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플렉스2 케이스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증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G플렉스2는 휘어진 스마트폰입니다. 동영상 볼 때 가운데 몰입감이 절정에 달아오르는 장점이 있죠. 스마트폰 이용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 스마트폰 케이스입니다. 며칠 전 G플렉스2 케이스 정품 직접 봤는데 특이한 모양으로 나왔더군요. G플렉스2와 더불어 케이스도 휘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단말기가 휘어졌으니 케이스도 그 모양으로 나오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G플렉스2 케이스 정품을 서울 코엑스 Try Flex Zone에서 봤습니다. 며칠 전 SK텔레콤 T리포터 모임갔던 곳인데 G플렉스2 후기는 제가 3월 12일에 발행했으며 4일이 지난 오늘 G플렉스2 케이스 후기 공개합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필수품으로 여겨집니다. G플렉스2도 예외는 아닙니다. 스마트폰 안전하게 활용하는데 있어서 G플렉스2 케이스 필요로 하는 사람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케이스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것은 사람의 스마트폰 이용 성향 차이라고 봅니다.

 

G플렉스2 케이스 정품 같은 경우 단순한 케이스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능을 케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해 가을 한국전자전에서 직접 봤던 G3 캣6 케이스, G3 비트 케이스(둘 다 정품)와 더불어 기능이 서로 비슷한데 여러 가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G플렉스2 케이스 디자인 모양은 다른 제품과 다릅니다. 휘어진 스마트폰 케이스더군요.

 

저는 G플렉스2 케이스가 휘어진 모양일까 아닐까 궁금했습니다. 지난해 가을 한국전자전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엣지 정품 케이스 봤을 때 '케이스가 엣지 스크린 덮을까? 안덮을까?'라고 궁금하게 생각했을 때와 같았죠. 갤럭시노트 엣지 케이스는 엣지 스크린 덮지 않았습니다. G플렉스2는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특이한 모양으로 생겨서 정품 케이스 생김새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제가 봤던 G플렉스2 케이스 정품은 휘어졌습니다. 실물로 보면 크게 휘어지지 않으나 자세히 바라보면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일직선 모양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휘어졌다는 뜻이죠. 독특한 모양의 케이스를 코엑스 지하1층 BIND(바인드) 매장에 있는 Try Flex Zone에서 볼 수 있습니다. G플렉스2, G패드, G워치R과 함께 말입니다.

 

 

G플렉스2 케이스 휘어진 모습 이렇습니다. 단말기에 이어 케이스까지 곡선으로 휘어진 모습이 생동감 넘치네요.

 

 

또 다른 케이스도 이렇게 휘어졌어요.

 

 

G플렉스2 케이스 덮개 넘겼을 때의 모습입니다. 단말기와 붙어있습니다.

 

 

케이스와 단말기의 결합이 견고하더군요.

 

 

제가 Try Flex Zone에서 봤던 G플렉스2 케이스는 빨간색 제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빨간색하면 강렬한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운데 제가 만졌던 G플렉스2 케이스 빨간색은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디자인이 좋아요.

 

 

G플렉스2 케이스 정품은 다양한 기능이 지원됩니다.

 

 

시계 디자인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도 가능하고요.

 

 

G플렉스2 케이스는 LG 헬스 앱과의 연동이 가능합니다.

 

 

바탕화면 넘겨봤더니 LG 헬스 메뉴가 있더군요. 아마도 G플렉스2 케이스 화면에 운동 기록이 뜨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G플렉스2 케이스 기능 활용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굳이 단말기 화면을 바라보지 않아도 케이스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음악 듣기 편리한 이점이 있죠.

