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홍콩여행 SK텔레콤 T로밍 LTE 원패스 이용했던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지난 12월 중순에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홍콩 오션파크와 빅토리아 피크 등을 둘러보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2박3일 홍콩여행 기간이 결코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홍콩에 머무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 구글 맵 등을 계속 이용하게 되었는데 T로밍 LTE 원패스 덕분에 무사하게 홍콩을 잘 다녀왔습니다.

 

 

저는 지하철 인천국제공항역에서 내린 뒤 개찰구 통과하기 직전에 SK텔레콤 T로밍 부스를 발견했습니다. 이곳에 오기전에 인터넷으로 인천국제공항 T로밍 부스 검색하면서 그곳으로 가려고 했더니 지하철 인천국제공항역에서 직접 T로밍 부스 보면서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더군요. 지난 9월말 일본 오사카 여행 떠났을 때는 서울역 환전센터에서 T로밍 부스(임시 운영)를 발견하며 T로밍 일본 데이터7 요금제 신청했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면 T로밍 부스가 인천국제공항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떠나는 사람이 접근하기 좋은 곳에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SK텔레콤 T로밍은 해외여행을 다니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해외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해외여행 다닐 때 'T로밍 꼭 이용해야 하는가?'라고 궁금증 느낄지 모릅니다. 현지 호텔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구글 맵을 통한 지도 확인과 포털 검색을 통한 정보 탐색을 하기 쉽습니다. 그럴려면 여행객이 소지한 디바이스에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여행 다닐 때 T로밍을 필수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2박3일 홍콩여행 다녀온 뒤에는 SK텔레콤 T로밍 LTE 원패스 요금제가 T로밍 LTE 원패스 250으로 개편됐습니다. 하루 16,500원(VAT 포함)의 요금 및 하루 250MB + 속도제어형 데이터 제공은 기존과 동일하나 이용가능국가가 80여 개국에서 150여 개국(LTE 80여 개국, 3G 150여 개국)으로 늘었습니다. 요금과 데이터제공량이 지금의 요금제와 같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T로밍 LTE 원패스 요금제로 언급합니다.

 

 

저는 T로밍 부스에서 T로밍 LTE 원패스 신청했습니다. 처음에는 T로밍 부스에서 '기간형'으로 안내 받았는데 저의 홍콩 체류 시간이 이틀 넘기 때문에 실제로는 '기본형'을 이용했습니다. 1일 16,500원(부가세 포함)인데 2박3일 홍콩여행 보내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이 덜했습니다. 홍콩에 오랫동안 체류하지 않기 때문에 1일 16,500원이 부담스럽지 않았던 것이죠. 더욱이 T로밍 3G는 제가 지난 9월말 일본 오사카 여행을 다니면서 이용했습니다. 이번에는 3G보다 더 빠른 LTE를 쓰고 싶었습니다.

 

 

T로밍 LTE 원패스 요금제는 기본형과 기간형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기본형은 현지 수도 시각 0~24시 기준(썸머타임 미적용)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반면 기간형은 한국 시간 기준 고객 지정 시각부터 24시간입니다. 기본형과 기간형의 이용요금과 기본혜택은 동일하나 요금제 적용 시점이 다릅니다. T로밍 신청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텔레콤 T로밍 LTE 원패스 가입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가 9월말 오사카에서 이용했던 T로밍 일본 데이터7(일 100MB+속도제어)에 비하면 T로밍 LTE 데이터 로밍 일 250MB+속도제어의 데이터 제공량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사카에 있을 때보다 데이터를 대략 2.5배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니까요.

 

 

T로밍 부스에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여행용파우치, O.PACK 클랜져, 물티슈를 받았습니다. 9월말 서울역 환전센터에 있던 T로밍 부스에서 T로밍 신청했을 때 여행용파우치 받았는데 이번에 또 증정 받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면세점 쿠폰은 2장이나 챙겨받았습니다.

 

 

2박3일 홍콩여행 비행기 이동은 홍콩 국적기 케세이퍼시픽 왕복으로 이용했습니다.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스마트폰의 비행기 탑승 모드를 해제하고 모바일 데이터를 켰더니 화면에 로밍 데이터 사용 동의를 묻는 창이 떴습니다. 둘 다 선택해서 동의했습니다.

