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 공식 서포터즈 6기 모집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IT 제품을 체험하고 싶은 블로거 및 유튜브 분이라면 LG 유플러스의 공식 서포터즈 모집을 주목하기 쉽습니다. 그동안 여러 블로그 포스팅 및 유튜브 동영상을 접하면서 IT 제품 리뷰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렇게 리뷰를 해보고 싶다'라고 느꼈던 분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LG 유플러스가 공식 서포터즈 6기에 선정된다면 LG 유플러스에서 출시되는 최신 디바이스를 체험하면서 블로그 포스팅 또는 유튜브 동영상 형태로 리뷰를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LG 유플러스 블로그에서는 4월 9일 오후 5시 57분 '유플러스 공식 서포터즈 6기 모집 안내'에 대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LG 유플러스 공식 서포터즈는 201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번에 6기 활동을 앞두게 됐습니다.

 

 

LG 유플러스 공식 서포터즈 6기 모집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6기에서는 블로그 부문(블로그 + POST 또는 브런치) 동영상 부문(유튜브)을 포함하여 총 25명을 선정합니다. 블로그와 유튜브 활동을 모두 하는 분도 있기 때문에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격 요건을 살펴보니 최신 트렌드에 밝으면서 스마트 라이프를 즐기는 열정 가득한 분, LG 유플러스에 관심이 많고 LG 유플러스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도 해당된다고 합니다. 만약 LG 유플러스 공식 서포터즈 6기가 되고 싶다면 해당 모집 내용을 블로그, SNS에 확산하여 지원서 작성하면 됩니다.

 

활동 혜택은 그야말로 푸짐합니다. "활동비 지급, 통신비 지원 및 서비스 이용 비용지원(본인 명의 LG 유플러스 회선 대상), 우수활동 서포터즈 상금지급, LG 유플러스에서 출시되는 상품 서비스 및 최신 디바이스 체험, 다양한 온/오프 프로모션 초청"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LG 유플러스 공식 서포터즈 6기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로서도 상당한 매력을 느낍니다.

 

*LG 유플러스 공식 서포터즈 6기 지원 : 바로 가기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9월 3일 출시했던 갤럭시 알파 가격이 최근에 폭락했습니다. 제품이 처음 선보였을 당시의 출고가 74만 8000원이 지금은 LG 유플러스 49만 5000원, SK텔레콤 52만 8000원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20만원 이상이나 떨어졌죠. 이러한 갤럭시 알파 가격 대폭 인하를 놓고 보면 단통법 시행 이후 스마트폰 구입에 부담을 느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 알파 좋은 스마트폰이니까요.

 

갤럭시 알파 원래 가격이었던 74만 8000원은 애플의 아이폰6이 출시되기 전에 책정됐습니다. 그때는 아이폰6가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을 시점입니다. 흥미롭게도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6은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스마트폰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4.7인치는 스마트폰 활용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사진 = 갤럭시 알파 (C) 나이스블루]

 

국내 여론에서는 '갤럭시 알파 vs 아이폰6' 맞대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결과 아이폰6이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갤럭시 알파가 실패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품의 디자인이 예쁩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이 좋지 않다는 편견이 깨지기 시작했던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갤럭시 알파 출시였습니다. 스펙보다는 디자인이 더 인상적인 제품이었죠. 삼성전자 제품을 선호하면서 한 손으로 다루기 편리한 스마트폰을 쓰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같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보다는 이들보다 더 작으면서 예쁜 갤럭시 알파가 더 어울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알파 출시가 옳았다고 봅니다. 그동안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디자인 문제를 극복할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알파가 그 역할을 잘 해냈고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까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세상에 등장하면서 '삼성전자가 좋은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줬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관건은 내년 상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S6 디자인이 얼마나 좋을지 관건입니다.