 

 

메인 화면에서 카메라 아이콘 손가락으로 누른 뒤에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G플렉스2 케이스에서는 메시지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제가 체험용 단말기를 들고 있어서 메시지 없었으나 '이런 기능이 있다'라는 점을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G플렉스2 케이스 기능 계속 살펴보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저의 G플렉스2 케이스 후기 통해서 인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케이스 정품은 단말기를 덮어주는 역할과 더불어 단말기에서 쓸 수 있는 기능을 케이스에서 활용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의 삶을 편리하게 해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올텐데 스마트폰 케이스 정품이 어떻게 진화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의 G플렉스2 후기 올립니다. 얼마 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지하 1층 BIND(바인드) 매장에 있는 G플렉스2 체험존 Try Flex Zone에 다녀왔습니다. G플렉스2는 LG전자가 지난 1월 출시했으며 대중들에게 휘어진 스마트폰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유의 휘어진 모양과 더불어 눈길을 끌었던 것이 플라멩코 레드 색상입니다. 빨간 색깔이 번쩍번쩍 빛났던 모습을 좋아했던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Try Flex Zone에서 직접 접했습니다.

 

G플렉스2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와 플라멩코 레드로 나누어집니다. 플래티넘 실버는 검은색이며 플라멩코 레드는 빨간색입니다. Try Flex Zone에서는 두 가지 색상을 모두 볼 수 있으면서 LG전자의 스마트워치 G워치R, 태블릿PC G패드까지 접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LG전자 제품을 알리기 좋은 장소였죠.

 

 

저는 'G플렉스2 체험하는 곳' 코엑스 Try Flex Zone을 SK텔레콤 T리포터 모임 차원에서 다녀왔습니다. 이곳에 오기전까지는 'G플렉스2 간단히 보다가 시간 끝나겠지? 일반인으로 매장 방문할 것 같은데'라고 생각해서 DSLR 카메라 휴대하지 않았습니다. 알고 봤더니 저 혼자만 카메라 없이 이곳에 왔더군요. 저의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했습니다.

 

그런데 DSLR 카메라 휴대하지 않았더니 일반인 입장에서 코엑스 Try Flex Zone을 접하는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코엑스 Try Flex Zone이 어떤 곳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곳에 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일반인의 기분으로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G플렉스2 플라멩코 레드 모델을 접하면서 계속 체험했더니 Try Flex Zone이 코엑스 BIND 매장에 마련된 목적을 알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DSLR 카메라 안 가져오길 잘했습니다.

 

 

일반인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오프라인에서 접할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최신형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을 보거나 전자제품 관련 매장에서 접하는 것이 전부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최신형 스마트폰 구입보다는 2~3년 약정 기간을 지키려 하며 전자제품 매장의 경우 매장 여건 때문인지 신제품이 없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최근에는 좋은 스마트폰들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면서 모델마다 서로 다른 개성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6 실버를 봤으면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까지 보고 싶어지겠죠. 최신형 스마트폰을 색상별로 접하면서 체험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코엑스 Try Flex Zone은 달랐습니다. G플렉스2 플라멩코 레드, 플래티넘 실버 색상이 모두 있었습니다. 그것도 여러 대가 진열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G워치R, G패드까지 체험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코엑스 찾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G플렉스2, G워치R, G패드 모두 접하면서 LG전자 제품이 어떤지 직접 파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만약 스마트폰을 새롭게 바꿀 의향이 있는 사람이 이곳을 찾았을 때는 G플렉스2 구입 여부를 검토할 것입니다. 코엑스 Try Flex Zone은 G플렉스2 알리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코엑스 지하1층 BIND 매장에 마련된 Try Flex Zone에 갔더니 G플렉스2가 다른 제품들과 함께 놓인 모습을 봤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일반인 입장에서는 유용한 시간 보내기 딱 좋습니다. 저는 G플렉스2 전시된 모습을 보자마자 G플렉스2 후기 작성하고 싶은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일반인 마음으로 이곳을 찾았더니 G플렉스2 보자마자 그동안 많은 리뷰를 작성했던 본능이 발휘되기 시작했습니다.

 

 

Try Flex Zone에서는 G플렉스2 색상 두 가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는 색상이 과연 어떤 색인지 직접 확인하기 좋았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색상은 플라멩코 레드입니다. G플렉스2 레드 색상이 정열적으로 느껴지더군요. 평소 빨간색 좋아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색상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Try Flex Zone에서 G플렉스2 직접 봤던 사람이라면 톡톡 튀는 빨간색 모델을 보셨을 겁니다. 빨간색은 마케팅 시각적 효과가 높은 특징이 있는데 G플렉스2 레드에 매력 느꼈던 분들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G플렉스2 스펙 소개합니다.

