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출시일 주목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을 맞이하면서 삼성전자의 새로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9 관련 루머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해당 제품 향한 여론의 기대감이 클 것입니다. 갤럭시S9 출시일 어떻게 되는지 부터 말입니다. 한국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이 1위인 만큼,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했던 존재였습니다. 과연 갤럭시S9 많은 판매량을 나타낼지 기대됩니다.

 

 

[사진 = 지난해 4월 21일 한국에서 출시된 갤럭시S8 (C)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는 지금까지 상반기에 출시됐습니다. 상반기에는 갤럭시S 시리즈, 하반기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한때는 갤럭시S9 출시일 2018년 1월일 가능성을 제기하는 루머가 제기되었지만,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중인 CES 2018에서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갤럭시S9 1월 출시설은 루머에 그쳤다고 봐야 합니다. 오는 2월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MWC 2018이라는 또 다른 세계적인 IT 전시회가 펼쳐지기 때문에 오히려 그때 이후로 갤럭시S9 출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갤럭시S9 출시일 윤곽이 점점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장이 최근 CES 2018 개막식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갤럭시S9 MWC 2018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럴 경우 갤럭시S9 출시일 오는 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빠르면 3월, 늦어도 4월 출시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그동안 갤럭시S 시리즈가 봄에 출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 흐름이 올해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새로운 삼성전자 스마트폰 구입을 염두하는 사람이라면 갤럭시S9 3월에 나올지 아니면 4월부터 판매될지 민감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최근 이동통신사 등의 사전예약 혜택이 푸짐한 상황이라 되도록이면 갤럭시S9 빨리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으니까요. 참고로 갤럭시S7 3월 11일 출시되었다면 갤럭시S8 4월 21일 출시됐습니다. 갤럭시S8은 이전 갤럭시S 시리즈와 달리 MWC 2017 펼쳐진지 한 달 뒤에 공개됐기 때문에 갤럭시S7보다 한 달 더 늦어졌습니다. 반면 갤럭시S9는 MWC 2018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갤럭시S9 출시일 과연 어느 시점일지 대략 가늠할 수 있습니다.

 

 

[사진 = 애플이 2016년 봄에 선보였던 아이폰se. 2018년 봄에 아이폰se 2세대 출시 루머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C) 나이스블루]

 

변수는 갤럭시S9 출시일 비슷한 시점에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지 모른다는 루머가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2016년 봄 아이폰se, 2017년 봄 아이폰7 레드를 선보였다면 2018년 봄에는 무언가를 공개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아이폰se 2세대 출시 루머가 나타난 상황입니다. 아이폰se의 장점은 다른 아이폰에 비해 가격이 낮다는 점입니다. 근래 여론에서 아이폰이 비싸다는 인식이 나타나는 중이며 아이폰x는 그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폰se 2세대 향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어느 정도 존재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갤럭시S9 판매량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폰 향한 소비자들의 시선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최근 불거졌던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로 애플에 실망감을 나타낸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배터리 사용기간에 따라 AP성능을 제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러났는데 문제는 그 제한이 사용자 동의없이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한 애플의 대응까지 매끄럽지 못하면서 소비자들의 실망감을 샀습니다. 그 여파가 과연 삼성전자에게 기회가 될지 주목되는 상황이며 오는 봄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S9 판매량과 연관성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삼성전자의 갤럭시S9 판매량이 늘어나려면 기본적으로 제품의 퀄리티가 좋아야 합니다. 이미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아이폰 같은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을 사용중인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보다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에 실망감을 나타낸 사람이 많은 것이 갤럭시S9에게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삼성전자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진 =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였던 갤럭시S8 플러스 (C) 나이스블루]

 

[사진 =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했던 G6 (C) 나이스블루]

 