 

 

갤럭시 알파 가격 폭락은 소비자 입장에서 반가운 소식입니다. 2014년 하반기 출시된 스마트폰 가격이 싸졌다는 것만으로 반가움을 느낄 수 밖에 없죠. 그동안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가격을 비싸다고 인식했는데 이제는 팬택 대란 같은 스마트폰 가격 인하 소식이 눈길을 끌면서 갤럭시 알파까지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9월에 70만원대 중반이라는 출고가로 책정되었던 제품이 지금은 LG 유플러스와 SK텔레콤을 통해 약 50만원 전후의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까요. 24개월 약정에 요금제 적용 시에는 보조금이 지원되면서 가격이 더 싸집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동통신사 통해서 24개월 약정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할 텐데 만약 갤럭시 알파를 LG 유플러스 또는 SK텔레콤에서 구입하면 출고가보다 더욱 싼 금액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에게 잘 맞는 요금제가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제품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죠. 일례로 SK텔레콤에서 갤럭시 알파를 LTE 34 요금제로 24개월 약정 구입하면 보조금 9만 1000원 적용되면서 판매가는 43만 7000원이 됩니다. 반면 LTE 100 요금제 형태로 24개월 약정 구입 시 판매가에서 보조금 27만 원이 빠지면서 판매가는 25만 8000원이 됩니다. 그러나 LTE 34, LTE 100 요금제 가격이 다르다는 것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 알파 단점으로서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및 해상도 1280 x 720을 꼽기 쉬울 겁니다. 최근에는 QHD 디스플레이(IPS, 슈퍼 아몰레드 포함)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늘어나는 추세니까요. 하지만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갤럭시 알파가 만약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면 무리수였다고 봐야 할 겁니다. 발열과 배터리 광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제가 꼽는 갤럭시 알파 최대 단점은 배터리 1860mAh입니다. F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고 할지라도 배터리 1860mAh가 잘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배터리 양이 많았다면 FH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지 않았을까?' 싶은 개인적인 추측이 느껴집니다만 제가 다루어봤던 갤럭시 알파는 배터리 양을 놓고 보면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나쁘지 않습니다. 4.7인치 크기에 두께 6.7mm를 갖춘 한 손으로 다루기 좋은 편리함, LTE 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속도, 그리고 두 이동통신사를 통해 가격이 약 50만원 정도 되는 가성비 향상은 갤럭시 알파에 대한 매력을 높이게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동통신사들이 LTE 무제한 요금제 경쟁을 펼치는 중입니다. 올해 초에 보조금 경쟁을 펼쳤다면 일정 기간 영업정지가 적용된 현 시점에서는 LTE 무제한 요금제 경쟁 체제로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LTE를 썼던 분들은 3G와 달리 LTE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LG유플러스가 4월 2일에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LTE8 무한대 80, LTE8 무한대 85)를 출시했고 SK텔레콤과 KT까지 가세하면서 3사 구도가 형성되었죠.

 

 

[사진=갤럭시S5 (C)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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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LG유플러스가 LTE 무제한 요금제 경쟁을 주도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시장 점유율 3위(약 20%)임에도 영업 정지 종료를 앞둔 시점에 LTE8 무한대 80, LTE8 무한대 85를 출시했습니다. SK텔레콤과 KT의 영업 정지 기간을 틈타서 점유율을 올리겠다는 계산입니다. LTE 무제한 요금제는 그동안 소비자들이 원했던 서비스이자 지금까지 경쟁사들이 시도하지 않았던(글쓴이의 기억으로는) 요금제였습니다. LG유플러스의 승부수였죠.

 

그 효과는 지금까지 통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난 며칠 동안 번호이동 형식으로 LG 유플러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던 사람들이 늘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소 데이터를 많이 이용했던 분들이라면 아마도 LTE 무제한 요금제가 출시된 것을 알고 있을 것이며 LG 유플러스가 먼저 출시를 발표한 것을 알고 있는 분들도 적지 않겠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이슈에 민감하니까요.

 

 

 

 

LG 유플러스의 LTE 무제한 요금제 출시 효과가 앞으로 계속 이어질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영업 정지 기간에 돌입하니까요.(14일 추가 영업 정지 기간은 미정) KT가 영업 정지 기간에서 벗어나면 점유율 확보를 위한 히든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기간 돌입 이후 SK텔레콤이 갤럭시S5 착한기변 20만원 할인(선 할인+후 할인), LG 유플러스가 LTE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면 KT도 무언가의 전략을 꺼내들지 모를 일이죠.

 

이동통신 3사의 LTE 요금제 경쟁은 어쩌면 갤럭시S5 판매량을 늘리는 효과로 이어질지 모릅니다. LG 유플러스가 LTE 무제한 요금제를 공개한 것도 갤럭시S5 판매량 상승을 기대했다는 느낌이 없지 않죠. 현재까지 출시된 최신형 스마트폰 중에서 사람들의 열렬한 주목을 끄는 유일한 제품도 갤럭시S5 밖에 없죠. 갤럭시S5 구입을 원하면서 LTE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쓰고 싶은 분이라면 LG 유플러스에 눈길을 끌기 쉽습니다. 다른 통신사는 영업 정지 중이니까요.