 

 

G플렉스2 스펙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LTE보다 4배 빠른' SK텔레콤 3밴드 LTE-A(최대 속도 300Mbps) 구현된다는 점입니다. 3밴드 LTE-A는 기존의 광대역 LTE, 광대역 LTE-A에 비해 최대 속도가 더 빠르면서 동영상을 신속하게 내려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 같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다운로드 횟수가 많은 사람에게는 3밴드 LTE-A가 편리합니다. 그 밖의 G플렉스2 스펙 이렇습니다.

 

G플렉스2 스펙
-크기(세로 x 가로 x 높이, mm) : 149.1 x 75.3 x 7.1~9.4
-무게 : 152g
-네트워크 : 3밴드 LTE-A(최대 속도 300Mbps)
-디스플레이 : 5.5인치 Full HD 커브드 P-OLED(해상도 1980 x 1080, 403ppi)
-RAM : 2GB
-ROM : 32GB, Micro SD 슬롯 지원
-OS : 안드로이드 5.0.1 롤리팝
-AP : 퀄컴 스냅드래곤 810(64비트)
-프로세서 : 2.0GHz 옥타코어
-카메라 :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210만 화소
-배터리 : 3000mAh
-색상 : 플라멩코 레드, 플래티넘 실버

 

 

제가 지난 2월 초 G플렉스2 후기 올리면서 속도 측정을 했습니다. 그때는 플래티넘 실버 색상의 모델로 며칠 사용했는데 당시 최대 속도가 272.68Mbps로 측정됐습니다. SK텔레콤 3밴드 LTE-A 속도가 잘 나온다는 것을 저의 당시 G플렉스2 후기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코엑스에서 G플렉스2 플라멩코 레드를 직접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라멩코 레드가 마음에 들더군요. 그동안 검은 색깔의 스마트폰을 많이 봐서 그런 것 같아요.

 

*저의 G플렉스2 플래티넘 실버 색상 글 : G플렉스2 후기, 속도 성능 좋은 스마트폰

 

 

G플렉스2는 이렇게 휘어졌습니다. 특이한 모양의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G플렉스2에 매력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휘어진 스마트폰의 특징은 동영상 몰입감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TV 및 스마트폰 화면을 볼 때 가운데 쪽을 집중해서 보는 경향이 많은데 G플렉스2는 모양이 휘어진 특성상 화면 가운데 쪽을 자세히 들여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많이 보는 사람에게 유용합니다. '동영상 빨리 다운로드하기 좋은' SK텔레콤 3밴드 LTE-A 구현되는 장점까지 말입니다.

 

 

Try Flex Zone에서는 G플렉스2로 동영상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동영상이 어떻게 생동감 넘치게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봤더니 가운데쪽에 몰입해서 보기 좋은 특징이 있더군요. 저 같이 TV 프로그램 본방 시청보다 스마트폰 동영상 다운로드(참고로 저는 T스토어 지상파 TV 자유이용권 이용자입니다. SK텔레콤 T멤버십 50% 할인돼서 좋아요.) 받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G플렉스2 같은 3밴드 LTE-A 지원되는 스마트폰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G플렉스2 전면에서 바라봤을 때 단말기가 휘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운데가 굽어진 모습입니다.

 

 

G플렉스2 케이스도 이렇게 휘어졌습니다. 휘어진 케이스는 처음 보네요. 기분이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Try Flex Zone에서는 LG G플렉스2 퀴즈 응모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1등 G플렉스2, 2등 BIND 상품권, 3등 G플렉스2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4등 BIND 10% 할인권 경품이 걸렸습니다. 저의 응모 결과는?

 

 

 

 

그럼에도 BIND 10% 추가할인 혜택되는 쿠폰 받아서 기분 좋네요.