갤럭시S9 출시일 만약 갤럭시S7처럼 3월이 맞다면 LG전자 G시리즈와의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어 보입니다. 현재 G시리즈 출시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입니다. LG전자가 G7을 대신할 새로운 브랜드명을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으며 언제 출시될지 아직 모릅니다. 지난해에는 G6 출시일 3월 10일, 갤럭시S8 출시일 4월 21일로서 갤럭시S8이 G6보다 대략 40여 일 정도 늦었으나 올해는 갤럭시S9이 LG전자 새로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비슷한 시기 또는 그보다 더 빨리 선보일 가능성이 없지 않은 상황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입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폰 사용에 익숙하면서 단말기 교체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보다 더 빨리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싶어할지 모릅니다. 만약 갤럭시S9 출시일 LG전자 새로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보다 빨라지면 많은 판매량을 기대해도 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블루투스 이어셋 브리츠 BE-ME200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브리츠가 최근에 선보였습니다. 무선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셋 브리츠 BE-ME200 제품은 한 쪽 귀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두 쪽 귀로 소리를 듣는 일반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여럿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셋 포함하여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헤드셋,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이용하면서 말입니다. 아니면 집에 있을 때 무언가의 도구를 쓰지 않고 '쌩으로' 소리를 듣기도 하죠. 알고보면 스마트폰으로 음악 듣거나 누군가와 전화로 통화를 하는 방법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이러한 행동과 관련이 있는 IT 제품들이 그동안 많이 출시되었죠.

 

 

그런데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터 블루투스 이어셋 등으로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하여 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봐도 스마트폰으로 무선 블루투스 제품과 연결하여 음악 듣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유선보다는 무선이 더욱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 중에 한 명입니다. 무선 블루투스 제품을 이용할 경우 유선에서 번거롭게 느껴졌던 선 꼬임이 더 이상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편합니다. 여기에 무선 블루투스 제품의 무게까지 가벼워지면서 휴대성이 강화됐습니다. 이러한 추세를 놓고 보면 블루투스 이어셋 같은 무선 블루투스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블루투스 이어셋 브리츠 BE-ME200 박스의 색상은 앞면 빨강색, 뒷면 검은색입니다. 레드와 블랙의 조화가 강렬하게 보였습니다. 박스부터 눈에 띄더군요. 특히 앞면에 있는 모델이 BE-ME200 착용한 모습을 보며 해당 제품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 쪽 귀에 제품을 착용하면서 스마트폰과 페어링을 하여 소리 들으면 됩니다.

 

 

BE-ME200 본체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한 쪽 귀만 이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본체 크기가 어느 정도 크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아마도 브리츠가 해당 제품을 생산하면서 휴대성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BE-ME200 본체 모습입니다. 상단의 MFB 버튼에는 Britz (브리츠) 마크가 새겨졌으며 대부분의 면적은 도트 무늬의 펀칭 패턴이 적용됐습니다. 블랙 색상 때문인지 제품의 인상이 무척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왼쪽에 전원 스위치가 있다면...

 

 

오른쪽에는 볼륨 버튼이 있었습니다.

 

 

BE-ME200 제품의 구성은 비교적 간소화됐습니다. 사용자 설명서, BE-ME200 본체, USB 충전 크레들, 이어캡, 이어후크가 있습니다. 이어후크는 2개가 있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이어후크 착용하지 않고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BE-ME200이 저의 귀에서 좀처럼 흘러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BE-ME200 본체와 USB 충전 크레들은 마치 자석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결합이 잘 됐습니다.

 

 

BE-ME200 충전은 매우 손쉬웠습니다. 노트북 USB 포트에 꽂아서 충전하면 되더군요.(데스크탑도 마찬가지) 별도의 USB 아답터를 휴대할 필요 없이 노트북을 이용해서 충전하면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지 않을 때 틈틈이 충전했기 때문에 딱히 배터리 부족을 느끼지 않게 되더군요. 참고로 BE-ME200은 처음 충전 시 배터리 완전 충전하면 2시간 소요됩니다. 음악재생 시간 4시간, 통화시간 4시간, 대기시간 80시간을 나타냅니다.(이 부분은 사용환경 및 사용자취향에 따라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페어링 과정은 쉬웠습니다. 일부 블루투스 제품은 페어링이 매끄럽지 않은 단점이 있으나 이 제품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사용설명서에 적힌대로 페어링하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평소에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BZ-M990) 이용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할 때 화면에서 BRITZ라는 항목이 2개나 나타났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BE-ME200을 블루투스와 연결한 이후 화면의 블루투스 활성화 화면에서 새롭게 뜨는 BRITZ 항목을 연결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어캡을 45도 각도로 돌려서 이용했습니다. 그래야 BE-ME200 본체가 귀에서 잘 안빠지더군요.