 

 

스마트폰 상단에 있는 네트워크 표시에 3G가 표시됐습니다. LTE가 연결되지 않았죠. 그럴 때 (안드로이드폰이라면) 환경설정>T로밍>데이터 로밍 사용 On, LTE 로밍 사용 On 표시하면 네트워크가 LTE로 바뀝니다. 그럼에도 LTE가 연결되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을 다시 시작한 다음에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LTE가 연결되더군요.

 

 

이렇게 말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리기전에 저의 인스타그램 좋아요 횟수를 확인하며 홍콩에서 T로밍 LTE 원패스 잘 연결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홍콩에서 한국으로 전화 걸때와 받을때, 문자 보낼때 등의 가격과 T로밍 홍콩 제휴 통신사에 대한 안내를 문자로 받았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T로밍 홍콩 제휴 통신사는 CSL입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입국장으로 나왔더니 반팔입은 사람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로 홍콩날씨 검색했습니다. 당시 기온이 26도였습니다. 제가 당일 새벽 4시 30분 서울에 있는 집을 떠났을 때의 날씨가 영하 3도였는데 홍콩에 도착했더니 26도였습니다. 거의 30도 되는 온도 차이를 경험했습니다. 제가 착용했던 조끼를 포함한 두꺼운 옷을 캐리어에 보관했습니다. 이날 저녁에는 홍콩 타임스퀘어에서 반팔 옷을 입고 지냈습니다.

 

 

홍콩국제공항에서 오볼로 사우스사이드 호텔(홍콩섬 남쪽에 위치, 홍콩 오션파크와 가깝습니다.)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구글 맵을 통해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볼로 사우스사이드 호텔에 도착한 뒤 호텔 23층에 있는 루프탑바 ABOVE에서 근사한 풍경을 바라보며 무알콜 칵테일을 먹었습니다. 한국을 떠났다는 일종의 해방감을 느끼면서 무알콜 칵테일 먹으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의 인스타그램에 무알콜 칵테일 사진 올렸습니다. 홍콩에 도착하면서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어요. 업로드 속도는 LTE 답게 빨랐습니다. 9월말에 일본 오사카에서 3G 이용했을 때보다 체감적으로 빨랐어요. T로밍 LTE 원패스 신청하길 잘했네요.

 

 

T로밍 LTE 원패스 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카카오톡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습니다. 카카오톡에 사진 2장 올렸더니 속도가 빠릿빠릿하더군요.

 

 

저녁 식사는 홍콩 타임스퀘어에 있는 어느 식당에서 먹었으며 그 이후에는 저 혼자 빅토리아 피크로 이동했습니다. 흔히 빅토리아 피크로 가는 방법으로는 피크 트램이 있으나 사람이 너무 몰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피크 트램은 안될 것 같은 느낌에 다른 교통편을 물색했습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MTR(지하철) Central역에서 15번 버스를 탑승하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구글 맵으로 15번 버스의 동선을 확인하니 Central역 이전인 Admiralty역 인근에 15번 버스 탑승 장소가 있는 것을 알아챘습니다.(참고로 지하철 및 버스 이용은 옥토퍼스 카드로 해결했습니다. 옥토퍼스 카드는 지하철역 객찰구에 있는 안내소에서 구입했습니다. 홍콩여행 필수아이템이에요.)

 

 

Admiralty역 부근에서 15번 버스에 탑승하여 빅토리아 피크에 도착했습니다. 구글 맵에서는 빅토리아 피크가 산 정상으로 표시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뤼가드로드 전망대라는 곳이 있더군요. 하지만 저녁 10시 무렵에는 이곳으로 가는길이 어두운데다 인적까지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 정상이 아닌 피크 타워의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라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피크 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입니다. 홍콩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모습이었는데 직접 홍콩 야경을 보니 이곳까지 왔던 보람을 느꼈습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오볼로 사우스사이드 호텔로 이동하는 방법은 구글 맵을 통해 알아냈습니다. 실제로는 사진에 나오는 버스 경로와 다른 방법으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만 구글 맵 덕분에 빅토리아 피크를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피크 트램 기다릴 필요 없었어요.

 

 

버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피크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 모습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도 업로드 속도는 빨랐습니다.