 

 

스마트폰이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존재가 된 것은 오래됐습니다. 이제는 기존에 사용했던 것과 다른 특색을 나타내는 스마트폰 구입에 관심 있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성향의 소비자들이 꽤 있어서 그런지 최근 G플렉스2 같은 휘어진 스마트폰이 눈길을 끌게 됐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노트 엣지에 이어 갤럭시S6 엣지 같은 곡면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선보였고요. 특이한 모양의 디자인 원하는 분들에게 알맞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인이 최신형 스마트폰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하는 행사가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일반인이 인터넷으로 스마트폰 보는 것보다는 직접 체험하면서 다루어봐야 자신의 성향에 맞는 스마트폰인지 알 수 있어서 좋죠. G플렉스2 체험 가능한 코엑스 Try Flex Zone이 잘 마련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BIND 매장 찾으면서 G플렉스2 어떤 스마트폰인지 충분히 확인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G플렉스2 후기 마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LG전자 최신형 스마트폰 G플렉스2 후기 발행합니다. 2013년 11월 출시했던 G플렉스 후속작으로서 휘어진 스마트폰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이번에는 G플렉스2 속도 SK텔레콤 3밴드 LTE-A 구현된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대 속도 300Mbps까지 구현되는 3밴드 LTE-A 속도를 G플렉스2에서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G플렉스2 성능 살펴봤는데 예상외로 좋았습니다. G플렉스에 비해서 매력적인 존재로 느껴집니다.

 

G플렉스2 스마트폰은 휘어진 디자인으로만 인식했습니다. G3 및 G3 캣6와 달리 Full HD(F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 때문인지 처음에는 깊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G플렉스2 속도 및 성능에 만족하면서 의외로 좋은 스마트폰임을 느꼈습니다. G플렉스2 후기 올립니다.

 

 

G플렉스2는 이렇게 휘어졌습니다. 일반 스마트폰과 다르게 생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G플렉스2 실물을 보면 휘어짐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핫이슈였던 애플 아이폰6 플러스 밴드게이트 통해서 스마트폰 휘어짐 논란이 국내 여론에서도 가열되었는데 혹시 그것 때문에 G플렉스2 휘어짐 우려하는 사람들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런 걱정 안 해도 됩니다. G플렉스2는 휘어진 스마트폰이 콘셉트입니다. 제품이 잘 만들어졌으면서 일반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특색을 갖췄습니다.

 

'휘어진 스마트폰이 꼭 필요할까?'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서로 다를 겁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제품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제품도 있겠죠. LG전자가 G플렉스에 이어 G플렉스2 출시한 것을 보면 휘어진 스마트폰이 많이 팔릴 수 있다는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독특한 스마트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G플렉스2 관심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G플렉스2 스펙
-크기(세로 x 가로 x 높이) : 149.1 x 75.3 x 7.1~9.4mm
-무게 : 152g
-네트워크 : 3밴드 LTE-A(최대 속도 : 300Mbps)
-디스플레이 : 5.5인치 Full HD 커브드 P-OLED(해상도 1980 x 1080, 403ppi)
-RAM : 2GB
-ROM : 32GB,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OS : 안드로이드 5.0.1 롤리팝
-AP : 퀄컴 스냅드래곤 810(64비트)
-프로세서 : 2.0GHz 옥타코어
-카메라 :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210만 화소
-배터리 : 3000mAh
-색상 : 플래티넘 실버, 플라멩코 레드

 

 

G플렉스2 플래티넘 실버 후면 모습입니다. 실질적으로는 블랙 색상이네요. G3 캣6 블랙 모습과 비슷하나 광택에서 나타나는 둥그런 패턴이 홈 버튼을 중심으로 표현된 것이 눈에 띕니다. LG전자 스마트폰은 다른 제조사 제품과 달리 홈버튼이 후면 상단 가운데에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많이 쓰이는 버튼이 홈버튼인 특성상 둥그런 패턴이 있는 디자인이 좋아요. 후면 상단에 LTE A X4라고 적혀있는 것은 LTE보다 4배 빠른 SK텔레콤 3밴드 LTE-A 구현된다는 뜻입니다.

 

 

후면 상단을 자세히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둥그런 패턴의 디자인이 인상 깊게 느껴집니다.