 

 

음악을 들으려면 MFB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스마트폰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만약 저 같이 단발머리이거나 혹은 중단발, 긴머리인 사람이라면 한 쪽 귀에 착용한 BE-ME200을 머리카락으로 가리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너무 짧은 단발머리인 사람은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제품 착용샷입니다. 블루투스 이어셋 브리츠 BE-ME200을 이렇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쪽 귀가 아닌 한 쪽 귀에 본체를 착용하면서 스마트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편리함을 만끽했습니다. 심지어 통화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무용으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더군요.

 

이 제품의 음질에 대하여 궁금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음질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 이어폰보다 안정적인 음질을 나타내더군요. 일반 이어폰은 음악을 계속 들을수록 음질에 만족감을 느끼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으나 이 제품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브리츠의 음질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하게 됩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셋 BE-ME200은 여러 장점이 결합된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브리츠업체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어떤 제약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A5 2017 후기 올립니다. 갤럭시A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에 속합니다. 중저가는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 같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라인업과 갤럭시J 시리즈 같은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의 중간 단계에 속합니다. 프리미엄급 못지 않은 가성비 효과가 두드러지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죠. 갤럭시A5 2017 통해 어떤 가성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저의 갤럭시A5 2017 후기 통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A5 2017 전면에 있는 비닐에는 해당 단말기에 대한 3가지 특징이 소개됐습니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카메라 후면 및 전면 1,600만 화소, 지문인식 탑재 되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주요 강점이 갤럭시A5 2017에서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갤럭시A5 2017은 갤럭시A 시리즈 중에서 최초로 방수·방진 기능이 채택됐습니다. 전작이었던 갤럭시A5 2016에 없는 특징임을 미루어보면 '중저가 스마트폰이 이렇게 진화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A5 2017 스펙
-모델명 : SM-A520S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mm) : 146.1 x 71.4 x 7.9
-무게 : 159g
-디스플레이 : 5.2인치 Full HD(F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 1,920 x 1,080)
-CPU : 1.9GHz 옥타코어
-카메라 : 후면 및 전면 1,600만 화소(조리개 값 : 후면 및 전면 f/1.9)
-RAM : 3GB
-ROM : 32GB
-외장 메모리 지원 : MicroSD (최대 : 256GB)
-AP : 삼성 엑시노스 7880
-USB 인터페이스 : USB Type-C
-USB 버전 : USB 2.0
-이어잭 : 3.5mm Stereo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배터리 : 3.000mAh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삼성페이, 지문인식 탑재
-색상 : 블랙 스카이, 블루 미스트, 피치 클라우드
-출고가 : 548,900원

 

 

갤럭시A5 2017 스펙 살펴보면 전작이었던 갤럭시A5 2016보다 나아진 점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CPU 속도가 1.6GHz에서 1.9GHz로 향상된 것, 카메라 후면 및 전면 화소가 각각 1,300만 화소 및 500만 화소에서 전후면 1,600만 화소로 대폭 향상된 것, RAM 2GB에서 3GB 향상, ROM 16GB에서 32GB 증가, 외장 메모리 최대 128GB에서 최대 256GB 증가,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채택(갤럭시A5 2016은 방수 미지원), AP 삼성 엑시노스 7580에서 삼성 엑시노스 7880 향상, 배터리 2,900mAh에서 3,000mAh로 늘어난 것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갤럭시A5 2017에 대하여 단순한 중저가 스마트폰으로만 눈여겨 보는 것은 무리일지 모릅니다. 스펙이 전작이었던 갤럭시A5 2016보다 달라진 점이 여럿 있기 때문입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이라고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보다 못하다는 인식을 가지기에는 무리입니다. 갤럭시A5시리즈의 경우 갤럭시A5 2015에서 갤럭시A5 2016, 갤럭시A5 2016에서 갤럭시A5 2017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스펙 향상이 있었습니다. 더 이상 중저가 스마트폰의 RAM 용량이 2GB 및 ROM 용량이 16GB에 머물러있지 않다는 것을 갤럭시A5 2017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는 매년마다 등장하는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입니다. 갤럭시A5 시리즈는 1년에 한 번씩 등장하기 때문에 매년마다 스펙이 향상되면서 해당 단말기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A5 2017을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A5 2017 블랙 스카이 색상의 후면 모습은 이렇습니다. 세련되면서 깔끔한 느낌입니다.

