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한혜진 아는형님 출연하는 모습이 벌써부터 주목됩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계기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인물들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이시언 한혜진 나 혼자 산다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이시언은 1얼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자신만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면 한혜진 나 혼자 산다 유일한 여성 고정 출연자라는 상징성이 있었습니다.

 

 

[사진 =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이시언 한혜진 아는형님 출연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JTBC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jtbc.insta)]

 

이시언 한혜진 11월 11일 아는형님 출연분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다른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는 인물이 아는형님에 나오게 되었네요. 이시언 한혜진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과연 아는형님에서 나 혼자 산다 관련 에피소드가 전해질지 궁금합니다. 아는형님과 나 혼자 산다 2017년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는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시언 한혜진 아는형님 출연은 웬지 모르게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동안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익숙한 인물들이 되었으나 이번 아는형님 출연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면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그 이유는 나 혼자 산다가 MBC 총파업 이후 2개월 동안 방영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9월 MBC 총파업 이후로 나 혼자 산다, 무한도전, 복면가왕 같은 MBC 주요 예능 프로그램들이 방영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시간대에는 과거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형식의 스페셜 방송을 내보내고 있더군요.

 

과연 MBC 총파업이 언제 끝날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향후 이 부분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겠으나 총파업 끝나기 전까지는 나 혼자 산다 결방은 계속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같은 나 혼자 산다 즐겨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시언 한혜진 아는 형님 출연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함께 출연하기 때문입니다. 아는형님에서 어떤 활약 펼칠지 기대됩니다.

 

 

[사진 = JTBC 아는형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이시언 한혜진 출연 예고하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C) JTBC 아는형님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jtbcbros)]

 

아는형님에서 중요한 것은 게스트와 고정 출연자와의 케미입니다. 게스트의 화려한 명성보다는 얼마나 고정 출연자와 호흡을 맞추면서 재미를 나타내느냐 여부에 따라 아는형님의 재미도가 달라집니다. 시청자들은 아는형님을 통해서 재미를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이시언 한혜진 예능 프로그램에서 검증된 활약을 펼친 공통점이 있습니다. 과연 아는형님 고정 출연자들과 어떤 케미를 나타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할지 주목됩니다.

 

 

이시언 한혜진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계기로 자신의 연예계 가치를 높였다는 점입니다.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워진 연예인들이 되었죠.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계기로 자신의 명성을 높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산다가 2017년에도 많은 인기를 얻는데 있어서 이시언 공헌도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의 리얼 라이프가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공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한혜진의 경우 나 혼자 산다 출연 이전에도 방송 출연 경험이 많았고 이미 모델계에서는 상당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나 혼자 산다 등장하면서 그녀의 예능적인 가치가 더욱 커졌습니다. 그로인하여 최근 한혜진 TV 프로그램 출연이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이시언에게나 한혜진에게나 나 혼자 산다 출연이 신의 한 수가 됐습니다.

 

 

[사진 = JTBC 아는형님 네이버TV 메인 (C) tv.naver.com/jtbc.jtbcbros]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1월 11일 JTBC 아는형님 이시언 한혜진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1월 11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아는형님 이시언 한혜진 출연이 대박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나 혼자 산다 인기의 주역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다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인물이 아는형님에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야 그 연예인의 예능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아는형님이 점점 흥미로움을 더하는 윈윈 효과가 형성될 수 있으니까요. 과연 아는형님 이시언 한혜진 방영분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혜진 차우찬 결별 소식이 전해지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모델 한혜진 그리고 차우찬 2017년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던 것을 떠올리면 두 사람이 서로 헤어지게 된 것이 다소 의외일 수 있습니다. 한혜진 차우찬 서로의 행보가 워낙 좋았으니까요. 하지만 일과 사랑의 행보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한혜진 차우찬 결별 하기로 결정한 것을 보면 사랑을 오랫동안 지속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진 = 한혜진은 2017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이름을 불러줘 - 한名회>에 출연 중입니다. (C) JTBC 내 이름을 불러줘 - 한名회 공식 홈페이지 출연진 소개(tv.jtbc.joins.com/myname)]

 

한혜진 차우찬 결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5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여론에 알려진지 6개월 만에 결별이 여론에 전파됐습니다. 한혜진 차우찬 결별 이유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연인으로서 서로간의 인연이 끝나게 됐습니다. 6개월 전으로 되돌아가면 당시 두 사람은 열애한지 얼마되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열애하는 것이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결국 공개열애를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서로의 인연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한혜진 차우찬 결별 주목받는 3가지 이유 중에서 첫 번째 이유는 한혜진의 스타성이 2017년에 이르러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과거에는 한혜진하면 모델 한혜진 아닌 배우 한혜진 떠올리기 쉬웠습니다. 배우 한혜진은 누구나 잘 아는 유명 배우이자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기성용 부인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모델 한혜진 인지도가 예전보다 많이 커졌습니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기점으로 대중적인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그러더니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이름을 불러줘 - 한名회> 같은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모델로 완전히 자리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한혜진의 모델 활약상은 2000년대부터 대단했습니다. 2017년 현재까지 오랫동안 모델계에서 맹활약 펼친 것을 보면 그녀가 모델로서 롱런에 성공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녀의 가치는 방송계에서도 통했습니다. 모델과 예능 분야에 걸쳐 성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혜진에게 2017년은 새로운 전성기가 됐습니다. 최근에는 트럼프 만찬 한혜진 이슈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문화연예계 인사로 그녀가 청와대에 초대되었죠.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사진 = 차우찬 (C) LG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lgtwins.com)]