 

 

G플렉스2 두께와 휘어진 모습은 이렇습니다. 두께는 가운데 쪽이 두꺼우며 외곽으로 갈수록 점점 작아집니다. 외곽에 있는 그림자를 보면 G플렉스2가 휘어진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G플렉스2가 얼마나 휘어졌는지 2장의 사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플렉스2 휘어진 모습이 어떤지 삼성전자 갤럭시A5와 포개면서 확인했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G플렉스2가 일반 스마트폰과 다르게 생겼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G플렉스2는 배터리 커버도 휘어진 모습입니다. 배터리 일체형임에도 배터리 커버만은 분리할 수 있더군요. LG전자는 그동안 배터리 탈착형 제품을 많이 출시했는데 G플렉스2에서는 배터리 일체형 선보였습니다. G플렉스2 출시 시기와 겹치는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도 배터리 일체형으로 나왔으며 곧 공개될 갤럭시S6은 배터리 일체형이라는 루머가 많이 전해졌습니다. 배터리 탈착형 스마트폰 비중이 점점 줄어드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한동안 보조배터리 많이 팔리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들이 스마트폰 이용하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글을 읽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블로그 포스팅이나 기사, 게시판 글 등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죠. G플렉스2로 저의 블로그에 접속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전면에서 바라보면 일반 스마트폰에서 글을 읽을 때와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G플렉스2로 글을 봤더니 저의 시선이 화면 가운데 쪽으로 쏠리더군요. 상단과 하단에 비해서 가운데에 몰입하게 됩니다. 상단과 하단에 있는 글을 보기 위해서 왼손 손목을 많이 이용하게 되더군요. 일반 스마트폰으로 글을 읽을 때와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화면 상단쪽을 보고 싶을 때는 왼손 손목을 위쪽으로 움직이면서 봐야 되더군요. 일반 스마트폰은 손가락으로 스크롤을 넘겨야 하는데 G플렉스2는 기본적으로 그런 움직임을 취하면서 왼손 손목 움직임이 많습니다. 글을 읽거나 인터넷, SNS 등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왼손 이용 비중이 늘어나는 불편함을 있더군요. 제가 스마트폰으로 글을 지속적으로 읽는 편이라서 이러한 민감함이 있다는 것을 G플렉스2 후기 통해서 알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SK텔레콤 band LTE CF 동영상 봤더니 화면 가운데를 주목하기 쉽더군요. SK텔레콤 3밴드 LTE-A 속도 구현되는 G플렉스2 화면을 가로모드로 보면 왼쪽과 오른쪽보다는 가운데에 많이 시선이 쏠립니다. G플렉스2 휘어진 디자인은 글을 읽을 때와 달리 동영상 볼 때가 유용했습니다. 집중이 잘 되는 느낌이더군요. 근래에는 커브드 디자인 모양의 대형 TV가 등장하는 추세인데 스마트폰도 G플렉스2 같은 커브드 디자인 제품이 나왔습니다. 색다른 제품을 선보였던 LG전자의 시도는 좋습니다.

 

 

이번에는 G플렉스2 크기를 살펴봤습니다.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를 해봤어요. 사진 왼쪽부터 갤럭시A5, 갤럭시S4 LTE-A, 갤럭시S5 광대역 LTE-A, G플렉스2 모습입니다. 제가 사진 찍었을 당시 4개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었는데 G플렉스2가 나머지 3개보다 더 크네요. G플렉스2 후기 올리면서 크기 비교를 하고 싶었어요.

 

 

갤럭시A5 G플렉스2 크기 차이를 살펴봤습니다. 갤럭시A5가 5.0인치 디스플레이라면 G플렉스2는 5.5인치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입니다. 후면에서 바라볼 때는 G플렉스2가 갤럭시A5에 비해서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약간 크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죠. 두 제품을 뒤집으면서 전면을 바라보면 G플렉스2 크기가 갤럭시A5에 비해서 '확실히 크다'는 표현이 쉽게 떠올랐습니다. 넓은 화면을 보니까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휘어진 스마트폰 특성 때문인지 후면보다는 전면에서 5.5인치 디스플레이 크기가 실감났습니다.