 

어쩌면 갤럭시S5는 LTE 무제한 요금제의 수혜자가 될지 모릅니다. LG 유플러스의 영업 정지 기간이 다시 적용된다면 SK텔레콤과 KT의 LTE 무제한 요금제에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의 시선이 점점 늘어날지 모를 일입니다. 갤럭시S5 판매량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또 다른 키워드는 갤럭시S3 입니다. 갤럭시S3 2년 약정이 끝나는 분이라면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위해 갤럭시S5 구입에 관심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3월 13일 오늘부터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기간이 시작됩니다. 3사 모두 45일씩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2개 회사는 추가 영업정지 조치를 당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3월 13일부터 4월 4일까지,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적용되며 KT는 3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정지됐습니다. SK텔레콤은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가 영업정지기간입니다.

 

13일 오전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LG유플러스에게 14일, SK텔레콤에게 7일 추가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두 회사의 추가 영업 정지 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LG유플러스는 59일, SK텔레콤은 52일, KT는 45일 영업이 정지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에 총 304억 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사진=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C)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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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는 미래창조과학부에 의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그 기간 동안 일반 기기변경과 신규 가입자 모집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미래창조과학부는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와 파손 및 분실된 단말기의 기기변경을 허용하기로 발표했습니다.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가 '45일+추가 영업정지'를 받았던 이유는 과열된 보조금 경쟁 때문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010년 9월 보조금 가이드라인을 세웠는데 보조금 상한선을 최대 27만원까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소비자에게 보조금 27만원 이상을 적용하면 불법 보조금이 되는 것이죠. 이 대목에서 불법 보조금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도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보조금 상한선 27만원 정책이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0년 9월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했을 무렵입니다. 피쳐폰을 쓰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그때는 LTE(롱텀에볼루션)를 아는 사람도 거의 없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2010년 9월말에 삼성전자 갤럭시S를 구입했으며 3G 제품입니다. 참으로 오래전일이죠. 출고가가 비싼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LTE 요금제 가격이 만만치 않은 현 시점에서는 보조금이 최대 27만원 적용되어도 소비자 입장에서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이동통신 3사는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종종' 27만원을 초과하는 보조금을 책정하며 제품 판매에 나섰습니다. 수십 만원의 보조금을 뿌리면서 소비자가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하도록 유도했죠. 기기변경보다 번호이동 가격이 더 저렴했던 것도 이 때문입니다. 다른 통신사 고객을 자기 회사 고객으로 맞이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번호이동에 대한 가격의 매리트를 높였죠. 이러한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점점 과열되면서 지난해 연말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3사에게 총 1064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역대 최다 과징금이었죠.

 

그럼에도 이동통신 3사의 보조금 경쟁은 올해 초에도 이어졌고 2013년 출시된 스마트폰 가격이 때때로 엄청나게 폭락했습니다. 특히 123대란이 벌어진 이후에 스마트폰 가격이 기습적으로 하락했던 사례가 여럿 있었으며 번호이동 형식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했던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결국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추가제재가 추진된 끝에 45일+추가 영업 정지 처분이 내려졌죠. 3개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려고 했는데 방송통신위원회가 그것을 막은 꼴이 되었죠.

 

하지만 이번 영업정지기간이 이동통신 3사가 마케팅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는 일각의 주장도 있었습니다. 3개 회사의 2012년과 2013년 마케팅 비용은 총 7조원 넘었습니다. 겉으로는 이동통신 3사가 영업정지기간 때문에 스마트폰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3사가 마케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죠. 과연 어떻게 될지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결국에는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빨리 구입하고 싶었던 분들은 자신이 원하는 통신사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24개월 이상 활용되었던 스마트폰의 기기변경이 영업정지기간에 가능하나 2년의 약정 기간을 채우지 않고 제품을 바꾸려는 분이 그동안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 더욱이 영업정지기간 중인 4월 11일에는 삼성 갤럭시S5가 출시 될 예정입니다. 팬택의 신제품 베가 아이언2 출시 시기는 4월에서 5월로 미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는 제조사도 난감하게 됐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