 

홍콩 2일째 오전과 오후에는 홍콩 오션파크를 돌아다녔습니다.

 

 

홍콩 오션파크에서 촬영했던 사진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홍콩 오션파크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MTR Central역으로 향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페리를 타기 위해서 말입니다. Central역에서 센트럴 페리 선착장으로 이동하기까지 구글 맵 검색으로 편리하게 이동했습니다. 페리를 탔던 이유는 구룡반도에서 홍콩 야경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첫째 날 저녁에 홍콩섬에 있는 빅토리아 피크에서 야경을 봤다면 둘째 날 저녁에는 반대편 방향에서 홍콩섬 야경을 보게 되었네요.

 

 

네이버를 통해 페리 시간이 늦지 않을까 싶어서 홍콩 스타페리 시간 검색했습니다.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페리를 타는데 있어서 문제 없었습니다.

 

 

구룡반도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었던 것은 시계탑이었습니다. 운치가 있더군요.

 

 

페리 타는 곳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입니다. 정말 멋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시 페리를 탑승하고 MTR Central역에서 Causeway Bay역으로 이동한 뒤에는 인근에 있는 버스에 탑승하기로 했습니다. 구글 맵을 통해 Causeway Bay역에서 오볼로 사우스사이드호텔로 이동하는 버스가 여럿 있음을 파악했는데 96번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홍콩 3일째 오전과 낮에는 홍콩 오션파크에서 일정을 보냈습니다. 저의 2박3일 홍콩여행 마지막 스케줄이었습니다.

 

 

오후 4시가 되기 직전에는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린 뒤 저녁에 서울 도착했습니다.

 

제가 탑승했던 케세이퍼시픽 비행기가 오후 9시 넘어서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9시 17분 되면서 문자로 귀국을 환영하는 메시지가 뜨더군요. 이로써 저의 2박3일 홍콩여행 및 SK텔레콤 T로밍 LTE 원패스 이용을 마쳤습니다. T로밍 덕분에 홍콩여행 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편리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특히 T로밍 LTE 원패스는 LTE 특유의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T로밍 3G보다 더 빨라서 좋았습니다.

 

올해는 해외를 세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2016년 1월 미국 시애틀 경유 및 라스베가스 CES 2016 취재, 2016년 9월 일본 오사카 & 교토여행, 2016년 12월 홍콩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세 번의 여행 모두 SK텔레콤 T로밍을 이용하며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T로밍 덕분에 해외 일정을 효율적으로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해외에 가게 된다면 SK텔레콤 T로밍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신고
Posted by 나이스블루

홍콩 맛집 찾고 싶은 분이라면 홍콩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인 홍콩 오션파크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곳에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레스토랑이 여럿 있습니다. 그중에서 베이뷰 레스토랑(The Bayview Restaurant)은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이 준비된 곳으로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싶어하는 관람객들의 취향에 맞는 곳입니다. 이곳은 케이블카를 타는 곳 옆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합니다.

 

 

제가 홍콩 오션파크 방문하면서 처음으로 음식을 먹었던 곳이 베이뷰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놀이공원에 오면서 레스토랑을 찾게 되었네요. 사람마다 놀이공원 방문할 때 어떤 음식 먹는지 그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놀이공원을 찾으면 음식을 간단하게 떼우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달랐습니다. 홍콩 오션파크 내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홍콩 맛집 여럿 있었습니다.

 

 

베이뷰 레스토랑은 야외에서 홍콩 바다의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됐습니다.

 

 

내부에서도 홍콩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일행이 왔을 때는 빈 테이블이 여럿 있었는데 얼마되지 않아 바다 경치를 볼 수 있는 테이블 쪽에 사람들이 꽉 차더군요.

 

 

바다 경치를 보며 식사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베이뷰 레스토랑에서 홍콩 오션파크의 워터프론트와 정상 사이를 연결하는 케이블카의 모습을 바라보니 근사한 경치가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

 

 

홍콩 맛집 베이뷰 레스토랑은 오픈 키친 인테리어가 특징인 곳으로서 여러 종류의 에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 포함한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맛있는 요리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손님이 먹고 싶은 요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입구에서는 샐러드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 코스 종류는 여럿 있습니다. 가격이 165, 185, 188 홍콩달러로 책정됐습니다.