 

 

갤럭시A5 2017 후면의 인상적인 특징은 카툭튀(카메라가 후면에 툭 나온 것을 가리킴)가 아닌 '노 카툭튀'입니다. 전작이었던 갤럭시A5 2016은 카툭튀가 약간 있었으나 갤럭시A5 2017은 아예 카툭튀가 없습니다. 지난해 봄에 출시되었던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7도 카툭튀가 약간 있습니다만 갤럭시A5 2017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쩌면 삼성전자가 곧 선보일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8 노 카툭튀로 제작되는 것이 아닌가 짐작됩니다.

 

 

갤럭시A5 2017을 손으로 다루다 보면 묵직하다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해당 단말기의 두께는 7.9mm로서 갤럭시A5 2016의 7.3mm보다 0.6mm 더 깁니다. 전작보다 두께가 커졌더군요.

 

 

전면을 바라보니 매끈매끈하고 윤이 나는 모습이 두드러졌습니다. 이 부분은 인터넷으로 사진을 보는 것보다는 직접 실물을 볼 때의 모습이 더 좋습니다.

 

 

갤럭시A5 2017은 갤럭시S7과 달리 멀티 태스킹 키, 백키 아이콘이 단말기에 새겨진 특징이 있습니다. 저런 아이콘이 갤럭시S8에서도 도입이 되는 것인지 그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느낍니다.

 

 

스피커 위치는 갤럭시S7과 달랐습니다. 갤럭시A5 2017이 테두리 오른쪽 상단이라면 갤럭시S7은 테두리 아래쪽에 있습니다. 테두리 오른쪽에 스피커가 있는 스마트폰은 개인적으로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A5 2017은 외장 메모리 삽입구, 유심칩 삽입구가 따로 있습니다. 외장 메모리 삽입구가 테두리 위쪽에 있다면 유심칩 삽입구는 테두리 왼쪽에 위치했습니다. 이러한 구성이 특이하게 느껴집니다.

 

 

만약 SK텔레콤 이용하는 분이 갤럭시A5 2017 처음 이용하면 전화 모드는 되도록이면 'SKT T전화 모드'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T전화를 통해 스팸 차단, 잔여 통화량 조회, 상호검색, 통화녹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T전화 이용자가 지난해 천만 명 돌파했음을 떠올리면 T전화가 더 이상 사람들에게 낯선 존재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T전화 이용에 따른 낯선 느낌을 지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영리하게 이용하는데 있어서 SK텔레콤 T전화는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T전화에 이어 갤럭시A5 2017 SK텔레콤 구입을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T안심 기능을 통해서 해당 단말기를 보다 영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가드를 통해 악성코드와 스미싱으로부터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안심클리너를 통하여 단말기 사용하지 않은 시간에 자동 최적화가 실행되며, 안심잠금 기능으로 화면 잠금 상태에서의 전원 끄기 불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SK텔레콤 T멤버십 혜택까지 포함하면 갤럭시A5 2017 구입은 SK텔레콤에서 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A5 2017은 지문인식 속도가 빠릅니다. 체감적으로는 갤럭시S7보다 더 빠르게 느껴졌습니다.(갤럭시S7은 제가 10개월 동안 사용했던 스마트폰입니다.) 일반적으로 지문인식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만 갤럭시A5 2017은 지문인식 속도까지 빠르면서 정확도까지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지문인식만을 놓고 보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갤럭시A5 2017은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IP68 등급은 수심 1.5m, 30분 이내의 일시적 침수에 대하여 방수 가능합니다. 따라서 갤럭시A5 2017은 물이 묻었을 때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갤럭시A5 2017은 갤럭시S7처럼 Always On Display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스마트폰 잠금 화면 상황에서 날짜 및 시간, 배터리 잔여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렇게 달력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설정에 있는 Always On Display 메뉴를 통해서 표시할 내용(시계, 캘린더, 이미지)을 바꾸면서 이용하면 됩니다.