 

한혜진 차우찬 결별 주목받는 두 번째 이유는 차우찬 한국 프로야구(KBO)에서 그동안 좋은 활약을 펼쳤던 투수입니다. 삼성 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선발 투수로서 말입니다. 여기에 2014년에는 한국 야구 대표팀 선수로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올해 KBO리그 개막 전에는 한국 대표팀 선수로서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했습니다. 차우찬 한국 정상급 투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차우찬 대중들에게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FA 몸값 때문입니다. 그는 2016시즌이 끝난 뒤 FA가 되면서 LG트윈스로 이적했습니다. FA 몸값 총액 95억 원(4년 계약)입니다. KBO리그 투수 FA 최고액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계약금 55억 원 및 연봉 10억 원의 계약을 맺었는데 그야말로 몸값이 엄청납니다. 그만큼 그가 LG트윈스에서 에이스 대우를 잘 받았습니다.

 

그에 걸맞게 차우찬은 2017시즌 KBO리그에서 LG트윈스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28경기 10승 7패 평균 자책점 3.43 탈삼진157개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자책점과 탈삼진은 KBO리그 4위에 속하는 기록입니다. 이러한 활약과 달리 10승을 기록했던 것은 그만큼 승운이 따르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LG트윈스 타선이 그야말로 처참했던 것은 저 같은 LG팬이라면 충분히 공감하실 겁니다. 이러한 타선 불운 속에서도 차우찬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펼친 것은 대단했습니다.

 

 

[사진 = 한혜진이 대중적인 스타로 떠올랐던 것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의 힘이 컸습니다. (C)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홈페이지 메인(imbc.com/broad/tv/ent/singlelife)]

 

 

[사진 = 차우찬 전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의 과거 홈 구장이었던 대구 시민구장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차우찬 현 소속팀 LG트윈스의 홈 구장 잠실 야구장 외부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1월 9일 한혜진 차우찬 결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1월 9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한혜진 차우찬 결별 주목받는 세 번째 이유는 여론이 유명인 공개 열애 및 결별을 주목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미디어에서 수없이 유명인 열애 및 결별 관련 보도가 전해졌죠. 이를 통해 누가 누가 사귄다거나 또는 헤어졌다는 것을 대중들이 인지하게 됩니다.

 

특히 한혜진 차우찬 인지도가 대중들에게 높습니다. 한혜진은 모델 및 방송계, 차우찬은 KBO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던 인물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개월 전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여론의 화제를 모았으며 지금의 결별 소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두 사람의 결별이 아쉽게 되었으나 자신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좋은 활약 펼쳤으면 하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지금까지 흥행 성공했던 한국 영화들을 살펴보면 조폭(조직 폭력배)을 소재로 다루는 콘텐츠들이 꾸준히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3년 흥행 영화 중에서는 <신세계>가 돋보였죠. 468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했으며 주연이었던 황정민은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신세계를 극장에서 봤던 분이라면 황정민의 소름끼치는 연기력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무래도 결말 스토리 때문인지 신세계2를 기대하는 분들이 적지 않죠.

 

지난 22일에 개봉했던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황정민과 신세계 제작진이 뭉친 작품입니다. 황정민은 신세계에 이어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도 조폭으로 나옵니다. 정확히는 사채업자로 출연하죠. 그런데 신세계와 다른 점이 있다면 남자가 사랑할 때는 멜로 영화입니다. 사채업자 한태일(황정민)이 채무자의 딸이자 수협 직원으로 나오는 주호정(한혜진)을 보며 첫 눈에 반하면서 사랑을 하고 싶어하는 스토리로 전개됩니다. 황정민이 조폭을 맡는 특성상 영화에서 사람끼리 치고 박는 장면이 꽤 있습니다.

 

 

[사진=글쓴이의 남자가 사랑할 때 관람 인증샷]

 

남자가 사랑할 때는 황정민과 한혜진에 대한 비중이 크게 설정됐습니다. 축구로 비유하면 황정민이 타겟맨, 한혜진이 쉐도우 역할이죠. 영화 초반부터 황정민이라는 거칠면서 똘끼가 섞여있는 캐릭터가 돋보였는데요. 자신이 어떤 성격의 캐릭터인지 잘 드러냈습니다. 그 장면들은 영화를 통해서 볼 수 있는데 '황정민 연기력이 이래서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황정민은 한국에서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 중에 한 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그의 수준 높은 연기 장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황정민 연기를 보며 감정 몰입에 빠지기 쉽죠.