 

 

메인 코스 메뉴 중에서 저는 소고기가 들어간 음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이 음식을 선택했습니다.

 

메인 코스 메뉴들을 둘러보니 베이뷰 레스토랑에 마련된 음식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일행 중에서는 돈까스와 비슷한 음식을 선택한 분이 있더군요. 야채가 많이 나오는 것이 좋네요.

 

디저트로는 케이크와 과일이 있더군요.

 

 

음료수와 맥주, 생수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산대에서 계산했을 때 점원이 아이스크림을 제공했습니다. 평소에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저의 취향에 잘 맞았습니다.

 

 

제가 베이뷰 레스토랑에서 선택했던 음식은 이렇습니다. 메인 코스 메뉴로 선택했던 소고기와 더불어 밥의 양이 많았습니다.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일행 분이 앉은 테이블은 바다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부럽더군요.

 

베이뷰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잘 먹었고요.

 

 

식사를 마치고 나갈려고 했더니 사람들이 가득찼습니다. 빈 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홍콩 맛집 베이뷰 레스토랑 음식이 맛있다 보니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베이뷰 레스토랑 옆에 있는 케이블카에 탑승했습니다. 의자는 6개가 마련되었더군요.

 

 

맛있는 음식 먹은 뒤에 케이블카에서 근사한 경치를 보니까 기분이 신나더군요.

 

 

케이블카가 잠깐 멈췄을 때는 '혹시 사고난 것 아닌가?' 당황스러웠으나 오히려 사진 찍느라 바빴습니다. 이곳은 케이블카가 종종 멈추는 경우가 있더군요. 일부러 멈추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케이블카는 처음 타보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진 말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오기 직전에 오션파크 MTR역을 봤습니다. 홍콩 오션파크와 가까운 오션파크 MTR역은 2016년 12월 28일 오픈 예정입니다. 홍콩 오션파크 도착할 때의 접근성이 보다 편리하게 됐습니다. MTR 이용할 때 South Island Line (East)을 타고 오션파크 정류장까지 이동하면 되는데 약 4분 정도 소요됩니다.

 

*홍콩 오션파크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 바로 가기

 

홍콩 오션파크에서는 홍콩 맛집 베이뷰 레스토랑과 더불어 넵튠스 레스토랑, 턱시도 레스토랑 같은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맛집들이 있습니다. 넵튠스 레스토랑과 턱시도 레스토랑에 대한 후기는 조만간 저의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홍콩 오션파크의 지원을 받아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고
Posted by 나이스블루

홍콩 테마파크 중에서 홍콩 오션파크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남녀노소 및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콘텐츠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더불어 해양 동물을 마음껏 관람할 수 있는 수족관 및 관련 시설이 많기 때문에 누구나 홍콩 오션파크 향한 만족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동남아시아 최대 해양 테마파크라는 상징성 또한 매력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콩 테마파크 좋은 곳을 찾고 싶은 분이라면 오는 2016년 12월 28일 오션파크 MRT역 오픈 예정으로 접근성 편리해진 홍콩 오션파크 방문하시면 됩니다.

 

 

저는 12월을 해외에서 보낸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의 겨울이 춥기 때문에 12월을 추위와 함께 보낼 수 밖에 없었는데 12월 12일 월요일부터 12월 14일 수요일까지의 홍콩 여행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낮 기온 20도 넘는 날씨에 홍콩 오션파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한 것이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한국 같았으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추운 날씨와 함께 일상생활을 보낼 수 밖에 없었는데 홍콩 오션파크에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따뜻하면서 덥지도 않은 최상의 날씨 조건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홍콩 오션파크에 있는 크리스마스 조경 시설을 바라보니 '내가 진짜 홍콩에 온 것이 맞다'는 것이 실감나더군요. 한국보다 따뜻한 날씨에서 홍콩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으니 말입니다.

 

홍콩 테마파크 홍콩 오션파크를 12월 중순에 방문했더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는 조경 시설을 보며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구나'라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예전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과거에는 홍콩의 겨울에 춥지 않기 때문에 '과연 홍콩에 크리스마스가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느꼈습니다. 그때는 크리스마스가 추운 곳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습니다. 한국의 크리스마스는 춥기 때문이죠. 이곳에 직접 와서 봤더니 홍콩도 우리나라처럼 크리스마스를 즐깁니다. 낮 기온 20도 넘는 쾌적한 날씨에 홍콩 크리스마스 즐기는 기분이 지금까지 제가 한국에서 보냈던 추운 크리스마스와 너무 달랐습니다. 12월에 홍콩 또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말입니다.