 

 

갤럭시A5 2017 유용한 기능을 살펴보니 홈 버튼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카메라 실행되는 기능이 탑재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스마트 캡처, 손으로 밀어서 캡처, 다이렉트 콜 같은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A5 2017의 또 다른 장점은 삼성페이가 탑재됐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도 삼성페이를 쓸 수 있습니다.

 

 

갤럭시A5 2017 카메라 전면에는 셀프 샷, 와이드 셀프 샷, 야간 기능이 지원됩니다. 셀카를 보다 개성 넘치게 찍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이용할 때는 화면 왼쪽으로 밀어서 적용 가능한 카메라 필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모드에서는 9가지 필터(효과 없음, 일상, 메이플, 바닐라, 깊이있게, 메모리, 숲 속에서, 오후의휴식, 영화처럼) 뷰티 모드에서는 9가지 필터(효과 없음, 쿠키앤크림, 흑백, 에버그린, 핑크로즈, 새벽공기, 노스탤지어, 리들, 러블리피치)가 지원됩니다. 사진을 색다르게 찍을 수 있는 필터가 많아서 좋습니다.

 

이렇게 갤럭시A5 2017의 특징을 살펴봤습니다. 저의 갤럭시A5 2017 후기 통해서 전작인 갤럭시A5 2016에 비해 많이 달라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과 지문인식 같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고가 548,900원으로서 가격까지 합리적입니다. 가격이 비싼 스마트폰 구입을 주저하는 분이라면 갤럭시A5 2017 향한 관심을 느낄만 합니다. 갤럭시A5 2017은 SK텔레콤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흥미로운 기분이 느껴졌던 이유는 누구나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했기 때문입니다. IT는 사람의 일상생활과 함께 하는 존재이면서 한편으로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무언가의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배워야 하니까요. 그러한 어려움을 손쉽게 해소하려면 되도록 재미있게 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현장은 지난해에 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했습니다. 작년과 올해 현장 분위기가 뚜렷하게 달랐습니다.

 

월드 IT쇼는 국내 최대 ICT전시회입니다. SK텔레콤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월드 IT쇼 2016에서 전시관을 운영했습니다. 지난해 전시관 운영했을 때의 주제가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A Bridge to Tomorrow)'였다면 올해는 '플랫폼을 즐겨라(Play the Platform)'로 바뀌었습니다. 플레이(Play)라는 단어 때문인지 올해 월드 IT쇼에서는 관람객이 전시관에서 선보이는 콘텐츠를 즐기는 쪽으로 비중을 두면서 지난해에 비해 전시 공간을 줄어든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즐겁게 접하기 위해 공간이 변화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전시관은 체험 Zone, 시연 Zone을 분리해서 운영했습니다. 체험 Zone에서는 GYM(헬스장), 농구, 펜싱, 핸드볼, 야구, 체조하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관람객이 간단하게 운동하면서 가상현실(VR)과 타임슬라이스 등이 접목된 플랫폼을 체험하는 콘텐츠를 꾸몄습니다. 시연 Zone에서는 레스토랑, 마트, 영화관, 전자제품, 미디어, 5G 복싱 전시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각 테마에 맞는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IT 콘텐츠를 전시하면서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체험 Zone이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관람객이 SK텔레콤 전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통해 재미와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특성을 참고한 것 같습니다. 프로야구의 SK 와이번스, 남자 프로농구의 서울 SK 나이츠 같은 인기 종목 스포츠 팀의 모기업인 이유도 없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IT를 잘 모르는 사람도 누구나 즐겁게 체험하고 즐기는 콘텐츠를 통해 IT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전시관 티켓 박스(TICKET BOX)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스탬프를 찍는 종이(Tour Zone MAP)를 배부했습니다. 각 전시관에서 체험을 한 뒤에 스탬프를 모두 찍은 사람에게는 요가매트를 증정했습니다. 제가 현장을 찾았을 때는 행사 마지막 날 오후라서 그런지 스탬프 12개 중에 11개만 모으면 요가매트가 증정됐습니다. 지난해에는 스티커를 종이에 붙이는 형태였다면 올해는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시관 내부에 있는 '폼' 홍보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에 올리면 주스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때문인지 SK텔레콤 전시관에서 이벤트 상품을 받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기념품을 받기 위한 관람객들의 열띤 분위기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SK텔레콤 전시관에서는 T페이 앱이 설치된 관람객에게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T페이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에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T페이는 SK텔레콤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서 T멤버십 할인과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에서 T페이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롯데리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TGIF, 코코브루니, VIPS, 뚜레쥬르, 차이나팩토리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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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마트, 레스토랑 전시 공간에서는 IT가 사람의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존재임을 알리기 위해 각 테마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영화관 공간에서는 UO 스마트빔 레이저2가 전시됐습니다. 집에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영화를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을 때 UO 스마트빔 레이저2가 유용하다는 것을 관람객들 앞에서 선보였습니다. 레스토랑 공간과 마트 공간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통해서 관련 정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레스토랑에서는 Smart Table을 통해 음식점에서 소비자가 테이블에 있는 단말기로 주문하면서 음식 기다릴 때 동영상을 관람하는 방식이 설명됐습니다.

