를 통해 자신의 인지도를 높였던 헤이즈 새로운 면모를 나혼자산다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녀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 같네요.

 

 

저는 헤이즈 나혼자산다 섭외가 옳았다고 봅니다. 장우혁 투입이 여론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 부분에 공감합니다. 나혼자산다가 장우혁 섭외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정작 그의 솔직한 매력보다는 뭔가 인위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례로 집 옥상에 빨래 널어놓는 곳과 수영장을 꾸몄을 때 평소에 이런 것을 안해봤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방송 때문에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혼자산다는 스타의 솔직한 삶을 볼 수 있는 매력인데 그것과 잘 안맞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나혼자산다 헤이즈 출연은 장우혁 출연분에 대한 아쉬움을 만회하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에 방영분에는 씨잼까지 등장하면서 남녀 힙합 래퍼의 출연이 성사됐습니다. 씨잼 방영분에는 비와이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10~20대에서 나혼자산다 방영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 MBC 나혼자산다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singlelife]

 

헤이즈 나혼자산다 등장은 화제성을 노렸다는 느낌이 짙습니다. 최근 힙합 래퍼들의 영향력이 과거에 비해 많이 높아지면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주목을 끌게 됐습니다. 이렇다 보니 나혼자산다에 힙합 래퍼가 출연하게 되었죠. 지난해 도끼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듯이 말입니다. 당시 도끼의 화려한 삶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죠. 그때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Mnet 쇼미더머니5 준우승자였던 씨잼, 언프리티랩스타2를 빛냈던 헤이즈가 나혼자산다에 나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나혼자산다가 헤이즈를 출연시킨 것을 보면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를 키워주려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헤이즈가 최근에 음원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분명하나 많은 사람들이 잘 아는 래퍼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구심이 없지 않습니다. 젊은 세대에서는 힙합 래퍼에 익숙한 사람이 많을지라도 그 윗세대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이즈 나혼자산다 출연은 그녀의 네임벨류를 높이기 위한 의도가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만약 헤이즈 나혼자산다 출연분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낸다면 그녀의 섭외를 좋게 바라보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한동안 헤이즈라는 이름이 대중들에게 회자되는 것은 물론 나혼자산다가 대중들에게 더욱 신뢰를 받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겠죠. 적어도 이렇다할 논란이 없다면 나혼자산다 헤이즈 투입 성공작이 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큽니다. 헤이즈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중요하게 되었어요.

 

 

[사진 = MBC 나혼자산다 공식 페이스북 메인 (C) facebook.com/mbcsinglelife]

 

 

[사진 = MBC 본사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헤이즈 나혼자산다 출연하는 모습을 8월 26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8월 26일을 가리킵니다.]

 

특히 나혼자산다 기안84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관심을 얻었던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제는 기안84가 누군지 대중들이 잘 알게 됐습니다. 나혼자산다가 스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게 되었죠. 물론 기안84는 그 이전에도 웹툰계의 스타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웹툰계만이 아닌 방송계의 새로운 스타가 됐습니다. 나혼자산다에 이어 무한도전을 통해 그렇게 되었죠. 기안84는 앞으로도 나혼자산다에서 계속 보고 싶은 인물입니다. 향후 나혼자산다가 기안84 같은 방송계에서 스타가 될만한 인물을 키워내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나혼자산다 헤이즈 씨잼 투입은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두 래퍼가 과연 방송계 혹은 연예계에서 영향력을 높일만한 인물이 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특히 헤이즈는 여성 래퍼라는 점에서 남자팬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충분할 것 같습니다. 과연 그녀의 나혼자산다 출연이 옳았는지 방영분을 통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