 

 

G플렉스2 카메라 후면은 사진 1300만 화소, 동영상 UHD 촬영을 지원합니다.

 

 

G플렉스2 카메라 전면은 210만 화소, 동영상 FHD 해상도 갖췄습니다.

 

 

G플렉스2 안투투 벤치마크 성능 살펴봤습니다.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1920 x 1080임을 알 수 있습니다. G3 및 G3 캣6 같은 Quad HD(QHD) 디스플레이 보다 밝기가 낮은 FHD 디스플레이를 갖춘 것이 오히려 좋은 선택입니다. 전작이었던 G플렉스 6인치 HD 디스플레이(해상도 1280 x 720)에 비해서 밝기가 더 좋아졌으니까요. QHD에서 FHD로 내려간 것은 발열 극복하면서 G3에 비해 배터리 효율을 키우겠다는 LG전자의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G플렉스2가 G플렉스, G3, G3 캣6 같은 기존에 선보였던 LG전자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좋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G플렉스2 벤치마크 점수가 50,594점입니다. 예상외로 높았더군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48,622점)에 비해서 1,922점 앞섰습니다. 이는 G플렉스2 성능 갤럭시노트4보다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에 비해서 점수가 높다는 것은 G플렉스2 성능 G3, G3 캣6 능가한다는 뜻이겠죠.

 

 

G플렉스2 갤럭시노트4 성능 비교입니다. G플렉스2가 앞섰음을 알 수 있죠. 다만, G플렉스2 벤치마크 점수는 제가 며칠 전 측정했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S-LTE 벤치마크 점수 50,964점에 비해서 370점 밀립니다. 제가 측정했을 때를 기준으로는 G플렉스2 성능보다는 갤럭시노트4 S-LTE 성능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두 제품의 성능이 비슷하다고 봐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측정했을 때 저와 반대의 결과가 나타날지 모를 일이니까요. 그럼에도 G플렉스2 성능 좋습니다.

 

 

G플렉스2 퀄컴 스냅드래곤 810 탑재는 발열 여부를 놓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제가 G플렉스2 며칠 사용하면서 딱히 발열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퀄컴 스냅드래곤 810 성능이 개선되었거나 G플렉스2가 QHD 디스플레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발열이 쉽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G플렉스2 후기 올리는 이 시점까지는 그랬습니다.

 

 

G플렉스2 속도 측정했습니다. SK텔레콤 3밴드 LTE-A 속도 잘 나타는지 확인했어요. 266.72Mbps는 저의 최고 기록중에서 두 번째입니다.

 

 

제가 G플렉스2 속도 측정했을 때 가장 빨랐던 기록이 272.68Mbps입니다. 속도 측정 중간에 280Mbps 넘겼다가 막판에 떨어져서 272.68Mbps로 나오더군요. SK텔레콤 3밴드 LTE-A 속도 측정하면서 처음으로 270Mbps 돌파했습니다. 며칠 전 갤럭시노트4 S-LTE 속도 측정했을 때 최고 기록이 254.51Mbps 였는데 G플렉스2에서는 272.68Mbps까지 올라갔습니다. 속도라는 게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 만큼 어떤 날은 갤럭시노트4 S-LTE, 다른 날은 G플렉스2 속도 더 좋게 나올 겁니다. 결과적으로 G플렉스2 갤럭시노트4 S-LTE 통해서 SK텔레콤 3밴드 LTE-A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G플렉스2 최고 장점은 3밴드 LTE-A 속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휘어진 디자인에 의해 화면 가운데 쪽을 중심으로 눈의 몰입감이 생기면서 동영상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스마트폰 동영상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다운로드 빨리되는 제품을 선호할 텐데 3밴드 LTE-A 속도 나타내는 G플렉스2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G플렉스2 속도 및 성능을 살펴보면서 좋은 스마트폰임을 실감했습니다. SK텔레콤 3밴드 LTE-A 속도가 G플렉스2에서 빠르게 나타났다는 것을 저의 G플렉스2 후기 통해서 밝힙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