 

 

홍콩 오션파크를 둘러보니 산타클로스 및 크리스마스 관련 복장을 착용한 스태프와의 기념 촬영을 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기념 촬영을 하면서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빨간색 꽃이 서로 모여있는 풍경을 보니 홍콩 테마파크 홍콩 오션파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간색 이미지가 홍콩 오션파크의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한껏 띄웠습니다.

 

 

홍콩 오션파크는 12월 13일 오후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2016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사이버 일루션 쇼를 선보였습니다. 기발하고 화려한 마술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 글 : 홍콩 오션파크,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사이버 일루션 쇼 현장스케치

 

그 이후에는 사이버 일루선 쇼가 펼쳐진 장소 인근에서 펭귄 퍼레이드 쇼가 펼쳐졌습니다. 사이버 일루션 쇼를 통해 수준 높은 마술을 직접 봤다면 펭귄 퍼레이드 쇼에서는 테마파크 특유의 흥미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게 펭귄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펭귄 퍼레이드 행렬은 여러 악기를 연주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신나게 띄웠습니다.

 

 

트럼펫, 북,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분들이 행렬 선두로 나섰는데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빨간색 의상을 착용했습니다.

 

그 뒤에는 펭귄 복장으로 주변 분위기를 흥겹게 띄우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펭귄 퍼레이드 쇼가 시작됐습니다. 펭귄 복장을 착용하고 춤을 추는 분들과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 그리고 펭귄 캐릭터 풍선을 들면서 펭귄 퍼레이드 쇼의 분위기를 띄우는 분이 서로 하나가 되어 공연을 했습니다. 저는 펭귄 퍼레이드 쇼가 진행되었던 장소에서 오른쪽에 있었어요.

 

 

앞에서 춤추는 여성 분들을 보니 마치 또 하나의 걸그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뒤에서 묵묵하게 펭귄 캐릭터 풍선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던 분은 마음속으로는 고생을 많이 하셨을텐데 오히려 얼굴 표정은 펭귄 퍼레이드 쇼를 즐기는 것 같더군요.

 

 

펭귄 캐릭터 인형을 착용하고 공연하는 분은 아마도 더위를 참았을지 모릅니다. 캐릭터 인형을 쓰고 일을 하다보면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더위를 느끼기 쉽거든요.(홍콩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한국과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즐거운 표정으로 공연하는 것을 보면 펭귄 퍼레이드 쇼에서 공연했던 분들의 프로 정신이 빛났던 것 같습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도 신나는 마음으로 공연하더군요.

 

펭귄 퍼레이드 쇼가 흥겨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펭귄 퍼레이드 쇼 도중에는 공연을 하는 분이 어린이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물을 받은 어린이는 홍콩 오션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네요.

 

 

펭귄 퍼레이드 쇼를 했던 분들이 공연 마친 뒤 기념 촬영에 응했습니다. 저는 공연 진행된 옆쪽에서 가운데로 이동하면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아까 선물 받았던 어린이가 갑자기 등장하더니?

 

관람객이 공연했던 분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홍콩 오션파크에서 펼쳐진 펭귄 퍼레이드 쇼는 흥미로운 분위기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테마파크 특유의 즐거운 느낌이 펭귄 퍼레이드 쇼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더군요. 제가 어렸을 적에 서울랜드와 롯데월드 같은 테마파크에 방문했을 때의 추억이 느껴졌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펭귄 퍼레이드 쇼를 보며 홍콩 오션파크가 관람객의 기분을 즐겁게 하는 테마파크의 정체성을 잘 살리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홍콩 오션파크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 바로 가기

 

홍콩 여행을 앞두었거나 현재 홍콩에서 어느 여행지로 가볼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홍콩 테마파크 유명한 곳인 홍콩 오션파크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기분 좋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여행은 기본적으로 즐거운 마음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홍콩 오션파크 같은 좋은 테마파크에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는 홍콩 오션파크의 지원을 받아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고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