 

한혜진이 황정민과 다른 성향의 캐릭터인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화가 황정민 연기력에 너무 무게감이 쏠리지 않도록 한혜진이 균형을 잡아주는 흐름입니다. 한태일의 화끈함과 주호정의 차분한 기질이 사랑이라는 결실로 이어질지 여부가 이 영화의 주요 관람 포인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화끈함과 차분함에 대해서는 저의 주관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주호정 캐릭터는 이 영화가 과연 어떤 스토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라고 봅니다. 만약 주호정이 발랄한 성격의 인물이었다면 영화가 유쾌하게 전개되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전달하려는 목적이랄까 그런 부분과는 거리감이 멀어집니다. 많은 관람객들은 남자가 사랑할 때를 보며 황정민을 주목하기 쉽겠지만 이 영화가 어떤 작품인지는 한혜진의 주호정 역할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봅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멜로 영화이면서 조폭을 주요 소재로 다룹니다. 여기에 관람객들의 시선을 끄는 소재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 부분을 통해서 많은 관람객들이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영화가 남녀간의 사랑 관계에 치중하지 않도록 또 다른 형태의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이죠. 영화를 보면 볼 수록 화면을 계속 보고 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작품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한 것도 좋았습니다. 이 영화에서 어느 모 배우의 특별 출연에 의해 신세계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도 있었죠. 다양한 소재와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면서 영화가 구성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흔히 곽도원하면 악역 전문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는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젠가 다른 작품의 주연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서면서 흥행 성공하면 아마도 류승룡처럼 찬사를 받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들더군요.

 

저는 남자가 사랑할 때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설날 연휴를 앞두고 개봉을 앞두었거나 이미 극장에서 상영중인 경쟁작들이 많기 때문에 흥행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작품이라고 판단됩니다. 영화의 퀄리티가 좋으니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2013년 스포츠계와 연예계 최대의 이슈 중 하나가 바로 기성용과 한혜진의 결혼이었다. 현존하는 한국 축구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와 인기 절정의 여배우가 부부가 되었고 당시 두 스타의 결혼식은 '세기의 결혼'으로 주목을 끌었다. 2014년을 맞이한 현재 기성용과 한혜진은 각자의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기성용은 소속팀 선더랜드의 중원 사령관으로 맹활약 펼치고 있다. 한헤진은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 출연중이며 자신의 주연작인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 며칠 뒤 개봉한다. 두 스타의 2014년 행보는 한국 축구와 연예계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

 

 

[사진=기성용 (C) 선더랜드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safc.com)]

 

기성용에게 2014년은 중요하다. 오는 6월에 펼쳐질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의 돌풍을 주도해야 한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으로서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한국의 월드컵 조편성이 현실적으로 최상인 만큼 기성용의 폼이 좋으면 한국의 16강 진출 전망이 좋다. 많은 축구팬들은 2013년 한국 대표팀의 여러 A매치를 통해 기성용이 왜 대표팀에 필요한지 실감했으며 누구도 그를 대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의 16강 진출과 그 이상의 목표는 기성용에게 달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기성용이 브라질 월드컵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면 이적시장에서 몸값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더랜드 임대가 끝나면 원 소속팀 스완지 시티 복귀가 유력하나 다른 클럽으로 떠날 여지가 있다. 두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최근에는 득점력에도 눈을 뜨며 스완지 시티 시절보다 경기력이 더 좋아졌다. 라우드럽 체제보다는 포옛 체제에서 자신의 경기력이 무르익었다. 스완지 시티 복귀가 결코 정답이 아니라는 뜻이다. 만약 자신을 적극적으로 중용할 가능성이 높으면서 항상 좋은 성적을 나타내는 클럽의 영입 제안을 받으면 앞으로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그 이전에는 선더랜드의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결정짓는 것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다. 지난 주말 풀럼전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4-1 승리와 탈꼴찌를 이끌었으며 그 기세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만약 선더랜드 잔류가 확정되면 잉글랜드 현지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팀이 강등되어도 스완지 시티로 복귀하거나 다른 팀으로 떠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시즌 2부리그에서 뛸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선더랜드 잔류를 통해 빅 클럽으로 이적할 명분을 얻어야 한다.

 

한혜진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던 내공이 결혼 이후에도 변함 없었다. 기성용과의 결혼 생활을 고려할 때 향후 활동이 어떨지 알 수 없으나 2014년에 또 다른 작품에 출연할 가능성이 결코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현 시점에서 가장 기대되는 활동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흥행 여부다. 2013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황정민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영화 <신세계> 제작진이 참여하면서 NEW가 배급사를 맡았다. NEW는 지난해 <7번방의 기적>에 이어 앞으로 며칠 뒤 <변호인>을 통해 2년 연속 천만 영화를 배출하는 경사를 누릴 것이다. 참고로 변호인은 개봉한지 25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최근 NEW가 배급을 맡았던 영화들 중에는 흥행 성공작들이 여럿 있다. 한혜진이 출연하는 남자가 사랑할 때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Posted by 나이스블루