[동영상 :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레스토랑 전시 공간에서 Smart Table 소개되는 모습]

[동영상 :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마트 공간에서 전자 라벨 시스템이 소개되는 모습]

 

전자제품 공간 내에 마련된 스마트홈 전시 공간에서는 지난해 5월 출시했던 홈 인터넷 서비스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앱 하나로 집안을 폼나게!'라는 슬로건을 통해 스마트홈 앱 하나로 여러 기기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사람들이 집에서 날마다 수많은 기기를 이용하는 것을 놓고 보면 SK텔레콤 스마트홈이 세상을 얼마나 이롭게 하는 존재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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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전시 공간 맞은편에는 SK텔레콤 전용 단말기들이 전시됐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인기 스마트폰으로 각광을 모았던 루나(TG앤컴퍼니)를 비롯하여 지난 1월 출시된 스마트폰 Sol(알카텔 원터치), 지난 3월 선보였던 스마트워치 루나워치(TG앤컴퍼니)를 관람객들이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하반기 등장했던 SK텔레콤 무선 모뎀 단말기 T포켓파이M까지 전시했습니다. 미디어 공간에서는 T live caster를 통해서 모바일 개인방송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소개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즐겨보는 추세에서 SK텔레콤이 모바일 방송에 관심이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현장에서 5G 복싱 선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연 Zone을 둘러본 뒤에는 체험 Zone에서 총 6종목의 스포츠 체험이 진행됐습니다. 그중에 체조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는 바람에 제가 체험하지 못했으나 스탬프를 12개 중에서 11개만 찍으면 요가매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5종목 체험하는데 부담 없었습니다. 관람객들이 스포츠 체험에 임하면서 스탬프 얻기 위해 이것 저것 체험하다 보니 저도 요가매트 얻고 싶은 마음에 필사적으로(?) 체험을 계속 하게 되더군요.

 

이곳에서 야구 체험할 때는 길거리에서 동전 넣고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야구공을 쳤을 때의 느낌과는 전혀 달랐음에도 함께 체험했던 사람 중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농구 체험할 때는 오랜만에 트렘블린을 이용하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GYM(헬스)는 다른 체험 콘텐츠에 비하면 스탬프 얻기 가장 쉬웠습니다.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펜싱과 핸드볼 콘텐츠는 타임 슬라이스를 통해 어떻게 슛을 날렸는지 슬로 모션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K텔레콤의 IT 기술이 체험 콘텐츠와 접목될 때 실생활에서 즐길 때와 전혀 다른 흥미를 만끽할 수 있어서 색다른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스탬프 12개 중에 11개 모으면서 요가매트를 받았습니다.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현장을 부지런히 돌아다녔던 보람을 느꼈네요.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은 IT가 일상생활에서 밀접한 존재임을 관람객들에게 알렸던 뜻깊은 계기가 됐습니다. 특히 체험 Zone을 통해서 다양한 스포츠를 색다르게 접할 수 있었으며, T페이 앱을 설치하면 아이스크림 먹을 수 있었으며,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어서 많은 관람객들이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콘텐츠를 더욱 눈여겨 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시관에서 선보이는 콘텐츠가 풍성하면서 관람객들이 느끼는 재미와 참여도까지 더해졌기 때문인지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K텔레콤이 선보이는 IT를 흥미롭게 접하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습니다. 내년 월드 IT쇼에서는 과연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